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차 얘기를 할때 항상 1997-98시즌이 기준이 되는건 이때 즈음부터 실시간으로 플레이를 전자집계가 가능해져서 그런 것 같아요
뉴욕이 4쿼터 7분 52초를 남겨두고 71대93 22점차로 지고 있었는데
연장전이 끝나고 나니까 115대104 뉴욕의 승리로 끝나있었는데
그동안 양 팀의 스코어가 무려 44대11이었네요
44대11의 스코어가 발생하는 동안 브런슨은 야투율 80%로 17점을 몰아넣었고
하든과 미첼은 둘이 합쳐서 야투율 10%에 단 3점에 그쳤습니다
4쿼터 스코어가 93대71이 되는순간 ESPN 분석결과 뉴욕이 이길 가능성은 단 0.1%에 불과했고
약 30년 동안 플옵 역사에서 이정도 점수차를 뒤집었던 경기도 595번 중에 1번밖에 없었다네요
오늘 뉴욕 대 클블 22점차보다 더 많은 점수차를 플레이오프 경기 4쿼터에 극복한 경기는
2012년에 LA클리퍼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24점을 뒤집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첫댓글 클블이 이긴줄알고 ㅠㅠ 박스스코어 켰는데;; 두눈을 의심함..
저도 볼때 즈음부터 따라가던데 따라가는 와중에 한번쯤은 클리블랜드가 흐름을 끊지않을까싶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하더라고요. 클블 선수들 자유투는 다 빗나가고 진짜 믿기지않더라고요
앳킨슨이 토토한 건가..
설마 하지는않았겠지만 진짜 20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역전이 나온것 같습니다
사진만 봐도 브런슨이 얼마나 터프샷을 던졌는지 … 근데 다 들어감
12년도 저 클리퍼스 역전극 생방으로 봤는데 정말 짜릿
와 이런건 생방으로 봤어야했는데 ㅠ
아니 올시즌 뉴욕 어때요?
항상 작은 로테로 선수갈아넣는 느낌이 강해 올라갈수록
선수들이 부상여파로 끝나는 느낌이 강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