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양 떼에게 목자는 어떤 존재입니까? 적당한 풀밭으로 인도해 배불리 먹고 편안히 드러누워 쉴 수 있도록 하는 인도자입니다. 거친 광야 길에서 빗물이 고인 곳을 찾아내어 마시게 하는 길잡이입니다. 광야의 뜨거운 햇살에 탈진하여 쓰러진 양을 안아서 그늘로 데려가 마사지를 해 소생시키는 치료자입니다. 수 많은 길들 중에서 쉴만한 물가로 이르는 길을 찾아내고 인도하는 네비게이터입니다. 물가로 이르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 이끄는 수호자입니다.
아니...ㅋㅋㅋㅋㅋ 특정종교와 직업을 폄하하거나 비난하는건 아닌데...ㅋㅋㅋㅋ 목사는 저기 왜 낀거야....ㅋㅋㅋㅋ 가뜩이나 이미지 안 좋은데....ㅋㅋㅋㅋ 물론,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참 종교인으로서 바른 길을 걷는 목사분도 계시겠지만... 목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워낙 너무 안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섴ㅋㅋㅋ 근데, 뜬금없이 저기에 왜 낀거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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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양 떼에게 목자는 어떤 존재입니까?
적당한 풀밭으로 인도해 배불리 먹고 편안히 드러누워 쉴 수 있도록 하는 인도자입니다.
거친 광야 길에서 빗물이 고인 곳을 찾아내어 마시게 하는 길잡이입니다.
광야의 뜨거운 햇살에 탈진하여 쓰러진 양을 안아서 그늘로 데려가 마사지를 해 소생시키는 치료자입니다.
수 많은 길들 중에서 쉴만한 물가로 이르는 길을 찾아내고 인도하는 네비게이터입니다.
물가로 이르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 이끄는 수호자입니다.
그런데, 목자가 양을 뒤통수 쳤네요.
예수를 팔아 먹은 유다 와 같은 유사 목사네요.
아니...ㅋㅋㅋㅋㅋ
특정종교와 직업을 폄하하거나 비난하는건 아닌데...ㅋㅋㅋㅋ
목사는 저기 왜 낀거야....ㅋㅋㅋㅋ
가뜩이나 이미지 안 좋은데....ㅋㅋㅋㅋ
물론,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참 종교인으로서 바른 길을 걷는 목사분도 계시겠지만...
목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워낙 너무 안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섴ㅋㅋㅋ
근데, 뜬금없이 저기에 왜 낀거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