언제부터인가 을해생인 .... 박도사 감명법이... 무슨 역학의 진리인양.........
그 관법을 조금만 알면... 무슨 대단한 것을...전수 받은 것인양 하는데....천만에 말씀이다...
음양의 진수만 깨우치면... 무슨 연유로... 그 논리를 제시 햇는가...담박에 아는 내용이다...
을해생인 박도사가,,,몇년도 몇월 몇일에...무슨 이유로...세상 버린는가....알고 계신지 뭇고 싶다...
현제 제 주위에도 을해생 보다도...나이가 더 많키도 하고...조금 적기도 한 역학인들이 많은데....
그 분들도 나름대로...한칼하는 분들이나...웃으며 별 말이 없다...겸손함....겸손한 그 분들과 친하다...
관법에 대한 반론을 몇가지 제기 하면...
첫재...쪽찝게 같이 잘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인이지마는... 살아...잇을때...그렇게 쪽찝게 같이 잘 맞추엇는가...
반문하고 싶다...본인은 걸코 아니라고 본다....
둘째...관법이 특이하게 보이나...이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역학인들이 자신의 학문은 경시한체...특이함에 빠지면....
결국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어슬픈 역학인이 될 것이다...
그 특이함이 잘 맞앗든가...반문하고 싶다...
관법을 모르니... 하는 소리지..하고 ... 반론 할지 모르나...
누구 보다도... 그 논리를 잘 알고 잇다고 자신한다...본인은 참작만 할 뿐이다...
세째...자신만의 음양의 진리를 터덕하면 된다고 본다...
음양의 진리를 터덕하면...어떤 관법도 필요 없다고 본다...
한가지를 알아도 제대로 알아야 된다고 본다...
주워 들어서 자신의 것에 접목 시키면...오히려 어슬픈 기형아가 나올수 잇다...
네째...기타 별아별 논법을 많이 제시 하나...이것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다고 본다....
검증되지 않은 희안한 논리를...무슨 보물인양 제시 하는데...여기에 현혹되는 사람이 잇는 것 같다...
그것은 자신의 학문에 자신감이 없으니...이곳 저곳 기웃 거린다고 본다...
절대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적어 밧읍니다...
자신의 기준이 확고 하면... 주위에서 뭐라 하든...자신의 학문을 믿고... 고수 할 것이다...
어슬픈 역학인의 말을 누가 믿을 것인가...돈 아깝지....
끝으로 한가지를 해도... 똑 바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백운산 자미원에서
첫댓글 다양하게 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 원칙이 중요하단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북광님 오랜만입니다...댜양하게 접하는것은 좋으나... 그 중에서.. 이거다 싶은 것이 잇으면... 그기에 흠뻑 빠져 보시기 바람니다....좋은 결과 잇을 것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
요즈음의 작태가 글풀이나 들여다 보았다하면 다 선생이니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한 일일세, 썻다는 책을 넘볼라치면 오히려 보아서 독이되는 것들뿐이니 진짜는 어디있을까. 인연있는 자만이 문고리를 잡을수 있다고 하시던 스승님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걸망태님 필명이 맘에 듬니다..1년 공부하고 책쓰고... 선생질 하고... 강의 나가고...참 능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읍니다...찔리는 분들 많을 검니다...걸망태님은 스승을 제대로 만낫는가 봅니다...인연 잇는 자만이 문고리를 잡고... 열수가 잇는 것입니다....
자신의 기준이 확고하다고 하더라도 그 기준이 틀린 기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관법을 찾고,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입장이 저의 입장입니다..역학이란 살아있는 학문이며, 어떤 분은 신이 주신 학문이라고 표현하는 분도 계시더군요..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끊임 없이 새로운 관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역학의 길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그런고로 마음이 열려야 합니다..결국에는 깨달음이기 때문이지요..
동의 합니다...더구나 검증되지 않고 항상 진보하는 학문에는 겸손해야 한다고 봅니다.
진보하는 학문은 겸손해야 한다... 가슴을 무섭게 내리 찍는군요. 큰 가르침입니다.
평소 백운산자미원님의 인품을 높이 평가해왔는데 이 글을 보니 실망이 큽니다. 박도사 관법이 님의 수준으로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인다면 님은 박도사 이상이군요? 박도사 반 만큼이라도 실력을 갖춘 후에 해야하는 말 아닙니까? 헐...
박도사의 관법을 학문적으로 폄하하는게 아님을 먼저 발혀 둠니다...박도사의 명리학은 아주 세밀하고... 심도잇게 연구하고 공부한 흔적을 보실수 잇을 것입니다...본인이 제기한 참뜻은...이런 저런것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며.... 음양의 진수를 알고...현재 자신들이 나름대로 연구하는 학문에서..조금 더 깊이잇게...이해하면.. 박도사 관법보다...더 좋은... 자신만의 관법을 얻을수 잇다는 것입니다...이 세상에는 90푸로의 학문도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으며...위의 내용에 겸허히 수용 합니다...
박도사 관법을 알고 싶습니다.아시는 분?
글쎄요........난 30년 이후의 사람의 운명을 정확히 예언 하신것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오........ 무슨 소리냐고요..... 죽마고우 인 제 아버지의 운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