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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113 13.08.26 05:1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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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6 06:02

    첫댓글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을 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8.26 06:43

    감사합니다.

  • 13.08.26 06:47

    하느님께 사랑받는 우리는 선택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13.08.26 07:1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8.26 07:14

    주님께서 허락하신 능력으로 무언가 하면서 얼마나 자주 이기심과 교만에 빠졌었는지 돌아봅니다. 주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주님께서 이루시려는 일을 사랑으로 온유하게 할 수 있기를 이 아침 겸손한 맘으로 청합니다. / 저도 TV 시청하는 시간에 무언가 하겠다 생각하고 없앤지 거의 10년이지만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26 07:28

    이번 한주도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26 07:45

    주님께서보시기에`항상어리숙한삶이지만~그저주님앞에머물수있는`지혜로움을주신주님`참으로감사합니다
    한주간도사랑하는마음으로`지낼수있도록애써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3.08.26 07:51

    모든 일은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주관하신다고 믿습니다.
    오직 하느님이 제게 맡기시고
    네 마음대로 하라 하신 것은 (하느님께서 주신) 양심에따라 행동하는
    나의 자유 의지뿐이라고 생각됩니다.

  • 13.08.26 08:01

    하느님의 뜻을 내세워 내 뜻을 관철시키려 하고 하느님의 일이라면서 내 일을 부풀리려고 하지 않는지 오늘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26 08:27

    오늘부터 저희성당 성가대카페에 새벽을 열며~~ 신설했습니다. 제가 카페지기로 있을때.. 공유하고파서요.. 신부님 괜찮으시죠^^ 매일 아침 스크랩 해 가겠습니다.

  • 13.08.26 08:30

    감사합니다.
    "인생의 절정은 내가 가진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순간이다.
    인생의 나락은 내가 잃어버린 것을 그리워하는 순간이다."
    지금을 소중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내안에 계신 하느님을 만나는 것은 참 행복입니다.
    나를 만나는 것또한 행복입니다. 서투르지만 스스로를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은 감사입니다.
    내가 머무는 모든 곳에 계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 13.08.26 08:28

    미소넘치는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13.08.26 08:44

    오늘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주님께서 주신 오늘도 감사의 기도를 바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8.26 08:50

    오늘하루도 주님안에서.. 감사합니다. 아멘.

  • 13.08.26 09:1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08.26 09:12

    아멘!!! 교만한 마음 버리고 주님께 의탁하면서 기쁘게 생활하렵니다...

  • 13.08.26 09:38

    감사합니다~~~^0^

  • 13.08.26 09:50

    감사합니다.^^

  • 13.08.26 09:51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시기에
    더욱 주님께 의지하고
    헛된 시기가 아니라
    황금의 시기를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 13.08.26 09:56

    묵상글에서 그동안 절 힘들게 했던 원인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제 교만함을 벗어버리고 온전히 겸손함을 청해봅니다..이번 한주 평화롭게 시작할수 있을거 같아요..신부님 고맙습니다..

  • 13.08.26 10:56

    겸손을 마음 속 깊이 담는 한 주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도 한가로운 시간 마음껏 누리시기 바라며, 항상 고맙습니다.

  • 13.08.26 11:33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안에서 잊어서는 안 될 한 가지는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잊지 말아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08.26 11:38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가끔, 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이웃에게 그분을 가린 경우가 많습니다.

    이웃이 저를 보는 눈길을 생각해 봅니다.
    그들이
    저에게서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 나라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싶습니다.

  • 13.08.26 12:15

    감사합니다!!

  • 13.08.26 13:45

    늑대들은 자신의 것만 소중히 여기는 것이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을 늑대 인간 이렇게들 부릅니다.
    자신것만 알고 자신것만 소중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은 그런 늑대와 같은 사람들이 세상에 적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알렐루야

  • 13.08.26 16:52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13.08.26 16:59

    아멘.

  • 13.08.26 18:38

    아 주님 ! 마음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다른이들 안에서 제가 사랑하는 주님을 매번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 못봅니다.

  • 13.08.26 18:47

    더운 여름, 신부님의 감사한 글을 보면서 식혔습니다.

  • 13.08.26 20:23

    감사합니다..

  • 13.08.26 20:37

    늘사랑!

  • 13.08.27 08:52

    다시한번 내마음을 돌아봅니다.

  • 13.08.27 23:01

    지금 이 시간도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9.01 16:47

    매순간을 하느님을 바라보며... 숨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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