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의 탄생"
명품이나 명작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혼신의 노력" 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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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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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을 건설하면서
노동자들의 휴식시간을 찍은 최고의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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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의 헌신적인 열정이 만들어낸
걸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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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 해먹기도 힘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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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오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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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
뉴욕 맨해튼 34번가에 위치
1931년 완공
완공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102층 38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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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퀴즈:
조위 동영상속..
"폴 앙카" 옵빠가 걸친 하얀색 팬티의 브랜드는?
1.게스
2.휠라
3.BYC
4.좋은사람들
5.쌍방울 트라이
첫댓글
가끔은,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면서
혼신의 노력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잠이 깬 새벽에~
폴 잉카 노래
당신은 나의 운명~
흰색 와이셔츠,
흰팬티,
샌스가 있는데요~
매력적인 노래~
잘 듣고 가요~
게스속옷 편리성이 있지요…
미인은 잠이 없는것인디..
역쉬 달빛님은 잠이 없으시군요..
근디,
남자 속옷의 브랜드별 특성을 어케 아시나요? ㅎ
게스와 폴 앙카의 닮은점은
"초장에 대박"
게스는 불과 1981년도에 런칭해
한국의 내 또래들도 80년대 후반부터 게스 청바지에 열광했고~
90년대 중반 괌이라도 가면 게스 청바지를 구입해 와야했으니~~
요즘은 고가의 언더웨어로 재미를 보는듯~
폴 앙카는 1941년생임에도
16세에 데뷔 앨범 "다이아나"로 빌보드 차트1위 기록했고 총 세번이나~
단신(168cm)이지만 준수한 외모의 싱어 송 라이터로 영화계까지 섭렵했고
탐 존스와 프랭크 시내트라에게 곡도 주었다니~~^^
지난달 31일 뉴욕 신년맞이 행사에서도
마이 웨이를 불렀다네요~
나같은 문외한도
게스와 폴 앙카는 들어봤다는 야그~ㅎ
산주니님이,
"빤쓰" 에 일가견이 이쓰시군요~
2월4일 사패산에 오시면,
"게스 남성빤쓰" 는 쨉도 안되는..
정말 편하고.. 세련된 중.장년 아저씨들 or 뉴요커들만 입고댕긴다는 "신사용 빤쓰" 를 한셋트 3개 한박스를 산주니고문님께 전해드리거씀다~
가만..
왜 드리나?
아.. 구정맞이 선물 & 선착순 일등상 입니다~^^
노동자들의 휴식 사진은
정말 감동이네요 ~~
그리고 폴 앵카 오빠는
아무래도
쌍방울 트라이를 입은듯 ㅋㅋㅋ
폴 옵빠에게 전화해서 확인해봐야쥐~
쌍방울 트라인저..
신앙촌 쫄쫄이 빤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