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부침주
밥 지을 솥을 깨뜨리고,
돌아갈 때 타고 갈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살아 돌아오기를 기약하지 않고 결사적 각오로 싸우겠다는 굳은 결의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각 나라 국민의 성향을 엿볼 수 있는 예가 하나 있습니다.
미국인, 일본인, 한국인이 각각 1억 원의 돈이 있고
이 돈으로 사업을 하라고 말합니다.
미국인은 1억 원을 더 대출 받아
2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일본인은 주어진 1억 원에 딱 맞춰서
1억원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한국인은 혹시 망할 수도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5천 만원은 남겨 두고 5천 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세 사람 중 누가 가장 사업에 성공했을까요?
미국인의 평균
창업연령은 평균이 10대 후반이고
한국인의 평균
창업연령은 30대 후반입니다.
그 차잇점이 무엇일까요 ?
도전에 대한 욕구 보다는 안전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미래의 환희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성공자는 한 우물을 판 사람들이고,
모든 성공자는 돌아갈 길을 만들지 않았던 사람들이고,
그들은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화살이 하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이지요.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두 번째 화살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화살에 집중하지 않게 된다고
탈무드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
- 옮긴 글 -
🌳🌳
늘 명심하라.
성공하겠다는 너 자신의 결심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 아브라함 링컨 -
당신 앞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없다.
망설이는 태도가 가장 큰 장애물이다.
- 러셀 -
기적을 일으키는건
신이아닌 자신의 의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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