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IMG height=54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cbluewings.com%2Ffcsamsungver2005%2Fgame%2Fimages%2Femblem%2Fs_1110750883.gif" width=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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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원은 2005 K리그 개막전 부터 가장 많은 말들을 뿌려냈다 수원은 2004 K리그 챔피언으로,</P>
<P>수원은 2005시즌을 앞두고 이적시장에서 모두 눈을 뗄수 없는 영입을 했다.....</P>
<P>수원의 선수영입중에서 가장 파격적이었던것은 아무래도 페예노르트에 송종국 영입</P>
<P>그것이 끝이 아니었다,2004 FA컵에서 마라도나급에 드리블 실력을 보여줬던 안효연 영입,</P>
<P>거기에다가 올대출신의 전재운 영입,또 전남에서 김남일 영입.</P>
<P>크로아티아 국대 출신 마토영입,2001k리그 득점왕 산드로 재영입</P>
<P>수원의 우승은 기정사실화 된거나 마찬가지였고 우승을 못할거라 의심한사람은</P>
<P>많지안았다....수원은 기존의 김두현,나드손,이운재,김진우 등 거기에다 영입한선수까지</P>
<P>수원의 멤버는 정말 화려했다...수원은 돈으로 축구한다면서 비난도 있었다..</P>
<P>이 때부터 수원은 레알수원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면서</P>
<P>k리그의 이슈를 낳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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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역시 수원한테 이변은 없었다 a3대회 그리고 컵대회를 모두 휩쓸며 </P>
<P>A3 대회 나드손은 3경기 6골은 넣어 역시 원샷 원킬,최고용병이란 찬사를 받았고</P>
<P>수원은 컵대회에서도 홈경기 무패기록을 남기면서</P>
<P>역시 레알 수원이라는 말을 들었다....또 k리그의서 맞서싸울만한 맞수도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P>
<P>수원의 2005 전기리그에서 우승 하지 못할것이라고 예상하는사람은 별로 없었다.............</P>
<P>수원은 리그보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에 가장 큰 욕심을 냈고 챔스리그 </P>
<P>우승으로 세계대회에 나가세계적인 구단으로 발돋움한다는 게 수원의 꿈이었다.....................</P>
<P>k리그 보다는 챔피언스리그에 욕심을 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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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그러나 수원은 골잡이 나드손,김남일,송종국 등 부상의 시작으로 많은 선수가 부상에 허덕이게 된다.....</P>
<P>그리고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선전에 밀려서 챔스 8강행이 좌절된것이다......</P>
<P>수원은 엄청난 충격의 휩싸이고 팬들은 차범근축구를 뻥축구라면서 비난한다........</P>
<P>수원은 결국 아시아챔스리그의 탈락충격때문인지 리그에서도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만다 </P>
<P>수원은 결국 주축선수들의 부상 또 아시아챔스리그 탈락충격 그리고 대표팀 차출 </P>
<P>등으로 아무도 예상치도 못한 10년만에 처음으로 꼴찌를 하기도 했다.. </P>
<P>결국 12경기에서 3승 5무 4패 전기리그 9위라는 성적을 거두고 만다......</P>
<P>또 경기내용도 그다지 좋지 못해서 차범근감독은 재미없는 축구</P>
<P> 뻥축구를 구사한다고 많은 비판을 받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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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수원은 시즌중 김두현이 성남으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고있었다.....</P>
<P>김두현은 이미 수원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선수였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P>
<P>수원의 10주년 역대 베스트 11에도 포함되는 등 또 첼시와 친선경기에서 환상적인 플레이로</P>
<P> 조콜을 매료시키면서 주가가 폭등하는 추세였다.... 하지만 김두현은</P>
<P>이미 수원의 애정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것 다 알려진 사실..</P>
<P>하지만 김두현은 김진우와 치열한 주전경쟁을 벌였다..하지만 김진우의 부상 </P>
<P>덕분에 김두현은 주전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중이였다.......</P>
<P>항상 j리그로의 이적설이 돌았고 j리그로 이적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서</P>
<P>팬들의 미움을 받기도 한 김두현.... 결국 대형 트레이드가 터졋다.......</P>
<P>김두현은 성남이 참가하는 피스컵에서 이름을 날려서 유럽의 진출하겠다는 </P>
<P>전제로 이적하게 된다............ 김두현의 이적은 수원으로서는 매우 아쉬운 </P>
<P>이적이 였다. 그리고 수원은 이성남의 영입설도 있었다....</P>
<P>그 이유는 그 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자주 출현해서 이적설도 있었지만 </P>
<P>결국 부산으로 전기리그 끝나고 이적했고 대형용병영입설도 루머로</P>
<P>결국 마무리가 됬다................. 그리고 수원의 차범근 감독은 김호감독이 발굴하고</P>
<P>키운 유망주 조병국 김두현 고창현 권집 조성환 등 엄청난 유망주를 보유</P>
<P>fc 서울과 함께 가장 젊은 선수를 많이 갖고있고 k리그의 아약스라는 별명까지 </P>
<P>얻을 정도로 수원의 유망주들은 발군이었고 2003시즌은 세대교체까지 했다</P>
<P>하지만 차범근감독이 들어서면서 유망주들을 대거 딴팀으로 이적시키고</P>
<P>즉시 전력감만 영입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P>
<P>수원의 김호의 아이들이라 불리던 유망주가 대부분 </P>
<P>떠난것은 분명 아쉬울 따름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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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원은 전기시즌전부터 많은 말을 뿌려내고 A3,컵대회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었지만 결국</P>
<P> 과도한 욕심,부상선수 등으로 전기리그,챔피언스리그 두마리 토끼를 놓치고 말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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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컵대회 우승모습............수원의 부활을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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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원은 전기리그 끝난 휴식기에 </P>
<P>전재운과 그리고 조성환을 각각 전북과 포항으로 이적시킨다</P>
<P>또 수원은 포항의 스트라이커 이따마르를 영입 나드손 부상 공백을 위한 영입을 했다</P>
<P>또 수원은 김두현 이적에 이어 이해할수없다는</P>
<P>전재운과 전북의 장신 스트라이커 손정탁하고 맞트레이드를 한다.이 트레이드는 가장 말이 많았다.</P>
<P>수원팬들은 수원은 무슨 축구를 키로하느냐 뻥축구로 수원의 팀컬러를 만들려한다..등</P>
<P>많은 애기가 많앗다 김두현의 공백을잘 메운 전재운을 전북으로 보내고 </P>
<P>이미 많은 공격수가 있음에도 불구 손정탁을 영입했다..</P>
<P>전북팬들은 애물단지를 보내고 전재운을 영입하면서 횡재했다면서</P>
<P>반응이 엇갈렸다</P>
<P>아무래도 차범근 감독은</P>
<P>손정탁 김동현등의 장신공격수로 제공권을 장악하려는 포석같다....</P>
<P>어찌됬든 수원의 손정탁이 잘해주기를 믿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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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수원은 거기에다가 임의 탈퇴된 김영선이 복귀하고 장지현이 반년 만에 수원맨으로 복귀, 예전의 부지런하고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줄 전망이다,김영선은 예전에 기량만 보여준다면 수원수비에 큰 도움</P>
<P>이 될것이다.......</P>
<P> </P>
<P>IN:장지현,김영선,이따마르,손정탁</P>
<P>OUT:조성환,전재운</P>
<P> </P>
<P>이제 수원이 전기리그에 주로 3-4-1-2 또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고 </P>
<P>주로 쓴 3-4-1-2 포메이션으로 후기리그를 포지션별로 분석해보자 </P>
<P> </P>
<P>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cbluewings.com%2Ffcsamsungver2005%2Fnews%2Fnews%2Fbluewings_files%2FB0_1124171304.jpg"></P>
<P>수원 삿포로 전지훈련모습</P>
<P>수원은 일단 전지훈련에서 많은 시스템 여러선수들을 기용해보면서</P>
<P>전술시험을 했다.....특히 이적해온 이따마르가 골을 많이 넣어주면서</P>
<P>나드손 공백을 잘메울수 있을거이라 기대된다..이따마르는</P>
<P>전훈에서도 화려한 드리블 등 으로 수원 코칭스텝을 흐뭇하게 했다</P>
<P>하지만 아직 호흡면에서는 부족한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것이다</P>
<P>또 손정탁도 골을 넣어주면서 제역활을 했고 김영선도 오랜만에 수비에 복귀해서</P>
<P>좋은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가장 반가운 소식은 송종국의 연습경기 참가이다..</P>
<P>부상당한 송종국은 연습경기에 참가해서 코칭스탭에 합격점을 어느정도 받으면서</P>
<P>부상이 완전히 회복되면 전기시즌에 이렇다할 활약을 못보여준것을</P>
<P>후기에는 만회할것으로 기대가 된다.........김진우도 미니게임에 나가면서</P>
<P>후기에는 기대를 모을수있게 됬다..........</P>
<P>하지만 김대의는 부상으로 1달간 결장해 전력손실이 크다...</P>
<P>수원은 우승을 위해 부상선수가 빠지는 베스트일레븐이 3~4경기에서 </P>
<P>제역활을 해주느냐가 후기시즌에 우승에 관건이 될것같다....</P>
<P> </P>
<P> </P>
<P> ＊전기리그 주포메이션이던 3-4-1-2로 포지션별 분석을 해보자</P>
<P> </P>
<P> </P>
<P>＊ 골키퍼</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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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운재 김대환 박호진</P>
<P> </P>
<P> </P>
<P>우선 수원의 골키퍼의 붙박이는 당연히 이운재가 될것임은 틀림없다</P>
<P>이운재는 2004년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도 김병지의 </P>
<P>킥을 막아내서 우승을 일궈냈다..하지만 이운재는 모두들 아시다시피 </P>
<P>대표팀 차출땜에 수원의 골문을 비울때가 많다.</P>
<P>그럴때 김대환골키퍼,박호진 골키퍼 둘중에 한명이 골키를 볼가능성이 크다..</P>
<P>김대환은 최근들어 귀여운 행동으로수원팬들에게 </P>
<P>큰 인기를 얻고 있고 이운재 대신</P>
<P>골키를 봐서 2004년에는 13경기에 9실점 밖에 안해서 박호진 보다는 </P>
<P>김대환이 이운재대신 골문을 지킬 가능성이 크다 </P>
<P> </P>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63 border=0>
<TBODY>
<TR align=middle>
<TD class=style_rank2></TD>
<TD class=style_rank2></TD>
<TD class=style_rank2></TD></TR></TBODY></TABLE></P>
<P>＊수비수</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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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박건하 곽희주 이싸빅 마토</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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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김영선 </P>
<P> </P>
<P>예상라인업 </P>
<P>왼쪽윙백:마토</P>
<P>중앙수비:박건하</P>
<P>오른쪽윙백:곽희주 </P>
<P> </P>
<P> </P>
<P> </P>
<P>수원은 쓰리백으로 좌측에는 마토 중앙에는 박건하 오른쪽은 곽희주 이렇게</P>
<P> 수비를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마토는 크로아티아 유로 2004 국대출신으로 </P>
<P>탄탄한 제공권 장악 그리고 수비수답지않게 엄청난 득점력 수비선수인데 수원의</P>
<P>최다득점선수였을정도로 공격가담이 훌륭하다 하지만 그런것 땜에 수비가 불안하다는 </P>
<P>동료들의 꾸지람도 있지만 마토의 왼쪽윙백은 유력해 보인다..또 귀화한 이싸빅은 마토를 </P>
<P>대신할 백업 선수로 기대가 된다...........이싸빅의 가세로</P>
<P>조성환을 이적시킨만큼 좋은 활약을 펼쳐줘야 된다... </P>
<P>박건하는 중앙수비를 보는것이 확실시 되고</P>
<P>곽희주는 차범근감독의 무한한 신뢰를 받으며 국대에 뽑힐정도로</P>
<P>오른쪽자리의 수비자리가 확고하다..백업으로 김영선이 곽희주를 대신할 가능성이 크다</P>
<P> </P>
<P> </P>
<P> </P>
<P> 예상라인업: 마토 박건하 곽희주(쓰리백)</P>
<P> (이싸빅) (이싸빅) (김영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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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P>
<P> </P>
<P>＊미드필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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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이병근 김남일 김진우 안효연</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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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조원희 황규환 송종국 김도근</P>
<P> </P>
<P> </P>
<P>
<IMG height=19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cbluewings.com%2Ffcsamsungver2005%2Fteam_info%2Fimages%2Fplayers_files%2FMF20_intro.jpg" width=145></P>
<P> 최성 용</P>
<P> </P>
<P>오른쪽미드필더:송종국,이병근</P>
<P>중앙미드필더:김남일,김도근,황규환,김진우</P>
<P>왼쪽미드필더:조원희,최성용</P>
<P>쉐도우스트라이커:안효연(산드로)</P>
<P> </P>
<P> </P>
<P>3-4-1-2 의 포메이션의 후기리그 초반에는 오른쪽미드필더는 이병근선수가 유력하다...</P>
<P>하지만 송종국이 부상에서 회복하고 컨디션이 돌아오면 4백으로 수비를 돌리고</P>
<P>이병근이 오른쪽윙백 송종국은 오른쪽윙으로 나설가능성도 배제할수없다...</P>
<P> </P>
<P>왼쪽미드필더는 조원희와 최성용의 주전경쟁이 심하다.......우선 최성용은 왼쪽윙백도 볼수있기 </P>
<P>때문에 왼쪽윙백을 볼가능성도 있다.... 왼쪽윙에서는 최성용이 부상당한 사이</P>
<P>조원희가 큰신임을 받고있고 최근 대표팀에서도 좋은모습을 보여줘서</P>
<P>왼쪽윙에서 선배 최성용과 선의에 경쟁을 펼치게 됬다......</P>
<P> </P>
<P>중앙미드필더로는 부상당한 김진우,김날일 대신 후기 초반에 </P>
<P>김도근 그리고 청소년 대표에서 좋은 플레이를 한</P>
<P>황규환이 맡을 가능성이 있고 김남일,김진우가 부상에서</P>
<P>회복하면 붙박이가 될 가능성이 크다...수원으로서는</P>
<P>김두현과 전재운의 이적이 아쉽다.......</P>
<P>수원은 후기 초반에 김남일 김진우 공백을</P>
<P>중앙미드 황규환,김도근이</P>
<P>얼마나 잘해주냐에 따라 이번시즌 우승에 큰</P>
<P>영향을 끼칠것이다...........</P>
<P>수원의 홀딩 역활의 수원의 마케렐레라고 불리는</P>
<P>살림꾼으로 통하는 김진우와</P>
<P>수원의 환상적인 쓰루패스 수비력을 갖춘</P>
<P>김남일이 부상회복하는 10월에는 최강의</P>
<P>중앙미드진용을 갖추지 않을까 생각된다.....</P>
<P> </P>
<P> </P>
<P>쉐도우 스트라이커에는 </P>
<P>안효연이 유력하다... 안효연이 밑에서 받쳐주고 위에서 산드로 이따마르 또는</P>
<P>서브로 김동현이 공격을 하는 형태가 유력하다..하지만 산드로가 김호시절</P>
<P>쉐도우를 봐서 잘한 기억이 있어 산드로도 베재할수없다......</P>
<P> </P>
<P> </P>
<P> </P>
<P> </P>
<P> </P>
<P>＊공격수</P>
<P> </P>
<P>
<IMG height=19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cbluewings.com%2Ffcsamsungver2005%2Fteam_info%2Fimages%2Fplayers_files%2FFW576_intro.jpg" width=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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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19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cbluewings.com%2Ffcsamsungver2005%2Fteam_info%2Fimages%2Fplayers_files%2FFW12_intro.jpg" width=145></P>
<P> </P>
<P> 이따마르 산드로 김동현 나드손</P>
<P>
<IMG height=19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cbluewings.com%2Ffcsamsungver2005%2Fteam_info%2Fimages%2Fplayers_files%2FFW22_intro.jpg" width=145>
<IMG height=19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cbluewings.com%2Ffcsamsungver2005%2Fteam_info%2Fimages%2Fplayers_files%2FFW11_intro.jpg" width=145></P>
<P> 이현진 김대의 손정탁 신영록</P>
<P>(저랑 이름이 같다는 ㅋㅋ)</P>
<P> </P>
<P>우선 나드손은 이번시즌 부상으로 사실상 뛰기 어려워졌다... 이 나드손의 공백을 잘메우는것이</P>
<P>전기에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다... 우선 후기초반에는 이따마르 그리고 산드로 투톱으로 후기리그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또는 이따마르 그리고 김동현 투톱가능성도 있다.. 우선 차범근감독은 기술적인 축구면서도 제공권을 중시여기기도 하는 감독이고 또 국내공격수를 외국공격수보다 키워야한다는 측면에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이따 김동현 투톱 또는 산드로 김동현 가능성도 배제할수없다 하지만 </P>
<P>골결정력면에서는 이따 산드로투톱이 더 좋기 때문에 전기 초반에 꼭 승리를 챙겨야하는 수원으로서는</P>
<P>아무리 국내공격을 키워야한다해도 용병을 믿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고대의 앙리라고</P>
<P>불리는 이현진도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만큼 조커로 기용될가능성도 있다</P>
<P>김대의는 부상으로 1달간 후반기 결장한다..김대의는 차범근감독에 신임을 받고있어서</P>
<P>복귀하면 아마 이따마르와 투톱이 에상된다 아느면 측미도 가능한 김대의가 측미로</P>
<P>내려갈수도있다...영입한 손정탁은 제공권에서 강하기 땜에 후반경기에 지고있을때 제공권으로 헤딩을</P>
<P>장악하는 면에서 강해 조커로 가능성이 크고 신영록도 마찬가지일것이다......</P>
<P>역시 공격부분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치열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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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여기서 2005시즌 포지션별 프리뷰를 마치고 후기시즌에 수원의</P>
<P>저력이 부활해 별 4개째를 다는 시즌이 되기를 기대할수있기를 바랍니다~~~~~~~~</P>
<P>알레 수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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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특별시 수원의 레알 수원 2005 후기시즌 포지션별 프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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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평균연령봐... 그많던 유망주는 다 어디로 가고?
남일킨, 종국 둘 다 컴백하면........?
이야.. 공격진..정말 환상적이다
골키퍼 얼굴이 계속 줄어들어
손정탁 전북 아닌가요 ?
영입한 수원
굿.... 글 쓰느라 수고하셨네요 좋은글 봤습니다
한국의 비에리 김동현;;; 전기에는 좀 실망스러웠다, 후기에는 잘해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