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49.8나왔었어. 체지방 34%..
(카복시 지방분해맞은건 운동할때 도움되려고 한건데 결론은 그닥이야. 그돈으로 피티를 더 받거나 스포츠 용품을 사는게 좋을듯 근육도 분해시킨다더라구.. 운동이정답인듯)
3주 후 6월초. 혼자 하는 운동 두달만에 헬스장 찾음. 이유는 비올때 못뛰어서..
인바디 체중은47.체지방31%
5월 아니 그전부터 내가 이만큼 스스로 뺐다는게 뿌듯. 이때 식단관리한지 한달됐을때였어
6월 말.
45.5찍었어
매일 유산소 60분 인터벌(5분걷고 5분뛰고)
피티 주 2회또는3회/ 집에서 운동 생각나면 복습/
식이 진짜 중요해. 다이어트식단으로 했구
군것질은원래안하고. 기름진음식이나 치킨도 맛있는건 알겠는데 먹고싶은 마음은 없더라구.
조급해하지않고 그냥 헬스가는걸 하루 일과라 생각하고있고, 단점은 하루종일 내 건강 내몸생각만 한다는거. 뭘먹어야 골고루 효율적으로 섭취할수있을지 이런것만 생각해.
운동한지오래됐다고생각했는데
제대로 5월부터라치면 많이 빠져서 기쁘다
하비인데
어깨라인 팔살 얼굴살 많이 빠지고 복부는 탱탱해. 허벅지는 안붙기시작했어.. 근데 엉덩이랑 골반쪽 살이 쪽빠져서 바지입었을때 좀 헐렁하더라 스쿼트와 런지의 힘.
다들 화이팅! 난 키 작아서 40kg까지 달려보고 체지방 25% 만든 후 근육량 늘리고싶어
첫댓글 와 인터벌 60분 개쩐다 ㄷㄷㄷㄷㄷㄷ
복부탱탱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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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28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