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월요일엔 내가 요리사)
여-하!
난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책 표지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는 여시임...
여행도 좋아하는데
뭔가 여행가면 두껍고 무거운 책은 잘 안읽히더라고
그래서 신간 책 제외하고 다양한 종류로
흥미로워보이는 책들을 몇개 골라봤어!!
1. 왜 양말은 항상 한 짝만 없어질까? (댄 에리얼리)
행동경제학자가 쓴 일상 속 사람들의 행동심리학 이야기
2. 두손 가벼운 여행 (토베 얀손)
이국적인 여름분위기가 나는 무민작가의 단편 소설집
3. 마음챙김의 배신 (로널드 퍼서)
'마음의 문제' 일단 내려놓기만 하면 해결된다고?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관점에서 명상을 재해석한 책
4. 맛 (로알드 달)
미스터리한 반전을 지닌 가벼운 단편 소설집
5. 여행 이야기로 주위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기술 (마티아스 드뷔로)
별것 아닌 여행경험을
그럴듯하게 부풀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6. 와인이 있는 100가지 장면 (엄정선)
아이언맨, 킹스맨 등 영화 속 와인 씬의 비하인드
7. 오버스토리 (리처스 파워스)
숲의 묘사가 탁월한 소설책, 숲을 지키는 아홉명의 사람들
(+ 책 내용은 좋지만 두껍다고 합니다)
8. 그림자 노동 (이반 일리치)
가사, 통근, 자기계발 스펙쌓기 등
경제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강요되는
모든 무급활동이 자율적인 삶을 억압한다
9. 우리가 몰랐던 세상의 도서관들 (조금주)
전 세계의 다양한 컨셉을 갖고있는 도서관들을 소개하는 책
10. 조리도구의 세계 (이용재)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도구, 있으면 좋은 도구, 불필요한 도구
11. 마크트웨인의 관찰과 위트 (카를로 드비토)
한 소설 작가의 독특한 관찰법과 세상을 바라보는 재밌는 방법
12. 위장환경주의 (카트린 하르트만)
'그린'으로 포장한 기업의 실체. 대기업들은 어떻게 환경을 이용하는가?
13. 333프로젝트 (코트니 카버)
3개월간 33개 아이템으로 옷 입기
14. 크루아상 사러 가는 아침 (팔리프 들레름)
가장 평범하고 소소한 34개의 일상 속 기쁨들
15.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최재원)
퇴근 후 삶과 부업에 진심인 작가의 이야기
16. 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 (윌리엄 알렉산더)
완벽한 정원을 가꾸고 싶었던 남자의 시트콤같은 고군분투 이야기
17. 늘어놓고 싸서 굽기만 하면 끝나는 레시피 (우에다 준코)
그림대로 재료를 올려놓고 오븐으로 구우면 완성되는 요리들
18. 실로 놀라운 일 (김래현)
자수를 처음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만화
19. 날씨의 맛 (알랭 코르뱅 등 공동저자)
비오는 날, 안개낀 날, 햇빛이 내리쬐는 평온한 날씨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20. 외투 (니콜라이 고골)
외투를 반려자로 삼은 남자와 기묘한 이야기들을 엮은 단편집 (민음사)
21.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심혜경)
재밌어 보이는 외국어는 모두 배우고싶은 60대 작가의 이야기
책소개는 걍 알라딘에 있는거 발췌했고
호불호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여기저기 후기 찾아보고 구매&대여하는걸 추천해!
제목들이 다 뭔가 읽어보고싶게끔 흥미를 이끄네 !! 읽어볼게 ㄱ추천고마워!
헐 재밌어보인다 고마워!!
연어왔어 여시 책선정 너무 잘한당! 흥미돋
오 나 이런거 좋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