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은 일반적으로 알러지
체질을 가진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질환이며 심하게 가려움증을 호소하며 손톱으로 긁어 피부가 짓무르고 염증이 생기고
만성적으로 습진 증상과 비슷한 난치성 피부병입니다. 붉은 색과 홍반을 나타내며 백색의 비듬과 같은 각질이 생기기도
합니다.
태양인 체질과 소양인 이라고 하는 열이 많은 체질에 많이 발생하며 소음인 태음인 체질에는 아주 적게 발생합니다.
또 밤에 가려움이 심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낮에 심한 사람이 있는데 음이냐? 양증이냐? 로 병증을 구별하여
치료의 근간을 삼습니다.
다시 말하면 병이 양증 일때 치료 방법이 다르고 병이 음증 일때 차료 방법이 확연이 다른데 양방에서는 이러한
방향 설정 없이 항히스타민제제나 홀몬제인 스테로이드제제로 단순하게 치료를 하려고 합니다.
아토피 피부병이 발병하는 어린이는 선천적으로 이 병이 발병할 수 밖에 없는 부모의 체질을 유전적으로 받아 아토피
피부병이 발병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 선천적 체질이란 무엇이냐 ?
또 알러지 체질이란 무엇이냐 ?
이는 피부가 이상과민현상을 일으켜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체질입니다.
그러면 왜 피부가 과민 현상을 일으키느냐?
피부조직이 허약해서 허약한 피부조직으로 바이러스 균이 침입하여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피부 조직은 또 왜 약해지느냐?
피부 조직에 피의 공급이 부족하여서입니다.
그러면 피의 공급이 부족한 빈혈은 왜 생기나 ?
췌장에서 피를 생산하는데 췌장의 기능이 약해지면 자연히 췌장에서의 피의 생산량이 부족하여 피부 조직에 빈혈
현상이 일어나면서 피부에 면역력과 저항력이 부족하여 균이 피부에 침입하면서 피부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현상이
가려움증이나 습진이란 형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빈혈현상이 뇌로 오면 뇌빈혈이라하여 어지럽다 머리가 아프다 하면서 짜증을 부리고 정신 집중이 안되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또 후천적으로 과도한 육류나 화학조미료, 인스턴트 식품 등도 다소간 영향을 받는다고 봅니다. 그 외에 먼지
동물의 털 곰팡이 등도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어린이의 60% 정도는 잘 치료되나 나머지 30% 정도는 성장이 되서도 만성적으로 앓고 있으며 알러지비염이나
기관지천식으로 변형된 증상을 나타나기도 합니다.
여드름이나 건선이라는 것도 아토피의 변형된 증상들입니다.
이에 즈음하여 원인과 치료 법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임상 실험을 해본 결과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한 빈혈로 인하여 혈을 바탕으로 한 기의 승강 작용이 안되서 기화 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아
기가 허해지고 기가 허해지면 혈도 또한 허해지므로 기와 혈이 함께 허해져서기와 혈의 결합체인 피부조직이 약해지고 면역력과 저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 틈을 비집고 감기균의 일종인 바이러스균이 피부에 침입하여 가려움을 호소하는 아토피 피부염이 발병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따라서 환절기에 자주 발병하며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킵니다.
예를 들면 바이러스균이 코로 들어가면 알라지성비염이라 하여 콧물, 재채기를 하고 바이러스균이 기관지로 들어가면
기침과 가래가 생기는 기관지염이 발병하며 심하면 기관지 천식으로 악화됩니다.
또 위장으로 들어가면 세균성위염이라 하여 식욕부진과 소화불량, 편식을 하며 복통을 호소하기도 하며 여러 가지
증상이 일어납니다.
'환절기에 자주 발병한다' 라는 뜻은 '감기에
걸리기만 하면 이 아토피피부염이 재발한다' 는 것입니다.
이 말은 '피부조직이 약한 틈을 비집고 감기균의 일종인 바이러스균이
피부로 침입했다' 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피부가 감기에 걸렸다' 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느 부위가 제일 약한 조직이냐 에 따라서 바이러스균이 침입하며 바이러스균이 침입한 부위에 따라서
병명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직을 약화시키는 빈혈의 여러 원인을 개선시키고 기화 작용을
촉진시킴으로서 내장과 피부조직을 강화시켜 바이러스균이 내장과 피부 조직에 침입하여 자생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아토피피부염이
쉽게 치료됨을 임상을 통하여 확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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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원리
피가
따뜻한 기운에 의해 상승하여 기로 변하고 기는 찬 기운에 의해 하강하여 피로 변한다 라는 뜻으로
기와 혈이 시작도 끝도 없이 순환하면서 인체조직과 피부조직 등의 신체 조직에 항상 영양을 공급하고 신축성을
유지시켜주는 작용을 의미 하는 말로서 한방의학의 독특한 원리이며 동양 철학 이론의 일부로서 만물이 변화하고
형성되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자연현상에 비유하면 따뜻한 봄에 피었던 꽃이 선선한 가을이 되면 열매로 변하고 그 열매의 씨는 따뜻한 봄이
되면 다시 꽃으로 변하는 현상과 같이 시간에 따라서 변화 하고 순환한다는 이론입니다.
40 여년이란 오랜 세월동안 아토피피부병에 대하여 재래의
처방을 가지고 여러 각도에서 수없이 많은 실험을 해본 결과 원인과 치료법을 발견함으로써 쉽게고칠수 있는 난치병이 아니란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유전적 체질에서 발생하는 병으로 부모중에서 빈혈을 잘 일으키는 분의 유전이며 집안 내력 이라고도 합니다. 엄마
체질을 닮았느냐 아빠 체질을 닮았느냐 입니다 엄마가 빈혈 체질이면 아토피피부병이 생기기 쉽고 아빠가 빈혈 체질인데 아빠를 닮으면
아토피 피부염이발병하기 쉽습니다.
양방 의학에서도 유전적 체질을 인정하면서도 치료면에서는 적극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방에서는 체질적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시킴으로써 원인을 제거시키고 크림 종류의 바르는 약보다는 월등한 효과를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