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파이널이 시작하지않은 틈을타 덴버는 오프시즌에 어찌하면 좋을지 희망사항을 몇마디 적어보고 갑니다. ^^
재차 적어보는 현황
1) 아델만이 있는한 좋은 선수가 아무리 많아도 디펜스는 엉망에 플옵 경쟁력은 심히 딸림
2) 샐러리 절감 선언, 요키치 외 모든 선수 트레이드 및 정리 가능
3) 하지만 요키치 시대를 포기할순 없으니 어느정도 경쟁력은 챙길듯
4) 그렇다면 미안하지만 머레이와 고든은 좋은곳으로 보내고 샐러리를 확실하게 절감 & 리툴링 기간 중 박살난 성적으로 아델만 파이어
* 재미로 적는 희망사항이지만 타팀 상황을 잘 모르고 + 덴버의 팬심이 담긴지라 최대한 조심하겠지만서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샐러리/트레이드 규정 같은걸 잘 몰라 오류가 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
1) 자말 머레이 트레이드 + 왓슨 사인앤트레이드
장점 : 정규시즌에도 세탁기를 건강하게 돌려 올스타와 써드팀에 들어가 가장 가치가 높은 시점 & 공수 양면으로 쑥쑥 무섭게 커가는 성장세
단점 : 요키치&머레이 투맨게임이 다양하게 파훼되어 더이상 힘을 못쓰는 상황 & 햄스트링 부상이 과연 완쾌될지? 완쾌되어도 성장폼을 유지할지?
제안 : 능력치는 많이 낮지만 수비좋고 가격싼 가드 획득 및 나지/스트로더 처리, 미래 1라픽 다수 획득
덴버 - OUT 머레이, 왓슨, 나지, 스트로더 / IN 스마트, 미래 1라픽 ?장
휴스턴 - OUT 듀란트, 미래 1라픽 ?장 / IN 하치무라, 머레이, 스트로더
랄 - OUT 스마트, 하치무라, 미래 1라픽 ?장 / IN 왓슨, 듀란트, 나지
2) 애런 고든 트레이드
장점 : 어느팀에서도 잘 어울릴 좋은 디펜스에 모든게 가능한 만능 살림꾼
단점 : 적지않은 나이에 매우 조심해야하는 햄스트링 부상
제안 : 가성비좋고 젊은 백업 포워드와 미래 획득
덴버 - OUT 고든 / IN 가르자, 미래 1라픽 1장
보스턴 - OUT 가르자, 하우저 / IN 고든
넷츠 - OUT 미래 1라픽 1장/ IN 하우저
3) FA 영입 & 재계약
- 브브, 팀하주, 타이어스 존스 베미 수준 재계약
- 스펜서 존스은 10밀 이하로 최대한 길게 재계약
- 뉴욕의 소핸이 재계약없이 시장에 나올 경우 소핸 복권 영입
- 요키치에게 좋은 백업을 영입해도 어차피 아델만은 제대로 못 써먹으니 홧병이 나더라도 요키치 휴식시간 대충 때워줄 빅맨
- 캠존슨은 만기이지만 저점이었기에 최소 다음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는 능력을 잘 살려줄 전술을 써보고 다시 판단
- 크브 역시 저점이었는데.... 정신차리고 카루소나 KCP처럼 커주길....
라인업 :
가드 : 스마트, 크브 & 브브, 타이어스 존스
포워드 : 캠존슨, 스펜서 존스 & 팀하주, 홈즈, 가르자, 소핸
센터 : 요키치 & ?
결론 :
샐러리는 제대로 털어내버리고, 1-2년은 요키치 원맨쇼로 대충 플인선에서 버텨가다 모아놓은 1라픽 복권들이 얼른 터져주길 기도….
첫댓글 요키치의 시간이 1년이라도 헛되이 흘러가지 않았으면 하는데, 우승 프리미엄으로 인한 몇몇 팀원들의 과도한 계약이 계속 발목을 잡겠네요. ㅜ.ㅜ
로스터 정리를 과연 어떻게 할지…. 난이도가 너무 높아 보입니다.
이번 시즌 기대가 워낙 커서 실망도 큰 상태인지라....(밀워키 팬분들에게 죄송하지만) 밀워키처럼만 되지않는다면 만족합니다....;;
이런 저런 회로를 굴려보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앞날이 암담하긴 하네요…왓슨은 놓칠 것 같고, 머레이는 무조건 팔아야 한다고 봅니다. 크브는…하…너를 어쩌면 좋니…담시즌 끝나고 요키치 언해피 나올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가능성은 절대 없다보고, 적은것처럼 가까운 미래의 픽 몇장 수집이 가장 최적일 정도로 암담합니다 ;;
요키치가 나가는게 빠를수도....
어휴.... 그럼 덴버 수뇌부들 밖에 못 돌아다닐듯요....;;
말론 감독 때 올시즌 로스터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그리고 요키치도 수비 약점이 있어서 앞으로 그 부분을 보완해줄 팀원들이 없다면 우승은 힘들듯하네요.
웸비와 스가라는 역대급 재능들 앞에서 과연 요키치가 다시 파이널은 갈 수 있을런지...ㅠ
우승 이후 부스가 연이은 삽질로 망가뜨린 엉망진창 로스터를 말론 감독에게까지 책임을 지운건 아직도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우승을 한번이라도 해봤으니 행복하지만, 한편으론 요키치데리고 겨우 한번? 이라는 생각도 들고.... 향후 엄청난 로또가 연이어 터지지않는 이상 플옵 다크호스 정도가 최고점일듯 합니다.
랄은 1번 해주면 개꿀아닌가요?
헛.. 생각해보니....;;
당장은 플옵직행도 다행일 수준일거 같네요.
웸비나 sga보면 공수 밸런스도 갖췄던데 이젠 요키치하나로 높은곳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덴버가 함부로 돈을쓴 잘못도 있지만, 우승 경쟁 트랜드가 아직싼 젊은 슈퍼스타에 대량의 가성비/활동력/체력 좋은 옵션들을 보유하는게 유리하게 변했다봅니다.
고든 햄스 부상 복귀 이후 움직임은 좀 어땠나요?
제 응원팀에도 지금 햄스 반복 부상자가 있는데 좋았을때 기량을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이덥 말씀이시네요 ㅎㅎ....
스킬은 당연히 여전하지만 운동능력과 스피드가 눈에띄게 확 줄었고, 조금만 무리해도 바로 통증으로 아웃입니다....
@BLUE DENVER 후우... 제 생각에 제이덥도 그런 류의 길을 갈것 같은 느낌이라... ㅠㅠ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덴버는 이미 샐러리가 꽉 막혀있는 상황인데, 썬더도 바로 다음 시즌부터 그런 상황을 맞이하네요
어우.....지난시즌처럼만 움직여줘도 뭐 바랄데 없는데....이번시즌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대야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코어 자체부터 어떤 방향으로 잡을지...그게 먼저라서 머레이, 고든의 방향이 먼저 정해져야할것 같아요.
에휴 머리야ㅜㅜ
아델만을 보내는게 가장 먼저일텐데 가장 신뢰하고 있으니....;;;
@BLUE DENVER 저는 지난 1월에 욬 고든없이 잇몸으로 플랜짜는거 보고 아델만이 바보는 아니구나 싶었는데....딱 거기까지만 할 줄 아나봐요ㅜㅜ
우승 한 번으로 만족해야하나? 지금은 서부 동부 모두 너무 막강해요ㅜㅜ
@어떤이의 꿈 현실적으로 필사적으로 소량 1라픽모으고 로또들이 연이어 터져주길 바라는것 외엔 우승기회는 이제 없다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