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감독이 대단한 건지
클리블랜드 수비가 개판이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랜드리 샤멋이 애틀랜타 시리즈 때는 평균 9분도 못 뛰면서 거의 가비지 멤버 수준이었는데요.
필라델피아전에서는 아누노비 부상 때문에 로테이션에 들어오긴 했지만,
이때도 출전시간이
1차전 8분
2차전 2분
4차전 11분
정도로 많진 않았고, 사실상 3차전 26분 뛰면서 15점 넣은 경기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클리블랜드 시리즈에서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네요.
4경기 전부 출전
평균 약 19분 출장
평균 9.8점
3점슛 11/12 (91.7%)
경기별로 보면
1차전: 17분 9점 / 3점 3-3
2차전: 15분 무득점
3차전: 28분 14점 / 3점 4-5
4차전: 16점
이 정도 활약을 했습니다.
솔직히 이게 마이크 브라운의 용병술 승리인지,
아니면 클블 수비가 너무 개판이라 넣은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클블 상대로 3점슛이 11/12 입니다
ㄷㄷㄷ
첫댓글
클블 앞선 수비가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체력 이슈도 있었을 테고.
1차전의 주역은 브런슨이고, 미칼도 대활약했지만
샤멧의 저 득점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봅니다.
(시리즈의 향방을 가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