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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공간 나 홀로 떠난 포항 구룡포....
별비 추천 1 조회 74 11.11.09 22:0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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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9 22:18

    첫댓글 우와~~넘 좋아요! 사진보니까 가고싶다. 감사합니다.너무 잘 봐습니다. 꼭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1.11.10 06:34

    그쵸..행운님도 겨울에 한번 다녀오세요..과메기도 드셔 보시구요~~

  • 11.11.09 22:32

    겨울철에 갔더라면 제철 과메기를 맛볼수 있을텐데 타이밍이 살짝 빗나갔네요. 차분하면서도 운치가 있는 풍경입니다.

  • 작성자 11.11.10 06:34

    칭찬 감사합니다....포항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정적인 분위기더군요..

  • 11.11.09 23:25

    별비님! 포항으로의 가을 여행을 하시면서 멋진 모습들을 담아서 카페 가족님들에게 보여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들을 보니 별비님이 가을의 추억들을 많이 담아 오신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여행 잘 하시고 오셨습니다.

  • 작성자 11.11.10 06:35

    네....가을여행이 나름 낭만적이었답니다....

  • 11.11.10 06:22

    그동안 열심히 일하시고, 상으로 나 자신에게 여행이라는 아름다운 선물을 주셨군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아주 좋은 선물이었을겁니다.
    혼자 좋은 시간 보내셨으니...13일에는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요^^

  • 작성자 11.11.10 06:36

    네에~~~13일에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 가져 보아요..다음에도 저에게 상을 또 주어야겠죠...

  • 11.11.10 19:57

    포항으로 가셨군요. 멋진 풍경사진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1.10 22:29

    네...고맙습니다...73님.^^

  • 11.11.10 20:25

    요 며칠 날씨가 궂어서 여행이 아쉬웠겠습니다.. 전 매일 포항으로 업무차 다닙니다.. 포스코 뒤 포항항으로요..
    매일 보는 바다라서 그런지 별 생각없이 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11.10 22:32

    아~~그러시군요...포항 바다가 생각보다 운치가 있더라구요,,원래는 구룡포에서 대보(호미곶) 까지 가려고 했는데 버스를 타고 다니려니 엄두가 나질 않았어요...대보엔 숙박도 마땅하지 않구요..혼자하는 여행의 단점은 식사입니다...모리국수를 먹으려고 갔는데 1인분은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아쉬웠어요..
    비상님...다음에 포항항의 멋진 사진 기대할께요..

  • 11.11.11 15:37

    뭔가 분위기있어보이는 여행~ 저도 데려가시지ㅋㅋ 배경도 멋지고 넘넘 좋으셨겠어요!! 다음엔 우리 함께 가요^^

  • 작성자 11.11.11 23:00

    그럼 정말 좋겠죠...다음엔 함께해요...순수님....꼭 연락드릴께요..^^

  • 11.11.12 11:28

    혼자 다녀오셨다니,,, 외롭지 않으셨나요? ㅎㅎ 포항 사투리가 겁나 심하죠?
    저도 고향이 대구쪽이지만,,, 포항 갔다가, 못 알아듣는 말이 많더라고요... ㅋ

  • 작성자 11.11.12 18:39

    ㅎㅎㅎ.포항 사투리 들을 일이 별로 없었어요..같이 갈 동행이 없어서 이겠죠..생각보다 그리 외롭진 않았어요..
    가은님과 함께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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