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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보를 위한 漢詩 怨情(원정)-李白(이백)
巨村 추천 0 조회 78 25.04.18 10: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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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8 11:28

    첫댓글 미인이 주렴을 걷고서 밖을 내다본다만
    오랫동안 기다렸건만 그님은 오지도 않으니
    시름에 찬 미인의 얼굴에는 눈물 자국이 보인다.
    정인(情人)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규방(閨房)의 애원(哀怨)을 담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4.18 13:09

  • 有約何來晩 오신다던 님 왜 이리 늦으시는고
    庭梅欲謝時 뜨락의 매화가 하마 지려하고 있는데....
    忽聞枝上鵲 문득 나무 가지 위의 까치 울음 소리를 듣고
    虛畵鏡中眉 공연히 거울을 보고 눈썹을 그리고 있네....

    조선시대 李玉峰의 [閨情]이라는 시가 생각나는군요....
    공부하고 갑니다....

  • 25.04.18 15:00

  • 25.04.19 07:29

    @金梅 아름다운 신록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4.18 14:46

    但見淚痕濕(단견루흔습)
    不知心恨誰(부지심한수), 감사합니다

  • 25.04.18 15:00

  • 25.04.18 17:27

    좋은 漢詩와 함께 합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4.18 17:32

  • 25.04.18 20:36

    美人捲珠簾
    深坐嚬蛾眉
    但見淚痕濕
    不知心恨誰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18 21:10

  • 25.04.18 22:23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4.19 10:11

  • 25.04.19 02:11

    오늘도 李白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4.19 10:11

  • 25.04.19 06:43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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