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 월 7 일
( 화요일 )
안녕하십니까 ★지암cks 입니다
오늘 ♥ 행복한 날 ♥ 입니다
♥ 오늘의 좋은말씀 ●금과옥조(金科玉條) 「금옥(金玉)과 같은 법률(法律)」이라는 뜻으로, 소중(所重)히 여기고 지켜야 할 규칙(規則)이나 교훈(敎訓)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573
남과 비교하지 말라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그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 자족해야 한다. 스스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내 그릇과 내 몫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고 남의 몫을, 남의 그릇을 자꾸 넘겨다 보려고 한다.
- 법정 스님 -
https://m.youtube.com/watch?v=uT3SBzmDx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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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시간 **
뉴욕은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빠릅니다. 그렇다고 캘리포니아가 3시간 뒤쳐진 것은 아닙니다. 그냥 뉴욕은 뉴욕 시간, 캘리포니아는 캘리포니아 시간일 뿐입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2년 빨리 22세에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5년을 기다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찌감치 25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많은 재산을 모으고 유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50세에 사망했습니다.
반면 또 어떤 사람은 50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90세까지 천수(天壽)를 누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40세인데 아직도 미혼입니다. 반면 다른 어떤 사람은 결혼을 해서 그 나이에 자녀가 셋입니다.
오바마는 55세에 미국 대통령직에서 은퇴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든은 79세에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시간대에서 일합니다. 누구는 빠르고 누구는 늦은 게 아닙니다. 뉴욕이 캘리포나보다 빠른 게 아닙니다. 그냥 모두 제 시간일 뿐입니다.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을 앞서가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보다 뒤쳐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 자기 자신의 경주를, 자기 자신의 시간에 맞춰서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시샘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시간대에 있을 뿐이고, 당신은 당신의 시간대에 있는 것 뿐입니다.
인생은 행동하기에 적절한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장을 푸셔요. 넘 초조해 하지도 마셔요. 당신은 뒤쳐지지 않았습니다. 이르지도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시간에 아주 잘 맞춰서 가고 있습니다.
걷는 자는 반드시 도달합니다. 시계 보지 말고 황소걸음으로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시간대이고, 당신의 경주입니다.
경주가 끝나는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2023 새해는 자신만의 시계로 계획하고 힘차게 걸어 갑시다.
유용한 생활 정보✡✡✡♻️
설사에 좋은것
https://m.blog.naver.com/js3377/220927562551
❤평생 살며 적게 해야 할 5가지❤
1. 少食 (소식) 과식하지마라.
2. 少言 (소언) 말을 많이 하지마라.
3. 少怒 (소노) 화를 내지마라.
4. 少慾 (소욕)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다.
5. 少車 (소차) 가능하면 많이 걷고 차를 적게 탄다.
♧평생살며 많이 해야 할 13가지
1. 多見 (다견) 많이 보고 새로운 것을 배워라.
2. 多動 (다동) 많이 움직여라. 그리하여 건강을 유지하자.
3. 多浴 (다욕) 따뜻한 물로 매일 목욕하라.
4. 多泄 (다설) "눈물, 콧물, 땀, 대소변" 을 잘 배설하라.
5. 多接 (다접) 가족끼리 서로 생각하고 만져주고, 접촉하면 활력이 생긴다.
6. 多笑 (다소) 많이 웃어라. 웃음은 건강을 준다.
7. 多忘 (다망) 될 수 있는 대로 지나간 과거를 잊어라.
과거는 다시 오지 않는다.
8. 多靜 (다정) 고요한 마음을 자주 가져라. 그리고 명상을 많이 하자.
9. 多容 (다용)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너그러운 마음을 갖자.
10. 多忍 (다인) 매사에 많이 참는 습관을 들이고 끝까지 참자.
11. 多勇 (다용) 매사에 용기를 가져라. 주저하면 오래 못 살고 얻는 것이 없다.
12. 多愛 (다애) 사랑을 많이 하자. 사랑은 생동력을 주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13. 多步 (다보) 가능한 많이 걸어라. 걷는 것이 건강을 좋게한다.
https://www.geimian.com/wx/81166.html
♡ 단순한 기쁨 ♡
프랑스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들 중에서
일곱번이나
1위를 차지한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삐에르 신부
[Abbé Pierre] 라는 분인데,
그는 가톨릭 사제 신분으로
레지스탕스와 국회의원이 되고
빈민구호 공동체인 엠마우스 공동체를
설립해 평생 빈민 운동에 힘쓴 분입니다.
그 신부님의 책
"단순한 기쁨"에
나오는 그의 경험담이 있습니다.
한 청년이 자살 직전에 신부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자살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가정적인 문제,
경제의 파탄,
사회적인 지위…
모든 상황이 지금 죽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부님은 이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깊은 동정과 함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충분히 자살할 이유가 있구먼요.
일이 그렇게 되었으면
살 수가 없겠네요.
자살하십시요.
그런데 죽기전에
나를 좀 도와주시고
그리고 나서 죽으면 안되겠습니까?"
"뭐 어차피 죽을 건데 죽기 전에
신부님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얼마동안
신부님을 돕도록 하지요."
청년은 신부님의 요청을 수락했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이 하는 일들,
집 없는 사람,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집을 짓고,
먹을 것을 주고,
아픈 사람들을 돌보고,
청소하고…
여러 가지 일들을 옆에서
같이 도와 드렸습니다.
얼마 후에 그 청년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신부님께서 제게 돈을 주었든지,
제가 살 수 있는 집을 그냥 주셨다면
저는 다시 자살을 생각했을 겁니다.
돈은 며칠만 지나면 다 썼을 것이고
집이 있더라도 어차피 이 세상에서
쓸모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니까요…
그런데…
신부님은
제게 아무 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제가 신부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니…
제가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니…
신부님과 같이 일하고 섬기면서
제가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았고,
이제 저는 어떻게 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