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야생동물 위치 추적장치를 통해 이해하는 위치추적!
최근에 국립중앙과학관은 연구개발 벤처기업인 한국환경생태연구소와 함께 SK텔레콤의 데이터로밍서비스 기술협력을 받아 22g짜리 초경량 야생동물 위치추적기(WT-200)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03/0200000000AKR20150203066800017.HTML
<<이번에 개발한 위치 추적장치에는 특별한 점 몇 가지가 있습니다.>>
크기와 무게가 크게 줄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위치 추적기는 무게가 50g 이었는데,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22g입니다.
그래서 작은 야생동물에도 부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원공급 문제를 해결 했습니다.
위치 추적기의 최고 큰 문제는 전원공급을 위한 배터리입니다.
기존 제품들이 크고 무거웠던 이유가 배터리 때문이었습니다.
베터리 크기를 줄이면 위치추적 가능한 기간이 줄어들고, 기간을 늘리면 크기가 커 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적정한 크기로 제작할 경우 위치추적 가능 기간은 1년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제품은 태양전지를 내장 했습니다.
태양 빛으로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추적기간이 충분히 길어졌습니다.
추적 범위를 넓혔습니다.
기존 제품은 한국의 이동통신망을 이용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로밍 서비스를 추가해서 한국 뿐 아니라 SK텔레콤 로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든 지역까지 위치 추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결론>>
IT 강국 대한민국!
왜 야생동물 위치 추적할 때 베리칩이나 다른 몸 안에 넣는 칩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왜 힘들게 새로운 제품들을 계속 개발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그런 것들 가지고는 위치추적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는데는 IT 관련 지식도 필요 없고, 기본적인 논리력만 있으면 됩니다.
베리칩의 위치추적 기능은 거짓입니다.
그 안에는 GPS 장치도 없고, 위치 정보를 추적하기 위해 원하는 곳으로 보낼 송신장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성도들이 거짓을 옹호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과연 그것이 주님을 위하는 행동일까요?
이것이 새로 개발한 위치추적장치 WT-200입니다.
초소형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그 크기가 작지 않습니다.
이것이 위치추적 장치 기술의 현주소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원래 사람에게 무슨 말을 들어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특이한 성격 이라서...
공격 받았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거짓으로 가득 찬 베리칩을 다시 원래 자리로 돌려 놓고싶습니다.
어찌 그리 쉽게 속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증거가 너무 결정적인가?
모두 잠잠 하네요^^
제 논리가 흠 잡을 때가 없지요?
베리칩에 GPS 기능과 위치 추적 기능 없습니다.
거짓이 그것만이라면 제가 눈감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그것 뿐 아니고, 알려진 대부분의 기능이 거짓이라는 것...
@사랑콩이♡ 흠인지, 진리인지 님이 분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글에서 뭘 말하는지는 이해 하셨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