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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초스압, 데이터 주의) 엄마에게 소변 보던 폭력적인 성향의 금쪽이 그 뒷이야기
마뤼 추천 1 조회 15,831 21.05.16 19:32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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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7 03:11

    와 박사님이랑 어머니 대단하시다,, 난 절대로 애는 못키울듯

  • 21.05.17 05:32

    대박이다…

  • 21.05.17 12:43

    보는데 진짜 너무 속상했어 ㅠㅠㅠ 다들 잘 몰라서 그런거니까...

  • 21.05.17 13:37

    방송으로 보면서 진짜 많이 울고 화도 났잔아 .. 박사님도 대단하시지만 이런 상황인데 계속 잡고 좋게 바꾸려고 노력하신 어머님 진짜 대단하셔 ㅠㅠ

  • 21.05.17 17:50

    아휴...육아 진짜 힘들다

  • 21.05.17 22:58

    대박..

  • 21.05.18 14:59

    눈물나...

  • 21.05.19 12:23

    ...ㅠㅠ

  • 21.05.20 09:34

    넘감동적이야

  • 21.05.21 01:09

    첫째 딸도...어머님도...너무 마음이 안좋다 그래도 박사님 만나서 많이 나아졌고 나아질테니 다행이지만 첫째랑도 대화 많이 하셔야할듯

  • 21.05.21 19:47

    어후 진짜ㅜㅜㅜ 대단하시다 ..

  • 21.05.22 00:06

    아유......난 못키울따

  • 21.05.22 14:13

    진짜 눈물난다,, 육아라는게 정말 언제 터지질 모르는 폭탄의 잠금장치를 잡고 있는 것 같아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지만 달라지지 않을수도 있고 그로 인해 제압하려고 하지만 잘맷 해체한 폭탄은 허무하게 터져버리듯이 통제가 더 아이를 힘들게 하기도 하는구나.. 그나저나 금쪽이 삼촌 진짜 개 욕나온다 ㅅㅂ

  • 21.05.23 22:51

    육아 진짜 어렵다

  • 22.02.20 11:38

    정말 엄마란 뭘까.. 너무 대단하시다 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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