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걸식(乞食)이라네
맹물/ 성담/ 柳 海天
그래. 빌어먹는 것이다.
이 세상에 내 것이 어디 있나.
한시적 빌려 쓰다 두고 가는데,
이 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대 자연의 생명을 빌어 얻어먹으니
어찌 눈물겨운 감사가 없을 소냐.
살려주는 공양(供養)의 은혜 속에 그 몫까지 다 하리라
가진 것은 본래 내 것이 아니니
돌려주고 감사함을 모른다 해도,....
존재한 생명들의 결과(結果)가
먼~후일 또 다른 생명를 위한 자양분(滋養分)이 되니
땅과, 빛과, 구름과, 바람의 성분이 모인 것이 '나'(我) 임을 알자.
본래의 나(眞我)가 부처의 깨달음을 알면
삼생(三生)을 넘나들며
미소 지며 떠나리....
(柱)
眞我 = 이 세상에 오기 전에 '나'
三生 = 前生, 現生, 來生.
첫댓글 좋은글共感합니다
자연의 법칙을 잘 알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지지요.
우리네 인간도 이 지구상 동물 중에 한 종류일 뿐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지혜가 깊을 수록 겸손해 진다고 하지요.^^
나도 26년 전에 동산 불교 대학에서 '무진장 스님' 에게 수계를 받고
8년 더 공부하여 법사 고시를 보고
'법사 법위 품수 인증 평가 합격 통지' 를 받았지요.
그 때 법사가 되었다는 자만심으로 내가 카페에 올리는 글마다
'성담법사' 라 자랑을 하였는데 좀 지나고 보니 부끄러웠습니다.
겸손이 결여된 것을 늦게 알았지요.~^^~
그 후 하심(下心)으로 '맹물'이란 닉네임을 쓰고,
일주일에 한 번씩 '일분 법문'을 써서 카페에 올렸는데,
지인들이 훈장이란 별호를 붙여주어서
지금은 '맹물훈장'이 되었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25 10:0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25 11:18
감사합니다
삶에 애환이 그려지는글 잘보고 갑니다.
자연의 법칙을 잘 알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지지요.
우리네 인간도 이 지구상 동물 중에 한 종류일 뿐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무엇인지?
알고 사는 게 지혜로운 삶이 된답니다.
행복하세요.~^^~
좋은글에 잠시 쉬었다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날마다 복 짓는 날 만드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자연의 법칙을 잘 알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지지요.
우리네 인간도 이 지구 상 동물 중에 한 종류일 뿐이지요.
삶에 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이며 왜 사는가 를 생각해 보면
지혜로운 생활을 하게 되지요.
삶 은 걸식이라네 잘 보구갑니다
자연의 법칙을 잘 알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지지요.
우리네 인간도 이 지구상 동물 중에 한 종류일 뿐이지요.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곁에는
언제 나 善을 행할 기회가 있지요.
착한 일을 하고 기분이 좋아졌다면
그것이 행복이지요.
날마다 복 짓고 행복하세요.^^
좋은감동 감사합니다.
좋은여운 감사합니다.
좋은한자 감사합니다.
좋은시조 감상합니다.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낭송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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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그림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또 허튼 소리..........
내 답글을 보지도 읽지도 않으시나 봐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의 법칙을 잘 알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지지요.
우리네 인간도 이 지구상 동물 중에 한 종류일 뿐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곁에는
언제 나 善을 행할 기회가 있지요.
착한 일을 하고 기분이 좋아졌다면
그것이 행복이지요.
날마다 복 짓고 행복하세요.^^
대 자연의 생명을 빌어 얻어먹으니 어찌 눈물겨운 감사가 없을 소냐.
공양물(음식)을 내 몸을 살리는 약으로 생각하고 살면
살아있는 모든 것이 다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지지요.
본래 내 것이 아니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