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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목욕탕
 
 
 
카페 게시글
오리들의 이야기 나 존나 가난한데 회사동료가 안그런줄아는거 좀 난처하다,,
키오스크 추천 0 조회 505 23.06.28 19:5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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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28 20:08

    고마워 댓많이 달렸네 글쓰고 기분환기겸 유튭봤어...휴 진짜 원래 말할필요도 없는거맞지 숨기면서도 죄책감이나 수치심 안느껴도되지...?

  • 작성자 23.06.28 20:15

    @10시 대충 얼버무리면 자꾸물어봐,,고마워 절대 말안해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28 20:10

    왜자꾸 호구조사하는건지 모르겠어 내가 명품들고다니는것도 아니고 명품입는것도 아닌데
    집을 숨기는것도 떳떳하지않은데 말하는것도 이상하고

  • 23.06.28 19:57

    말할필요도 없고 말하지도 마〰️.ᐟ 회사사람 집에 데려 올 일 평생 없어 걍 지금처럼 무시 ㄱ ㄱ

  • 작성자 23.06.28 20:11

    근데 왜저러는지 노이해..나도 큰집에서 살고싶지 내가 여기살고싶어서 사냐? 휴 나이도 먹었으면서 눈치가없어

  • 왜저래..ㅡ 말하지말자

  • 작성자 23.06.28 20:12

    솔직히 기분나쁘면서도 나도 우리집 창피한거 느낀단말이지ㅠ

  • 23.06.28 20:15

    굳이 사실 알려줄필요없음~ 오지랖 개넓네진짜 뻐킹

  • 작성자 23.06.28 20:13

    너무근처에 있어서 우리집이 보이니까 난처하면서도 수치스러우면서도 진짜싫다ㅠ

  • 23.06.28 20:15

    기죽지마 우동이 그냥 한귀로 흘려들어 저새끼 한마디에 기분나빠지는 수고 하지말어~ 에효 시바새끼 입은 뚫려가지고ㅡㅡ

  • 작성자 23.06.28 20:16

    @노잼잼 긍까 지잘산다고 남들도 다 잘사는줄아나봐 ㅅㅂㄹ 나는 찢어지게 돈도 없는디, 고마워오리야ㅜ

  • 23.06.28 19:58

    나 전직장대표도그러던데.. 걍 유럽여행한번갔다얘기했는데 잘사냐고 계속 사람곤란하게만들더라;;

  • 작성자 23.06.28 20:17

    진심 나이도 있으면서 다들 왜그러는거여 못산다고 얘기하면 갑분싸될거면서

  • 23.06.28 20:00

    왜젏애,,,? 진짜 은근하게 호구조사 하려는건가 지금처럼 먹금하는게 젤 나을듯

  • 작성자 23.06.28 20:19

    먹금으로 일관해야겠다 ㅅㅂㄹ돈줄것도 아니면서 자꾸물어보니까ㅠ

  • 23.06.28 20:44

    ㄴㄴ말하지마 가난한줄 아는게 더 ㅈ같음
    나는 반대로 그냥 평범하게 사는데 가족 아파서 정기적으로 대학병원 다니시거든
    그거 알고부터 병원비때문에 집 어렵다고 생각하는지 날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말하는데 기분 개더러워 진짜
    차라리 반대가 나은듯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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