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Monologue)!
『당신은 나의 웃음을 눈물로 바꿔놓은 슬픔입니다.
가슴 가슴은 넘쳐 가시밭을 이루었고 지옥에 묻혀버린 화석이 되어 옛날을 말하는 먼 훗날이 되겠습니다.
당신은 희망을 바꿔버린 절망의 조물주이외다. 다시금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가 수놓아지는 밤, ‘베토벤’의 ‘로망스’가 흘러 귓가에 멈추게 하는 밤. ‘차이콥스키’의 ‘교향곡’이 ‘悲愴’으로 바꿔지는 날에는 날아 가버린 파랑새의 전설만이 남겠습니다.
당신은 暗黑을 만든 태양의 女神이외다.
죽음의 여신이 날 찾아 오는날 코스모스 다발의 花冠을 맞이하렵니다.
당신은 나의 웃음을 눈물로 바꿔버린 슬픔입니다』pt-Moti Galili-
End-
-문장筆寫 - 未詳- Amadeus ?- -
첫댓글 참 좋은 글 같습니다만, 죄송스럽게도 내 머리로는 그 의미를
풀지 못하겠네요. 역시 시나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의 그 재주는
높고도 고상함을 알겠습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꾸리합니다.
비라도 한 줄금 시원스레 내렸으면 좋겠다는 바랩입니다.
건강하시고요.
이- 봄 날씨가 가녀린 며느리에 대한 옛 시어머니- 내심 버전의 재탕 아닌가 봅니다.
벚꽃이 흰구름 마냥 만개를 앞두고 다투고 있어요.
-위 문장은 군 쫄병시 재대를 앞둔 선임병(그 이름은 잊었지만 인문학에 조예가 깊었고,- 저에게 레터링 리로이셑의 활용법을 갈촤 준 분)이 암기해 기록해준 부분을, 기록 암기해 있었는데요!
연극, 오페라, 영화에서 읊어 진 것으로 보입니다.
- 한때 영화 변사의 특허 '이수일과 심순애'의 -월색은 고요한 대동강 사천여년 고비에~어쩌고 저쩌구 ~지난날 있죠.
지금도 그 반 쯤은 씨부리고~ㅋㅋ
건강하세요!
[당신은 나의 웃음을 눈물로 바꿔놓은 슬픔입니다.]
작가 Moti Galili 는 슬픈 독백을 .....바람새가 개인적으로 무척 싫어하는 부분인데.ㅋㅋ
옛날 야그입니다만 중학교때 아주아주 절친 친구가 있었답니다. 글씨도 예쁘고 글도 무척 잘 표현했지요.
닮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짜증이 났지 뭡니까.ㅋ
아름다운 저녁놀을 [피빛]이란 단어를 사용. 매 시구엔 슬픔과 아픔으로 가득하더라구요. 차츰 멀어졌습니다.ㅋㅋ
씩씩하고 고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답니다.
모처럼 길게 엮었습니다. 올 해 PC거치대를 장만했으니까요.^^
김능자 님!
감사합니다.
오늘 대구는 봄 비가 내렸습니다. 벚꽃의 낙하 터널, 흰 구름 설편으로 내려 아쉬움이 큽니다.
저도 저속을 교체 업데이트 - 한결 신속하네요.
미닝 - ^-^
건강하세요!
@panama <노년엔 혼자 놀기, 스트레스 받지 않기>라고 해서 저 역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