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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는 뚱딴지 라고도 부르며...
천년 인슐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돼지감자의 효능은 당뇨병, 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다이어트, 변비 등에 효과가 있다
돼지감자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존재하고
특히 이누리나제 효소 작용이 강하여
이 효소는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중에 단맛이 생겨난다고 한다.
이눌린은 췌장을 강하시키는 물질로
이 물질이 돼지감자에 가장 많이 포함이 되어 있다.
이룰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아 다당은
다당류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 밖에 변화되지 않기 때문에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인슐린의
역활을 하기때문에 피로해진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어 돼지 감자를 "천년 인슐린"의 보고라고 극찬한다.
돼지감자는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 할만한 좋은 식물이다
실제 민간요법으로 돼지감자를 당뇨에 사용해 왔고,
당뇨병 환자가 돼지감자를 복요하고 당뇨병을 완치한 사례가 있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천년 인슐린인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으므로 칼로리가 없으며,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 감으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특히 좋다.
이룰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현대인은 하루 필요
식이섬유의 60%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인 공급이 필요하다.
이룰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 까지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 세균을 감소시킨다.
즉 유익한 비티도박테리아의 대사를 촉진하고
활동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돼지감자는 식물 섬유가 풍푸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은 우엉보다 월등하다.
꽃이 필 무렵에 꽃을 튀김을 해서 먹을 수 도있고
잎과 줄기를 물로 달여서 차처럼 음용 할 수 도있다.
* 실제로 캐서 생으로 먹을때 약간의 단맛이 있고,
별 맛은 없으며 주로 봄에 해동시 많이 캔다.
동네 노인분들왈 배고픈 시절에 주식으로 많이 먹었단다.
생으로 먹으면 기끔식은 별미이다.
아삭그리며 담백한것이
그러나 생으로는 장기간 보관이 어려운것 같다.
장기간 먹을려면 먹기 편하게 만들어서 액기스로 먹으면 편리하다..
※먹는방법
먹는 방법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생으로
깨끗이 씻어서 드시던가 다음과 같이 해드셔도 좋습니다
돼지감자를 껍질을 벗긴 다음 가정에서
요리에 이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이씻어서 드셔도 됩니다)
첫째:셀러드-양상추, 오이, 당근, 토마토
등으로 장식한 접시에 돼지감자를
슬라이스해 드레싱을 친 다음 먹는다.
둘째:스프- 잘 씻은 돼지감자를 랩을
씌워 전자 렌지에 2~3분 익힌다.
믹서에 조금 물을 넣고 갈아서 남비에
콩가루, 토마토케첩, 크림, 우유등을
섞어 입맛에 맞게 조리한다.
세째:고기복음-돼지감자를 약간의
샐러드유로 볶아 소량의 다진 고기를 함께 익힌다.
돼지감자가 부드러워지면 간장,
올리고당 외에 양념으로 맛내기를 한다.
네째:우엉조림-돼지감자를 야채등을
썰어 우엉, 당근과 함께 볶는다.
부드러워지면 간장, 약간의 설탕으로
맛내기를 해, 마지막에 참깨를 뿌려 완성한다.
다섯째:튀김-돼지감자에 포함되는
이눌린은 수용성 식물 섬유이기 때문에,
영양소의 허실이 많은데, 튀김옷으로
영양소의 허실을 막고 이눌린은 지방을
없애므로 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을
신속하게 없애, 상호작용에 의해
매우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 바뀐다
★보관방법
돼지감자는 표피가 ?기 때문에 금방
골아버리므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 돼지감자 요리법은?
돼지감자는 식물 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은 우엉보다 풍부합니다.
체질향상에 매우 효과가 있는 음식입니다.
돼지감자는 수용성이므로 씻어서 바로 드십시요.
★ 셀러드
양상추 · 오이 · 당근 · 토마토 등 으로
장식한 접시에 , 돼지감자를 슬라이스
해 드레싱을 친다음 먹습니다.
★ 스프
잘 씻은 돼지감자를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2~3분 익힙니다
믹서에 조금 물을 넣고 갈아서 남비에 콩가루
· 토마토케첩 · 크림. 우유 등을 섞어 입맛에 맞게 조리 하세요
★ 고기볶음
돼지감자를 약간의 샐러드유로 볶아
소량의 다진 고기를 함께 익힙니다.
돼지감자가 부드러워지면 간장 ·
올리고당 외에 양념으로 맛내기를 합니다.
★ 우엉졸임
돼지감자를 야채 등을 썰어 우엉 · 당근과 함께 볶습니다.
부드러워지면 간장 · 약간의 설탕으로
맛내기를 해 , 마지막에 참깨를 뿌려 완성입니다.
이외에도 튀김, 찜, 무침,
절임 등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돼지감자의 이눌린은 수용성이므로
조리는 재빠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돼지감자 활용☆
(1) 돼지감자 열무김치
*재 료 : 돼지감자, 부추, 열무, 갖은 양념
*조 리 법 : 열무김치를 만드는 방법에
돼지감자를 납작하게 썰어 넣으면
색다른 맛에 김치를 드실 수 있습니다.
(2) 돼지감자 튀김
*재 료 : 돼지감자, 녹말가루, 튀김가루
*조 리 법 : 돼지감자를 썰어 녹말가루
반죽에 뭍혀 튀겨 내시면 어린 아이들도
좋아하는 돼지감자 튀김이 됩니다.
(3) 돼지감자 다식
*재 료 : 돼지감자, 칡가루
*조 리 법 : - 돼지감자를 즙을 내어 칡가루에
섞어 다식판에 찍어 내시면 됩니다.
(4) 돼지감자 즙
*재 료 : 돼지감자, 당근, 고추, 솔잎 등 각종 야채
*조 리 법 : 돼지감자와 몸에 좋은 당근, 고추, 솔잎 등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야채를 섞어
돼지 감자즙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5) 돼지감자 술, 효소,기타
1.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궈 3개월 뒤에 먹거나
2.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3.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4.과립형태, 엑기스, 정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 돼지감자차 -
-뚱딴지차.국화감자차-
-돼지감자,뚱딴지 부담없이 즐기자.-
우선 돼지감자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면서
사진을 통하여 돼지감자 차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돼지감자는 뚱딴지 라고도 부르며...
천년 인슐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돼지감자의 효능은 당뇨병, 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다이어트, 변비 등에 효과가 있다
돼지감자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존재하고 특히
이누리나제 효소 작용이 강하여 이 효소는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중에 단맛이 생겨난다고 한다.
-3월부터 4월말까지 종자돼지감자를 심어줍니다.-
돼지감자 최고의 보관방법은 캐지않고
땅쏙에 묻어두는 것이랍니다.
이눌린은 췌장을 강하시키는 물질로 이 물질이
돼지감자에 가장 많이 포함이 되어 있다.
이룰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아 다당은 다당류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 밖에 변화되지
않기 때문에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인슐린의 역활을 하기때문에 피로해진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어 돼지 감자를 "천년 인슐린"의 보고라고 극찬한다.
돼지감자 꽃이랍니다.
마치 작은 해바라기를 바라보는듯...
이눌린의 기능에는, 성인병 예방, 비만 해소,
변비 해소, 갱년기 장해의 예방,
암의 성장 저해등이 있습니다
? 이눌린은, 혈중의 인슐린 농도,
중성 지방등의 지방질의 농도를 내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 뇨의 배출을 잘 하거나 ED가 개선되었다는
보고가 있어, 취장 기능, 신장 기능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눌린은 장내에서 후록토스가 됩니다
? 올리고후록토스는, 비피더스균의 성장을 재촉해,
활성화가 되어 장이 정화되는 것으로 성인병 예방,
비만 해소, 변비 해소, 갱년기 장해 등의 예방,
암의 성장 억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이눌린에는 독성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드십시오.
처음엔 이게 뭔가 했답니다.
수확시기가되면 ...
꽃이지고 이파리가 다떨어져 앙상한 대만 남게 된답니다.
이눌린은, 장내에서 후록토오리고당으로 바뀝니다만,
이것은 비피더스균의 에너지원이며, 그 성장을 재촉합니다.
비피더스균은 초산이나 유산을 만들어 장내의 PH를 낮게 합니다.
장내의 PH가 낮은 환경에서는 칸지타, 살모네라균,
시게라, 대장균, 크로스, 라듐, 포도상구균 등
병원성을 가지는 균은
일할 수 없습니다. 즉, 장이 정화되고,
장의 움직임이 활성화 되는 것입니다.
비피더스균이 많은 아이는, 장내에서 병원균의
감염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또, 비피더스균은
티아민, B5, K등의 비타을 만듭니다.
장의 장해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돼지감자가 좋은 것입니다.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대를 케보면
또실또실 살이오른 돼지감자들이 주렁주렁
이렇게 캐낸 돼지감자를 깨끗히 씻어줍니다.
돼지감자는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 할만한 좋은 식물이다
실제 민간요법으로 돼지감자를 당뇨에 사용해 왔고,
당뇨병 환자가 돼지감자를 복요하고
당뇨병을 완치한 사례가 있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천년 인슐린인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으므로
칼로리가 없으며,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 감으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특히 좋다.
이룰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도마와 칼을 준비하여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 돼지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3~5mm두께로 썰어줍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현대인은 하루 필요
식이섬유의 60%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인 공급이 필요하다.
이룰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 까지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 세균을 감소시킨다.
즉 유익한 비티도박테리아의 대사를 촉진하고
활동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돼지감자는 식물 섬유가 풍푸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은 우엉보다 월등하다.
꽃이 필 무렵에 꽃을 튀김을 해서 먹을 수도
있고 잎과 줄기를 물로 달여서 차처럼 음용 할 수 도있다
썰어 놓은 돼지감자를 건조시킨 모습입니다.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 건조시켜줍니다.
꼬들꼬들 해질때까지 잘건조시켜줍니다.
이렇게 말려서 준비한 돼지감자를 가까운
방앗간에 가서 볶아온 모습입니다.
뻥튀기 기계에다 넣고 볶는답니다.
돼지감자를 이렇게 차로도 즐길수 있지만...
자주마시는 보리차를 대신해서
2L물에 5~6조각을 넣어 끓여드신다면
누구나 즐길수있고 건강까지 챙길수
있는 좋은음료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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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옛날 돼지 감자는 먹지도 못하는 걸로 치부했은는데 이렇게 약효가 많다니 놀랠 노 자입니다.
그래여 우린 어릴때 뚱딴지라고해서 요거캐먹는재미로 얼마나 쏘다녓다구요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