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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전체 영상 번역] 레지밀러 - SGA에 대한 플랍 불평을 멈췄으면 한다
ThumbsRussup~! 추천 0 조회 1,934 26.05.28 05:41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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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8 07:24

    첫댓글 돈치치를 언급한건 확오네요

  • 26.05.28 07:44

    레지밀러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는 수비수의 헛점을 가장 잘 이용하는 선수이며 동시에 심판들에게도 신뢰와 존중을 쌓았죠.

  • 26.05.28 08:00

    100% 동의합니다.

  • 26.05.28 08:14

    저도 밀러의 의견에 동감
    생각해보니 sga가 심판에 불평하다 백코트 늦는걸 본적이 없네요

  • 26.05.28 08:27

    휘슬을 부는건 심판이죠. 선수가 아니라.

  • 26.05.28 08:47

    고도의 돈치치까…

  • 26.05.28 08:51

    해설하는거 보면은 형 썬더 안티자나 ㅎㅎ

  • 26.05.28 09:12

    아뇨. 심판 탓으로만 돌리기엔 스가는 너무 픽픽대요. 심판들도 속을만 합니다.
    플라핑 못하게 축구에서 할리우드액션에 파울 주듯이 nba도 플라핑 파울을 주저없이 부과했으면 합니다.

  • 26.05.28 09:11

    100%동의합니다.

  • 26.05.28 09:45

    제가 본 역대 선수 중 가장 항의가 잦은 선수가 압도적으로 돈치치라는

  • 근데 반대로 돈치치는 콜을 진짜 못 받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26.05.28 09:56

    @키드가 되고싶어요~~^^;; 제 생각은 다르네요. 이번 시즌 경기당 자유투 시도 횟수에서 돈치치가 2위랑 압도적인 차이로 1위거든요.

  • @TheSHOT 자유투 횟수가 콜을 제대로 받냐의 기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돈치치의 팬으로서 커리어 진행정도를 놓고보면 항의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콜을 제대로 받냐 못받냐의 문제는 단순 1회성이 아니라, 콜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누적된다는데 있죠 스가가 가끔 콜을 못받아도 벌떡 일어날 수 있는 이유, 돈치치가 매번 신경질을 내고 항의하는 이유가 선수마다 다른 콜 기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26.05.28 10:03

    @키드가 되고싶어요~~^^;; 콜을 제대로 못 받는 선수가 애초에 경기당 자유투를 10개 이상 받아낼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생각하는 기준이 저랑 많이 다르시니 뭐 어쩔수 없네요.

  • 26.05.28 09:52

    팔 뻗는 수비는 그렇다쳐도 스가가 인바운드로 공 받을 때 수비가 조금만 붙으면 스가는 픽 쓰러지고 심판은 콜을 픽 불어버리죠.

    더 세게 밀착하고 박아도 전혀 콜이 안 불리는 요키치 팬 입장에서 울화통이 터집니다.

    1차로는 당연히 심판 문제이고 스가는 그 심판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죠.

  • 26.05.28 09:56

    SGA가 실력 대비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고 플라핑으로 과하게 욕먹는 이유는 다른 선수들 대비 서사가 부족하면서 최근 썬더가 압도적인 juggernaut으로 여겨지는 데서 비롯된 반감이 크다고 봅니다. 조던, 코비, 아이버슨, 르브론, 던컨, 가넷 등등 국내 많은 팬들이 좋아했던 이런 선수들은 태초부터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인정 받고 일찌감치 고정적인 팬덤을 어느 정도 확보한 상황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팬덤을 늘려간 선수들이죠.

    SGA는 2022년까지 올스타 투표에서 같은 드래프티 트레이 영은 말할 것도 없고 무려 디존테이 머레이보다도 득표가 적었던 선수입니다. 지금이야 노비츠키가 매브스의 대표적인 전설로 널리 인정과 존중을 받고 있지만, 예전 파포계 팬덤이 던컨과 가넷으로 이미 양분되어 있던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제가 노비츠키를 그들에 비교하려 드니 수비 없는 노비는 저메인 오닐하고나 비교하는 게 더 맞다는 반박들을 이 카페에서 들은 적도 있었을 정도로 여기서도 정말 인정을 받지 못하는 편이었고 2006년 파이널에선 제이슨 테리를 갈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리더십 부족, 그 다음해 MVP 시즌엔 택배츠키로 상당한 조롱과 무시를 받다가

  • 26.05.28 10:00

    2011년 르브론을 상대로 정의구현 시키고 나서야 여론이 완전히 뒤바뀌었지요. 파워포워드를 좋아하는 팬들은 일찌감치 던컨과 가넷으로 갈려 서로의 영웅을 응원하기 바빴고, 이후 노비츠키가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새로운 고정팬들을 확보하기까지는 상당한 세월이 필요했다는 얘깁니다. 코비도 그와 숱하게 비교되던 조던의 팬들, 또는 코비와 같은 세대 및 라이벌격인 아이버슨, 티맥, 가넷, 르브론 등의 팬들로부터 많은 안티들을 불러 모았죠.

    불과 4년 전까지 이렇게 인기 없던 이 선수는 최근 2년 연속 요키치로부터 시즌 MVP를 빼앗았고, 그의 썬더는 작년 플레이오프에선 요키치와 앤트맨을 플레이오프에서 떨어뜨렸고 정규 시즌에선 같은 드래프티 돈치치와 르브론의 레이커스 및 여러 팀들을 우습게 보일 정도로 농락했으며, 지금은 전통적인 팬덤을 지니고 있으면서 리그의 아이콘이 될 것으로 기대 받는 스퍼스의 웸비와 그 자리를 놓고 싸우고 있죠. 만약 올해 우승한다면 조던의 90년대 초반과 비슷하게 보이게 될 길을 따라가고 있으면서 이제는 불멸의 아이콘이 된 코비보다 뛰어나다는 얘기들은 잠자코 있던 올드팬들의 감성까지 긁히게 만들었고,

  • 26.05.28 10:03

    플라핑으로 보이는 액션들은 올드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먹잇감이죠.

    게다가 플레이의 화려함과 카리스마에서 비롯되는 흡인력은 조던이나 코비는 말할 것도 없고 역대 수퍼스타 스윙맨들 중 최저치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고, 굳이 성향이 가까운 선수를 찾자면 던컨이나 카와이쪽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의 썬더는 까딱 잘못하면 마치 "Beat L.A."를 외치던 시절의 레이커스처럼 될 수도 있을 듯이 강력하지요.

    이를 추측할 수 있는 부분으로, SGA가 가장 많은 자유투를 시도했던 시즌은 경기당 11개 가까이 자유투 삥을 뜯어냈던 2022-23 시즌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썬더는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지 못 한 팀이었어요. 딱히 다른 수퍼스타나 타팀 팬들에게 위협적이거나 거슬리는 존재가 전혀 아니었고, 따라서 지금만큼 자삥이나 플라핑 얘기도 없었죠.

    하지만 어느덧 그 당시만 해도 상상조차 못했던 리그의 탑이 되었고, 왕관을 쓰려면 그 무게를 견뎌야 하는 단계로 진입하는 단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비와 르브론이 많은 안티팬들도 함께 거느렸던 것처럼 말이죠.

    물론 SGA의 서사가 부족해서 아직 그들만큼의 입지는 되지 못하지만,

  • 26.05.28 10:04

    SGA의 입지는 분명 2년 전과 1년 전이 다르고, 1년 전과 지금이 또 많이 다릅니다. 만약 올해 또 우승을 한다면 더 달라질 테고요. 계속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인정하는 사람들도 분명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일단 저만 해도 그렇고요.

  • 작성자 26.05.28 10:22

    @Doctor K 말씀해주신 입장과 더불어 SGA 본인 자체가 별 반응 안하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건강하게 가는 선수라 제 생각도 커리어를 마칠때 즈음엔 많이들 인정할거라고 생각됩니다

  • 26.05.28 10:36

    @Doctor K 코비가 지금 어떻게 평가받는지 생각해보면 결국 스가 본인이 앞으로 얼마나 더 하느냐에 달린 문제죠. 지금 스가나 르브론도 한창때 코비 안티에 비하면 솔직히 애교 수준이라고 봅니다.

  • 26.05.28 10:03

    레지밀러 옹 의견에 한표
    아쉬운건 콜을 따는게 목표 처럼 보이는 플레이들은 멋은 없어요

  • 작성자 26.05.28 10:40

    저도 오랫동안 러스 응원했던 사람인지라 어떨지 짐작 가능하실 겁니다 ㅎㅎ
    경기 중에 기본적인 덩크 하나 멋지게 내려꽂지 않는 스타일이라 저도 처음에 적응 힘들었으나
    다양한 스킬셋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크로스 오버, 스탭백, 비하인드백, 퍼스트 스탭 무브 등등
    할줄 아는게 너무 많아요
    어릴때 농구만 하며 살았는데, 나이가 조금만 어렸다면 배워보고 싶은 무브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매번 감탄하면서 보고 있고요

  • 26.05.28 10:21

    스가 보면 신기하긴 했어요 보통 자삥러들은 작탐이나 시간이 멈췄을때 혹은 백코트 하면서 심판 항의 하는 게 1+1처럼 따라 오는데 스가는 그런 모습을 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냥 자기 할 일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26.05.28 10:51

    전혀 동감이 안되네요. 적정 선을 넘었는데.

  • 26.05.28 13:52

    슛하고 자빠질려고 작정하고 슛하던걸요... 그걸 또 수비자 파울 불어줌

  • 26.05.28 14:14

    개인적으로 플라핑을 매우 싫어하지만.... 스가가 플라핑 관련 허점을 잘 파고들었다보며, 문제는 스가가 아닌 심판들의 판정에 대한 평등성과 오심들에 있다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는 선수 보호차원에서는 찬성이지만 수비수는 함부로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엄격해지고 공격자에겐 관대해진 파울 관련 규정도 있다 생각합니다.

  • 26.05.28 15:55

    스가가 플랍성이 있는 건 사실이나 그걸도 그냥 자기가 감당할 문제죠.

    예전에 하든이 그랬습니다. 정규 때 삥듣기를 플옵에서도 하다가 평소보다 빡센 플옵에서 잘 안 부르네 말렸죠.

    슛쏘다 넘어지면 안 부르몀 그냥 속공 맞는 거예요. 공격자 입장에섬 도박하는 거고, 그럴 책임 질 수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근데 안 불러준다고 심판이랑 계속 싸우고, 백코트안하고 하면 욕을 더 퍼먹어야죠

  • 26.05.28 18:44

    속이는 행위를 저렇게 정당화 시킬 수가 있는건가.. 전 동의 못하겠네요

  • 26.05.28 20:06

    스가는 자삥, 플랍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든도 자삥이 많았지만
    대신 하든은 팬들을 즐겁게 해줄 기술들을 많이 갖고 있었기에 이미지가 상쇄될 수 있었습니다.

    이 스가라는 선수의 경기영상을 보면
    팬들의 눈을 사로잡을만한 화려한 플레이를 도무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OKC 골수팬들이야  뭐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다' '극한의 효율을 위해 불필요한 동작을 자제하는 현명함' 
    '직접 따라해보면 얼마나 어려운 플레이인지 알거다' 이러는데
    그건 과몰입 팬들만 겨우 알아볼 수 있는거죠.

    중요한건
    농구를 모르는 사람들까지 "와 미쳤다" 소리나게 감탄나게 할 플레이가 아예 없다고요.
    조던, 카터, 앤써, 코비, 르브론, 커리등은 다 그런걸 갖고 있었고 이게 신규팬을 유입시키는 힘입니다.

    미칠듯한 점프력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팔다리 궤적이 우아한것도 아니고
    파워넘치는 덩크를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이제까지 없었던 자기만의 독창적인 플레이도 없고
    스피드가 엄청 빠르거나 뱀같은 모션을 보여주지도 않아요

    호감가는 요소가 딱히 없이
    비호감 요소만 갖고 있으니 이미지가 좋을 수가 없죠.
    서사따위로 해결될 수 없어요. 플레이로 즐거움을 주지 못하면요

  • 26.05.29 07:15

    저는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 작성자 26.05.29 07:32

    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다소 편향적인 주장이라고 봅니다
    약 1년전 길버트 아레나스와 그의 패널들의 영상입니다
    https://youtu.be/SmlHfQ8jqUE?si=Q9pzLrhCHFAEhK2_

    그들이 이야기하는 SGA에 대한 요약입니다
    "• 페이스 및 경기 조율 능력 (0:18-0:28): SGA는 경기 템포를 지배하는 능력으로 주목받습니다. 그는 수비수가 자신을 몰아붙여 상대의 속도에 말려들게 두지 않으며, 완벽한 통제력을 유지한 채 철저히 계산된 자신만의 속도로 움직입니다.
    • 교묘한 민첩성과 속도 변화 (1:05-1:45): 길버트 아레나스는 SGA가 감속과 가속의 달인임을 강조합니다. 그는 '칼같이 멈춰 서는(stop on a dime)' 능력, 방향 전환, 그리고 즉각적인 가속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레나스는 이러한 움직임의 스타일을 채드 오초신코와 같은 NFL 정상급 와이드 리시버들에 비견했습니다.

  • 작성자 26.05.29 07:31

    @ThumbsRussup~! • 엘리트 수준의 카운터 어택 (1:05-1:13): SGA는 수비수의 보디랭귀지를 읽는 데 탁월합니다. 그는 미묘하고 교묘한 움직임으로 수비수가 한쪽 방향으로 과도하게 쏠리도록 유도한 뒤, 이를 역이용해 자신이 만들어낸 빈 공간을 공략하고 파고듭니다.
    • ​공간(각도) 포착과 공격적인 기회주의 (2:15-2:48): 출연진은 SGA를 코트 위의 각도를 활용할 줄 아는 인내심 있는 선수로 묘사합니다. 그의 마인드셋은 전설적인 앨런 아이버슨에 비견되는데, 그는 끊임없이 득점 기회를 노리고, 수비를 갈라놓으며, 수비가 허용한 빈틈을 정확히 파고듭니다.
    • ​기술로서의 파울 유도 (6:49-9:06): SGA가 '파울 상인(foul merchant)'이라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패널들은 그의 파울 유도 능력이 복싱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같은 '카운터 펀처'와 유사한, 정당하고 높은 수준의 기술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팀 던컨, 샤킬 오닐을 포함한 역대 최고의 선수들 역시 자유투 라인에 서서 수비를 위축되게 만드는 전문가들이었다고 강조합니다.

  • 작성자 26.05.29 07:33

    @ThumbsRussup~! • '드라이브 앤 킥(Drive-and-Kick)' 다이내믹 (14:31-15:26): SGA는 끊임없는 움직임에 중점을 둔 팀 시스템의 엔진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그가 지속적으로 페인트 존을 공략함으로써 상대 수비를 허물어뜨리고 붕괴시키며, 이를 통해 제일런 윌리엄스, 아이제아 조, 알렉스 카루소 같은 팀원들에게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이런 평가들도 있는데 호감가는 요소가 없다라고 단정지을수 있을까요?

  • 26.05.29 08:01

    @ThumbsRussup~! 깊이 관찰해야만, 전문가들만 알아볼 수 있는 완벽한 기본기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농구를 잘 모르는 팬들이 그냥 대충 봐도 "우와"소리 나오게 할만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임팩트 스킬이 전무하다는 겁니다.

    솔직히 스가 하이라이트 보면서 도파민 터진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잘하냐 못하냐를 말하는게 아니죠. 당연히 잘하죠. 엄청 잘하죠.
    근데 '안정적으로만' 잘합니다. '효율적으로만' 잘해요

    일반팬들까지 기립해서 미쳐버리게 만들 무언가가 스가한텐 없어요 솔직히. 오클팬만 기립하는 플레이 말고요

    다 어디서 흔하게 볼법한 플레이에요.
    그 어떤 플레이도 "스가가 한게 가장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 고 할만한걸 아예 모르겠거든요

    조던의 페이드어웨이, 앤써의 크로스오버, 드리블 어빙, 3점은 커리, 덩크는 카터, 파워는 샤크, 드림쉐이크 하킴, 스텝백 하든,
    역대급 선수들은 다 이런 무기가 있었어요.
    물론 던컨처럼 특별히 없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던컨의 샌안이 파이널에 올라올때마다 시청률 최악이었잖아요.

    님처럼 자세히 연구해야 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대충봐도 눈에 확 띄어야 돼요.

    그런게 있었으면 지금처럼 플랍만 가진 이미지로 이슈 되진 않았죠.

  • 작성자 26.05.29 08:10

    @Golden State 그 어떤 문구보다 동의가 안되는건 "다 어디서 흔하게 볼법한 플레이"라는 지적이네요.
    저를 어떻게 얼마나 아시길래 자세히 연구해서 보았다고 단정 지으시는 걸까요?
    님께서 이렇게까지 날선 비판을 하시는데엔 어떠한 의도가 있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최대한 객관적인 제 3자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제시한 논점입니다.
    더 이상 건강한 논쟁이 되지 않을듯하니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길요.

  • 26.05.29 08:57

    @Golden State 잘 모르는 팬들도 우와 소리 나오게 만들던 코비와 르브론이 안티들 달고 지낸 대표적인 두 명이죠. 커리가 덜 까이는 건 GOAT 논쟁에 포함되거나 조던과 비교되는 일이 거의 없어서이고, 아이버슨이 현 SGA 포지션이었다면 야투율 낮다고 까였을 겁니다. 하든, 어빙도 다른 이유들로 늘 조롱 많이 당하는 선수들이죠.

    유튜브에 LeFlop이라고 치면 관련 클립들 숱하게 나오고, 요키치와 엠비드도 플랍으로 검색하면 엄청 뜹니다. 잘 안 넘어지고 파워풀한 농구를 구사하는 야니스는 또 국내에선 고의로 발목 집어 넣는 더티 플레이어라고 까이면서도 특히 국내에선 고정팬 자체가 별로 없기도 하죠. 그나마 빅맨들은 조던과 코비라는 성역을 건드리며 비교될 일이 별로 없어서 덜 까이는 거예요. 예전 던컨이 그랬듯이 말입니다.

    현지는 한국보다 훨씬 극단적인 팬들 및 루저들도 많아서 일례로 최근 할러버튼이 배럿 위닝샷 보고 익숙한 장면이라는 트윗을 올리니 아킬레스 찢어진 사진 올리고 이거 말하는 거냐고 조롱하는 팬들도 있었죠. 트집 잡아 까는 게 일상이 된 세상이고, 특히나 유튜브에서 업로더들은 그런 자극적인 영상들을 올릴 수록 조회수와 수익으로 연결되고

  • 26.05.29 09:00

    @Golden State 거기 답글 남기는 적잖은 사람들은 최대한 참신한 답글로 따봉 받는 게 일상의 낙이자 목적이고 트렌드가 된 세상입니다. 현지 영상 댓글들만 보면 현 NBA와 스포츠 자체가 rigged, 즉 조작된 도박판이라는 얘기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그들 답글대로라면 NBA는 진작에 흥행 실패로 망했을 겁니다.

    팀이 잘 나가니 팀 성적으로 까기는 힘들고, 에고도 없으면서 팀 케미스트리와 리더십은 최강이니 역시 볼호그라거나 이기적이라는 얘기로 까기도 힘들고, 야투율과 TS%도 역대 스윙맨들 중 최강이니 까기가 힘들고, 결국 현지 안티들이 이 악물고 찾아낸 거리는 플레이가 단조롭고 무미건조하다, 보는 맛이 없다, 플랍을 남발한다, 어떤 연유에서인지 사무국의 총애와 심판들의 휘슬을 받는다 같은 얘기들인데 사무국에서 왜 하고많은 팀들 중에 빅마켓팀들 놔두고 OKC를 밀어 주고, 왜 이 스타성 부족해 보이는 캐나다 선수를 밀어 줄까요.

    까려면 어떻게든 깔 수 있는 세상이고,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요즘 까이지 않는 선수 자체가 없습니다. 특히나 그 대상이 조던과 코비의 성역을 건드리는 리그 탑 스윙맨이라면요. 그런 영상들만 보면 그렇게만 보이는 세상입니다.

  • 26.05.29 17:36

    @Doctor K '플레이가 단조롭고 무미건조하다. 근데 동시에 리그 최강팀이고 매년 우승후보다'

    = 바로 팀 던컨 입니다.

    던컨은 재미없는데 매년 우승후보여서 짜증났던 존재이지만
    스가랑 달리 플랍이슈 없고 사무국 이슈도 없던 선수였어요.

    '재미가 없지만 깔거리도 없던'
    '호감 요소가 없지만 비호감 요소도 없는' 완벽한 무색매력의 결정체인 인간이 던컨이었습니다.

    스가랑 OKC가 플랍-사무국이슈가 없었으면 던컨시절 샌안 이미지와 별차이 없었을겁니다.
    그래도 까는 여론은 전부 억까로 취급받았겠죠. 던컨이 그랬듯이.

  • 26.05.30 06:52

    @Golden State 언급하신 사무국 이슈 자체가 아무런 증명도 되지 않는 억까죠. 왜 사무국이 하고많은 팀들 중에 빅마켓팀들 놔두고 OKC를 밀어 주고, 왜 이 스타성 부족해 보이는 캐나다 선수를 밀어 주겠냐고 위에 언급을 했음에도 아무런 근거 자료조차 없는 사무국 이슈 얘기를 되풀이 하시네요. 예전엔 유튜브 억까들이 릅무국이라고 까다가 요즘 들어선 오무국이라고 까는 그런 억까들을 근거라고 언급하시는 건가요?

    어제 카터 브라이언트가 마치 SGA를 담글 작정으로 나오기라도 한 것처럼 두 번을 뒤에서 세게 밀쳐서 쓰러졌음에도 그 직후 SGA가 자유투 시도할 때 스퍼스 관중들은 플라퍼 챈트를 남발했죠. 그리고 어제 SGA의 자유투 시도 개수는 달랑 3개였습니다. 오무국과 플라퍼 이슈가 어느 정도까지 억까로 작용할 수 있는지 잘 보여 준 경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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