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記憶力)을 훈련( 訓練)시켜주고 반사력(反射力)을 가강(加強)시켜주는!수지체조(手指體操) :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을 싫어하며 소파에 앉아서 드라마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운동(運動)의 기회(機會)가 감소(減少)할 경우 인체(人體)의 자극도 감소(減少)됨과 동시에 뇌부(腦部)의 신경전도기능(神經傳導機能)도 쇠퇴(衰退)되어 간다.! 일본(日本)의 전문가(專門家)는 수지(手指)를 움직여 줄 경우 반사신경(反射神經)이 훈련되므로 뇌부(腦部)의 신경회로神經迴路)가 정돈(整頓)됨과 동시에 대뇌(大腦)가 활성화(活性化)된다고 설명했다.
1. 모든 반사(反射)와 동작(動作)은 뇌부(腦部)의 협조(協調)가 필요하다.
평상시(平常時) 일상생활중(日常生活中) 각종동작(各種動作)은 뇌부(腦部)와 신경회로(神經迴路)에 의하여 조절된다. 대뇌(大腦)는 5감(五感: 視覺、聽覺、嗅覺、味覺、觸覺)을 통하여 외부환경(外部環境)의 정보(情報)를 수집(收集)한다. 손가락이 불(火)과 접촉시 급속(急速)하게 회축(縮回)시켜 자세(姿勢)를 조정(調整)하는데 모두 대뇌(大腦)에서 발출(發出)하는 신호(信號) 때문이다. 근육(筋肉)이 대뇌의 신호(信號)를 접수(接收)한 후 근육에 나타나는 일종의 행위(行為)이다. 이와같은 간단한 동작(動作)도 전신(全身)의 600여개 이상의 근육(筋肉)의 협조(協調)를 통하여 완성(完成)된다. 모든 운동신호(運動信號)는 신경(神經)이 전달(傳達)하는데 대뇌피질(大腦皮質)에서 척수(脊隨)를 경과하여 정보(情報)를 전달한다. 전달을 받은 근육은 적절(適切)한 동작형식(動作形式)을 출현한다. 실제로 상대방이 던진 볼(ball)을 캐취(catch)할 때 대단히 복잡(複雜)한 반사능력(反射能力)과 반응능력(反應能力)이 필요하다. 날아오는 볼이 시선(視線) 내로 들어온 후(後) 볼이 날아오는 과정중 볼이 나에게 날아온다는 정보(情報)가 시신경(視神經)을 통하여 뇌부(腦部)로 전달되면 어떤 근육을 사용하여 볼을 캐취할 까? 결정한다. 이때 근육을 수축(收縮)시키는 정도는 대뇌(大腦)에서 판단(判斷)한다. 대뇌는 척수신경(脊隨神經)과 말초신경(末梢神經)으로 지령(指令)을 보내어 전신근육(全身筋肉)이 작동한다. 이와같은 과정을 통하여 볼을 캐취하게 된다.
십자로를 건너 갈 때 앞에서 불현 듯 돌진해 오는 차량을 신체가 재빨리 피하는 경우나;젓가락이 식탁 밑으로 떨어졌을 때 빨리 젓가락을 손으로 집어 올릴 때 모두 대뇌(大腦)의 반사능력(反射能力)과 신경전도능력(神經傳導能力)이 필요하다. 일본조도전대학운동과학원강사(日本早稻田大學運動科學院講師) 아라기카즈코(荒木邦子 : あらぎかずこ)는“매일 각양각식(各樣各式)의 자극을 받을 경우 대뇌(大腦)의 신경활동(神經活動)이 더욱 긴밀(緊密)해 지고 순창(順暢)해 지려면 반응력(反應力) 훈련이 필요하며 그후 비로소 숙련(熟練)되고 정밀(精密)한 동작(動作)을 나타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만일 반사능력(反射能力)과 대뇌신경전도(大腦神經傳導)가 불량할 경우 신체(身體)는 뇌(腦) 중(中)에서 생각하는 반응(反應)대로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불습관적(不習慣的)인 활동(活動)을 할 때 용이(容易)하게 손상(損傷)을 입는다. 현대인(現代人)들은 운동(運動)을 게을리 하므로 인하여 대뇌(大腦)의 자극은 감소(減少)된다. 수지(手指)의 활동을 세밀하고 정교하게 숙련시켜 주는 것이야말로 신체조정능력(身體調整能力)의 일환(一環)이다. 뇌부(腦部)로 부터 전도되어 오는 지령(指令)과 근육반응(筋肉反應)에 있어서 수지(手指)의 활동은 불가결(不可缺)한 요소이다. " 고 설명했다.
또 운동지도사(運動指導師) 와타나베슈야(渡邊修也 : わたなべしゅうや)는 “반사신경(反射神經)은 운동(運動)을 통하여 훈련(訓練)시킬 수 있다. 일상생활중(日常生活中) 각양각식(各樣各式)의 활동(活動) 경험(經驗)은 반사능력(反射能力)을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운동능력(運動能力)을 향상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그외 일본뇌신경외과진전진료소원장(日本腦神經外科.真田診所院長) 마다쇼이치(真田祥一 : まだしょういち)는 “평상시 수부(手部) 운동을 실행해 줄 경우 대뇌(大腦)의 허다한 구역(區域)이 활성화活性化)된다. 연령(年齡)이 증장(增長)함에 따라 뇌세포(腦細胞)는 점차 감소(減少)하지만 뇌력(腦力)을 성장(成長)시켜 주고 대뇌혈류량(大腦血流量)을 증가시켜 주며 기억력(記憶力)을 증진시켜 주는 방법은 있다.! 이는 수부(手部)의 동작(動作)은 매우 세밀하여 매차(每次) 수부(手部) 활동시(活動時) 대뇌(大腦)의 허다한 구역(區域)이 사용되는 연고(緣故) 때문이다. 평상시(平常時) 수지운동(手指運動)과 동작(動作)을 실행할 경우 현대인(現代人)들의 자극결핍을 보충시켜 주므로 인하여 반사능력(反射能力)을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대뇌(大腦)의 신경전도기능(神經傳導機能)을 향상시켜 주고 대뇌(大腦)를 활성화(活性化)해 준다.” 고 설명했다.
2. 반사능력(反射能力) 검측(檢測) !
먼저 의자에 앉아서 수건이나 손수건에 매듭을 몇개 묶는다. 매듭이 묶인 수건을 머리까지 들어올려 시야와 평행하게 만든다. 그런 다음 수건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리고 무릎으로 떨어지는 수건을 잽싸게 붙잡아 두 무릎 사이에 끼운다. 5회 중 3번이 무사히 진행될 경우 평균정도(平均程度)의 반사능력(反射能力)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3. 반사능력(反射能力) 훈련운동(訓練運動) 1:수지운동(手指運動) :
(日本早稲田大学スポーツ科学学術院講師). 아라기카즈코(荒木邦子 : あらぎかずこ) 강사(講師))는 “이 수지운동의 목적(目的)은 신경전도(神經傳導)를 원활(圓滑)하게 진행(進行)시키는데 있다.
01. 먼저 좌수(左手)를 주먹쥔 후 대무지(大拇指)와 소지(小指)만 신전시켜 준다. 그다음 우수(右手)를 주먹쥔다.
02. 이번에는 반대로 좌수(左手)를 주먹 쥔 후 우수의 대무지(大拇指)와 소지(小指)는 신전시켜 준다. 이와같은 동작을 10 차(次) 이상(以上) 리듬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은 OK 이다.
반사능력(反射能力) 훈련운동(訓練運動) 2:가위(剪刀)、바위(石頭)、보(布) :
이 경기에서 바위는가위를 이기고, 보는 바위를 이기며, 가위는 보를 이긴다는 규칙을 알아야 한다. 우수(右手)만 사용하여 계속 바위(石頭)、가위(剪刀)、보(布) 순서(順序)를 계속 반복한다. 우수에 따라서 좌수(左手)는 우수(右手)가 바위(石頭)를 내놓으면 이기기 위하여 보(布)를 내놓아야 이긴다. 리듬있게 3 차례 착오(錯誤)없이 진행하는 사람은 OK 이다.
반사능력(反射能力) 훈련운동(訓練運動) 3:수각개합(手腳開合) :
수각개합이란? 손과 발을 벌렸다가 합(合)함을 의미하는데 만일 손이 합장할 경우 발은 벌려야 하고 발이 합장할 경우 손은 반대로 벌려야 한다.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에서,쌍수(雙手)는 합(合)하고 쌍각(雙腳)은 벌릴 준비(準備)를 한다. 두 손을 벌림과 동시에 두 다리는 합(合)한다. 리듬있게 10 차례 착오없이 중복(重複) 진행할 경우 OK 이다.
참고자료(參考資料):1.反射力を高めキレ戻す 体に刺激、神経回路を整える 2. あなたの「ケガ防止力」は? 反射能力の簡単チェック 3. 反射神経を鍛えて、運動神経を良くし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