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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 3만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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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2만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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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는 안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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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나 캘리포니아나 거의 똑같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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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왜 차이가 나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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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시설은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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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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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번 그 주위 모텔들에 대해서 쓰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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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모던한게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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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같은것도 인테리어 잡지나 카페에서 볼 수 있는 그런거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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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기본적으로 요즘 좋은 모텔에 있는거 다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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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옆에 캘리포니아 자주 가다가 조금 질려서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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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클레오파트라 사이길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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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ya에 가는데 거기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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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는 35000원이고, 캘리포니아는 25000원, 나비야는 30000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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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이 그 근처라 밤에 놀다가 지나다니다보니 새로 오픈한지도 별로 안되어보이고 괜찮아 보이던데여. 후기좀 자세히 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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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경기도 방면에서 방황했었는데 이젠 서울 강남지역도 탐방좀 해여 겠네여 ㅋㅋ 근데 요즘 자주 만나는 앤도 없는뎅^^ 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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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부탁드립니다. 아 ~ 글고 강남역 imt 가 보았느느데여 시설 짱이더군여 근데 주로 장흥에서 놀던 제 주머니입장에서는 역시 설 강남 물가 비싸긴 비싸더군여^^ 에고 모텔이용도 돈이 한두푼 드는게 아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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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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