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웅비의 가우리
한민족이 장차 세계의 종주국이 되어 세계를 주도한다는 예언이 드디어 실현단계에 오다.
전문가와 언론 인터넷의 글을 참고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1. 당위성
가. 자질
1)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능지수(IQ)가 세계에서 제일 높다.
2) 대한민국 국민들의 손재주가 세계에서 제일 좋다. 세계 기능올림픽 16연패
루이제 린저(독일의 여류작가. 생의 한가운데 저자) 가 북한을 방문했을 때 북한 어린이가 젓가락으로 콩을 집는 것을 보고 “ 와 귀신이다.”라고 감탄한 것과
황 우석 박사의 젓가락 기술
3)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제일 부지런한 민족
4)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분해하고 역설계하여 그대로 재생할 뿐만 아니라 성능이 더 좋은 것으로 만드는 기술. 미사일, 반도체 등
출발은 늦어도 단숨에 역전이 가능한 저력
나. 역사
중국의 허신이 쓴 설문해자
“동이는 큰 것을 따르니 대인이다. 풍습이 인자하고 인자한 자는 오래살고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다. 살피건대 그 곳은 하늘도 크고 땅도 크고 사람도 크다.“
세상이 돌고 돌아서 옛날의 종주국이던 대한민국이 다시 때를 만나 모든 것이 근본으로 되돌아가는 이치에 따라 원시가 반본한다.
다. 남한의 획기적인 발명품
1) 줄기 세포 2) 핵융합 원자로 3) 반도체
라. 북한의 획기적인 발명품외
1) 비밀병기- 핵. 비핵무기. 레이져무기.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 미사일-프로톤(우주미사일). 포브스(부분궤도폭격체계)). 인공위성.EMP탄,이온탄, 코발트탄,중성자탄,수소폭탄 핵잠수함,SLBM(잠수함 발사 대륙간 탄도 미사일,FOBS방식),고폭약 비핵무기 아메리슘 비핵무기, 직접발전 방식 전기 에너지( 전기 잠수함 등),스크램 제트엔진 등
2) 핵융합 에너지 기술 (인공태양,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 ?)
3) 무진장한 지하자원
4) 불굴의 정신력
마. 시기
미국의 경제상황 등으로 힘이 약화되어 독립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호기
2. 시대적 상황
지금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세상은 한편의 연극이죠. 우리는 연극을 보면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것에 따라 울고 웃고 하지요 하지만 이 연극의 시나리오를 쓴 사람은 따로 있지요
이 세상의 굵직굵직한 역사상 큰일들이 기획되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지 않나요?. 양심있는 학자 애런슨교수의 거짓말의 진화와 미 그리핀교수가 책에서 밝힌 현대사의 3 대 위장 깃발이란 9.11테러, 베트남 통킹만 공격사건, 진주만 공격사건 등 등
특히 자본주의가 주도하는 지금 세계에서는 황금, 곧 돈 엄청난 돈을 가진 사람이 나쁜 마음을 먹는 다면 엄청난 자본과 조직을 가지고 악행을 행하면 이것은 곧 우리의 불행이죠.
이리 유카바 최의 그림자 정부. 쑹훙빙의 화폐전쟁을 보면 그들이 곧 그림자 정부 어둠의 정부. 국제 금융재벌인 로스차일드가. JP모건. 록펠러인 프리메이슨이죠.
이 기생충인 국제금융재벌이 미국이라는 숙주를 통해서 전 세계를 착취하고 있죠. 특히 자원이 많거나 군사요충지 힘없는 나라를
정치가이자 영화감독인 루소와 록펠러가의 한 사람인 록펠러와 친하게 지냈는데 조직에 들어올 것을 권유하며 루소에게 비밀을 털어놓았죠.
이라크 침공. 아프가니스탄 침공. 테러와의 전쟁은 적도 없고 끝도 없는 전쟁이 될 것이며 이라크 다음으로 이란 침공. 차베스 암살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죠
미국 금융 붕괴, 경제 붕괴.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합친 아메로 세계대공황이 그들의 계획이며 그리고 흔히 이야기하는 지구의 종말인 2012년 대공황을 타개할 3차 세계 대전이죠..
2012년 종말설도 이들이 3차 대전을 큰 저항 없이 일으키려고 퍼트린 소문일 것 같군요. 지금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침공은 이루어졌고 나머지는 이루어지지 않았죠. 원래 이란을 치기위해 친미국가인 죄 없는 이라크가 토사구팽 되었죠.
제3세계 국가들이 이것을 보고 등을 돌리게 되고 아무리 우방이라도 영원한 우방은 없고 자기나라를 지켜줄 나라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게되어 자주국방에 박차를 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소탐대실한 패착이죠.
그러면 왜 이란을 치지 못했을까요.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자 이란의 사막에서 버섯구름이 피어 올랐죠. 누구 작품일까요. 이란을 군사적으로 지원하는 나라는 ? 그래서 미국의 이란 공격은 물 건너 갔죠. 그리고 이란이 몇 년만에 엄청난 군사력을 갖추어 미국도 이스라엘도 이란을 공격하지 못할 정도로 군사력이 성장했죠.
이란의 군사력을 알면 북쪽이 보이죠. 인공위성 발사 성공하고 FOBS(부분궤도 폭격체계)가 지구한바퀴 돌아서 낙하산타고 떨어지는 동영상을 이란이 방영했죠. 그리고 각종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을 가진 미사일, 무인 정찰기와 전기 잠수함 소형고속함정 헬리콥터 등 미국이 공격을 못하는 이유죠. 이스라엘을 미국 본토를 담보할 수 없죠.
이란 대선전 북학핵기술자 50명이 이란에 가 있었죠
그리고 최근에 이란 대통령이 재선후 핵협상은 과거사다. 전 세계가 핵감축을 해야 한다고말하는 것은
우리도 핵감축회의에 참가할 자격이 있고 핵무기가 제법 있다는 의미로 받아드리죠.
지금 유태인이 주축인 국제 금융재벌이 한민족이라는 예상 못한 새로운 복병을 만나 고전하고 있고 계획을 수정하고 있는 것 같군요.
대공황을 일으켜 이를 타개할 세계 3차 대전이 물 건너갔을 뿐 아니라 미국과 국제 금융재벌을 위협하고 있죠.
이제 한민족과 유태인이 주축인 국제금융재벌, 미국과 한판 승부가 남았군요. 이제 판이 엄청 커졌고 올인을 한 상태로 미국의 힘이 약화된 기회를 놓칠 리 없죠.
이제 마지막 카드를 쥐고 있고 승부는 곧 판가름 나겠지요 히든카드는 보여주었고 에이스를 쥐고 있을 까요.
지금 언론에 등장하는 무기는 냉전시대에 구소련의 비밀병기들이죠 그때는 냉전시대라 구소련과 미국이 엄청난 무기를 만들었죠
미국과 소련과의 전쟁에서 미국이나 소련이 전쟁에서 자기들이 졌을 경우에 대비해서 상대방을 멸망시킬 무기를 개발했고
소련은 메가톤급이 아닌 기가급 수소폭탄과 우주 미사일과 FOBS를
미국은 코발트탄 (g랄 같은 핵폭탄 더럽게 방사능이 마구마구 엄청나게 방출되어 지구의 생명체가 멸망하는) 을 만들었죠.
하지만 이런 무기는 전쟁이 일어나면 지구가 살아남지 못하여 군축회담을 하면서 미.소가 아주 강력한 무기는 폐기를 시키죠.
프로톤(우주 공격용 괴물미사일), FOBS(부분궤도 폭격체계.지구궤도를 도는미사일) 메가톤이 아닌 기가급 수소폭탄 코발트 핵폭탄 등
북한의 무기가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구소련의 비밀병기가 구소련 모라토리움때 소련의 과학자들이 대거 북한에 들어왔고 구소련연방에서 증발한 첨단 무기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자연과학, 광학분야 즉 레이져. 플라즈마 등 동독과학자들이 호네커 김일성 비밀협정에 의해 대거 북한에 들어와 북한과학자와 함께 자기들의 꿈인 미국을 이길 나라는 여기 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자기들의 꿈을 펼치기 위해 미.소가 냉전이 끝나 군사무기 개발에 주춤하는 사이 비약적으로 군사무기기술을 발전시켰죠.
결국 2차세계대전때 독일의 나찌 과학자들인 첨단무기를 만드는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구소련에서 동독에서 총집결했다고 보여지죠.
3. 북.미 대결
덩치 크고 힘이 세고 키가 큰 사람이 키. 덩치. 힘이 약하고 작은 사람과 싸우면 보통의 경우는 전자가 이기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무술은 연마한 고수가 덩치는 작고 힘이 좀 밀리더라도 일시에 상대의 가장 취약한 급소를 가격한다면 큰 사람을 이길 수가 있다.
또 싸움판을 상대방의 장점을 무력화 시켜 자기의 장점으로 싸워 싸움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승리한다. 유도 선수와 태권도선수가 싸울 때 유도선수의 손을 못쓰게 만들면 게임은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죠.
싸움의 방식
말은 어떤 무기보다 강하다. 무기도 사람들의 의사결정에 따라 운용된다. 상대보다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사용을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우리가 객관적으로 볼때 나보다 약한 것 같은데 상대가 죽기 살기로 아주 강하게 나오면 이길 수는 있는 것 같은데 상당한 출혈을 감수해야 겠고 잘못하면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움추려들어 상대방에 끌려가는 것과 같이
따라서 무자비한 막말로 상대방을 질리게하여 기선을 제압한다.
상대가 모르게 만반의 준비를 하여 상대를 건드려 상대가 덤비면 놀랄만한 무기를 보여주어 공포감을 느끼게 하여 싸우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킨다.
크기로 힘으로 두께로 관통력으로 싸우지 않는다.
가장 취약한 곳을 골라서 가격한다.
아파치헬기에 화학탄을 마구 쏘아 엔진이 노킹을 일으키게 만들어 그대로 추락하게한다, 에이브라함 탱크에 화학탄을 마구 쏘아 엔진을 정지시키고 정지된 탱크는 로켓 한발에 보낸다. 토마호크 미사일에 화학탄을 마구 쏘아 엔진이 공기를 흡입하는 순간 방향을 잃는다.
첨단 전자장비를 자랑하는 함공모함에 이온탄을 마구 발사하여 전자장비를 마비시켜 고기잡이 배로 만든 후 관성유도방식 미사일을 날린다.
항법위성, 군사위성에 EMP탄을 발사하여 장님으로 만들어 관성유도방식의 미사일을 날린다.
디지탈전에 아주 강한 상대는 디지탈 장비를 무력화시키고 아나로그로 승부한다.
상대가 모르게 상대가 놀랄만한 무기로 만반의 준비를 한 후 상대를 자극하여 덤벼들면 궁지로 몰아넣고 군사력과 정치력으로 담판을 짓는 상대보다 강한 무기를 보여주어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킨다. (군사 최후 전략)
북미 대결은 북한이 힘이 약할 때 과거에도 판문점 미류나무사건, 푸에블로호 간첩선 나포사건, 미국 정찰기 격추사건, 등 여러번 있었지만 미국이 변변히 대항을 못하고 물려섰죠.
불에 한번 데인 사람은 불만 보면 겁을 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죠.
일본이 식민지 시대에 남한과 북한에 우라늄과 플로토늄 핵시설을 가지고 있었고 북쬭은 핵연구를 계속했고 남쪽은 중지되고 70년대 이 휘소 박사가 핵설계도를 만들다가 들켜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여기서 핵연구 금지당했으나 2004년 핵연구소 박사들이 레이저를 이용한 고농축우라늄을 만들다 미국이 알고 핵사찰을 받아라 하고 한 동안 떠들다가 북쪽에서 비공개 핵실험을 하자 연합뉴스에 속보로 내보내 미국이 서둘려 입을 막아 오보소동이 나고 남쪽의 실험용 핵 사찰도 흐지부지되었죠. .
한국전때도 저 쪽을 따발총을 직접제작 사용했으나 이 쪽은 70년대 후반 대우정밀에서 M16 을 조립하는 정도였으니 알만하죠
80년대 초에 구소련의 안드로포프 서기장은 다른 서기장과 달리 미국과의 일전을 준비하여 동맹국에 군사무기를 제공하였는데 핵 탄도미사일을 북쪽에 주어 이것을 성능 개선시켜 군사력이 도약하는 계기가되죠.
그리고 구소련 연방이 90년도 초에 해체되면서 구소련연방이 가지고 있던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탄 등 첨단무기 숫자가 맞지않았는데 이것이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북한이 80년대 초에 영변핵시설을 지상에 건설하였죠 지상에 건설하면 미국이 언제든지 폭격을 할 텐데 왜 바보같이 지상에 건설했을까요
중요한 군사시설을 남이 다 보는데 건설한 이유는 보여주기 위한 모델하우스 , 협상용이자, 가짜 미끼이죠
중요한 군사시설은 모두 지하 수백미터 아래 폭격을 피해 감추어져 있죠
노련한 미국 대통령들은 북쪽을 자극하지 않고 대화와 협상을 하여
레이건은 북한을 자극하지 않고 대화로 조용해 보냈고 아버지 부시는 더 나아가 남쪽의 핵무기를 철수하고 팀스피리트훈련을 중단했죠 노련한 사람은 가짜 미끼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보란듯이 핵시설을 지상에 건설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나갔죠. 겁이 많아서 그런 건 아니죠
그러나 젊고 혈기왕성한 군대를 경험하지 못한 클린턴이 볼 때는 공화당 정권이 못마땅하고 약해보였겠죠 클린턴이 가장 존경하는 케네디는 소련이 쿠바에 핵미사일을 설치하려 하자 선전포고를 하여 소련이 조용이 물려났죠 소련도 미국에 굴복했는데 하물며 조그만 나라가 겁도없이 대들니 가소롭게 보여겠죠
조그만 하고 별볼일 없는 나라라 생각하고 과소평가했겠죠 그래서 북쪽을 폭격하기 위한 핵실험과 핵사찰과 팀스피리트 훈련재개로 압박하자
가짜 미끼를 물은 것을 보고 힘껏 당겨 하와이와 괌 앞바다에 대륙간 탄도탄을 발사하여 미국 본토까지 사거리에 있음을 보여주고 광명성 1호도 발사 하죠. 그러자 꼬리를 내리고 제네바 협정을 맺으며 2003년까지 경수로 지원및 중유지원,
남북 유엔 동시가입, 남북정상회담, 평양방문까지 계획했죠.
그리고 주니어 부시 또한 혈기왕성하여 악의 축으로 경제제재 등으로 압박하자 2003년까지 클린턴이 지원하기로 한 경수로지원 등이 이행되지 않자 NPT탈퇴 2004년 비공개 핵실험, 핵보유선언, 공개핵실험등으로 핵 보유국임을 공개하죠
이렇듯 노련한 사람과 젊고 혈기 왕성한 사람과는 판단의 차이가 나죠 과소평가하여 오판하는 경우가 많죠 오바마도 젊으니까 쉽게 수그리기는 힘들겠지만 대세를 돌이킬 수는 없겠죠. 이미 초읽기에 몰려있죠.
http://cafe.daum.net/chooshin/KfvO/28?docid=1AtyK|KfvO|28|20080801110247&q=%C7%D1%C0%C7%20%C7%D9%C0%FC%B7%AB&srchid=CCB1AtyK|KfvO|28|20080801110247 ( 북.미 핵대결 )
클린턴때 IAEA를 통하여 핵사찰 압박과 팀스피리트훈련 재개 등 으로 압박
그러자 북한이 1993년 하와이와 괌 앞바다에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죠.
5년이 지난 뒤 미국이 공개하자 일본이 발칵. 자기 머리위로 미사일이 날라갔으니 그 당시 하와이 미국장교는 미국본토가 공격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아찔했다고 했죠
그리고 제네바 협정이 맺어졌고 2003년 까지 경수로 지원과 중유 지원을 약속했죠
그리고 미국이 제네바 협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서해에서 핵군사훈련과 팀스피리트훈련 재개와 네바다주에서 북한을 공격하기위한 수소폭탄 투하 실험을 하자
1998년 인공위성 광명성 1호 발사로 대항하며 미국본토가 사정권에 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인공위성의 100% 국산화를 과시하죠.
그러자 클린턴이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일과 정상회담과 북미 수교를 계획했으나 반대파에 의해 실현되지못하고
부시가 집권하면서 북한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며 제네바 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 하고 2003년 까지 약속한 경수로 지원 등을 이행하지 않자 NPT탈퇴 2004년 비공개 핵실험(그때 남한에서 핵연구소 박사들이 실험용 핵을 레이저를 이용한 고농축우라늄을 몰래 만들었으나 미국이 알고 핵사찰릉 해야한다고 떠들 때 북한에서 비공개 핵실험을 하자 남한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연합뉴스를 통해 속보를 보내자 미국이 서둘러 입을 막고 남한의 실험용 핵 사찰은 유야무야 됨) 미사일 발사 등으로 맞서죠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치기 위해 다군적군을 동원하여 기세 등등하게 이라크 침공을 이틀 앞둔 날 북한 전투기가 영해도 아닌 공해상에서 미국정찰기를 포위하고 납치하려는 사건이 발생하죠. 미국의 기세에 눌려 세계가 숨죽이고 있을때죠. 전투기 여러대가 미국정찰기를 포위하고 납치를 할려고 레이다 화기 조준까지 하면서 겁을 주었죠. 미국정찰기가 혼비백산하여 달아났죠. 왜 영해도 아닌 공해상인데 지원부대를 보내지 않았으며 전투기가 코앞에 올 때까지 몰랐을까요 세계최대 군사대국이 ? 정찰기가 뜨면 공중경보기를 포함해서 레이다가 풀가동 될텐데 프라즈마 스텔스기일까요 정찰기 조종사가 인터뷰에서 삼일동안 놀라서 잠을 못잤다고 하죠.
그리고 위조달러 , BDA자금 동결 등 경제제재로 압박 하자 2006년 공개 1 차 핵실험(수소폭탄의 일종인 중성자탄) 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발사로 2.13 합의(핵무기 폐기가 아닌 핵시설 불능화) . BDA 불법자금 해제
그리고 2008년 영변 핵시설인 -모델하우스(누가 아주 중요한 군사시설을 남들이 다 보는데 만들까 )- 즉 보여주기 위한 .냉각탑 폭파쇼를 하면서 테러지원국 해제를 약속받았으나 이행하지 않자
서해안의 SLBM (잠수함 발사 대륙간 탄도탄) 2발을 발사하고 괴물 우주미사일인 프로톤을 달 근처에 명중(일본 야후 뉴스)시키죠
그러자 2008년 10월 테리지원국 해제와 북미 담판 비밀협상종료
왜 미국이 악의 축 하면서 잡아먹을 듯하다가 테러지원국 해제를 했을까 무엇이 무서워서 두려워서 아니면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그렇게 했을까
부시가 임기를 몇달 앞두고 만찬을 하면서 유명한 팝송인 고향의 푸른 잔디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 이라는 노래를 브라운 브라운 그래스 오브 홈으로 개사하여 불렸죠
여기에서 우리가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죠
아주 낭만적인 가사에 아주 낭만적이지 않는 한 구절이 있죠 고향에 돌아가면 부모님과 강아지가 반겨 주겠지 친구도 만나고 고향의 흙고 만지고 고향의 잔디도 만져 볼거야 하면서 낭만적인 가사에
"평양의 (핵)위기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하는 아주 낭만적이지 않는 구절이 있죠
부시는 북한과의 대결은 끔직하고 임기내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생각하기도 싫지만 불현듯 생각나고 악몽같으면 좋겠지만 꿈은 아니고 현실인 상황이 이 낭만적인 노래에 비낭만적이 구절이 들어있는 이유 겠죠.
이렇게 미국이 원인제공하고 그때마다 북한이 군사 무력시위하고 미국이 결국 굴복을 되풀이. 북한의 전력을 100% 알지 못하여 항상 과소평가하여 경제제재등으로 압박할 때 마다 감추어진 새로운 신무기로 간담을 서늘케하죠
과연 땅속에 감추어져 있는 첨단 비밀병기를 몇 %나 알고 있을까
미국을 상대로 싸우는 것은 전세계를 상대로 싸우는 것입니다 유엔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영국. 일본. 이스라엘 등 많은 나라들이 유엔군이 되고 중국 소련도 때에 따라서는 유엔군 모자를 쓸수 있다고 생각하여 중국.소련도 믿지 않고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준비를 해왔습니다.
곧 유엔 안보리를 굴복시키겠다는 말처럼 비동맹국가를 제외한 전세계를 향한 선전포고죠 힘이 바탕이 되는 않는 말은 공갈 협박으로 상대가 겁을 내지않죠.
겉만 보고 속을 보지 못하면 판세를 읽기 힘듭니다. 겉은 일부분이고 대부분이 막후에서 이루어지죠. 겉과 속은 다른 경우가 많죠
남북이 대치상태인 적대적인 관계에서는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기 힘들죠 평가절하 내지는 왜곡하지요 미국은 한국통일을 절대 반대하고 자기 나라 국익을 위해 남한을 이용하고
언론을 믿으면 판세를 모르고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게 사실에 접근하는 방법이죠.
상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테러지원국 해제때 부시와 협상은 끝나고 오바마가 이행할 의무가 남아 북한이 미국 대선전후에 미국에 가서 여러사람을 만나 확인 도장을 받았으나 오바마가 대선전후에는 금방 이행할 듯하다가 취임후 약속을 지키지 않자 북한은 무력으로 실력행사를 하며 2차 (비)핵실험(첨단 수소폭탄, 수소폭탄은 기폭제로 원자폭탄을 사용하여 핵물질이 검출. 그러나 고도의 폭약을 기폭제로 사용하여 핵물질이 불검출) ,
우라늄과 플루토늄이 필요없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중성자탄(고폭약 + 수소폭탄(중수소.삼중수소) 으로 기폭제로 삼아 수소폭탄을 폭발(핵융합. 10,000 도 의 열이 필요)시키는 기술
수소폭탄은 만들기는 간단하고 재료도 중소소, 삼중수소로 구하기 쉬우나 수소폭탄을 폭발시키기 위해서는 고온인 만도에서 핵융합을 하기 때문에 기폭제로 원자핵폭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핵폭탄을 개발한 후 수소폭탄을 만들 수 있음
핵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함은 기폭제로 핵물질이 검출되는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기폭제로 핵물질이 검출되는 않은 중성자탄을 사용했을 것으로 생각되죠.
인공위성 발사. ICBM발사. FOBS발사 등으로 다그치자 미국이 여기자 2명을 담보로 맡기면서 이행을 약속하면서 시간을 벌고 있죠.
억류된 미국 여기자가 석방되면 북미관계가 잘 이행 된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 독립기념일에 발사한 언론이 "대기권으로 가면서 떨어지는 미사일 " 이것은 곧 FOBS(부분궤도 폭격체계)로 수직발사 지구 저궤도 진입 궤도 선회 목표물을 향해 대기권 재진입 목표물 명중이죠. 단거리 미사일이라지만 언론이 힌트를 주는 것이죠
여기서도 지난번 2006년 미사일 실험발사때 처럼 러시아는 처음에는 추적에 실패했다 나중에는 종합적 분석결과 러시아공군 참모총장이 재래식부터 첨단미사일까지 모두 ICBM으로 10발을 발사했고 성공했다.
미국 7 발 발사하고 실패했다. 정 형근 12발 발사했다.
북한에 관해 어느나라 정보가 사실에 더 가까울까 이번에 미국 독립기념일에 미사일 7 발 발사했는데 5발은 정확히 같은 장소에 명중했다 그런데 2 발은 엄청 빨랐다 그런데 어디로 갔는 지 모른다 ?
미국은 다른 나라를 많이 침략해서 항공모함, 폭격기 등 공격력은 아주 막강합니다. 그러나 본토 공격을 당해 보지 못해, 감히 공격하는 나라가 없어 수비가 아주 허술합니다. 그래서 미사일이 대도시에 떨어지기만 해도 미국 사람들이 패닉상태에 빠지죠
미국의 MD는 걸음마 수준으로 기자협회 회장 말대로 날아가는 총알을 총을 쏴서 맞추는 것이죠. 하지만 미사일은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자세변환 노즐이 달려있어 MD를 회피하고 다탄두로 한 발이 열개로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으로 레이다 회피, 스크램 제트엔진으로 엄청난 속도 등 장족의 발전을 했죠
북도 공격력은 미국 못지 않죠. 꼭 필요한 것은 미.소 보다 능가하는 무기도 있으니까 미.소를 능가하는 무기는 주로 광학분야 세계최고인 동독 과학자의 작품인 레이져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 등이죠. 이 분야 에선 미. 소 보다 앞서죠. 북은 수비기 아주 탄탄하죠 세계 최고 요새죠. 지하 몇백미터에 전국민이 생활할수 있는 지하 방공호를 아연뚜껑을 덮고 숨어버리죠. 핵방사능을 피해. 평양지하철 지하 150M.
핵무기도 지하 깊숙히는 가지못하죠. 그래서 얼마전 부산항을 통해 지하벙커 파괴용 무기가 들어와 전진배치됐죠
그러나 미국은 거의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되어있죠. 늘 공격만 하다보니가 수비를 보강할 생각도 안하다가 역습을 당해 당황하죠 순항미사일과 탄도탄으로 핵발전소 미국기지 등을 공격하고 EMP폭탄으로 전세계 경제마비 군사무기 사용불능되고 최후에는 대기권 보호막을 파괴하는 수폭미사일로 지구자기장을 파괴하여 열폭풍으로 살아남기 힘들죠
= 북한은 미사일분야 세계최고
- 다단계 미사일. 조립식이니 대량생산 가능. 작으나 사거리 폭발력 강하게. 자세변환 노즐이 MD회피기능.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으로 레이다 추적이 힘들고 지구궤도를 돌다 대기권으로 진입하는 스크렘 제트엔진의 엄청난 속도, 다탄두 핵, 어디서나. 지하사일로.트럭 .기차 ,잠수함에서 마구마구 발사가능. 사회주의라 미사일 생산 비용이 없고
= EMP탄
-전자기펄스무기 전기 통신을 두절시키는 함공모함도 고기잡이 어선으로 변하는 지금도 지구궤도에 2개의 EMP탄을 싣고 얼마전에 발사한 인공위성과 ICBM이 미국 뉴욕상공을 주기적으로 돌고 도는지
= 2차 핵실험
-핵물질 미검출, ' 핵보다 더한 무기'-- 비핵 무기- 고도의 폭약 기술
최초의 미국 여성 국무장관인 올브라이트가 평양에 갔을 때 권총 한 발에 산이 날라간 고폭약 기술. 아메리슘핵무기(4세대 첨단 소형핵무기, 핵사찰때 보여주었다는 첨단핵으로 금지품목이 아님)
비핵무기 - 중성자탄 + 수소폭탄 핵 완전 폐기 시에도 전력 손실이 별로 없을 듯. 우라늄,플루 툐눔이 필요없어 대량생산 가능
= 프로톤
- 기가급 수소폭탄을 싣고 ? 우주 공격용 괴물 미사일, 달을 공격할 수 있는- 목성까지도 가능할까. 지금도 우주선을 우주로 보낼때 이 로켓을 사용하죠 목성에 흑점이 ? 1994년 S-19 혜성 충돌은 1년 전부터 알았고 혜성이 목성의 중력에 의해 조각이 나 파편이 떨어졌다는데 이번엔 사전 예측이 없고 미지의 물체 한개가 충돌, 불기둥과 버섯구름이 피었다 ? 화학로켓대신 스크램 제트 엔진이나 핵추진 로켓이면 목성까지 화학로켓 우주선이 2년 걸리는데 3-4개월 만에 가능할까 ? 그래서 광명성 2호가 아니고 은하 2호라 했을까 ? 은하2호 인공위성이 3 단인데 2단만 떨어지고 맨위에 1단은 행방불명 ?
= FOBS - 부분궤도 폭격체계 지구 저궤도 순회 사거리 무한정 돌리고 돌리고
= 레이져 무기 미사일 요격용. 레이저 위성 . 대기권 굴절 극복 ?
= 핵잠수함 -
-정형근- 북한 해군이 세계 최대 핵잠수함(타이푼)을 포함해서 800척 맞나 ? 국방장관 -맞다.( 2001년 국회질의) 지금은 더하기일까 곱하기 일까 ? 소련에서 북한에 왜 이 큰 선물을 - 토플 다탄두 미사일 기술지원 ,우라늄 광산? 아니면 자체적으로 핵잠수함 개발 ? 중국은 왜 북한을 싸고 돌고 식량지원을 핵잠. 미사일. 레이져 지원, 지하자원?
= 핵융합 에너지
- 전 세계가 전혀 알지 못하고, 우리가 밝힌 적도 없고, 우리 주민이 본적도 없는 실로 놀라운 경제력이 있다.?
= 변이 나는 해 - 비약의 좋은 바람이 분다. 최근 미국이 행동으로 보인다 ? 최근 북한이 너무 조용하다. ?
이 지구상에서 미국과 전쟁을 하자는 나라는 북한뿐이다.
소련은 의지가 없고. 이란은 능력이 없고. 중국은 둘 다 없다.
북한이 무얼 믿고 미국과의 전쟁뿐만 아니라 소련과 중국도 미국편들면 다 덤벼라. 유엔 안보리를 굴복시키겠다. 미군의 씨를 말리겠다. 미국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고 할까 -
미국 국무부에서 2003년에 두차례 행한 뉴욕타임즈와 BBC 국내언론에도 크게 보도된 워게임 시무레이션 미국의 선제공격으로 한 워게임 보도내용은 북한의 땅속을 다 볼수 없을 것이니 북한 전력의 100%가 아닌,
'WE ARE DOOMED " 우리가 운이없다. ?
우리가 참패한다.(시뮤레이션 참가자)
4. 한민족의 도약
가. 남한의 세계적 먹을꺼리외
1) 줄기세포 - 다 말라서 비틀어짐 . 다행히 아직 살아있네 저 멀리 호주에서
2) 핵융합 원자로장치 - 어디로 갔나 어디로 ? 현해탄 넘어 갔나
3) 반도체. 선박, 자동차 등 합작할 부분이 있네 4) 군사무기 - 능력은 있으나 마음대로 개발을 못해 수준도 아직은 멀었고 5) 독자성 - 마음대로 뭘 못함. 혹 진수성찬 차리면 누가 와서 먹고 가지요
현 우리나라 실정을 가장 잘 반영한 말
전서울대 총장 가라사대
" 조그만 나라에서 너무 큰 것을 가질려고 하면 안돼"
나. 북쪽의 세계적 먹을꺼리외
1) 지하자원
_ 우라늄세계최대매장량. 세계전체 매장량 보다 5-6배 많음
= 원유 - 최소 5백억 배럴 -카나다 탐사회사.금외 광물
= 고열에 견디는 희귀 광물질 - 우주선 부품 . 핵융합 에너지 관련,
보스워즈 희귀 광물질 광산에 투자할 생각이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의 적어도 수십배 많게는 수백배의 지하자원
2)국방 중공업으로 인한 상용화 가능 첨단과학기술
3) 인공위성 100프로 국산화
4) 첨단 군사무기 가격은 몇십분의 일 . 성능은 더 좋고
5) 정신력 - 오 육십년(주한미군 58년 핵 배치) 핵무기 공격 위협에도 끄덕없는 자주성. 굴복은 없다. 죽기 살기로 상대가 항복할 때 까지 싸운다.
6) 전 세계가 전혀 알지못하는 실로 놀라운 경제력
- 기름을 대체할 핵융합(인공태양)에너지 미국. 소련,사우디 ,다국적 석유회사 말릴려면 돈 좀 들겠다
7) 북미대결 승리할 경우 얻게될 엄청난 전리품
- 북이 입은 피해청구서 = 경(京)을 칠 ! 9천 몇백조원 ( 물경 약 1경(京)원 = 조의 만배단위로 0 이 16개가 붙는다. 10,000,000,000,000,000 )
= 비핵화 무기
돈으로 환산해서 받고. 고폭약기술로 대체. 전력손실 별로 없음. 공격 못함. 고폭약기술이 원자탄과 맞먹음
= 첨단 미사일감축
- 돈으로 환산해서 받고
= 경제제재해제 - 감축대상이 아닌 무기 마음대로 수출
= 인공위성 대리발사 및 핵심부품 수출
= 일본의 식민지 배상금 - 상당한 액수
다. 경제교류시
부산 울산에 최대물류단지 조성 러시아와 송유관, 가스관 연결 중국 러시아 유럽 횡단 철로연결 물류 운송 -일본에게 돈 좀 받겠네 통행세 많이 받아 부산 울산 좋겠네
남한의 경공업과 북한의 국방공업 합작 세계 최고의 제품생산 수출 양질의 저임금 노동력, 관광, 지하자원 저렴하게 수입 핵융합 에너지로 석유대체 에너지 자립
라. 완전 통일시 _
한민족의 엄청난 잠재력 폭발 - 월드컵 때 그 역동성과 비교가 안 되는
몇 년 안에 세계최대의 강대국으로 부상
정신적 물질적 세계 종주국으로 비약적으로 발전
앞으로 이것은 다행인지 남쪽은 역할이 별로 없어 보이고 또한 능력과 의지가 약하고 미국의 간섭이 너무 심하고 자긍심이 약해 독자적으로 무얼 못하고 자본주의를 하다 보니 너무 이기적이지 통일비용만 집착하죠 멀리 보지 못하고
- 웅비하는 가우리 -
* 엄청난 비밀병기를 가진 막강한 군사력
* 획기적인 첨단 과학기술.
* 무진장한 지하자원
이간질하고 간섭하고 통제하는 것을 물리쳐 보내버리고 나면 자유롭게 서로의 실체를 확인하여 느끼고 판단이 설 것이고 그러면 인구가 작아도 투표를 하면 승산이 있다.
이 쪽은 차린 것은 많으나 먹을 것은 별로 없고 그다지 마음이 편치않고 어쩌다 진수성찬은 남이 와서 먹어버리고
저 쪽은 차린 것은 별로 없으나 그런대로 먹을 만하면서 마음은 즐겁고 산해진미가 준비되어있고 진수성찬도 눈앞에 보이고
실체을 알고 나면 꿈을 깨고 나면 달라지겠지만 이 모든 것은 북의 능력과 남의 의지로 가능하고 그러한 능력과 의지를 가지고 있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루빨리 꿈을 깨고 올바른 정신을 가져서 올바른 판단을 해야만 이러한 한민족의 예언이 보다 구체적이고 빨리 실현되어 한민족이 웅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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