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정윤회와 3인방..
자명고..
윤향, 潤香.
춥다 하늘은 풍성한 함박눈을 보냈다 골목길 돌아가는 바람은 임오년 가는해가 몹시 춥다 그 어디를 둘러봐도 유쾌한 곳을 찾을수 없는 사람들은 Paper(정보지 몇장에 출렁거리며 추위를 느낀다
자명고 울리려 筆을 잡아으나 ..필 새로히 쏟아지는 말,말말들.. 정윤회와 3인방 허,어지롭다 民이 하루 아침에 맨봉 상태다 이들이 무슨짓을 하였는지 구중궁궐 가신들이 진흙뻘 개싸움 암투 결투장 적패들 인가
자명고를 울리고 싶어도 자명고를 울릴수가 없다 자고나면 속사포가 나온다 현정부를 지지하고 대통령을 믿고가는 民은 모두 입을 봉 했다 급 조울증 증세를 국민이 겪고 있는 것이다
두 언론사 두곳이 고발 당했다 각하 이나라가 무서워서 국민들은 알권리를 모르쇠路 가야 합니까 벙어리 삼룡이로 메스 미디어가 氣가 죽어서 되겠습니까 진실(Fact,팩트도 중요 하오나 나라의 氣 흐름도 중요 하오다
民이 지금 무슨 생각으로 어찌 보내고 있는지 진정 아십니까 실망을 넘어 허탈상태 입니다 어쩌다가 진실공방 ㅉ라시 포격 포화 입니까 비선라인 숨은실세 거북 합니다 정윤회와 문고리 3인방들 거,뭐하는 작자들 입니까 小市民 주머니가 허름한 자에겐 언 손들이 추위에 쩍쩍 붙습니다
여기에 잘한자 도 없고 못난자 만 보입니다 정윤외가 누굽니까 삼인방은 또,누구 입니까 참모,가신,비서를 떠나 國民은 근본도 모르는 자들이 이나라를 쥐락펴락 유모가 물구신 같습니다 만 지방색 TK도 좋습니다 한양인 동국학연 도 좋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軍도 좋습니다 연줄이 없는 자들의 모함의 치부 썩소 부러운 시선들 같습니다,만 靑 비서실장 교체설 등등 관련 VIP 측근(정윤회 동향'이라는 허구와 진실은 휴지 조각으로 일반론에서 팩트가 아니라 해도 최고 통치자를 기만한 자가 있다면 국민들 사이에서 의심의 눈초리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 입니다 ...........
언론의 책임론은 국민의 알권리 입니다 기자들 속성 이들 野生특징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들 입니다 먹이사슬을 찾는것이 늑대와도 같으며 굶주린 맹수들 밀림의 자리를 그,누구에게 도 양보하지 않는자들 올씨다 언론과 매스미디어 쓴소리가 늘,달갑게 느껴 지겠습니까 이들의 책임론은 허구와 진실을 파 헤치는 것 입니다 팩트를 모르는 자를 위해 발로 뛰는 자들 이기도 합니다
언론을 막기보다 언론인과 시선을 맞추며 인간애를 나눈다면 이들은 박근혜 정부를 필히 고무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메스미디어 종사자들과 종종 차한잔 나누는 시간들이 박근혜 정부에 크게 도움이 될것 입니다 언론과 인사문제를 터,놓고 검증 한다면 인사참사는 성공으로 인사참사에 대한 투라우마는 이상 無가 될 것입니다
國民의 알권리 정녕 알 필요가 없는것 입니까 직언 바른 말하는 자들이 목의 가시처럼 보이십니까 박근혜를 지지한 52 %..가 삼(3인방 만 하겠습니까 저같은 무지랭이 글쟁이가 무엇을 알겠습니까
그러나 말 입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52% 한사람으로 서 저와같은 순진한 사람들도 시국이 답답함을 그냥,놓칠수는 없습니다 가슴 밑바닥에 박근혜 추종자가 야당 역활론자 되어 潤香은 筆을 세번째 들어야 했습니다 참동지 참의리 참국민 참사랑을 생각하게 되는 이즘 입니다
女子 대통령 여성시대 여권신장 여보란 듯이 성공하는 여자 대통령 기대 충만은 정녕 기대 희원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꿈과 국민의 꿈이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성원하고 묵묵히 말없이 지지하는 民은 솔직히 조마조마 합니다 진정 박대통령을 걱정 한다는 것입니다
청화대가 國民과 맞서 절대 대적하지는 마십시요 귀에 거슬려도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도 부드럽고 유연하게... 여여하게 풀어 가시기 바람니다 등잔밑이 어두울때가 있습니다 다크 서클이 신발끈에서 풀어지면 새끈을 구해 다잡고 가야 합니다 다시 매듭을 고치고 가야 합니다 民草 國民은 몹시 춥습니다 서민은 먹고사는 문제가 큰문제 입니다 이땅 경제가 하향직선 곤두박질 친것은 정치에서 민생을 저버린 휴유증이 현실로 닥쳐 이만저만 죽을상들 입니다 소태같은 민에게 몇몇 모자란 자들이 지금의 행태가 모두 반역자로 보입니다
大韓民國 밑바닥 서민들은 신명이 나지 않습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신명은 커녕 죽을맛 입니다 그원천에 불을 확 당긴 자들이 청화대 푸른기와 집사들 입니까 가벼운 입을 가진 깃털들 입니까 문건을 유출한 자들 입니까 이모두 가신들 입니다 국기문란 낙숫물 방출 입니다 근본도 모르는 3인방 고인물과 오만방자한 정윤회 이자 입니까 거두절미 하겠습니다 무조건 이자들 이름이 시중에 떠도는 소문 하나로 죄인 입니다 무조건 품는것은 아닙니다 이들을 대방생 해야할 싯점 입니다 대통령 측근 참모들은 더,下心이 필요한 자들 입니다 ..하심 국민들 입에 오른다는 그사실 그자체 그,하나가 크게 잘못된 팩트 입니다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정호성 제1부속 비서관 안봉근 제2부속 비서관 청화대 파문은 풀고가야 합니다 이들을 대방출 하셔야 합니다 훨훨 날아가야 할 싯점 입니다
한市民 한백성이 자명고 북을치고 울린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정윤회와 3인방 가신 이름들이 등장 하면서 전국민은 허탈과 맨봉 그,자체 입니다 모두가 조심스러운 발길 입니다 국민의 행복지수가 바닥 입니다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고소 고발이 연일 터지는 높은 자들과 줄도 없고 짝퉁빽도 없는 자가 고소 고발 대신 대변할 자도 없는 자가 어디..무서워서 글을 쓰고 싶어도 글을 쓸수 있겠습니까 귀가 있었도 막아야 하고 입이 있었도 말할수 없는 현정부에게 그누가 예전처럼 상소문과 자명고를 울릴수 있겠습니까 저,멀리 보셔야 합니다 청화대는 아셔야 합니다 큰고민을 국민과 함께 나눠야 합니다
박근혜 정부"는 진위를 떠나 시시비비를 떠나 저자 사람들의 시각 생각 고민을 民의 심정을 헤아려 봐야 합니다 대통령을 믿고가는 국민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밤을 세고나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픽션과 논픽션을 부정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사태를 냉철히 직시 합니다 ...........
리더와 참모의 관계는 휴먼관계 (Human Relations 다 가까운 지분거리 가족같은 사람이다 끈끈한 사이로 희노애락 마음을 주고받는 사이다 그러하기에 더,조심해야 한다 가신을 오래동안 곁에 머물게 되면 월권이 저절로 생긴다 등잔밑이 어둡게 된다 본의 아니게 뜻하지 않은 내심장에 비수가 꽂히게 된다 내가 철석같이 믿었던 사람이 나를 배신하고 내심장에 비수를 꽂는일이 비일비재 하다 나의뜻과 달리 배척해야 하는 고통이 암암리에 벌어질수 있다 무모한 충성과 의리가 잘못 엉키면 썩은 환부가 되어 겁잡을 수가 없다 당연코 도려내야 한다
충성의 道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 보자 진정한 참모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 알아야 한라 정윤회와 3인방은 고민 할 싯점이 왔다 세상은 무소불위는 없다 참모보다 국민들 눈이 더,높다 리더보다 국민들 시야가 더,무서운 이치에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라
박근혜 대통령 이시여 박정부 취임이후 가장 아프고 어려울때 취모검 입니다 대통령의 고민과 民의 고민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진정 사랑하고 아끼는 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보셔야 합니다 박대통령의 측근은 비껴나야 합니다 국민들 입에 오른다는 사실 그 하나가 큰파고 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통일로 가는 길에 성공리 끝나는 그날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말없이 지지하고 성원하는 사람들과 후일담으로 머지않아 호탕히 포옹하고 마음 나눌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때즘이면 이번일이 성공하는 대통령이 갈수있는 길路 좋은기회 였다고
회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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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路..길,로 . 2014.12.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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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향시인 詩art Gallery ~ 원문보기 글쓴이: 윤향 詩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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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출생
1952년 2월 2일
대구
가족
아버지 박정희
어머니 육영수
동생 박지만, 박근령
소속
대한민국 대통령
학력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성심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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潤香붓
나는 지난대선에서 대통령 후보자 시리즈
후보들 전부 글을 썼다
그두번째가 박근혜 후보 였다
(...........
박근혜 후보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후 축화글을 다시한번 썼다
그리고 이번글이 세번째 다
이미 많은 네티즌들은 글들을 보았을 터다
첫번째 후보글은 최다 숫자 였을테다
내 사이트 보다 다른 사이트에서 만났을 가능성이 많다
해외동포가 미주 전역에 글을 옮겨으며
교포는 동포에게 박근혜를 알리려 마음품을 팔았다
내가 모르는 곳에서 박근혜후보 지지자들이
박근혜 후보글을 스크랩에서 다시 스크랩 하여
열하의 성원을 보냈다
潤香도 예상 못한 일들이 벌어졌다
여자 대통령을 지지하는 염원과 성원은 여자들 어머니들 이었다
그리고 남성 지지자들이 손수 앞장선 사건사태였다
나는 이렇게 표현할수밖에 없다 불같은 사태라고..
그들이 박근혜 정부를 지지하고 사랑한다
국민 52%는 문고리 3인방과 몇몇 가신들과 비교할수 없다
이들이 박근혜를 지켜보고 지켜 나갈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순탄히 걸어가길 바란다
이어서 ~
개인적인 생각이다
나는 사람의 눈을보면 그사람의 마음상태와
살아온 인생역정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메인글과 상관없다
눈을 바라만 보아도 슬픈눈이 있다
내가 본 공적인 사람중에 인상깊게
슬픈눈을 가진사람이 두사람 있다
저절로 슬픔을 느낄수가 있다.물론 감성 이다
김**(..,그리고 박지만씨 다
박지만씨를 언급하기가 무척 조심스럽다
세간의 눈이 곱지않은 현싯점..
이사람 마음의 눈빛을 생각해 본다
박지만씨의 영혼이 담긴 슬픈눈을 생각해 봤다
더,깊이 들어가 글을 쓰고 싶지만
지금은 검찰의 몫이라
접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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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정윤회씨가 검찰에 출두하기전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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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혼란으로 몰고가는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몰고 간다
이사건의 해결은 기본 윗에서 해결해야 한다
사건을 비틀고 가지않는 것이다
국민이 주시하고 있다
실망에 실망이 더,없기를..
마무리 글은 더,지켜본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