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옳소!!!
| |
|
05/07/12 [???] 210.122.223.146 | |
|
|
|
|
|
|
님에 말에 동감을 표하오 난 개고기는 먹지않지만 필요에 의하여 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
05/07/12 [홍식이] | |
|
|
난도대체 이해가 안되 개고기 먹기 싫으면 안먹으면되잖아 그 애완견 안고 다니는것도 보면 이상해보여 그돈으로 굶주려 가고 있는 어린아이들한테 성금이나 내슈
| |
|
05/07/12 [마죠] 218.148.209.108 | |
|
|
개고기를 더잘먹는 중국에 대해서는 서구 특히 프랑스는 한마디도 묫하면서 대한민국애만 유독을 떠는이유는 만만히보는 문화제국주의가아닌가 ?자기들은 병든거위간요리와달팽이도먹는민족이 남의나라 식문화를 딴죽거나 니들이나잘해 또거기에편승한 일부몽매한 민족얼빠지신분들 제발 정신차립시다
| |
|
05/07/12 [박기완] 221.163.129.16 | |
|
|
|
|
조용히 지내오던 것을 억지로 들추어 내지 맙시다. 들추어낼게 따로 있지 견식에 초점두어 뭐라하지 맙시다. 도살과정에 문제가 있을 뿐이지. 방법이 어쩔 수 없다면야, 생선부터 가축에 이르기까지 도살과정은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잔인할 수도 있습니다. 에..<= 요것도 합성이네.ㅋ
| |
|
05/07/12 [jeje] 210.125.178.79 | |
|
|
당신은 이런사진 올릴 가치가 없는 사람이요. 난 보신탕 반대론자도 옹호론자도 아니지만 이런 사진보면 나도 육식을 하지만 참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드는자요. 소도 비참하게 죽으니 개도 비참하게 죽어도 되고,곰,수달,코끼리...등 모든 동물은 비참하게 죽어도 된다는 생각은 참 황당스럽네요. 님은 소가 불쌍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소. 님 말대로 인간이 어쩔수 없이 동물을 잡아 먹고,님 말대로 조금이나마 미안한 생각이 든다면 이런사진 올리며 `너(모든 동물)도 죽어도 돼`라는 생각은 말도 안되는 정말 비겁한 행동이오. 사람이 생존을 위해 어쩔수 없이 동물을 먹고,최소한 미안한 마음을 가진다면 소나 닭이나 한마리라도 적게 죽이는게 도리가 아니겠소. 생존을 위해 한달에 99999마리를 죽이더라도 한마리는 죽이지 않아도 된다면 그 한마리는 생명을 지켜주어야 하는게 금수와 다른 인간이 해야 할 일이 아니겠소. 사진보니 속상해서 처음 글 씁니다.반말해서 죄송합니다.
| |
|
05/07/12 [초롱] | |
|
|
니미다 초롱
| |
|
05/07/12 [조까초롱] 61.104.119.200 | |
|
|
초롱 얘기가 앞뒤가 안맞아.. 뭔얘기야 짜증난다..
| |
|
05/07/12 [답답해] 59.29.85.161 | |
|
|
개고기먹는 인간들 하나같이그러던데...개고기는 다른고기들과 맛이틀리다던데..그리고 들깨같은것도도듬쁙넣고 먹는다던데...개는 육질자채가 다른가축들과 틀리겠지...그래서 죽이는방법도 다른동물들 보다 더 잔인하게 죽이는 수밖에없는것아니냐?? 개는 전기충격으로 죽이면 .. 육질이맛이없어서 돼도록이면 전기충격으로안죽이려고하고 온갖 잔인한방법으로 죽인단다...합법화하면 개를 잔인하게안죽인다고??? 어림도없는소리마라.. 더욱더 맛있는방법으로 죽인다고 드러내어놓고 죽일것이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개를 합법화하면 개를 덜 잔인하게죽인다고?? 웃기는소리하지마라..지금도 돈에 환/장 한인간들이 온갓 유기견들 애완견들 잡아다가 죽이고 보신탕하는데 ...그리고 육질을 좋게한다고 온갔방법으로 산채로불에굽고 끓는물에 산채로집어넣고 자루에넣어서 산채로 쇠꼬챙이로 죽이고그러는데...전기충격기로 제일 안죽이려고하는게개다... 전기충격기로죽이면 그나마 좀 덜고통스러울것같은데..전기충격기로 제일안죽이려고하고 육질을 위해서 제일고통스럽고 잔인하게 죽이는것이 개다..알았냐?? 합법화 시키면 제일 잔인하게 죽어나갈 동물이 바로개다..알았냐???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 전기충격기로 개를 죽이면 피가응고가돼고 육질이맛이없다고해서 전기충격기로 개는 돼도록이면 전기충격기로 안죽이려고하고 육질을 위해서 온갓 가장잔인한방법으로 죽이고있다....합법화된다고 개를 덜잔인하게죽인다고?? 더맛있는방법으로개고기만든다고 더잔인하게 죽이고할것같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온갔불쌍한동물들다 잡아 먹으면서....인간과가장친숙한 사람과의반려동물 개까지 잡아먹고....사람도먹지왜??사람은 고기아니냐?? 너희들이 개보다낳은것이도대채뭐냐?? 생명채도 존중할줄도모르면서...주인을 죽음에서구해주고 자신은대신해서 죽은개들고있고...그만큼 자신의목숨보다도 주인을 사랑했다는것이지...그리고..사람을 죽음에서구한개들도 상당히많다..그만큼 인간들을 좋아한다는것이지....그런개들을 주인이라고믿고의지하고 재롱떨고주인한테 정을 주고 하던그런개들을단지 자기미각을채우기위해서잔인하게 잡아먹고 ,개고기집에갔다팔고 ..귀찮다고 갔다버리고......한마디로 개보다못한인간들인것같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차라리 불쌍한동물들 다안먹었으면좋겠다....그런데..다먹지말자고하면....고기먹는사람들..너희들 ..다안먹을수있냐..???그러니...사람과 가장친숙한 동물...개라도 먹지말자는 거지.. 개 안먹는다고 죽냐???왜,,개가 사람들의 반려동물이라는 건데?? 개를 키워본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대부분 그런말들이나오고...그것은사실이다.....주인을 구하고 대신죽은 개들도 있다...사람을 죽음에서구한개들 ...상당히많다...그만큼 ..주인을 자신의목숨보다더사랑하고...인간들을 사랑한다는것이다..불쌍한동물들 ...그렇게수도없이잡아먹으면서 ..굳이 사람들과 절친한동물...개까지잡아먹어야돼냐??? 그리고,,동물들을 상대로생채실험하는것 도 상당히잔인하다고하는데.. 나는 ...결코 반대다...인간들이 만들어낸 이기적인욕심이 어디까지갈련지.....온갓동물다먹는 인간들......참,,한심하다.......저렇게 불상한동물들까지 먹고있으면서...같은 불쌍한동물...개 까지도 꼭먹어야할까??? 불쌍한동물들이 죽어가는것 더이상 줄여 나가도록 하길 바란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 개를 지금껏 불법으로 죽이고 있고 먹고있는 반려동물 개까지도 합법화해서 가축으로만들어서 먹자고하는것 반대다...... 길가에 버려진 온갓 유기견들..발발이 ...애완견들...까지도 잡아다가 ...또,,훔쳐다가 ... 온갓 잔인한방법으로 죽여가면서 보신탕만드는 사람들...정말,,그런사람들..사라졌으면 좋겠다.... 개 먹는것을 합법화시키면.....개들을 얼마나 잡아다가온갓방법으로 잔인하게 죽여갈지 상상이안간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개죽이는사람들......심지어는 버려진개들 유기견들..도 주워다가 죽이고..어떤 인간들은 개를 도둑질해서까지 죽여서보신탕으로 만든다...애완견들까지 도 죽인다...작은개들은 보신탕으로도하고 ,,개소주로도 만든다.....보신탕 하는사람들...이런개,저런개..안가린다....버려진개들도 무조건잡아다가 죽여서 보신탕으로 만든다...죽일때는 작은개들은 자루에넣어서 뾰족한 고챙이로 마구찔러서 죽이고..아니면 몽둥이로 두들겨패서죽이고...큰개들은 목매달아서죽이거나..아니면 끓는물에 산채로 바로삶아버리거나..아니면..목에줄로묶어서 산채로 불에 굽는다.... 정말 잔인하다....다른가축들은 대부분 전기충격으로 많이들 죽이지만......개는 돼도록이면 전기충격기를 안쓰려고한다....개는 전기충격을 가하면 피가빨리응고가돼고 육질이맛이없어지기때문이라며 ...맛있게하려고 온갓잔인한방법으로 개를 죽인다.....하지만...어떤방법으로든 동물을 절대로 죽여서는안됄것이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개고기먹는 인간들 하나같이그러던데...개고기는 다른고기들과 맛이틀리다던데..그리고 들깨같은것도도듬쁙넣고 먹는다던데...개는 육질자채가 다른가축들과 틀리겠지...그래서 죽이는방법도 다른동물들 보다 더 잔인하게 죽이는 수밖에없는것아니냐?? 개는 전기충격으로 죽이면 .. 육질이맛이없어서 돼도록이면 전기충격으로안죽이려고하고 온갖 잔인한방법으로 죽인단다...합법화하면 개를 잔인하게안죽인다고??? 어림도없는소리마라.. 더욱더 맛있는방법으로 죽인다고 드러내어놓고 죽일것이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개고기 먹는 것은 그렇다 치고, 꼭 잔인한 방법으로 죽여냐 하냐고..그리고 나도 개들을 기르지만...난 내가 쓸 돈 덜써가면서 키운다..넌 니 담배피고 술먹는 돈 니 용돈으로 쓰는 돈 않쓰고 가난한 애들 도와줘봤냐...??
| |
|
05/07/12 [al] 69.236.103.83 | |
|
|
그리고 개고기 먹는 인간들...왜 개들은 잔인하게 죽이냐...?? 그렇게 고기가 필요하면 그냥 순식간에 죽여서 먹지..반대로 생각해 봐라..당신들이 사형 선고 받아서 죽는데...보는 사람 재미 있다고 온갖 고문 다 하다 죽이면 좋겠냐...??
| |
|
05/07/12 [al] 69.236.103.83 | |
|
|
아무도 닭얘기는 안하네요. 닭이 가장 제일 친숙한 음식이라 그런가? 삼계탕은 먹으면서, 보신탕은 먹지말자 ㅎㅎㅎ 어이없다. 어떻게보면 사람도 동물이잖소. 먹이사슬을 잘 생각해보시오. 현재 생태계에서 먹이피라미드의 가장 끝부분을 차지하는건 인간이란말이오. 고로 인간은 뭘 먹어도 먹을 수 있소. 소, 닭, 돼지는 먹으면서 개는 먹지말란 소리 하지마시오. 그냥 이런 쓸데없는 논쟁 벌이지말고, 자기 삶이나 잘 살아봅시다
| |
|
05/07/12 [에이...] 61.107.19.200 | |
|
|
치킨이라 불리우는 닭튀김. 그건 종류별로 가지가지더만... 서구에서도 잘 먹고. 햄버거에 들어가는 고기들 거의, 소 돼지들일텐데... ㅎㅎㅎ 그것도 먹지말자. 그렇게따지면 세상에 먹을 거 하나도 없다. 그냥 먹어~ 배고프니까!
| |
|
05/07/12 [에이] 61.107.19.200 | |
|
|
위에 저자슥 dlsrks 정신병자인가? 지는 먹을거없으면 개안먹을건가? 주기는건 닭주기는게 가장잔인한데? 닭은 주기는방법도 열가지가넘는다 근데 잙은잘도먹네 저자슥 웃기는넘이네 그랴 | |
|
05/07/12 [요로리슛~!] | |
|
|
닭,소 돼지 온갓 동물들 다잡아먹고있으면서 온갓동물들 먹을 것 안먹을 것다먹고있으면서....꼭 사람과 가장친숙한 반려동물 개까지잡아 먹고...나중에는 또 뭘먹으려고?? 개안먹으면 굶어죽냐??개는 인간과 가장 감정이같고..어쩌면 인간보다 감정이더풍부할수도있지...사람을 사람보다도 개들이더 사람을 잘다르고 사람을 더좋아하고 사람을 더사랑하니까...이런동물일수록 더 삶의애착을 느끼고...살고싶은 욕망을 더느끼는 것아닐까?? 다른동물들 잡아먹는것도불쌍하지만 이런 사람을 가장잘따르는 동물 개 마저도 꼭잡아먹어야할까?? 얼마나 개가 영리하고 감정이 풍부한동물인지....요즘에는 tv 에도사랑스러운개들 많이보여주고 ....주인을 구출하고 자신은 죽은 개도있고..사람들의목숨을 구한개도 많이있다는것 tv 나 신문이나 잡지에서 많이봤는데...나도 개들을 키우고있지만....정말 사랑스럽고 나를 즐겁게해주고..사람보다도더 감정이풍부하다....나를 부모처럼생각한다....이런개들을 죽이다니 정말 잔인하다....그리고...다른동물들도 죽인다는것 정말불쌍하지만....사람과가장 가까운동물 개만이라도 죽이지말자.....
| |
|
05/07/12 [삶의애착] 211.109.212.214 | |
|
|
... 감정이있고 생각이있는동물일수록 죽는순간에 공포를 더느끼고 삶의애착을 더느낀다.....이런동물을 죽인다는것은 정말잔인한것이다....다른동물도죽인다는것도불쌍하고 잔인하지만.....개만이라도죽이지말자...온갓불상한동물들 다잡아먹으면서 굳이 사람과가장가까운동물 개가지 꼭잡아먹어야겠냐???
| |
|
05/07/12 [삶의애착] 211.109.212.214 | |
|
|
굿굿..왠만하면 도마위에서 죽어가는 도다리의 눈 빛도 있음 올려 주시길..... | |
|
05/07/12 [바나나] | |
|
|
언제부터 개가 반려동물이 되었냐?30년전에도 개가 반려동물이였냐? 그냥 마당에 풀어키우던 가축이다. 니들이 품에 강아지 안고 다닌지 50년이 지났냐? 말같은 소리해라. 그럼 요즘 유행하는 애완용돼지도 반려동물이니까 먹지 말아야되냐?
| |
|
05/07/12 [에이] 61.254.90.197 | |
|
|
그리고,,,개는 인간들이개죽일때 돼도록이면 전기 충격기로 안죽일려고한다....왜냐면 개는 전기충격기로 죽이면 피가빨리응고가돼고 육질이 맛이없다고해서 온갓잔인한방법으로 죽인다......목매달아죽는개들은 가장운이좋은편이다....쇠사슬로매달아서 산채로화형시키고 ,, 끓는물에 산채로집어넣어버리고,, 작은개들,,시츄나코카스파니엘 같은개들은 자루에넣어서 쇠꼬챙이로 찔러서 죽이거나 몽둥이로 두들겨패서죽인다..그리고 조그마한개들은 개소주로 만들기도한다......합법화시키면 덜잔인하게 죽일것이라는인간들....지금도 .맛을내기위해서전기충격기로도 안죽일려고하고 육질의맛을위해서 여러 잔인한 온갓방법으로 죽이고있는데...합법화한다면 ..온갓개들이 맛때문에 더욱더 잔인하게 죽어갈것인데....합법화하자고??? 합법화때문에 개들이얼마나더 잔인하게 죽어갈지 상상이안간다...지금도 보신탕하는인간들 길거리에버려진유기견들 까지...애완견들 발발이들도 잡아다가 잔인하게죽이고있는데..합법화하면 얼마나더많은 개들이 잔인하게 죽어가야할까....
| |
|
05/07/12 [인간] 211.109.212.214 | |
|
|
니들이 품에 애완견 안은지 얼마나 됐다고 반려동물이니 가장 가까운 동물이라고 하냐? 응? 귀여운 이쁜병아리 안마당에 정성껏 이쁘게 키우다가 다자라면 멱따서 쳐먹는 것들이..
| |
|
05/07/12 [에이] 61.254.90.197 | |
|
|
에이님 말에 절대동감
| |
|
05/07/12 [에이님 굿] 211.53.153.10 | |
|
|
모든 생명을 가진 생물은 죽을 때 비참하고 불쌍하다. 한생명이 꺼저가는 순간에 불쌍하게 보지 않을사람은 없다. 하지만 사람은 선사시대부터 육식을 해왔다...개고기 먹지 말자고 하는 사람들 고기 먹지마라 매일 야채만먹고 살아라 채식주의자가 고기 먹지 말자 하는것은 이해가 간다. 그런데 매일 반찬으로 고기먹는 놈들이 개고기 먹지 마라하는것은 뭐냐? 너무 편협된 아집이라 생각하지 않느냐?
| |
|
05/07/12 [이사람들] 211.186.1.72 | |
|
|
지장하신 말씀이오 어이 인간??? 내가 사는 마을에 개사육하는 사람이 있소 죽일때?? 전기로 죽이요~~ 당신 육질 문제로 어떻게 해든 잔인하게 죽이는 쪽으로 몰아가려는 거 같은데~~당신은 아무것도 모르오~ 차라리 합법을 해서 불법으로 도축 돼는걸 막는게 훨씬 편하오~~ 당신 머좀 알고 말하는거요????
그리고 인간이 있는 한 이런 논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오
이 상황을 타개 하려면 인간이 사라져야할지도 ..
| |
|
05/07/12 [글쓴이옳소] 211.190.83.10 | |
|
|
인간이 자기보다 열등한 종족을 잡아먹는게 잘못된건가? 우리는 먹이사슬의 최고봉에 있고 전우주 먹이 사슬의 최고봉에있는 존재인데. 외계인 어쩌고 하는 새퀴는 없겠지? 그런새퀴는 소설이나 써라. 우리보다 먹이사슬 하위에 있는 동물을 잡아먹는건 당연한 권리다. 수만년전만해도 개란 존재는 우리와 먹이사슬 경쟁자였다...쓸데 없는 동정같은거 하지 마라...인간 말종들아..
| |
|
05/07/12 [kkk] 211.245.125.88 | |
|
|
개고기먹는사람들 재앙이 내릴것입니다.개고기먹는사람들보면대체로집안이 잘되지 않는 집안들 많고 자식들이 잘 안되고 많은 흉한일들이 있게 됩니다.개고기먹는사람들과는 절대 결혼도 하지마세요.대대로 흉한사람들이 태어납니다.어리석은인간들 불쌍하기만 하군요..개고기먹는사람들과 집안맺으면 3대가 재앙을 맞을것임을 명심하세요.
| |
|
05/07/12 [잘들으시오] 220.71.13.226 | |
|
|
zz
| |
|
05/07/12 [이동준] 211.246.230.25 | |
|
|
단순한 아이큐로 따지자면 인간중에 동물보다 못한놈들이 많지요..아마 개먹자족들중에 상당히 포함될듯 한데..아이큐가 떨어지는 놈들중엔 90대에서 80대까지 있습니다 여기서 정신지체아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동물중엔 아이큐가 80대에 이르는 돌고래와 70대에 이르는 원숭이가 있지요 그럼 아이큐가 떨어지는 사람들은 이 동물들과 동등한겁니까? 생물학적우위나 가치는 단순한 아이큐로 평가할수는 없는겁니다 문화적인배경과 생활양식, 그리고 인간의 가치를 정해주는 감성지수가 높아야 인간으로써 그리고 고등동물로써 인정받을수 있는겁니다..개가 현대사회에게 미치는 영향력이나 인간과의 관계 그리고 뛰어난 감성지수로 볼때(참고로 개의 감성지수는 돌고래와 원숭이 다음입니다) 개를 소 돼지와 똑같이 취급하고 식용으로 삼는건 인육을 정당화하는 무지한 야만인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 |
|
05/07/12 [프로이드] | |
|
|
개고기먹는건 어쩔수없는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안좋은건, 돼지나 닭이나 소나. 죽일때 한번의 고통, 전기충격을 줘서 죽인다고 들엇습니다. 그럼 고통도 덜할테고, 하만, 개들은 틀립니다. 죽음을 당할때 한번의 고통보다 여러번의 고통을 당합니다. 윗분말처럼 두둘겨패고, 고챙이로 찌르지고, 아니면 그 산걸 그냥 불에 구우고, 그냥 산채로 삶고. 걔네들이 얼마나 아플거란건 생각이나했습니까? 그 자리에서 죽어가는고통. 그건 생각해보셨습니까? 특히, 강아지들은 애완견인데.. 그 아무이유없이 사랑만 받다가 한자리에서 받는 고통은 생각해 보셧습니까? 요즘은 수많은 유기견들때문에 코카, 말티즈, 허스키, 말라뮤트 이런종류들도 잡아먹는다고 하더군요. 아니면 길거리에 버려진 아가들 주어다가 그냥 팔어버리구요. 솔직히 개장수하는분들.강아지들도 하나의 아가들, 자식입니다. 남들한테서 사랑만 받고 자란아이들인데, 만약 당신의 아이가 그런고통을 당한다면 당신은 기분 좋겠습니까? 그자리에서, 사람들에 고통받는 멍멍이들. 하,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픕니다.
| |
|
05/07/12 [ㅡㅡㅗ] 66.139.198.55 | |
|
|
+1+1=3 소+돼지+개+인간=동물 이런 논리라면 사람도 식용으로 삼아야하고 인육을 즐기는 문화는 인정해야 합니다 종교적이유로 안된다면 우리민족의 근간인 불교에서 개고기를 금기시하니 먹지 말아야 논리적으로 맞는거 아닙니까? 문화적배경이나 종교가 아니라면 인간도 동물일뿐입니다
| |
|
05/07/12 [프로이드] | |
|
|
요즘처럼 한가정에 한자녀가 일반적인 시대에 개라는 동물이 반려견으로 자리잡은건 필연적인 사회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단순한 동물이 아닌 친구나 가족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보니 개고기를 안먹는 쪽에선 지나친 이질감을 넘어 혐오로 다가오는게 사실이지요 이건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개를 그런식으로 길들여온 인류보편적인 정서라 여겨집니다. 아무리 식생활의 자유가 보장되는 시대라 해도 어느한쪽이 정서적으로 지나친 고통을 받는다면 이 건 논란이 되어야 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고쳐나가야 하지요. 요즘 처럼 고단백 식품이 넘쳐나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시대에 이웃의 정서적 이질감과 괴로움을 외면한채 개고기를 먹는것이 합당할까요? 혹자는 소 돼지도 먹는데 개고기가 뭐가 문제냐고 따질분도 계시겠지만 한나라 의 육식문화는 과거의 틀에 억매이기 보단 그 시대의 생활양식이나 종교에 따라 가려진다고 봅니다. 문화적인 배경을 무시한채 단순히 동물이라 먹는다면 거기엔 사람까지 포함해야 겠지요.
| |
|
05/07/12 [프로이드] | |
|
|
요즘 개가 장애인 위해서 손이 되구 발이되구 하는 드라마도 간혹 보이구 개가 정신장애 있는 아이들이나 우울증있는 사람들 치료 목적에도 쓰인다는데 그만큼 지능지수도 높구 정이많은 사람과 비슷한 동물이지요.그런점을 보구 님들 대부분 사람보다 훨씬 나은 동물이라 생각 하셧을겁니다.당신 느꼇을 그 기분만 생각치 마시구 편견을 바꾸셨음 합니다. 물론 다른 동물들(가축)도 같은 생명이지만 인간에게 가장 행복을 안겨주는 친구같은 개만은 식용으로 사용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 |
|
05/07/12 [but] 211.246.230.25 | |
|
|
[글쓴이옳소]님.......도살장이없는곳 모란시장같은곳에서는 도살장이없어서 개를 전기충격기로 도살하지만...도살장같은곳에서는 대부분이 전기충격기로쓰지를 않고 잔인한방법으로 죽인다......전기충격기로 개를죽이면 피가빨리응고가돼고 육질이 맛이없다고...이건정말사실이다..합법으로해서 불법으로 도축하는것을 막자고?? 그렇게도 개고기가먹고싶은가보군......불법으로해도 개를 맛있개한다고 온갓 잔인한방법으로 죽이고하는데..보신탕하는사람들.. 버려진유기견들 애완견들까지도 잡아서 잔인하게 죽이고 잡아먹고있는데...합법화까지 시키면 ...육질을 맛있게하려고 잔인하게 죽이는 것이 막아질까?? 누렁이 들도잔인하게 죽이고잡아먹는것도 모잘라서 온갓 버려진유기견들까지도 온통 보신탕집에서 온갓잔인한방법으로 죽어가겠군.........합법화한다고 잔인하게 개죽이는것이 막아진다고??? 불법으로해도 개를 육질을 맛있게한다고 잔인하게죽이고있는데..합법화시키면..더욱더 맛있게한다고 더욱더 잔인하게죽이고 죽어가는개들의수들이 점점더 늘어나겠군....
| |
|
05/07/12 [인간] 211.109.212.214 | |
|
|
소 돼지는 채식운동으로 풀 문제고 개는 문화적인 관점에서 봐야할 상황입나다..이게 같은 문젠가요? 그럼 인간은 동물이니 잡아 먹어야하나요? 비형실적인 얘기 그만하고 소 돼지가 불쌍하면 사육과정이나 살육까지 최대한 인도적으로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이왕이면 채식을 해서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을 실천해보던가? 그리고 평등은 좀더 나은삶을 위할때나 쓰이는 말입니다..개먹기 위해 평등을 주장하시는분은 채식을 하세요...그래야 님들이 말하는 평등을 실현하는겁니다..소 돼지는 유식의 원죄의 문제이고 개고기는 문화적관점에서 봐야 합니다...만약 종교나 문화적배경을 무시한채 동물이라 먹는다면 인간도 포함해야 겠지요..쩝
| |
|
05/07/12 [프로이드] | |
|
|
모든것은 사람을 위해존재한다. 우리는 뭘해도 된다. 단지 도덕적이어야한다. 산람과 동물이 다른 이유로... 난 개 않먹는다 그렇다고 개먹는 사람을 싫어해 본적도 싫어할 이유도 없다. 그래도 최소한 키우든 개는 먹지 말자 남의 개는 먹어라 개는 개일뿐이다 | |
|
05/07/12 [hotelcheonan] | |
|
|
결국엔 없어질 문화라고 봅니다 다만 과거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 논란이 증폭되고 싸움이 생기는거죠. 80년대 중반까지 만 해도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까지 개고기를 섭치했습니다만 지금은 중국 북방지역과 베트남 그리고 우리만이 개를먹을 뿐입니다. 개라는 동물이 주는 사회적 영향력이나 생활수준이 높아지게 되면 과연 개먹는 사 람들이 존재할까요? 결국엔 시간문제지요 | |
|
05/07/12 [프로이드] | |
|
|
학창시절 개고기 반대론 펼치다가 울어버린 기억이 난다. 개를 먹자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개들과 눈을 마주치며 교감해본 경험이 없어서다..(그러고도 먹는 놈들은 짐승이다.) 경험해보지 못해서 저런 망언을 퍼뜨리는건 참 안타까운 일이다. 개먹는 자들에게 개고기 먹지 말라고 하는게 상처가 되는가? 다만 먹고 싶은데 야만적이니 먹지 말라니까 빈정이 상해서 그러는것 아닌가? 반대론자들이 왜 개먹지 말라고 하는지 아는가.. 그대들처럼 '먹을 권리'가 무시 되서가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힘없고 약한 존재가 처참하게 죽임 당하는게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워서이다. 벌써 주장의 본질이 다르지 않나.. 사실 사람이 할짓이 아니잖아.. 이런 글들을 읽고 있으면 참 슬프다. 정말 그들에게 개들과 눈을 마주치며 교감하고 사랑해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 |
|
05/07/12 [....] 61.40.39.138 | |
|
|
요즘 개고기 여론조사를 해보면 개고기반대론이 월등이 앞섭니다...아무리 개고기 옹호론을 줄기찾게 외쳐도 변화는 시대흐름을 막을수는 없지요..손으로 태양을 가릴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쩝 | |
|
05/07/12 [프로이드] | |
|
|
그리고,,, 개가 사람과 반려동물이라는것 과학적으로 증명됀사실이다......감정이나..아이큐,...인간을 사랑하는 애정도 .. 등..을 봤을때.....개는 사람과 가장가깝다고 이미 증명이돼어있다... 그런데..내가봤을때는....개가 사람을 좋아하는것은 사람보다도 개가 사람을 더욱더 좋아하는것같다.....어떻게 이런개를 미워할수가있겠냐??? 그리고...개아이큐가 보통 어린아이 5~살에서 8살9살수준이라고하는데..어떤개 아이큐는 80~90 이나온개들도있다고한다... 아마 더영리한개들은 아이큐가 100이상도 나온개들이있을것이다......내가 개를 키우고있는데..보통영리한게 아니거든??
| |
|
05/07/12 [인간] 211.109.212.214 | |
|
|
님들...개는 인간의반려동물이라는것 자꾸 부정하지마세요...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된사실입니다.....
| |
|
05/07/12 [인간] 211.109.212.214 | |
|
|
토사구팽 이란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주인을 위해 열심히 사냥한 사냥개를 늙고 병들어 필요가 없다구 생각하면 삶아 먹는 뜻이라지요.인간이란 존재가 본능보단 이성이 가까워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합니다. 도둑오면 짖어주고, 힘들거나 우울할때 꼬리흔들면서 얼굴 핥아주는 그 애교에 슬픔들이 싹 가실때도 많습니다. 제발 이성을 가진 우리 인간들 토사구팽 같은 행동은 하지 말아요.요즘 개고기 아니더라두 영양보충 해줄수 있는 대용식품 많구요 고기를 안먹더라두 단백질 보충 얼마든지 가능한게 요즘 현대문명이자나요.물론 저두 고기 먹습니다만 정말 개만큼은 우리 인간과 더불어 살수있게끔 도와달라구 부탁드리는겁니다.다른 고기를 먹으면서 개를 왜 안먹어야되냐는 그런말들은 이제 그만 해주셨으면 부탁 드리는 바에여.
| |
|
05/07/12 [and] 211.246.230.25 | |
|
|
\\\\\\\\\\\\\\\\\\\\\\\\\\\\\\ \\\\\\\\\\\\\\\\\\\\\\\\\\\\\\ \\\\\\\\\\\\\\\\\\\\\\\\\\\\\\
제발 부탁이니 개먹는거랑 인간먹는거랑 비교하지 마쇼 당신 무식이 티나오.. 학창시절 문화상대성만 배우고 인류보편적윤리는 못배웠소? 애들 가르치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살인과 도살은 다른 의미로 가르치오.. 제발 무식을 티내지 마쇼..
\\\\\\\\\\\\\\\\\\\\\\\\\\\\\\ \\\\\\\\\\\\\\\\\\\\\\\\\\\\\\ \\\\\\\\\\\\\\\\\\\\\\\\\\\\\\
| |
|
05/07/12 [쩝] 222.113.131.234 | |
|
|
개고기 반대가 압도적이라고..?????????? 지금 당장 엠파스 가서 랭킹에서 개고기 치고 확인해보지그러나?? 개고기 찬성이 압도적이던데???????
| |
|
05/07/12 [제발] 222.113.131.234 | |
|
|
쩝님 당신이야 말로 무식한티 내지 마시오..만약 문화적보편주의가 중요하다면 개먹는 행위는 더욱더 막아야 합니다..개를 식용이 아닌 인간의 반려견을 자리매김한건 1만년전부터 내려온 인류보편적인 정서지요..그러니 문화적보편주의를 위해서라도 개식용은 없어져야 합니다..극단적인 상대주의 보단 보편주의와 균형을 맞추어 바라보는게 중요합니다 지나친 상대주의 맹신은 도덕적회의주의와 함께 문화적 퇴행을 불러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길..만약 문화상대주의의 입장을 일관되게 받아들일 경우 우리는 노예제도나 인종차별, 성적차별,유태인 학살등에 대해서도 관용적인 태도를 취해야 하며 어떠한 비판도 할수 없게 됩니다 심지어 일본의 식민사관이나 일제식민지배까지도요...
| |
|
05/07/12 [허허] 211.178.218.240 | |
|
|
개 따위를 인간과 동일시 하는 인간이하의 사람들은 개와 동일시 해야한다..
| |
|
05/07/12 [gggg] 221.163.74.253 | |
|
|
엠파스야 사람이 얼마나 간다고? 거기다 개인이 게시판에 여론조사한는게 무슨 공신력이 있나? 다음같은 곳에서 조사해야 정확하지..쯥
| |
|
05/07/12 [허허] 211.178.218.240 | |
|
|
그럼 동물과 사람이 왜 다른지 설명해봐요? 무조건 다르다고 떠들지 말고?
| |
|
05/07/12 [허허] 211.178.218.240 | |
|
|
어느 사이트에서나 요 계절만 되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논쟁 중 하나다. "개고기를 왜 먹느냐? 충분하지 않나? 개까지 먹어야 하냐?" 또는 "개고기를 먹으면 뭐가 어때서 그러냐? 편견일 뿐이다, 문화일 뿐이다." 사랑하는 동물, 반려동물, 인간의 친구, 잔인한 도살, 문화, 역사, 소돼지와 같은 동물 등등 서로에게 유리한 말들을 등에 업고 열심히 싸우는 사람들... 하지만 곰곰이 살피면 이런 논쟁의 가운데 있는, 논쟁의 주체가 되는 사람은 두 종류뿐이다. 다른 고기(오해하지 말라, 뭐 기린, 사자 이런 것 말고 일반 마트에서 쉽게 접하는 고기를 말하는 것이다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정도)는 다 먹으면서 개고기만 안 먹는 사람과 다른 고기도 먹고 개고기도 먹는 사람들... 이 두 부류에 사람이 싸우는데 과연 결과는 어떨까?(솔직히 상대가 될까?) 매년 수많은 사이트에서 봐왔듯이 결과는 쉽게 점칠 수 있다.
| |
|
05/07/12 [중립의 눈] 211.183.187.217 | |
|
|
항상 다른 고기는 먹으면서 개고기만 안 먹는 사람들의 우김으로 끝난다. 어쩌면 다른 고기는 먹으면서 개고기는 먹지 말자고 하는 사람은 약점을 잡힌 채 논쟁의 가운데 서있다. 비단 나만이 느끼는 것일까? 위의 글들을 보아라 어느 누가 논쟁을 주도하고 있나? 그들은 개를 먹지말자고 애원하고 있다. 개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모른 채 단지 사랑하는 동물이라는 이유 하나 아니 그 외 설득력 없는 몇몇 이유로... 그들이 주장하는 다른 이유 역시 너무나도 쉬운 반박의 여지만 남긴 채 약점이 없는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을 설득하려 하고 있다. 나는 개고기를 안 먹는 사람 중에 하나다. 나 또한 개를 사랑하고 아낀다. 하지만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 그들을 이해한다. 나 역시 다른 고기를 먹는 것을 즐기고 고기를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개고기를 왜 먹느냐고 묻지 않는다.
| |
|
05/07/12 [중립의 눈] 211.183.187.217 | |
|

|
|
..
| |
|
05/07/12 [ㅠㅠ] 220.74.161.21 | |
|
|
다음 여론조사 / 개고기반대 74.8% 16449명/개고기찬성 21.8% 4801명/ 중립 3.3% 726명
| |
|
05/07/12 [허허] 211.178.218.240 | |
|
|
그럼 동물과 사람이 왜 다른지 설명해봐요? 무조건 다르다고 떠들지 말고? ==> 당신은 개와 같을지 모르지만...난 개와 다르기 때문이요...물론 당신은 당신 자식도 개와 같이 취급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 |
|
05/07/12 [gggg] 221.163.74.253 | |
|
|
<노예제도나 인종차별, 성적차별,유태인 학살>
이런것들은 사람을 대상이고 개고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인 걸 대체 몇번을 설명해줘야하나..???? 대체 왜 개와 사람을 동일시하는건데..?? 소,돼지는 잘도 쳐묵으면서 왜 개만은 유독사람과 동일시 하냐고??
| |
|
05/07/12 [쩝] 222.113.131.234 | |
|
|
개는 분명 귀엽고 인간과 친근한 동물입니다.그러나 예전부터 내려오는 식문화의 한 부분이고 반대자들이 얘기하는 것도 일리는 있습니다만,먹는 사람들을 야만인 취급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점차 바뀔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만...심지어 대수술한 환자에게도 의사들도 개고기를 권유하기도하고 또 수술한 후 피로한 심신을 회복시키기 위해 본인도 개고기를 먹는다는 얘기를 합니다.그만큼 약용으로 좋다는얘기입니다.개고기를 먹는 것은 보다더 먹거리가 발달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감소하리라 봅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합법화해야되느냐 마느냐는 당연히 판단하기 어려울듯합니다. 먹는것이 동물학대냐 아니냐는 개개인 스스로 판단하고 정립해야될듯 싶습니다.-_-;;
| |
|
05/07/12 [lhc386] 222.117.26.43 | |
|
|
SBS여론조사 개고기반대 57% 찬성 32% 중립 11%
| |
|
05/07/12 [허허] 211.178.218.240 | |
|
|
아니개가.아이큐가높으니 잡아먹지말자니 이건또무슨황당한소린지. 당신들 개고기 반대론자들 그대들말은모순덩어리야 지능지수높고 감정이 풍부하다고 잡아먹지말고 지능지수낮고 감정이무딘 소.돼지는 괜찮단 논리는 말도안되지. 생명은 지능지수에상관없이 소중하면다..소중한거지 소,돼지하고 개는틀리다고? 장난하냐? 그럼 지능지수낮은 장애우나 바보는 어쩌란거냐? 그런논리로 개를먹는사람을 싸잡아서 말하면안되지 적어도 생각이란걸가졌으면, | |
|
05/07/12 [skylover20] | |
|
|
쩝님 말에 찬성 100표
| |
|
05/07/12 [gggg] 221.163.74.253 | |
|
|
그리고 당신이 개를소중하게생각하는걸 상대방이존중해길 바란다면 상대방도 똑같이 개먹는다는걸 존중해줘야 이치에 맞는다. 그렇게 개를사랑한다면 유기견들부터 어떻게해야하는거 아닌가? 이쁘다고키울땐 언제고 이제와 나몰라라하고 버리는 개들, 지능이있다며, 감정이있다며 그런개들을 그렇게 버리는건 괜찮은건가? 거리에버려진 더러운개들 아마 그대들은 더럽고 위험하다고 가까이도안갈껄? 그런개들이 왜 늘어나는데? 바로그대들처럼 책임질수없는 행동을 하는 몰지각한사람들때문이잖어, 개못잡어먹게하려면 먼저 유기견들부터 발생시키지 말았으면하는군. 그개들 처리하느라 내가 피땀흘려벌어 낸세금 낭비시키지말고, | |
|
05/07/12 [skylover20] | |
|
|
인간...그런말할시간있음 지그당장 유기견보호소에가서 유기된개들 다데려다가 키워보지? 그럴수없다면 잠자코 남들하는거 구경하던가. 아주 행동은 못하면서 말들은..청산유수지..자신들이 키우는 개들 제발 버리지말고 잘들키우셔 | |
|
05/07/12 [skylover20] | |
|
|
자꾸 합법화, 합법화하는데 개잡아먹는 걸 법으로 허용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도살에서 부터 유통까지 정부에서 위생 등의 문제를 관리감독하겠다는 겁니다. 이것이 국가적으로 결코 불명예스러운 것도 아니고, 법으로 개식용을 금지할 수 없는 현실에 따른 법적인 조치로 이해하는게 나을 것입니다. | |
|
05/07/12 [해롱이] | |
|
|
개고기는 중국 고대국가 때부터 유래됐던 야만적인 중국문화지요 우리나라엔 유교가 들어선 조선시대 초반부터 생겼는데 그땐 워낙 못먹고 헐벗었던 사람들이 많았던 시절이다 보니 죽기 싫어서라도 뭐든지 먹을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죠
먹는것이 즐거움이 아닌 삶에 투쟁이다보니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는 혐오스럽고 엽기적인 먹을거리도 많았습니다 예를들어 굼벵이,지렁이,뱀,개,심지어 구데기와 사람까지...하지만 당시에도 덕망있는 사대부집이나 뜻있는 사람들은 개먹는 것을 혐오하고 배척했답니다 어디 먹을게 없어 오랑캐천것들이 먹는 음식을 입에 대냐구여...아마 우리 민족이 조금만 더 부강했더라면 이런 중국의 악습를 우리것으로 포장하고 두둔하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거라 여겨집니다 이처럼 불우한 일부 사람들이 먹었던 개고기가 어찌 우리전통이 될수 있으며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겠습니까?
| |
|
05/07/12 [미사고] | |
|
|
개고기 반대의 주체는 외국의 시선이 아니라 우리국민의 정서고 문화적 페러다임입니다...서양사람들이 떠들어서도 아니고 부끄러워서도 아닙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현대사회에 미치는 개들의 공헌도와 인간과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이제 개먹는 인습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합니다,,어쩌면 그것이 우리의 문화주권을 지키는 진정한 방법일수 있습니다
| |
|
05/07/12 [미사고] | |
|
|
개먹는 사람들이 안먹는사람에게 필요이상으로 화를 내거나 강합적으로 권하는 것은 일종에 개먹는 열등감을 노출하는겁니다. 아무리 전통이라 떠들며 먹기는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기에 인간의 반려동물을 먹는 다는 죄의식과 윤리적인 갈등에서 고민하는거죠 그래서 남이 뭐라하면 필요이상으로 오바하고 남에게 권함으로써 열등감 내지 죄의식을 희석시키려는 가련한 몸부림를 치는겁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개는 반려동물이며 인간의 불편한 곳을 보다듬어주는 이로운 동물이죠. 이처럼 개와 인간과의 사회적관계를 무시한채 개를 먹는다면 아무생각 없이 밥이나 축내는 쌀벌레와 뭐가 다를까요? 세상이 변했으면 사람들의 의식구조도 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야만인소리를 들으며 멸시당할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길...제발 사람이면 사람답게 삽시다..쯧쯧
| |
|
05/07/12 [미사고] | |
|
|
어쨋든 먹느냐 안먹느냐 의견의 차이지 ....... 찬반론은 어디서나 아주사소한일에서도 일어날수있는문제지. 먹지마란다고 안먹을것도 아니면서 머이리 흥분하는건지... 개고기 안먹는사람들이 개고기먹지마라고 말할수도있는 문제인거슬...어쨋든 먹고있는건 사실아닌가 ㅡ,.ㅡ
| |
|
05/07/12 [ss] 211.104.247.238 | |
|
|
\\\\\\\\\\\\\\\\\\\\\\\\\\\\\
이봐 [미사고].. 개먹는게 자꾸 "야만적"인 행위라고 하는데.. 소나 돼지먹는것은 왜 야만적이 아닌지 답변좀 해주길.. 왜 유독 개먹는것만은 야만적이어야 하는지 말이야..
"개는 사람의 감정을 읽는다"."개는 인간의 친구다" 이런식의 비애견인이 납득되지 않는말 하지말고 소나 돼지와 동일선상에 놓고 설명해주길 바란다.
\\\\\\\\\\\\\\\\\\\\\\\\\\\\\\
| |
|
05/07/12 [쩝] 222.113.131.234 | |
|
|
쩝이란 사람은 머리에 든거 없으면 겸손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오도방정을 다 떠는구만..그리고 저 위에 중립의눈라는 인간은 뭐냐? 아주 애꾸눈을 하고 있으면서 중립이라고 떠드네..^^ 비웃이 나온다..ㅉㅉ | |
|
05/07/12 [철이] | |
|
|
미사고 좀잘찾아보고 말좀하시지, 개는 선사시대부터 한반도에 존재했던것으로알고있습니다. 무슨중국오랑캐어쩌고하시는데 사대부가 안먹었던건 중국오랑캐어쩌고가아니라 그당시개들은 사람이 기르는개념보다는 들개개념이강해서 버려진 음식찌꺼기나 사람의 배설물등을 먹고 자랐습니다.그래서 양반가에선 안먹었던거지 오랑캐와는관계없거든요. 또말끝마다 개와인간과의 문화어쩌고하시는데 애완견개념의 개사육은 정말 최근이거든요 길어야 40년 6.25전쟁 전만해도 개고기는 일반시장에서 흔히 볼수있는먹거리였습니다. | |
|
05/07/12 [skylover20] | |
|
|
아 사람들 거기서 다 거기야 자기가 착한척 해보겠다고 개는 죽이지말라고하는데 솔직히 나는 개고기 안먹는데 개고기 먹지말라곤 말하지 않는다 그렇게 따지자면 첨부터 따져볼래? 물고기 회쳐서 먹고 상추 뜯어서 먹고 물고기 탕끊여서 먹고 키워서 먹고 찌져서 먹고 다 태워서 먹고 인간들 거기서 거기다 너무 착한척들 하지마라 역겹다 착한넘과 나쁜넘의 차이가 먼줄아냐 딱한개다 자신맘에 들고 자신맘에 안들고 ㅡㅡ 알았으면 이제 조용해!!!
| |
|
05/07/12 [이런스바] 61.110.245.10 | |
|
|
거참 .. 먹을넘은 먹고 말놈은 안먹으면될것을 죽으면 죄다 고기되는건 마찬가지구만 누어서 침밷지말지요~
| |
|
05/07/12 [leejdcool] 222.107.42.3 | |
|
|
요즘 애들은.....형제가 많질 않다보니....기르는 개에게 情을다 주었나 보구만. 허허...개는 나또한 누구못지 않게 좋아하지만(먹는 것 말고) 너무도 쉽게 타인을 비난하는 것으로 보아 사람을 존중하고 좋아하는 법은 배우질 못한 게로고.
| |
|
05/07/12 [cocobango] | |
|
|
skylover20/개고기는 원래 우리나라의 고유음식이 아닙니다 중국 최초의 고대국가인 상나라 때부터 식용으로 개가 사육되기 시작했습니다 상나라의 유적지인 은허에서는 개 뼈가 무더기로 발견되었고 이런 전통은 주나라 시대에도 이어져 주나라 때의 국가행사를 기록한 책인 주례에서 제사상에 개고기를 올린다는 기록도 나옵니다 진나라 때에는 주요 고기반찬이 될 정도였습니다 이 때 우리나라는 중국의 여러 나라와 교역은 했으나 오히려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했고 개를 먹지 않는 북방유목민족들과 문화적으로 가까웠습니다
| |
|
05/07/12 [철이] | |
|
|
선악의 개념으로 풀이하려고 하면......개를 먹는 것은 악에 해당할 수도 있겠지.....허나 이는 선,악으로 구분될 문제가 아니고 선택의 문제이며...선택의 문제이므로 개를 먹는다고 하여 악이 될 수 없고 비난또한 할 수 없는 게지.
| |
|
05/07/12 [cocobango] | |
|
|
사냥기마민족 또는 유목기마민족은 그들의 사냥을 돕는 개를 몹시 사랑합니다 이것은 터어키 샤탈휘이크 벽화와 무용총 사냥도에서도 확인돕니다 우리와 인종적으로 가장 가까운 몽골족과 동북시베리아의 현존 퉁구스족들도 개고기를 먹지 않았죠 이들은 오히려 개가 죽을 때는 친자식처럼 소중히 묻어주었고 따라서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는 개를 먹은 기간보다 먹지 않은 기간이 더 길었던 것이죠 다시말해 개 잡는 인습은 중국에서 시작된 것이니 고유가 아니라 정확히 말해 나쁜 걸 따라한 거지요 우리나라와 같은 기마민족인 몽고,일본,터키는 개 안 먹습니다 그걸 고유 또는 전통이라 하면 바로 사대가 되는겁니다 우리 사대부들이나 지각있는 사람들이 개고기를 혐오했던건 이런 역사적배경이 있던 거였지 불결해서가 아닙니다...그렇게 따지자면 소 돼지는 친환경적으로 키웠나요?
| |
|
05/07/12 [철이] | |
|
|
선이 아니면 악이 될 것이란 이분법.......흑백논리에 대한 강박관념부터 버릴 것. 인간이 인간에게 갖는 존중과 애정에 대한 것에 관심도 좀 기울이고. | |
|
05/07/12 [cocobango] | |
|
|
세상에 목숨 붙은 생물중에서 안불상한것이 어디있냐? 관상용으로 상추키우는 사람있고 상추도 엄연히 생명이있다.. 식물도 생명이있단 말이다.. 왜 고기먹으면서 그 고기가된 동물은 불상해하면서 상추는 불상히 안여기는가??? 식물이라고 무시하는가??? 개고기 어쩌고 저쩌고하는 양반들은 채소도 먹지마라... 오이를 잘 봐라 얼마나 이쁜가? 고등어 눈망울봐라 땡글 땡글한게 도미는 그런데 회 쳐 먹고.. 뭐 뭐 해먹고.. 추어탕은 살아있는 미꾸라지에 소금쳐서 죽이고 민물장어는 참기름 끓어셔 산체로 넣어서 장어탕해먹지 않는가? 그것은 안불상한가?? 먹는걸로 뭐라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먹지마라. 숨도 쉬지마라 얼마나 아까운 공기인가.. 그걸 마시다니.. 그리고 물은 왜 마시냐 투명하고 얼마나 아름답냐.. 그걸 마시냐?? 솔직히 윤리에 크게 안 벗어난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합법적으로 도축이 이루어지면 더 깨끗하고 안전하고 더 동물에겐 고통없이 도축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길꺼다 | |
|
05/07/12 [mcki] | |
|
|
[철이] 님.. 그런식으로 말하면 어느문화든 고유문화라는거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어떤 문화든 끝까지 따라올라가면 원류가 있는법입니다.. 그게 중국이라고 해서 몇백년부터 이어온 문화가 우리문화가 아니라고 없애자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 |
|
05/07/12 [ㅉㅉ] 222.113.131.234 | |
|
|
그리고 허준 선생에 동의보감을 말씀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허준선생이 살아계실때는 못먹고 헐벗어서 생긴 병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당시엔 소 돼지를 구하기가 어렵다보니 어쩔수 없이 개를 권했덥겁니다 특별한 약효가 있어서가 아니라 일종에 단백질 공급차원에서요
허준 선생이 개고기와 함께 굼벵이 지렁을 권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개고기는 우리민족의 음지의 음식이자 이질적인 문화였습니다 이젠 걷어 낼때가 된거 아닌가요?
| |
|
05/07/12 [철이] | |
|
|
개고기 먹는 사람보다 개를 버리는 사람이 더 나쁜넘들이요.. 그 사람들 부터 욕하시요.. | |
|
05/07/12 [mcki] | |
|
|
문화와 상관없이 단순한 선택의 문제라니까....이해를 못하누. | |
|
05/07/12 [cocobango] | |
|
|
고유란 우리에게만 있고 남에 나라엔 없는게 고유지요(예:김치,고추장,된장) 개고기는 중국 은나라때부 유래됐던 중국의 고유문화이니 이를 정통이라 부르면 그건 문화사대가 되는겁니다 된장이나 김치를 일본인들이 즐겨먹는다고 그게 일본 고유문화가 되나요? 그러니 외국의 악습을 붙잡고 국가이미지훼손,국론분열을 일으키진 말자 이겁니다...우리의 전통은 외면하고 개고기만 붙잡고 뭐하는 짓이요 | |
|
05/07/12 [철이] | |
|
|
나는 개를 먹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개를 좋아 하지도 않는다. 지나가다가 귀여운 강아지 있으면 이쁘다고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사납게 짖어데는 개를 보면 걷어차 주기도 한다. 때로는 맹인안내견이나 사람을 구한 개를 보면 장한놈이네 하고 칭찬도 한다. 간혹 있는 사건사고란에 보면 개한테 물려 죽은 유치원 아이도 있고 미친개에 물려 광견병에 걸린 사람도 있다. 이런 저런개가 있다... 개가 반려 동물이라서 절대로 먹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극단적인 예로 개한테 물려죽은 아이 부모한테 개는 인간과 친숙한 동물이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동물이라고 절대로 괴롭히거나 먹으면 안된다고 이야기 할수 있는가???
| |
|
05/07/12 [이게뭐니....] 61.73.72.22 | |
|
|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자신의 눈을 대신해서 길안내 해주고 때로는 목숨도 구해준 개를 잡아서 먹으라고 한다면 그사람이 이해를 할까??? 물론 극단적인 예를 들었으니 당연히 불가능한 이야기 일것이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만큼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고 그 다양성으로 인해서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는 만큼 서로에게 먹어라 먹지마라 할일은 아닌것같다... 먹을 사람 먹고 귀여워 해줄 사람 귀여워 해주면 된다.. 특히 개 먹는다고 개거품 무는 사람 그럴 이유 하나도 없다... 이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 아무것도 없다... 아직도 지구 한편에서는 굶어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사람들하고는 친숙한 동물이 아니여서 상관없나?? 눈을 들여다 보고 교감을 하지 않아서 상관없나??
동물 학대라는 것은 단지 재미삼아 개를 개롭히거나 죽이는 것은 모르겠으나 먹기 위해서 죽이는 것이 라면 상관없다고 생각된다.
글을 쓰다보니 아무래도 나는 개먹는 사람들 편인듯.... 개 먹는 사람들이 개 귀여워 한다고 뭐하 하지 않으면 개먹는다고 뭐라 할말 없을듯....
| |
|
05/07/12 [이게뭐니2...] 61.73.72.22 | |
|
|
일부의 미각을 위해서 개를 식용으로 삼는건 경제적,사회적으로 잃는 것이 넘 많거든요 애견문화가 근본적으로사라지면 모를까요? 국내외적으로 개를 반려동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한 개먹는 사람은 인간이하로 보일수 밖에 없고 사회적분열과 함께 국가의 이미지도 엉망이 될겁니다
많은 분들이 다른동물도 개처럼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고 떠들지만 지금껏 소 돼지가 개가 하는일을 대체했다는 애기는 들어본적인 없습니다. 부정하고 싶지만 개라는 동물은 식용보단 인간의 불편함을 어루만져주는 반려견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봐야겠죠
경제적 극빈국가인 베트남과 동물학대국인 중국이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개식용이 과연 올바른 선택인지......
| |
|
05/07/12 [철이] | |
|
|
개를 즐기는 사람들은.....선의로써 한 번 권하고.....먹지 않는다 말하면....웬만해선 권하지 않지. 개고기를 배운다는 것이 소,닭, 돼지 고기먹는 것을 경험하듯이 쉽게 접하는 것도 아니기도 하지만.......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강요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지. 비싸니까. | |
|
05/07/12 [cocobango] | |
|
|
개식용은...........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선택!! 가축이 하는 일에 따라 식용과 비식용을 구분할 근거도 없는 것이고,.
| |
|
05/07/12 [cocobango] | |
|
|
요즘 중국의 고구려역사 왜곡이 문제가 되고 있는 이때에 개고기를 전통이라 부르면 옹호하는 인간들은 뭐냐? 혹시 짱골라 피가 섞인화교들인가? 중국역사학자들이 고구려가 자기영토이고 민족이라고 주장하면서 내세우는 자료중에 개고기도 포함됐다고 하더라..제발 버릴건 버리고 문명의길로 들어서거라..개고기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국가이미지를 망치고 중국의 역사왜곡에 동조하는 매국노나 다름없다...제발 정신차리거라~!! | |
|
05/07/12 [바오밥] | |
|
|
자학적 사고를 하는 구만. 외국의 문화상대주의란 기본 단어도 깨치지 못한 사람들이 그저 비난하면 아 그런가보다 따라가자는 것도 아니고 문명과 비문명으로 나누면서 비난하기에 여념없는 당신이....구분가능한 근거는 무엇인가.
| |
|
05/07/12 [cocobango] | |
|
|
나 또한.....개를 먹지않고 좋아하지만.......개를 먹지 않는 사람이 개를 즐기는 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은.......자신의 애정관에 대한 지나친 강요이자 이기심의 발로일 뿐이야.
| |
|
05/07/12 [cocobango] | |
|
|
d
| |
|
05/07/12 [dd] 222.118.205.224 | |
|

|
|
오늘 한탕 드시러 가세여
| |
|
05/07/12 [d] 222.118.205.224 | |
|

|
|
뜨끈한 개 껍데기 ,,,
| |
|
05/07/12 [ㅇㅇ] 222.118.205.224 | |
|

|
|
ㅋㅋㅋ
| |
|
05/07/12 [ㅇㅇ] 222.118.205.224 | |
|
|
개고기옹호자들의 무기인 문화적상대주의라는게 유럽과 서구열강에 지배를 받았던 제 3세계국가에서 자신들에 문화가치를 인정받을려는 일종에 피지배자들의 논리다..서구의 문화가 절대적인게 아니라 우리문화도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논리야..하지만 과연 아프리카와 유럽이 동등한 문화라고 할수 있을까? 만약 동등하고 대등하다면 왜 유럽이나 북미만큼의 문화적,경제적 힘이 없냔 얘기다...여기서 아프리카나 동남아 사람들과 결혼해서 애낳고 살 사람이 존재할까? 어설픈 교과서 내용이나 들춰내며 현실성 없는 애기들 그만하시게...명동에 아프리카 흑인하나 뜨면 동물원 원숭이처럼 구경할 놈들이 개먹을때만 상대주의를 내세우는구먼...참 | |
|
05/07/12 [바오밥] | |
|
|
철이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소나 돼지도 마찮가지입니다. 소나돼지등이 한반도에서 자생한동물이 아니고 전부 흘러들어온것인데 그것들을먹는것은 왜 괜찮은지요? | |
|
05/07/12 [skylover20] | |
|
|
개들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우울증치료에 도움을 주는데 그 이로움을 받는 인간들은 몬도가네 식으로 개잡아 먹기 바쁘구나.. 과연 누가 짐승이고 사람인지 모르것다.................
| |
|
05/07/12 [진짜짐승] 211.178.218.240 | |
|
|
여보쇼 개가 지능이 높아서 ? 사람과 비슷하게 생각할줄 알아서 개를 죽이지 말자? 식물은 그런거 못느끼는줄 아나 저번에 배추하고 무하고 놓고 실험할때 칼을 갖다대니까 파동인가 뭐 그런거 이상하게 떨리고 칼 때니까 안그렇고 하더만..식물은 생명 없나...........
동물이 불쌍해서 채식주의자 한다는사람(건강상 말구) 이 제일 웃기다..................
으이그.................................
| |
|
05/07/12 [으이그...] 218.39.147.32 | |
|
|
아참........
그리구 사람들 체질중에는 육식이 도움되는 체질도 있다...............소수지만..
만약 자신이 채식으로 바꿨는데 몸이 좋아진다면 채식을 해도 좋지만 바꿨는데도 불구하고 힘이없다거나 몸이 안좋다면 그 즉시 중단해야함................
계속 채식 고집하다가 그런 체질들은 골로갑니다.......... 보통 고기를 많이 좋아하는 분들이 여기에 잘 속합니당.
| |
|
05/07/12 [아참...] 218.39.147.32 | |
|
|
개는 죽이기 편합네다.. 목에다 밧줄걸어서 대문담장에 넘긴다음 땡기면 1분안에 죽습네다... 젤로 편합네다.
| |
|
05/07/12 [보신탕] 219.255.30.129 | |
|
|
모든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요. 인간도 인간끼리도 위험함. 배고프면 인간도 인간을 먹는데요.
| |
|
05/07/12 [보신탕] 219.255.30.129 | |
|
|
고양이도 맛있던데.....
| |
|
05/07/12 [바닐라스카이] 210.106.14.230 | |
|
|
생명이 중요한걸 알면 나무로 만든 종이도 쓰지말고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도 쓰지말고 나뭇잎으로 가리고 다녀
| |
|
05/07/12 [쯧쯧쯧] 211.182.24.2 | |
|
|
요즘 개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제주의만 봐도 개먹는 사람들 얼마 없습니다 과거엔 복날만 되면 개먹으로가자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지만 요즘은 찾아볼수가 없어요..알게 모르게 애견문화의 확산과 함께 개식용도 자리를 잃어가는거죠..저역시 군시절 선임이 억지로 먹여서 몇먼 먹어봤지만 마치 인육을 씹는 것처럼 역겹더군요...반대하시는분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차분히 대응하세요..누가 뭐래도 개고기는 현대인들에게 안맞습니다... | |
|
05/07/12 [랜드로바] | |
|
|
|
|
그리고 개고기 옹호자분들은 현실에 맞는 주장를 하시길..만약 소 돼지가 개와 같다면 이런 논란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떠들어도 개가 주는 이로움이 너무 많기에 많은 사람들이 개먹는 행위를 불편해 하는거 아닌가요? 위에분 말처럼 소 돼지문제는 채식운동과 함께 현실적인 처우개선이 우선이겠죠..개먹기 위해 소 돼지의 평등을 주장하는건 너무 비열한짓 아닙니까? 주의분들과 어울려서 살 생각을 하세요... | |
|
05/07/12 [랜드로바] | |
|
|
[철이]가 말하는 고유문화가 아니라는 말이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군, 우리나라 사대부가 개고기를 꺼린 것은 중국의 악습이라서거나 개를 사랑해서가 아니오 사대부의 눈높이에서 봤을때 개가 더러운 것을 먹는 더러운 동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요 우리 조상이 개고기를 안먹었다고 사대부를 예로 들은거 같은데 조선 후반을 제외하고 조선시대 양반의 비율이 9%~11% 정도이오 개고기를 즐겨 먹던 90%의 평민들은 우리 조상이 아니고 외국인이요? 90%의 우리 조상들이 단지 외국의 문화를 즐긴것이오?
| |
|
05/07/12 [벼엉철이] 211.183.187.217 | |
|
|
지금 돼지나 소에 비해 개를 먹지말자고 한다는 말보다는 가축의 도살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려는 메세지를 가지고 너무 외곡해서 니네들은 소나 돼지 먹으니깐 난 개 먹을란다는 무식한 말을 하는거 같다. 소나 돼지는 너무나 오랫동안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식용으로 먹어왔기 때문에 어쩌면 우리가 아무런 감정없이 고기를 먹는지도 모르지만, 개와 같은 경우는 우리가 고양이를 먹지 않듯이 애완동물로 취급을 하자라는 취지입니다.
| |
|
05/07/12 [dog lover] 203.236.3.241 | |
|
|
가축으로 취급이 될경우 도살하는 방법도 잔인하거니와 내가 우리집에서 키우는 작고 이쁜 강아지가 어떤사람의 밥상에 올라간다는건 상상이 안갑니다. 물론 돼지나 소를 먹으면서 이런말을 한다는게 논리적으로 안맞다고 할수는 있으나 문화상으로 좀 이해하기 힘들다는 거죠. 오랫동안 우리선조가 키워왔던, 그리고 어려울땐 끼니로도 해결된 강아지에 대해서 욕할 생각은 전혀 없으나 이젠 세월도 지나고 인식의 차이가 나고, 또한 외국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강아지 먹는 나라라고 하기 때문에 망신도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 국가에서 투우를 그만두거나 푸아그라를 안먹고 여우사냥을 막았듯이 우리도 먼가의 대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강아지를 가축으로 취급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발상입니다. 시골에서 자라서 개를 많이 먹은 사람들은 이해가 안갈지 모르나 도시에서 자라사 개를 키우는 사람들 또한 개를 먹는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니 무조건적은 비아냥거림이나 비판을 하기 보다는 왜 굳이 개를 먹어야 되는지를 설명하는게 논리적이지 않나요? 개를 먹으면 힘이 난답니까?
| |
|
05/07/12 [dog lover] 203.236.3.241 | |
|
|
보신탕을 드시는분들깨서 개를 먹으면 그해 한해가 편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신탕을 드시는 거겠죠? 물론 저도 개고기는 싫어해 개고기를 안먹습니다. 그러나 개고기를 드시는분들에게 '개 잔인하게 죽고 인간이랑 반려자니까 먹지마' 라고 하는것은 완전 개그 아닌가요? 누가 개를 인간의 평생의 반려자라고 지정했으며 누가 개가 아이큐가 높다고 했습니까? 또 아이큐가 높다고 해도 왜 개를 잡아 먹으면 안되는 거지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여차 하면 살인도 일어나는 시대에서 개 잔인하게 죽으니까 먹지마. 하 생각하면 우습네요
| |
|
05/07/12 [=_=] 203.253.172.63 | |
|
|
사람들 잔인하게 죽는 공포영화는 낄낄거리면서 보는 주제에 뭐 하나 잘났다고 개 잔인하게 죽으니까 먹으랍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요즘 아이들은 개고기 안먹을려고 하지요 먹는분들은 나이가 좀있으신 분들입니다. 자연히 새대가 바뀌면서 개고기 풍습은 줄어들껀데 왜 지금 개고기 먹는 분들을 비판하는거지요? 당신네들 아버지 어머님들께 한번 물어 보세요 개고기 한번 안먹어 봤는지.. 개고기 걱정일랑 말고 패스트 푸드나 피자등 우리나라 음식문화가 바뀌는 그런 거나 토론하고 대도안한거 가지고 토론하지 맙시다. 하긴 이건 토론도 아니지 마녀학살식 다굴이지뭐..
| |
|
05/07/12 [=_=] 203.253.172.63 | |
|
|
단지 맛이 있어서 먹소만...
| |
|
05/07/12 [..] 203.249.167.51 | |
|
|
개고기 먹어요. 먹든 말든 자기 자유. 칼로 목따 죽이든 고기맛 좋도록 몇시간동안 매달아 놓고 두들겨 죽이든 자기 자유.다른 사람들 어떻게 보든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해요. 그게 한국 사람 답지. 마찬가지로 개고기 때문에 한국 혐오한다면 그것도 그쪽 사람들 자유겠지.
| |
|
05/07/12 [2564] 211.55.187.107 | |
|
|
무식한것들. 한국의 사회적역사 공부쫌 하지?? 왜 보신탕 문화가 생겻는지? 설명해 주리? 알아서 공부해. 무식한것들이 설쳐.
| |
|
05/07/12 [음.] 211.208.113.120 | |
|
|
dlsrks >> 완젼 초딩. 여기 글들이 무조건 논리적일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지 혼잔말이 아니라면 논리라는 것을 좀 갖추고 씨부려라.. 제발 초딩들은 공부나덜 하세요. 개인적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으나, 만약 말로, 논리적으로 다른사람을 설득하길 원한다면, 그에 맞는 놀리와 형식으로 씨부립시다. 공감이 가도록.
| |
|
05/07/12 [june] 165.132.125.181 | |
|
|
위에 글쓴 너마..소 돼지가..주인 알아보는거봣냐..개는 아이큐가..5살아이수준이란다..에이 야만인같은너마
| |
|
05/07/12 [주길넘들] 61.149.13.61 | |
|
|
개는 옛부터..조물주가 집지키라고 내려준 동물이다..개는 죽음 바로 사람으로 환생한다..니가먹은개가.니조상일것이다..삐보새갸..먹을께 그렇게 없더냐
| |
|
05/07/12 [똥개] 61.149.13.61 | |
|
|
한가지만 말하죠.... 211.109.212.214 이 아이피 쓰신 분... 제발 아이디 바꿔가면서 떠들지는 맙시다... 추해보여요
| |
|
05/07/12 [나그네] 222.113.211.125 | |
|
|
이 도살장에 있는넘들아..죽일때 잔인하게 죽이지말고..고통없이..일이초안에 죽이는 전기침 같은걸 써라..고통스럽게죽는모습을보고 니들은 데체뭥생각허냐..니네들고 니자식덜은 귀엽다하겠지 에라..
| |
|
05/07/12 [도살장] 61.149.13.61 | |
|
|
정말 불쌍하다.. 개고기는 먹지말자..
| |
|
05/07/12 [dd] 203.118.140.251 | |
|
|
논리적으로 납득하게 리플달라고..? 그쪽 글 결론은 개고기 먹자 소린데, 메이저키스트 정신을 갖으셨군.. 별 그지같은..
| |
|
05/07/12 [dd] 203.118.140.251 | |
|
|
닭,소 돼지 온갓 동물들 다잡아먹고있으면서 온갓동물들 먹을 것 안먹을 것다먹고있으면서....꼭 사람과 가장친숙한 반려동물 개까지잡아 먹고...나중에는 또 뭘먹으려고?? 개안먹으면 굶어죽냐??개는 인간과 가장 감정이같고..어쩌면 인간보다 감정이더풍부할수도있지...사람을 사람보다도 개들이더 사람을 잘다르고 사람을 더좋아하고 사람을 더사랑하니까...이런동물일수록 더 삶의애착을 느끼고...살고싶은 욕망을 더느끼는 것아닐까?? 다른동물들 잡아먹는것도불쌍하지만 이런 사람을 가장잘따르는 동물 개 마저도 꼭잡아먹어야할까?? 얼마나 개가 영리하고 감정이 풍부한동물인지....요즘에는 tv 에도사랑스러운개들 많이보여주고 ....주인을 구출하고 자신은 죽은 개도있고..사람들의목숨을 구한개도 많이있다는것 tv 나 신문이나 잡지에서 많이봤는데...나도 개들을 키우고있지만....정말 사랑스럽고 나를 즐겁게해주고..사람보다도더 감정이풍부하다....나를 부모처럼생각한다....이런개들을 죽이다니 정말 잔인하다....그리고...다른동물들도 죽인다는것 정말불쌍하지만....사람과가장 가까운동물 개만이라도 죽이지말자.....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개를 합법화하면 개를 덜 잔인하게죽인다고?? 웃기는소리하지마라..지금도 돈에 환/장 한인간들이 온갓 유기견들 애완견들 잡아다가 죽이고 보신탕하는데 ...그리고 육질을 좋게한다고 온갔방법으로 산채로불에굽고 끓는물에 산채로집어넣고 자루에넣어서 산채로 쇠꼬챙이로 죽이고그러는데...전기충격기로 제일 안죽이려고하는게개다... 전기충격기로죽이면 그나마 좀 덜고통스러울것같은데..전기충격기로 제일안죽이려고하고 육질을 위해서 제일고통스럽고 잔인하게 죽이는것이 개다..알았냐?? 합법화 시키면 제일 잔인하게 죽어나갈 동물이 바로개다..알았냐???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 전기충격기로 개를 죽이면 피가응고가돼고 육질이맛이없다고해서 전기충격기로 개는 돼도록이면 전기충격기로 안죽이려고하고 육질을 위해서 온갓 가장잔인한방법으로 죽이고있다....합법화된다고 개를 덜잔인하게죽인다고?? 더맛있는방법으로개고기만든다고 더잔인하게 죽이고할것같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온갔불쌍한동물들다 잡아 먹으면서....인간과가장친숙한 사람과의반려동물 개까지 잡아먹고....사람도먹지왜??사람은 고기아니냐?? 너희들이 개보다낳은것이도대채뭐냐?? 생명채도 존중할줄도모르면서...주인을 죽음에서구해주고 자신은대신해서 죽은개들고있고...그만큼 자신의목숨보다도 주인을 사랑했다는것이지...그리고..사람을 죽음에서구한개들도 상당히많다..그만큼 인간들을 좋아한다는것이지....그런개들을 주인이라고믿고의지하고 재롱떨고주인한테 정을 주고 하던그런개들을단지 자기미각을채우기위해서잔인하게 잡아먹고 ,개고기집에갔다팔고 ..귀찮다고 갔다버리고......한마디로 개보다못한인간들인것같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차라리 불쌍한동물들 다안먹었으면좋겠다....그런데..다먹지말자고하면....고기먹는사람들..너희들 ..다안먹을수있냐..???그러니...사람과 가장친숙한 동물...개라도 먹지말자는 거지.. 개 안먹는다고 죽냐???왜,,개가 사람들의 반려동물이라는 건데?? 개를 키워본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대부분 그런말들이나오고...그것은사실이다.....주인을 구하고 대신죽은 개들도 있다...사람을 죽음에서구한개들 ...상당히많다...그만큼 ..주인을 자신의목숨보다더사랑하고...인간들을 사랑한다는것이다..불쌍한동물들 ...그렇게수도없이잡아먹으면서 ..굳이 사람들과 절친한동물...개까지잡아먹어야돼냐??? 그리고,,동물들을 상대로생채실험하는것 도 상당히잔인하다고하는데.. 나는 ...결코 반대다...인간들이 만들어낸 이기적인욕심이 어디까지갈련지.....온갓동물다먹는 인간들......참,,한심하다.......저렇게 불상한동물들까지 먹고있으면서...같은 불쌍한동물...개 까지도 꼭먹어야할까??? 불쌍한동물들이 죽어가는것 더이상 줄여 나가도록 하길 바란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 개를 지금껏 불법으로 죽이고 있고 먹고있는 반려동물 개까지도 합법화해서 가축으로만들어서 먹자고하는것 반대다...... 길가에 버려진 온갓 유기견들..발발이 ...애완견들...까지도 잡아다가 ...또,,훔쳐다가 ... 온갓 잔인한방법으로 죽여가면서 보신탕만드는 사람들...정말,,그런사람들..사라졌으면 좋겠다.... 개 먹는것을 합법화시키면.....개들을 얼마나 잡아다가온갓방법으로 잔인하게 죽여갈지 상상이안간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시끄럽다 녀석들아!! 먹을인간들은 먹음되는거고.. 안 먹을 인간들은.. 안 먹으면 되는거다.. 돼지나 소나.. 닭이나.. 개나.. 다 똑같은 생명체다..
이놈들아.. 니네들의 말은.. 다~ 문맥상 맞지 아니한닷!
닥 쳐라 이놈들아!
| |
|
05/07/12 [111] 211.220.73.189 | |
|
|
개죽이는사람들......심지어는 버려진개들 유기견들..도 주워다가 죽이고..어떤 인간들은 개를 도둑질해서까지 죽여서보신탕으로 만든다...애완견들까지 도 죽인다...작은개들은 보신탕으로도하고 ,,개소주로도 만든다.....보신탕 하는사람들...이런개,저런개..안가린다....버려진개들도 무조건잡아다가 죽여서 보신탕으로 만든다...죽일때는 작은개들은 자루에넣어서 뾰족한 고챙이로 마구찔러서 죽이고..아니면 몽둥이로 두들겨패서죽이고...큰개들은 목매달아서죽이거나..아니면 끓는물에 산채로 바로삶아버리거나..아니면..목에줄로묶어서 산채로 불에 굽는다.... 정말 잔인하다....다른가축들은 대부분 전기충격으로 많이들 죽이지만......개는 돼도록이면 전기충격기를 안쓰려고한다....개는 전기충격을 가하면 피가빨리응고가돼고 육질이맛이없어지기때문이라며 ...맛있게하려고 온갓잔인한방법으로 개를 죽인다.....하지만...어떤방법으로든 동물을 절대로 죽여서는안됄것이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개고기먹는 인간들 하나같이그러던데...개고기는 다른고기들과 맛이틀리다던데..그리고 들깨같은것도도듬쁙넣고 먹는다던데...개는 육질자채가 다른가축들과 틀리겠지...그래서 죽이는방법도 다른동물들 보다 더 잔인하게 죽이는 수밖에없는것아니냐?? 개는 전기충격으로 죽이면 .. 육질이맛이없어서 돼도록이면 전기충격으로안죽이려고하고 온갖 잔인한방법으로 죽인단다...합법화하면 개를 잔인하게안죽인다고??? 어림도없는소리마라.. 더욱더 맛있는방법으로 죽인다고 드러내어놓고 죽일것이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닥 쳐라.. 이 dlsrks아!! ㅋ 시끄럽게.. 쫑알쫑알 대지말고.. 글 많이 쓴다고.. 좋을거 하나도 없다!!
내용도 뒤죽박죽이면서.. 고마쟈.. 아??
그냥.. 먹을사람은 먹고.. 말사람은 말면 되는거슬..
지 랄 들이삼?
| |
|
05/07/12 [11] 211.220.73.189 | |
|
|
소가 너무 불쌍하게 처참하게 죽는 장면이 걸핏, 떠올랏습니당 ㅠ ㅠ ; 진짜,, 어떡게 그렇게 목을 잘라서 죽이나요.. 피눈물을 흘리며.. 지금 저는 눈물이 다 나올려고 하네요... 얼마나 살아가는게 힘든징.. ㅠ ㅠ
| |
|
05/07/12 [불쌍한소`] 61.111.52.96 | |
|
|
필요할땐 먹어야 하기때문에.. 먹을때 감사하며 먹는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당. ㅠ ㅠ
| |
|
05/07/12 [불쌍한소`] 61.111.52.96 | |
|
|
개고기 먹지 말자는 사람은 그냥 절에 들어가시죠. 살생함을 그리 나쁘게 보시면서 어찌 이 더러운 중생에 있습니까?
| |
|
05/07/12 [재밌네] 211.187.218.129 | |
|
|
[111] 님...........너나닥치세요.. 똑같은생명채라고해서.....약한동물이라면 무조건 잡아먹도괜찮다는거냐?? 똑같은생명채이기때문에...어느 한생명이라도 덜죽어나가도록 보호해 주도록 노력해야한다는거다.... 똑같은생명채이기때문에 .전부 먹어도괞찮다는 말은 틀린것같다....인간보다 약하다는이유로 억울하게죽어가는 동물들이 너무많은것같다.... 소,닭,돼지...이런불쌍한동물들도 가축화가돼어서 억울하게 죽어가는데... 반려동물,개까지 약한동물이라는이유로 잔인하게죽어가고 인간들이 가축화 만들려고하고있다...이런 불쌍한 반려동물 인 개만이라도 보호해주도록하자...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다른모든불상한 동물들까지 가축화시켜서 먹고있고...먹는것들이 널리고널렸는데....굳이 ..인간의반려동물인 개까지 가축화시켜서 굳이 먹겠다고하는인간들.....참,, 웃기는 인간들이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아씨.... 밑에 개사진은 뭐야.. 도대체가 이런거까지 올려가면서 싸움을 부추겨야겟냐?? 증말 짜증나네......개고기 먹는 사람들 나도 욕하고 싶은맘 없지만.. 이런 사진까지 올려가면서 이문제로 이렇게 싸워야 하나?? 다른 나라인간들이 손가락질하는것만으로도 부족 한가??그냥 먹을놈들은 먹고 안먹을 놈들은 안먹고 ... 그럼되는거지...... 왜 이런문제를 수면위로 떠오르게 하는지.. 저렇게까지 잔인하게 죽어야하나??..요즘은 소돼지도 고통 없이 한순간에 전기충격기로 죽인다는데.. 필요에 의해 죽어야하는거라면 고통없이.... 그냥 죽일껏이지.. 정말 욕나올려고 하는구만........
| |
|
05/07/12 [-_-;;] 221.161.189.252 | |
|
|
이 사람들 상황판단 못 하는구만. 세상이 살만하니까 구별하면서 먹자고 하는가본데. 당장 전쟁 터지고 한 열흘 굶어봐라. 당장 당신집 개부터 잡아먹을껄? 그 때는 반려자라는 말 속 들어갈꺼다. 천연기념물이 아닌 이상 뭘 먹든 무슨 상관이냐. 채식주의자가 아닌 이상 떠들지마라. 너희들 잣대로 어떤 동물을 죽어야 하고 살아야 한다고 하지마라. 추잡스럽다.
| |
|
05/07/12 [ㄱㄱㄱ] 211.187.218.129 | |
|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속 시원하게 글 한번 잘 썼네요. 지금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생선. 생명을 뺏어 속을 채운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개고기에 대해서 그렇게 부정할 이유가 없다고 보네요.. 개나 소, 돼지, 닭 다 소중한 생명이 있습니다. 소, 돼지, 닭은 잡아먹어도 돼고 개는 안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 버리세요.
| |
|
05/07/12 [ILOVE레이] 221.145.172.119 | |
|
|
그리고,,,개는 인간들이개죽일때 돼도록이면 전기 충격기로 안죽일려고한다....왜냐면 개는 전기충격기로 죽이면 피가빨리응고가돼고 육질이 맛이없다고해서 온갓잔인한방법으로 죽인다......목매달아죽는개들은 가장운이좋은편이다....쇠사슬로매달아서 산채로화형시키고 ,, 끓는물에 산채로집어넣어버리고,, 작은개들,,시츄나코카스파니엘 같은개들은 자루에넣어서 쇠꼬챙이로 찔러서 죽이거나 몽둥이로 두들겨패서죽인다..그리고 조그마한개들은 개소주로 만들기도한다......합법화시키면 덜잔인하게 죽일것이라는인간들....지금도 .맛을내기위해서전기충격기로도 안죽일려고하고 육질의맛을위해서 여러 잔인한 온갓방법으로 죽이고있는데...합법화한다면 ..온갓개들이 맛때문에 더욱더 잔인하게 죽어갈것인데....합법화하자고??? 합법화때문에 개들이얼마나더 잔인하게 죽어갈지 상상이안간다...지금도 보신탕하는인간들 길거리에버려진유기견들 까지...애완견들 발발이들도 잡아다가 잔인하게죽이고있는데..합법화하면 얼마나더많은 개들이 잔인하게 죽어가야할까....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그리고 생명이 불쌍해서 채식 한다는 분들.. 식물도 생명이 있습니다. 표현하지 못할 뿐이지.. 생명을 뺏지않고 살아가시는 분 있습니까? 다 똑같습니다.
| |
|
05/07/12 [ILOVE레이] 221.145.172.119 | |
|
|
개고기는 전기충격해서 잡든, 그냥 좀 그런 방법으로 잡든 맛에는 큰 차이가 없다. 꼭 목을 매서 잡아야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인식을 바꿔야 한다. 사실 음식갖고 이런 얘기가 나오는것도 넌센스다. 사실 옛날에는 개가 의학서에서 언급이 될 정도로 음식으로 당연시했다. 그런데 왜 먹고 못 먹고를 따지는거지? 지금 개고기 먹는 사람들을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의 조상들도 큰 병치레 후에는 개고기를 맛있게 먹었을거다. 소도 원숭이도 사람을 잘 따른다. 돼지와 닭은 수많은 동화에 나오고 영화도 제작된다. 그런데 그것들은 인간한테 반려동물이라는 얘기는 못 듣는가보다. 왜 꼭 개지? 소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개를 키우는 사람보다 많다면 소에 대해서도 이런 얘기들을 했을까? 오늘 저녁은 삼계탕을 먹고 낼 점심은 보신탕을 먹고 낼 저녁엔 친구들과 삼겹살에 소주한잔 해야겠다. 소고기는.... 다음 추석때 먹어볼수 있으려나??
| |
|
05/07/12 [정지훈] 220.75.60.119 | |
|
|
틀린 말은 아니군요 사실 다 똑같은 생명을 가졌는데 소와 돼지라고 아닐 순 없죠 글을 게시한 님의 말에 동의 합니다.
| |
|
05/07/12 [옳소] 218.237.200.223 | |
|
|
[ㄱㄱㄱ]지금이 전쟁시대냐??? 개고기먹는너희들은 당장배가고프면 오갓 살이붙어있는 동물이라면 먹을것이라며 눈에들어오겠지만......전부다..너희들처럼 그렇지가않다...개고기 먹고싶어서 온갓 말도안돼는 이유를 전부다갔다 대는군......이런말도들어본적이있는데....어느인간들이비행기에갇혀서 오랜세월있었는데...몇명은 안그렇고 몇명은 저희들기리 배고파서 서로 살을뜯어먹고 몇명은 안그랬다고한다..... 아마 너희들은 저희들끼리 살을 뜯어먹은쪽이됄것이다...온갓동물들 을 다잡아먹고싶어서 별핑계를 다대고있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글쓴이는 보라, 아직 고딩도 안되어 봤느뇨?? '슬견설'을 읽고 참으로 많은 걸 느껴보길 바란다, 그렇다면 이런 논리(?)따위는 펼치지 못하리. 니는 소고기, 돼지고기 안먹니?? 개고기만 안먹어?? 읽어보고 직접 느껴보거라 ㅉ
| |
|
05/07/12 [ㅉㅉ] 221.152.0.110 | |
|
|
온갓불쌍한 동물들 소, 닭 , 이런것들도 가축화시켜서 잡아먹고있으면서.... 사람과가장친숙한 반려동물 개까지도 합법화시켜서 가축으로만들어서 잡아먹으려고하냐?? 우리의반려동물...개라도 그만 잡아먹고 보호해주도록하자....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개 도살이 인간적이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먹는 사람은 비인간적이다. 인간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기 때문에 식용은 안된다. 그럼 말과 친근한 몽골은 말먹으면 안되겟네.대신 양을 먹지. 고양이와 친한 유럽 애들은 고양이는 안먹고 소, 돼지(고기를 박박 갈어서 소시지 만듬)를 먹음. 호주인들은 개고기 안먹음. 그러나 그 귀엽게 생긴 캥거루를 맛나게 먹음. 북한 속담에 "한 여름에 단고기 국물이 발등에 떨어져도 기운이 솓구친다"는 예기가 있는데 우리 고유 먹거리에 대해서 이제 그만 논란을 멈췃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
|
05/07/12 [푸쉬푸쉬] | |
|
|
저기요, 돼지나 소를 키우나요? 우린 잘모르잖아요. 그래서 친숙한 우리 개들을 먹지말게하는거에요. 어이없네요 솔직히. 돼지나 소는 항상 식용으로 키웠던 동물로 알려져있잖아요 다른나라도 먹고 당신은 안먹나요???
| |
|
05/07/12 [개키우는사람`] 211.252.101.162 | |
|
|
[ㅉㅉ] 너희들은 무조건 할말이없으면 초딩 중딩이라고하냐?? 꼭, 소고기,돼지고기도 먹으면....개고기도 먹어야하냐?? 그건도 무슨논리냐?? 그렇게많은 불쌍한동물들을 죽이며 먹고있으니..더이상 개라도 가축화됄수없겠끔 보호해주어야할것아니냐??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언제부터 인간이 인간외의 생물에게 그렇게 관대했느냐? 동물 젓까지 짜서 처먹는 인간들이 무슨 말을 하리요...그건꼭 성폭행, 절도, 강간, 폭행은 다 되도 살인은 안된다...뭐 이런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어찌보면 질의 차이는 있으나 모두다 똑같은 범죄이고 모두다 똑같은 육식이다. 그렇게 자비를 배풀고 싶으시다면 머리깍고 중이나 하시게나. | |
|
05/07/12 [tjdals9778] | |
|
|
난 개를 안 먹는다. 먹으라고 돈을 주고 협박하면 모를까, 절대 먹지 않는다. 옛날에 먹을게 없어서 재산인 소나 돼지를 단백질 보충용으로는 엄두가 나질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개를 먹었겠지 아마?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지금도 굳이 그걸 먹어야 하는가? 소, 돼지 를 누가 애완견 처럼 집에서 키울까? 개는 그만큼 인간과 가장 친숙한 동물이 아닐까? 먹지 말자. 왠만 하면... 전에 친구놈이 잘 가는 보신탕 집에 갔다. 당연 난 염소탕을 시켰다. 이자슥이 나 화장실 간 사이에. 보신탕하고 염소탕 바꿔치기 했다. 그런데 맛은? 별로 없더라. | |
|
05/07/12 [천상] | |
|
|
,,개는 인간들이개죽일때 돼도록이면 전기 충격기로 안죽일려고한다....왜냐면 개는 전기충격기로 죽이면 피가빨리응고가돼고 육질이 맛이없다고해서 온갓잔인한방법으로 죽인다......목매달아죽는개들은 가장운이좋은편이다....쇠사슬로매달아서 산채로화형시키고 ,, 끓는물에 산채로집어넣어버리고,, 작은개들,,시츄나코카스파니엘 같은개들은 자루에넣어서 쇠꼬챙이로 찔러서 죽이거나 몽둥이로 두들겨패서죽인다..그리고 조그마한개들은 개소주로 만들기도한다......합법화시키면 덜잔인하게 죽일것이라는인간들....지금도 .맛을내기위해서전기충격기로도 안죽일려고하고 육질의맛을위해서 여러 잔인한 온갓방법으로 죽이고있는데...합법화한다면 ..온갓개들이 맛때문에 더욱더 잔인하게 죽어갈것인데....합법화하자고??? 합법화때문에 개들이얼마나더 잔인하게 죽어갈지 상상이안간다...지금도 보신탕하는인간들 길거리에버려진유기견들 까지...애완견들 발발이들도 잡아다가 잔인하게죽이고있는데..합법화하면 얼마나더많은 개들이 잔인하게 죽어가야할까....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그리고,,, 개가 사람과 반려동물이라는것 과학적으로 증명됀사실이다......감정이나..아이큐,...인간을 사랑하는 애정도 .. 등..을 봤을때.....개는 사람과 가장가깝다고 이미 증명이돼어있다... 그런데..내가봤을때는....개가 사람을 좋아하는것은 사람보다도 개가 사람을 더욱더 좋아하는것같다.....어떻게 이런개를 미워할수가있겠냐??? 그리고...개아이큐가 보통 어린아이 5~살에서 8살9살수준이라고하는데..어떤개 아이큐는 80~90 이나온개들도있다고한다... 아마 더영리한개들은 아이큐가 100이상도 나온개들이있을것이다......내가 개를 키우고있는데..보통영리한게 아니거든?? 님들...개는 인간의반려동물이라는것 자꾸 부정하지마세요...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된사실입니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차라리 불쌍한동물들 다안먹었으면좋겠다....그런데..다먹지말자고하면....고기먹는사람들..너희들 ..다안먹을수있냐..???그러니...사람과 가장친숙한 동물...개라도 먹지말자는 거지.. 개 안먹는다고 죽냐???왜,,개가 사람들의 반려동물이라는 건데?? 개를 키워본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대부분 그런말들이나오고...그것은사실이다.....주인을 구하고 대신죽은 개들도 있다...사람을 죽음에서구한개들 ...상당히많다...그만큼 ..주인을 자신의목숨보다더사랑하고...인간들을 사랑한다는것이다..불쌍한동물들 ...그렇게수도없이잡아먹으면서 ..굳이 사람들과 절친한동물...개까지잡아먹어야돼냐??? 그리고,,동물들을 상대로생채실험하는것 도 상당히잔인하다고하는데.. 나는 ...결코 반대다...인간들이 만들어낸 이기적인욕심이 어디까지갈련지.....온갓동물다먹는 인간들......참,,한심하다.......저렇게 불상한동물들까지 먹고있으면서...같은 불쌍한동물...개 까지도 꼭먹어야할까??? 불쌍한동물들이 죽어가는것 더이상 줄여 나가도록 하길 바란다...
| |
|
05/07/12 [dlsrks] 211.109.212.214 | |
|
|
dlsrks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뭐 요즘세상에 먹을게 없다고 또 굳이 힘낼라고 개를 먹습니까... 개는 애완동물에라서가 아니라 그렇게 힘낼라면 차라리 인삼을 먹던가... 그렇게 개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는데 그걸보면서 당연하다고 하다니...다들 몇살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식밖인거 같다... 실제로 먹지도 않은 사람들이 더 여기서 난리인거 같다
| |
|
05/07/12 [dawoolk] 203.236.3.241 | |
|
|
개는옛날부터사람친구로생각햇고지금도그렇고다른동물들은가축으로생각했음
그래서개는먹지말자고하는여론이있는거같음
나도 개는안먹을려고 하고있음
| |
|
05/07/12 [선상] 61.72.4.102 | |
|
|
고마쟈!!! 고마쟈!! 마.. 니네들은 먹지마라.. 먹을 사람은 먹고.. 그라면 되지@!! 왜 그리 말이 많노?? 인간들아!! 참고로.. 나도 보신탕은 안먹지만.. 니네들처럼 그렇게 어이없는 의견내는 인간들은.. 정말 뽜다~ 뽜~
| |
|
05/07/12 [1111] 211.220.73.189 | |
|
|
옛날에는 먹을것이 너무 없어서 유일하게 육식을 취한게 바로 개였다. 소나 돼지는 거의 재산이고 닭도 귀한 손님들 올때만 특별히 잡았다. 먹는거라고는 푸성귀 뿐이다보니 정들여 키운 개를 잡아 먹고 또 그새끼를 키워 잡아먹고... 지금처럼 먹을게 흔한 세상에서는 안그래도 되건만 그 부모에게 얻어먹고 큰 자식들은 보신탕이 무슨 큰 은덕입은 음식이나 되는줄 알고 먹는데 ... 쯪쯪. 개고기 합법화하면 보신탕이 문제가 아니라 햄, 소시지, 깡통에 햄버그 등 가공식품으로 쏟아져 나오면 개를 늑대멸종시키듯 먹어서 다 멸종시킬 요량인지...
| |
|
05/07/12 [jaya] 222.104.32.115 | |
|
|
어이구~그려셔요?어이! 인간들아 ~니네들 눈이 삐꾸니?소죽일때는 정수리 찍어 내린다잖아 ~ 그래. 잠깐의 순간이라고 안아플것 같아? 킥, 아픈건 다 똑같아. 여튼 뭐 그렇다는 이야기고..보자하니.. 이런내용이 많던데..뭐,"개는 지능이 높아 고통을 더느낀다," -_-...미친..난 정말 여기서 욕이 막 나오는데.. 소랑,닭,돼지 개처럼 키우는 집도 있어요~^^ 소수이지만. 그래서 어쩌냐구?그럼 이사람들이 니들이 소고기랑,돼지고기,닭고기 먹는거 어찌 생각하겠니? 다 똑같아요~ 뭐라고 하지말고 그냥 좀 냅둬줘 좀. 그리고 ~소,닭,돼지 도 주인 알아볼수 있거든? 옛주인 못잊어서 무덤가에 가서 음매~하고 우는 소도 있어 -_- . 에휴, 나는 달팽이 키우거든요? 달팽이가 개보다 더 좋아.더 사랑하고,지능도 낮고 주인도 못알아보는 달팽이 잡아먹지 뭐하러 키우냐고? ......이렇게 물어보면 정확히는 대답 못해주지만... 예로 알려줄수 있지.. 멍청한 개도 니네가 사랑스러우면 그냥 이쁘고 사랑스럽잖아? ~ dlsrks<- 너 좀 닥쳐 -_-..똑같은거 계속 올리지마. 알아들으니깐,계속 올리면 짜증나 -_-얌지고 -_-ㅋㅋㅋ 근데 왜케 말을 어지럽게 썼지? ㅋㅋㅋ
| |
|
05/07/12 [^^ 그래?] 220.72.74.121 | |
|
|
개를 키우고 있지만 먹을수도있죠.. 어릴쩍 제가병아리를사서 닭으로 키운적이있는데 정이많이 들었었죠.. 근데 아버지께서 잡아서 온가족 맛나게 먹엇습니다. 물론 닭에게 많이 미않했죠..ㅋ 근데요 개고기를 먹는것을 뭐라고 하는것은 마치 뭐뭍은개가 뭐뭍은개한테 뭐라하는것과같으니 그런말않하는게 도리일거 같구요.. 않먹어야될 뚜렸한 명분이 생기면 국민적공감이 생겼을때 개고기 불법화를 하는것이 옳을것 같네요..
| |
|
05/07/12 [헐,,] 211.243.220.124 | |
|
|
개를 말하지만 사실 인간의 정신상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꼬리 흔들고 좋다고 하는 감정을 나타내는 동물아닙니까 사실 집에 소나 오리나 닭이라도 주인을 잘 따르고 말을 잘 알아 듣는다면 그러한 동물들을 쉽게 죽이겠습니까? 옛날엔 먹을 것이 없고 힘들었기 때문에 먹었겠지만 지금은 그러한 시대도 아닌데 잡아 먹는 것은 그렇지 않나요 이러한 문제는 인간의 감정이 매말라 가고 사랑이 식어 가면서 생긴 데도 비롯되었다고 여겨집니다.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대한 민국. 아직 소나 돼지나 모든 동물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쉽게 자기 감정을 표출할 줄 아는 사람과 가장 친근한 개를 잡아먹는 다는 것은 결코 반대입니다. 양심에 물어 보십시요 양심이 기꺼이 허락한다면 당신은 양심이 굳은 세상에서 물들고 썩은 감정을 소유한 자일 것입니다. | |
|
05/07/12 [미가엘] | |
|
|
지금은 엄연히 합법이니 음식같고 뭐라하는건 옳치않구요 다른나라에서 뭐라한다고 챙피해하고 그럴것만은아닌것 같네요..
| |
|
05/07/12 [헐,,] 211.243.220.124 | |
|
|
다른동물을 키워보셨나요? 저희집은 예전에 돼지,소 다키웠고 군에서 돼지한번 않잡아보신분 없을겁니다. 개잡는거 여러번 봤지만 돼지소 잡을떄처럼 참혹하진 않습니다. 직접 않키우고 직접않잡아봤으니까 그런소리하죠.. 쩝
| |
|
05/07/12 [헐,,] 211.243.220.124 | |
|
|
알았다고.. 다 알았어!! 그래.. 먹고싶은 사람은 그냥.. 먹고.. 안 먹을사람은 먹지마라..
끝내쟈.. 쫑내쟈!! 아??
| |
|
05/07/12 [111] 211.220.73.189 | |
|

|
|
정신과 의사들도 여러 애완동물 중에서도 개나 고양이는 감정과 마음과 표정을 가진 동물로 토끼, 다람쥐, 파충류 등과 다르게 분류하며, 사람에 미치는 영향을 다르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돼지도 반려동물로 키우면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지만, 특히나 개는 풍부하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내며 그 특성이 남다른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개, 고양이 이외에는 반려동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개들은 인간과 친화하며 복잡한 감정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든 그런 특성 때문에 반려동물로 개들이 많이 선택되고 있고, 그리하여 사람 사회에 깊숙이 자리해 함께 하고 있는 개들을 먹어도 되는 동물로 여기는 것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문제인 것입니다. 어쩌면 개들보다 사람들을 위하여 더욱 개는 먹지 말아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 |
|
05/07/12 [나비] 220.127.10.193 | |
|
|
무식한인간들아 먹을라고키우는거는 먹어도돼고 느그집에서 애완용으로키우는건 안먹어도된다 시골사람들이 애완용으로 개키우는거는 아주 드물어 ......배떼지 땃땃허니까 머시어쩌니저쩌니 나발이지. 배고파봐 .저것들 지들이 먹저먹것다고 달라들것이다......
| |
|
05/07/12 [니들맘대로해] 61.84.167.1 | |
|
|
원래 옛날부터 동물 잡는 것은 백정들이나 했다...요즘 아무 개나 잡는 인간들....알만하지 않은가...
| |
|
05/07/12 [al] 66.123.202.1 | |
|
|
왜 먹으면안된다는거요?
먹고싶소만 ...
| |
|
05/07/12 [스메끼리] 210.217.161.142 | |
|
|
그렇게 개를 먹고 싶으면 먹어라(원래 그런 족속들일테니까)...하지만 꼭 그리 잔인하게 죽여야 하나...?? 꼭 백정티 내고 싶을까...??
| |
|
05/07/12 [al] 66.123.202.1 | |
|
|
시골 사람들....흥..~ 나도 서울에 살았지만...시골 사람들은 때만 되면 잘 놀러 다니더구만...난 먹고 살기 힘들어서 놀러 다닐 생각도 못하는데...아직도 먹을 것이 없어서 개먹는다...?? 말이 되냐...??
| |
|
05/07/12 [al] 66.123.202.1 | |
|
|
말들 보니까 결점은 다 먹거나 다 먹지 말라는 거 아닌가요? 어떤 분들은 개는 다른 동물과 다르다.... 이러는데... 개나 소나 다들 생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생각을 할 수 있든 없든 반려동물이든 아니든 어떤 동물이든 키우면 다 친근한 동물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dlsrks님 진짜 웃기시네요..... 시츄나 코파스파니엘을 식용으로 하나요? 어떤 바보가 맛도 없는 그런걸로 요리를 해요? 그리고 그런 녀석들은 '애완용'이고 우리가 흔히 먹는것을 '식용'인 잡견입니다. 왜 신문에서 진돗개로 보신탕 했다고 나오자나요.. 귀한 진돗개로 했으니 나오지 뉴스에서 잡견으로 보신탕 끓엿다고 나오던 가요? 옹호하는 분들 말로는 정든 동물을 어떻게 잡아먹느냐 인데, 개를 먹는 분들은 '먹기'위해서 키우지 정들려고 안키웁니다. 옹호하는 분들만 잡견이든 순종이든 정들게 키우면 되지, 정안주고 먹을려고 개를 키우는 사람들을 욕하는지모르겠네요. 그 쪽 분들은 개나 돼지를 먹을려고 키우지 않습니까? 다 똑같은 거지요.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생각해 보시길....
| |
|
05/07/12 [하하하....] 220.91.120.80 | |
|
|
하긴...시골 사람들 좀 모자른 거 같고 잔인한 일들도 척척(?) 잘 하더구만..그렇게 먹고 싶으면 먹어라...말도 않되는 이유 되지 말고...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마라...그리고 개 잡을때도 소 돼지 잡드시 고통 덜 하게 잡아라...자랑 하듯이 개를 동네 바닥 끌고 다니다가 잡지나 말고...외국에 사진 나가봐라...자랑이냐...?? 먹고 싶으면 먹어...근데 좀 얌전히 먹어...
| |
|
05/07/12 [al] 66.123.202.1 | |
|
|
중국도 먹는데 왜 우리만 같고 그러냐고...?? 니들이 짱께냐..?? 니들이 짱께만큼 힘쎄...?? 짱께 만큼 외교력 있고 구매력 있어...?? 그리고 니들이 무슨 초등학생이냐...?? 옆에 쟤도 떠드는데 왜 나만 떠든다고 뭐라고 한다고 떠벌리게...그렇게 개고기 먹는게 자랑스러우면....당당히 얘기해...왜 중국도 먹는데 우리만 가지고 그러냐는 식으로 때부리면서 질질 짜지 말고....그래...스위스도 개고기 먹더라....근데...그렇게 잔인하게 죽여서 먹지는 않아..이 백정들아...좀 창피한 줄 알아라...꼭 어디 후진국에서 동물 잡아 먹는 것처럼 해가지고...그래...동네방네 개 끌고 다니다가 때려 잡아 먹어...그리고 사진도 찍어...시골 놈들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잖아...그리고 국가적 망신도 좀 당해봐...너희들 망신이 아니라 나라도 망신이야...니들이 그렇게 짱께들하고 비교하기 좋아하는 나라 망신이야...
| |
|
05/07/12 [al] 66.123.202.1 | |
|

|
|
외국에선 잡종을 키우는 비율이 절반이상입니다. 그리고 ★코카스 파니엘★은 누렁개와 맛이똑같아서 애견농장에서 망하면 보신용으로 한마리에 만원에 처분하는 동영상이 sbs뉴스에 나왔습니다. 골든리트리버는 일반 누렁개보다 좀 느끼해도 느끼한걸 좋아하는 사람은 잘먹는다고 하더군요.
| |
|
05/07/12 [나비] 168.126.129.140 | |
|
|
엄마다 오늘은 그 묵기 싫다던 개고기 쪼매 무거 볼래?? 그래 그래 오늘은 묵자이~~~~~
| |
|
05/07/12 [니엄마] 211.186.113.239 | |
|
|
당신같은 사람은 소말라리아에 태어났어야 하는데...
| |
|
05/07/12 [al 빙신] 221.132.89.161 | |
|
|
음식은 평등하다!! 차별하지 마라!!
| |
|
05/07/12 [평등사회구현] 61.111.192.194 | |
|
|
al말이 맞습니다. 우리모두 잔인하지 않고 한방내지는 두방에 죽이는 방향으로 해서 개고기를 먹도록 합시다. 스위스도 잔인하게는 안잡는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어서 정부차원에서 관련법령을 만들고 관리를 해서개들을 편안하게 하늘나라도 보내주고 저같은 개장국매니아들도 편안하게 식생활을 즐길수 있는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개장국생각 나네요. 졸라 맛있습니다.
| |
|
05/07/12 [개장국매니아] 211.104.223.201 | |
|
|
내 얘기 하나 해줄까...?? 내 친구중에 파키스탄에서 온 사람이 있어...하루는 한국 사람이 동네에 와서 개를 사더래..그러더니 그 개를 잡아 먹었지...어디서..?? 파키스탄에서....외국까지 나와서...자꾸 망신줄래 이 인간들아...그렇게 먹고 싶으면 얌전히 한국가서 쳐 먹었던지...아주 국가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다니구만...남의 나라까지 가서 개 잡아 먹고...그래..더 맛있던...??
| |
|
05/07/12 [al] 66.123.202.1 | |
|
|
아..그사람 대단한 향수병이 도진거 같습니다. 안됐네요. 고향이 너무 그립고 해서 시골해서 삼촌이 해주시던 개수육이 생각났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분이 개고기 한접에 향수병을 조금이나마 달랬으면 하네요. 지금도 해외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시는 분들! 파이링!
| |
|
05/07/12 [개장국매니아] 211.104.223.201 | |
|
|
[al 빙X]...소말리아다 초등생아...넌 나라 이름도 모르니..?? 논리적으로 않되니 소말리아에서 태어나라고...?? 그래...니 가족도 먹고 그냥 움직이는 거 다 잡아 먹어...그래야 니 속이 편하겠지...?? ^_^
| |
|
05/07/12 [al] 66.123.202.1 | |
|
|
않됬지만 우리 집 가족들은 대대로 서울에서 살던 집안이네요....외국에서 공부...?? 외국에서 삽니다...시골해서가 아니라 시골에서 겠지요...한국에서 사시면서...아~ 안타깝습니다 한글도 제대로 못하시고~...가서...소주에다 개고기나 하세요..
| |
|
05/07/12 [al] 66.123.202.1 | |
|
|
넵 님은 외국에 사셔서 한글을 제대로 못하는 모양이군요? 않됬지만이 아니라 안됐지만이 제대로된 표현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상에서 상대방의 마춤법 실수를 하나하나 꼬집어 말하는 것은 쓰레기같은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님이 마춤법에 관해서 보수적인 거 같아서 지적해드립니다. 이거 참 띄워쓰기 하나도 굉장히 신경쓰이네요^^;; 개장국 먹고 싶어도 돈이 없어요ㅠㅠ 먹고 살기가 힘드네요.
| |
|
05/07/12 [개장국매니아] 211.104.223.201 | |
|
|
al 당신은 정확한 문법을 쓰고 있습니까? 논리로 않되니까 문법가지고 트집 잡으시네요. 본인도 문법도 개판이면서 참 기가 막히네요.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개고기를 먹던 소고기를 먹던 무슨 상관이십니까? 그게 왜 망신인지. 소나 돼지를 종교적으로 않먹는 아랍계인들이 볼때에는 당신은 개만도 못한 것을 먹는 사람일거요.
| |
|
05/07/12 [골드신화] | |
|
|
매니아님 부라보 오널 인센티브 나와서 영양탕 먹으러감니다 회사는 마포고 용강동에 있는 용문집에 갈꼬에여~ 매니아님 오시면 제가 쏩니다~ 안경에 검은 넥타이 빤짝 은시계 찾으세요 ^^
| |
|
05/07/12 [ㅋㅋㅋ] 221.132.89.161 | |
|
|
아 먹고 싶네..좀 있으면 초복인데..^^ 아무던 즐개 하삼
| |
|
05/07/12 [먹자] 203.228.68.254 | |
|
|
al 님 말을 이렇게 하는게 어디 있습니까? ┏하긴...시골 사람들 좀 모자른 거 같고 잔인한 일들도 척척(?) 잘 하더구만..그렇게 먹고 싶으면 먹어라...말도 않되는 이유 되지 말고...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마라...그리고 개 잡을때도 소 돼지 잡드시 고통 덜 하게 잡아라...자랑 하듯이 개를 동네 바닥 끌고 다니다가 잡지나 말고...외국에 사진 나가봐라...자랑이냐...?? 먹고 싶으면 먹어...근데 좀 얌전히 먹어... ┛ 본인이 상당히 부자고 잘난줄 아시나 본데요. 착각하지 말아주셧으면 하네요. 서울에 대대손손 사셔서 참 박식도 하셔라, 도시인의 눈으로 보니 시골사람들 모자라고, 외국 나갔다온 외국인의 눈으로 보니 한국사람 창피하다? 정신 좀 똑바로 차리시고 감정적으로 글쓰지 마세요. | |
|
05/07/12 [골드신화] | |
|
|
저도 그말 땜시 흥분해서 그랬거던여 저는 강원도 산꼴짝태생~ 근대 al님 지금 한국 아니시네여...어디 계신거지???
| |
|
05/07/12 [al 빙x 죄송] 221.132.89.161 | |
|
|
내가 키우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지렁군과 지렁양이 있는데 요놈둘이 얼매나 재롱도 잘떨고 애교도 많은지 직장에 갔다가 끝나기가 무섭게 이놈들 보려고 집으로 달려오제. 요놈의 지렁이들이 어떤 재롱과 애교를 떠냐 하면 지렁군은 특기가 앞구르기와 뒤로 후진해서 가기 물속에서 수영하기등등..이며 지렁양은 다소곳한듯 하면서도 내만 보면 얼굴에 홍조를 띄고 꼬리를 살래살래 흔드는데 얘는 숫자도 잘알어요..1 5 6 7 8 9 0..아 2자도 알더군 근데 4자는 신체구조상 좀 힘들긴 하지만 드물게 볼수도 있지. 내가 주장하고자하는건 얘들도 키워보면 개 이런종류 와는 또 다른 매력과 사랑을 느낄수 있단거지. 무엇이든지 간에 정들면 사랑스런 애완동물이란 말이제. 돼지 소 염소..이런것도 어뜨캐 보믄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은 동물일수 있지만 내 지렁이들만은 못하제.
| |
|
05/07/12 [뭬야] 211.104.211.66 | |
|
|
저는 애완아기돼지를 여러마리 10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저한테 없어는 안될 친구 이자 저인생의 반려자 입니다.. 이친구들이 죽고 없으면 전 아마 못살겁니다 . 그래도 전 집에서 삼겹살도 먹고 개도 먹습니다 제친구도 애견샾을 하고 있지만 개고기를 먹습니다 . 개가 인간과 친근하다며 먹지 않고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옛날 시골에서 사육하던 저희 소도 정말 정이들어도 저희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눈물을 흘리던 소인데도 먹었습니다..초등학교때 배우지 않앗습니까? 먹이사슬관계?식물->초식동물-육식동물->사람 개는 동물에서 빼나요? 그저 막연하게 개는 안된다 그딴소리 하지마세요 그리고 옛날엔 먹을께 없어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개를 먹었다.그렇다 치죠 .. 요즘은 먹을께 많아도 개를 먹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비타민(A, B1, B2) 불포화 지방산 등이 많아서 원하면 누구든지 찾아서 먹습니다 개고기 먹는사람이 먹을게 없어서 먹나요 특유의그맛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걸 아세여 그사람들에게 다른걸 먹어라 그런소리 하지마세여 돼지를 키우는 나도 그딴소리 안합니다 우리아기돼지들도 감정 다 있습니다 ..
| |
|
05/07/12 [돼지키우는사람] 221.167.216.142 | |
|
|
개고기는 우리 소를 먹고 돼지를 먹는 것과 같은데 이러는게 어딨나요?? 아, 그리고, 개고기는 옛날에 허준의 명심보감인가 그곳에 단맛과 신맛을............. 하면서 좋다고 나오네요^^그리고, 개와 마찬가지로, 소와 돼지도 애완동물 로 기르는 사람도 많아요 ^^ 그리고, 뭬야, 분 너무 웃기시네요 ㅋ
| |
|
05/07/12 [신화창조] 128.134.220.216 | |
|
|
위에 누가 시대가 변했으면 먹지 마라는데 시대가 변한만큼 당신만의 잣대로 자신과 생각이 맞지 않는사람을 무조건 매도 하지마세요 . 여기서 개고기를 먹지 말자고 설득은 할수있지만 개고기는 아니다 ! 이런건 아니거든요 먹는사람도 마찬가지 멀먹든 안먹든 ..민주주의국가에서 먼 상관.. 개고기를 먹든 원숭이를 먹던 .
| |
|
05/07/12 [돼지키우는사람] 221.167.216.142 | |
|
|
인간은 아주 똑똑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개는 그 다음으로 똑똑하죠. 그러니까 개를 동물을 소중히 여깁시다
| |
|
05/07/12 [야이] 211.191.19.226 | |
|
|
{인간은 아주 똑똑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개는 그 다음으로 똑똑하죠. 그러니까 개를 동물을 소중히 여깁시다 } ㅋㅋ 침펜치 아님감 ㅋㅋ
| |
|
05/07/12 [ㅎㅎ] 220.79.234.47 | |
|
|
개고기 먹으면,,개영혼 붙는 다고 하던데,ㅋ
| |
|
05/07/12 [개신] 211.175.13.89 | |
|
|
ㅎㅎ 개먹지말라는 사람들은 개먹는사람이 하루에 12번도 더먹는줄알고 쓰시는데 아주아주 이해불가능 뭐만하면 짱개문화ㅋㅋ 다른동물은 도ㅣ고 개만않된다 왜???? 개먹지말라는사람들은 전부 먹으면 병걸리고 재수가않좋다 고 유언비어 퍼트리고(동의보감은 호구가 아님니다) 이유를대라그러면 그럴싸하게 대답하는데 정의를내리면 개가귀여워,내가키우니까,성인병.짱개문화 ,체식주의ㅋㅋ 이런거말구 개가안되는 정확한이유를 말해줘
| |
|
05/07/12 [ㅎㅎ] 220.79.234.47 | |
|
|
차라리 개죽이는 모습이 안좋다고말하면 이해라도가지 무조전감정적이고 화를내 자기않먹는걸 먹는다구
| |
|
05/07/12 [ㅎㅎ] 220.79.234.47 | |
|
|
dlsrks 얘 아직 이해못하냐? 중학교2학년안나왔나봐 도덕책에 슬견설이라는게 있다 들어는봤는지 모르겠군 소 돼지 닭은 먹자? 개는먹지말자? 생명이란 다 소중한거다 어느게 좋고 나쁘고를 가릴순없을만큼 새명은 다른모든것에 소중한거다
| |
|
05/07/12 [달빛그림자] 59.29.74.33 | |
|
|
개키우시는분들은 공원을 왜똥밭으로 만드냐 그럼 삽이랑 봉지가지고 다닌다고 할테고 성대왜자르냐고 하면 ,주의에 방해된다고 그럴테고 병걸려 감당안되면 안락사나 버리는데 , 안그런다할테고 세끼나면 돈받고 ㅠㅏㄹㅏ버리고 ,뭐이건 나누어 준다 할테지 뭐라고 개키우시는 분들에게 할말이없내?
| |
|
05/07/12 [ㅎㅎ] 220.79.234.47 | |
|
|
ㅋㅋ 원래뭐묻은개가 뭐묻은개나무란다지만 한번 뒤를돌아보시죠 ㅋㅋ 당신들이 뭐먹는다고 나무랄 자격이 있나?
| |
|
05/07/12 [ㅎㅎ] 220.79.234.47 | |
|
|
꼭 강아지 성대자르는 세리들이 먹지말라고 하지..... | |
|
05/07/12 [물난리] | |
|
|
불란서세리들이 무서워서 먹으면 안됀다?? 굶어죽는데도 불란서넘들이 무서워서 못먹어?? | |
|
05/07/12 [물난리] | |
|
|
여론조사 결과가.... 반대가 많네...허참 내주변에는 먹는 사람이 더많던데...나는 뭐... 일부러 먹어본적은 없고... 그냥 먹을기회가 있어 3-4번 먹어 보기는했는데.... 비싸서... 누가 사주면 몰라도 내돈주고는.....
| |
|
05/07/12 [이야] 222.64.208.203 | |
|
|
dlsrks개가 당신의 반려동물이라구여 마지막산책이라는게시물에서 당신의활약 보았습니다..정말 구제불능이더군요. 그러니당신에게 개밖에 없지요 당신의어의없는행동 아마 개밖에당신을 위해줄 생물은 없을 것입니다 당신말대로배신하지않으니까요 사람이라면 벌써 떠나갈테니
| |
|
05/07/12 [ㅎㅎ] 220.79.234.47 | |
|
|
잘들어라, 일단 보신용개는 식용으로 길러진것이다 태어 났을때부터 사람들에게 팔기위해 가둬놓고 대량으로 좁은 우리에넣고 운동 안시키고 살만 찌워서 키우는것이다 하지만, 보신용 개가 아닌 주인의 사랑을 받던 애완용개, 한국에 자랑스러운 토종견 마저 보신용으로 이용 되는경우가 허다하다. 이건 정말 미치광이들이나 하는짓이라고본다 너희들 집지켜주느라 수고하는 우리 진도리를 밥으로 넘보는 개념없는 개주인, 처음에 귀엽다고 지뢀하믄서 삿던 애완용개 실증나믄 길거리에 내다 버리거나 개장수에게 팔아먹겟지.. 그럼 보신탕집으로 가는건 뻔하지... 식용개를 먹는건 안말 안한다.. 제발 애완용이나 , 우리 한국 고유의 토종견 먹지마라
| |
|
05/07/12 [덕구] 222.232.217.251 | |
|
|
dlsrks 혹시당신 개똥녀????????
| |
|
05/07/12 [ㅎㅎ] 220.79.234.47 | |
|
|
쪽바리놈들이 우리대한민국 국민들을 보고 개고기를 즐긴다고 의심을 하는것입니다. 일본에 안갔다 와본사람은 정말 모르는사실 대인관계에서는 개고기가 먹고 싶어서 어쩌냐는둥 별 쓴소리 다합니다. 이거 때문에도 싸움이 잘 일어나는거죠.
| |
|
05/07/12 [ㄹㅇㄴㄴ] 61.253.116.34 | |
|
|
세상에 개고리를 즐기는거 저거들 눈으로 봤냐 말이야. 정말 멍청하죠. 보통 우리나라사람들은 일본놈들을 쪽바리라고 일컫는 반면 일본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들 보고 조센징 이라고 일컫습니다.
| |
|
05/07/12 [ㄹㅇㄴㄴ] 61.253.116.34 | |
|
|
모든 문제가 인간의 개를 바라보는 바뀌어진 정서때문이겠죠. 가깝게 접하는 동물인 개에 대한 측은지심 등등. 지금 현시대의 생활 환경자체가 개하고 소 돼지와는 차별을 둘 수밖에 없게 되어있지 않습니까. 사회 전체가 농경사회였던 그 옛날에는 개도 소,돼지와 똑같은 집에서 먹을려고 키웠던 가축이었을 수 있었겠지만 생활환경이 완전히 바뀐 요즘 시대에서는 개를 바라보는 인간의 정서가 가축으로보다는 애완으로 키우는 경우가 더 많아졌으니까요. 소, 돼지와는 그래서 차별성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지만 바뀐 사회 환경에 적응을 해나가야 겠죠 | |
|
05/07/12 [뼝공주] | |
|
|
개잡는방식이 문제지 개먹는다고 뭐라할것가지야 하지만먹는다고 뭐라하신분들 세상은 약육강식 이점기억해요 당신들이 살고있는자리 몇백년전에는 동물들의 보금자리었을수있죠 자신의주장고맞지안는다고 뭐라하지마세요? 어짜피인간은 인간이아닌 이상 다른 생물을 먹게 돼어있습니다.
| |
|
05/07/12 [ㅎㅎ] 220.79.234.47 | |
|
|
전 개고기 못먹습니다. 몸에서 안받더라구요.. 특유의 냄새 땜시... 그렇다고 개고기 먹는데 안따라 가는건 아닙니다. 인간은 먹이 사슬의 윗쪽에 해당되지 않습니까? 뭐든 먹을 수 있죠.. 물론 잡혀 먹힐수도 있지만 세상이 좋아져 우릴 잡아 먹을 만한 것들은 산속바다속 깊이 있으니 참으로 다행이져. 소 돼지 닭 개 말 오리 비둘기 기러기 파충류들 양서류들... 굼벵이 원숭이 곰 .... 솔찍히 사람들이 안먹는게 뭐가 있어요? 다~~~~~~~불쌍하면 다불쌍하지 개만 불쌍할 건 없는것 같네요. 돼지를 집에서 가족처럼 기르면 그 돼지는 안잡아 먹더라도 돼지고긴 사먹잖아요. 뭐가 다른가요? 서로 뭘 먹든 인정해 주자구요. 맛나게 먹고 건강만하면 되죠뭐... ㅋㅋ 글구.. 개를 먹더라도 깨끗히 잡아 먹긴 하자구요. 무식한 방법만 피하면 먹는거 누가 뭐라 합니까?
| |
|
05/07/12 [개거기] 211.206.30.140 | |
|
|
|
|
dlsrks 할짓이 그리두 없수? 그렇게 길게 쓰게? 개, 그렇게 심하게 죽이진 않거덩? 대부분이?
| |
|
05/07/12 [개고기사랑] 220.64.130.253 | |
|
|
개고기 거의 먹지 않는 나지만 사람이 다른사람 먹는거 가지고 간섭하는거는 정말 건방진것이다. 개좋아하고 개고기 안먹으면 그만이지.왜 남에 먹는거 가지고 시비냐고 힌두교 교인이 소고기 먹지말라고 하면 안먹냐? 인도네시아에서는 돼지고기 를 안먹는데 인도네시아 사람이 돼지고기 먹지말라고 하면 안먹냐?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이 먹고 싶어 먹겠다는데 그걸 왜 간섭하냐고 정말 웃기네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개고기 먹어라고 강요하든?
| |
|
05/07/12 [정말 웃기네] 211.186.160.193 | |
|
|
전개고기 못먹습니다. 개를키우는입장이라서 먹기엔 별로이지만 왜 개고기를 먹으면않된다는건 말도않되는 억지라고생각드는데요. 개를 도살할때 잔인하시다구요? 전 사료배달 알바했을때 돼지 잡는거 수없이 봐왔습니다. 가축을 도살할땐 전부 비슷하던대요 다 끔찍하게 죽어갑니다. 당신들이 먹는 오리도 닭도 돼지도 소도 개도 다끔찍하게 죽습니다. 그런대 개는못먹고 돼지나 소는 먹어도된다니...... 말도 않되지요 개고기는 우리나라 선조들의 음식입니다. 그것이 뭐가 잘못된건지 서양개같말에 휩쓸리지말고 우리나라것이나 잘지켜요
| |
|
05/07/12 [개고기] 61.105.102.93 | |
|
|
개는 먹는게 문제가 아니고 잡는 방법이 문제이겠지 그리고 다른 이야기지만 사자가 노루 이런거 잡아 먹는거는 안잔인하냐? 살려고 도망갈때 얼마나 공포 스럽겠냐고? 도망가는거 잡아사 날카로운 이빨로 찢어 죽이는데.
| |
|
05/07/12 [정말 웃기네] 211.186.160.193 | |
|
|
zzz그렇 습니다.
| |
|
05/07/12 [ggadong] 218.146.185.127 | |
|
|
글올린분이 맞네요 전세계사람들 인식이 모순으로 밖에 느껴지질않음. 사람도 동물이다. 맹수들도 엄연히 동물이다 그리고 식물도 생명체이다.. 배추나 무도.. 유전자 돌연변이로한거 알고있지? 식물도 존중도해야겠네.. 이게 세상이다 사람들인식은 모순이다.. 창과방패 앞뒤가 정말안맞는 상식 이젠 벗어버리자
| |
|
05/07/12 [200] 61.79.158.71 | |
|
|
잡는건 잔인하지만.. 솔직히 맛을 보면.. 쩝.. 냠냠 낼 점심에 수육이랑 탕한그릇 먹으러 가기로 햇는데 ㅎㅎㅎㅎ 아 맛나겟당
| |
|
05/07/12 [ㅁㄴㅇㄻㄴㄹ] 220.124.90.43 | |
|
|
|
|
개고기 먹지말자는분....그냥 안먹는사람들끼리 먹지 맙시다.. 그러면 돼는디.. 왜 드시는분들에게까지 자기의 생각을 강요합니까?에??? 말도 안돼는 어거지 아닙니까?그럼 채식주의자들이 고기를 먹지말자라고 하면.. 당신은 네~~ 안먹을께요? 그럴껍니까? 네? 나중에 진짜 울나라에도 채식주이자들의 세력이 커져서 고기먹는 사람은 다 야만인~ 원시인이라 비판하고 먹지 말자고 하면 당신은 반박 안합니까? 제 애기의 요점은 당신의 생각을 남에게까지 강요하는게 아니라는거죠.. 다 각자의 자유가 잇는데 말도 안돼는 억지를 쓰는게 안니죠? ^^ 누가 당신들보고 우리는 이런데 당신들도 이러케 하라? 이러면 당신의 생각과 마음을 쉽사리 바꾸고 따를수 잇나요?제발 이쁘다 이쁘다 하다가 다크고 징그러우니깐.. 버리고 이러지나 맙시다. 동네 온만 개들이 헤집고 다녀서 죽겟으니깐. 그리구 세상에 안불쌍한게 업습니다.. 조금만 좀 살피고 보면 모든 생물이 불쌍합니다..전 개미도 불쌍해서 안 밟습니다.. 쿨럭.
| |
|
05/07/12 [개팔자상팔자] 203.228.37.90 | |
|
|
아 제발... 이젠 또 잡는 방법 꼬집는데.... 제가 어리지만 개잡는 거 언뜻 봤습니다. 나무에 목매달고 몽둥이로 때려서... 그 다음은 못 봤지만... 제가 그 개였다면 정말 싫을 겁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전 또 닭 잡는 것도 보았습니다. 한방에 목을 날리더군요.. 또 이걸 보고 어떤 분이한말씀 하시겠죠 [듣자하니 개는 때려죽이고 닭은 한방에 죽이는데.... 개는 죽기 전까지 고통을 느낀다. 하지만 닭은 한방이지 않은가. 개가 불쌍하다. 보내도 한방에 보내야 할거아니냐] 웃긴 말씀이죠.... 어찌 됐는 죽는 건 마찬가지인데, 이건 잡는 방식에 대해 꼬집을 차원이 아니죠.... 그리고 a모씨, 듣자하니 서울분들만 고결하다는 거 같은데, 서울에 보신탕집이 없고 시민들 한명도 보신탕집에 안갔다면 인정해드리죠.... 차이점이라면 만들어 놓으걸 먹는건데.... 이젠 지역감정까지?
| |
|
05/07/12 [하하하.....] 220.91.120.80 | |
|
|
고기를 안 먹을 수는 없잖아요,,,,,,,,,,;;;도살하는 방법이나,,환경을 바꿀 수는 없을까요,,,,,,,,,,????
| |
|
05/07/12 [흠,,] 220.81.50.37 | |
|
|
먹는것들 가지고 머라들 그래.
개를먹든 소를먹든 돼지를 먹든.
인간은 어차피 먹을게 없으면 옆에 있는 사람이라도 쳐 먹을 동물이야.
단적인 예로 국난에 빠진 옛날 자기애는 잡아먹을수 없다고 서로 애를 교환해서 먹었다지 아마?
| |
|
05/07/12 [ㅁㅁㅁ] 211.191.21.43 | |
|
|
아고 웃겨라이 -_- 진짜 야만인야만인 하는데,솔직히 먹지말란 소리는 진짜 억지다,그래..머리가 나쁘면 먹어도 된다는건가? 돼지나 소는 머리가 나빠서 먹어도되??그래 이건관두고 개가 잔인 하게 죽는다고.?그럼 니들이 가서 직접 마취주사 놓아주던지 이일하는사람도 일부러 이러는게 아니다.다 살기위해서다,니들말처럼 감성풍부한 개들을 죽이는게 쉽겠냐 여유가 되서 개를 키우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이런일 억지로 하는 아저씨들도 생각해줘야지.^^
| |
|
05/07/12 [하하하] 221.166.112.163 | |
|
|
바른 생각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기가 않먹는 것을 다른 사람이 먹으면 그사람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는데... 그거 정말 나쁜거입니다. 자기는 안먹구 다른 사람은 먹는 다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본다면 먹는 사람은 기분이 나쁠 것이고..쳐다보는 사람과 다시는 밥을 같이 먹구 싶지 않을것입니다 .
| |
|
05/07/12 [ㅇㅇㅇ] 211.229.247.183 | |
|
|
사람들이 개고기 먹는게 보기 싫으면 돈 많이~벌어서 개고기집가서 개들 다 사서 키우세요.그렇지 않을꺼면 그 많은 개들을 어찌할껴..?들개로 만들껴?ㅋㅋ
| |
|
05/07/12 [들개무섭다] 211.222.91.175 | |
|
|
사람마다 다르다... 누가 옳은지는 아무도 모른다.. 싸우지마라...
| |
|
05/07/12 [짜이콴] 218.154.184.21 | |
|
|
개를 시식하여서는 안되는이유...다음과 같다. 일단 동물중에 포획이 금지된 천연기념물 및 고 아이큐 동물 사회에선 이들을 요리로 즐기는걸 불법으로 정했다. 특히 원숭이, 오랑우탄, 침펜지 돌고래등은 인간에 가까우리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기때문인데... 개의 경우 이들보다 아이큐가 떨어지지만, 오히려 이들보다 사람에 더 가까운 동물이다.. 사람에 가깝다는것..... 경우에 따라서는 개가 사람보다 나을수도 있다. 원숭이 골 요리등이 법적금지라면 개요리는 윤리적 금지인 것이다.. 그래도 먹겠다면 머 할말은 없다..
| |
|
05/07/12 [으르릉~] 222.104.96.116 | |
|
|
저는 강아지 다른사람이 키우다가 어려워져서 6개월때 받아서 지금7년키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상식도 알게 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심장사상충"이라는 질병입니다. 매개체가 모기인데, 기생충이 심장에 침투해서 알을 까고 나중에 강아지가 죽게되는 질병입니다.식용견, 유기견 이런 질병에 무방비상태인건 자명할거구요. 요즘은 중국산 강아지가 엄청 들어온답니다. 그로인해 애완견값 속말로 똥값이구요. 이런저런 강아지, 식용견 인간에게 좋은점만 있을런지,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면서 피맺힌 그 육신을 우리가 먹는다 한들 그리 즐겁지 만은 않을 듯.. 드실것도 많은 데 , 성인병에도 안좋다는데 , 합법화된 가축만, 조금씩, 감사하는 맘으로 드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는 것이 훨씬 맘 편할 듯 해서 .... | |
|
05/07/12 [dasyteresa] | |
|
|
그리고, 저 술, 담배, 혹은 노래방까지도 즐길줄 모르는 성격이라서, 그런데 강아지 키우는 재미는 딱이라서요. 취미생활에 쓰는 돈, 강아지한테 들인다면 굳이 많이 비판받을 일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
|
05/07/12 [dasyteresa] | |
|
|
인간을 위해 죽는 동물들 너무 불쌍하지요. 그러므로 감사히 적당히 아끼는 맘으로 드십시다. | |
|
05/07/12 [dasyteresa] | |
|
|
먹이사슬이잇듯 인간은 동물을먹어야살지.. 개만 가지고그러는건 개는 직접기르는 친근한 동물로 여기니깐 그러는거고.. 소나 닭 같은건 인식상 우리가 잡아묵는걸로 되잇는거고.. 저는 상관없을것같네요 개도묵어도.......ㅎㅎ 애완견은 애초에안묵어요 맛없어서... 똥개만묵지.. 저도 개고기는 안묵어봤지만.....
| |
|
05/07/12 [1111] 220.95.7.88 | |
|
|
생각과 지능이 전혀없는 뇌가없는 식물같은 동물을 만드는겁니다....무럭무럭자라는 초딩 들에게 부탁해요
| |
|
05/07/12 [대안이있음] 59.29.126.23 | |
|
|
난 도대체가 개고기 먹지 말자는 사람들 이유도 제대로 대지 못하면서 그렇게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반려동물? 아이큐가 높다? 그럼 자신만 안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꼭 먹겠다는 사람들까지 말려야하나? 개, 돼지, 소, 닭.. 도대체 다른게 뭡니까? 돼지, 소 눈 한번 자세히 쳐다보세요.. 개처럼 맑고 귀엽고 보기 좋습니다. 그런 이유로 개만 먹지 말자구요? 외국에 선진국들이 비판한다고 오히려 찬성하는 분들이야말로 문화 사대주의에 빠져있는거 같네요.. 자신들의 나라 문화를 지지해주지도 못할망정 다른 나라사람들 편을 들고.. 먹는 개는 먹는 개고기일 뿐입니다. 당신들이 기르는 개랑 다릅니다. 외국엔 돼지, 닭도 애완용으로 키운는데.. 그럼 닭, 돼지도 못먹겠네요? 삼겹살, 통닭 잘 드시면서 그런말 하시면 안되죠. 다 같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다른면에서는 음식이 될수도 있고 애완동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민족마다 다를 뿐입니다. 애써 외면하려 하지마세요. 좋은문화이든 나쁜문화이든 우리나라 고유 문화 입니다.
| |
|
05/07/12 [ILOVE레이] 221.145.172.119 | |
|
|
머 대충 읽어보니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분들이 많으시네 개는 저 먼 석기시대부터 잡아먹어왔습니다. 석기시대 사람들은 개를 키우다가 먹을게 없을때 잡아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먹은 개들은 주인을 위해 적으로부터 지켜주고 하던 개이지만 결국에는 잡아먹히었습니다 한마디로 개는 수십만년전부터 먹어왔던것이고 지금도 먹고있습니다. 물론 그 개뼈는 온세계 곳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떻게보면 모든인류의 조상의조상들이 개를 먹었었다는것이지요.그리고 개들중에 다 귀엽고 지켜줄만한것만은 아닙니다. 허스키같은것만해도 늑대계통의 개라 사람도 공격합니다. 실제로 허스키가 애기를 공격해서 숨지게 한것도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너무 개를 감싸지 마시길. 그리고 개는 우리 조상님들이 권장하시며 드신 말그대로 '보양식' 입니다. 조상님의 지혜도 모르면서 바보처럼 지껄이지 마세요
| |
|
05/07/12 [ㅉㅉㅉ] 61.248.93.152 | |
|
|
개 먹지 말자는 개소리 좀 그만해라
| |
|
05/07/12 [부탁이다] 218.149.83.58 | |
|
|
인간은 선택할 권리가 있고 의견을 주장할 권리도 있습니다... 그누구도 자신의 기준에 맞는 잣대로 함부로 제려하지맙시다..둘다 존중되어야 하며 둘다 무시 되어서도 않됩니다... 상대를 이해하려고 한걸음 뒤에서 감정이입 해봅시다!!! 그러나 선택은 소신껏 하시고 그에대한 책임들도 감수 합시다... 먹음으로 얻는 유익도 있을것이며 먹음으로 잃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해답은 본인에게 있고 모든 분의 견해 존중 되어야 합니다...$$$$$$$$$$$$$$$$$$$$$$$$$$$$$$$$$$$$$$$$$$$$$$$$$$$$$$$$$$$$$$$$$$$$$$$$$$$$$$$$$$$$$$$$$$$$$$$$$$$$$$$$$$$$$$$$$$$$$$$$$$$$$$$$$$$$$$$$$$$$$$$$$$$$$$$$$$$$$$$$$$$$$$$$$$$$$$$$$$$$$$$$
| |
|
05/07/12 [중립국가] 211.110.159.147 | |
|
|
어릴 때 옆집이 보신탕집이라서 개 죽이는 거 잠깐 본적 있다. 그때 어른들이 웃으며 구경하길래 재미있나 싶어서 봤는데...그때 처음으로 인간이 인간이 아니라 동물로 보일수도 있다는 거 알았다. 매달아 놓고 교대하며 몽둥이로 두들기는 인간들 그걸 재미잇다고 웃으며 구경하는 인간들, 그때 초딩인 내눈에 짐승으로 보였다. 그 두들기는 시간이 얼마였을까? 한시간 가까이 개가 비명을 질렀던 걸로 기억한다. 웃통 벗고 교대로 방망이 휘두르고 그것도 빨리 죽지 않도록 하면서 온몸의 뼈를 다 작살 낸다. 나중에 개는 살아는 있지만 힘이 다 빠져서 비명을 못지르지. 그렇게 천천히 죽어간다. 그 기억 때문에 개고기 먹을 생각 절대 못한다. 성경이나 코란이나 심지어 남미 원주민들도 동물을 죽일 때는 사람이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어 죽이지만 고통은 최대한 주지 말아야 한다는 그런 가르침들이 있다. 내가 알기로는 가축을 이렇게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이는 인간들은 한국인 뿐이다. 개고기 문화 , 나 혐오한다.
| |
|
05/07/12 [1234] 210.116.132.94 | |
|
|
여러 말씀들이 많은데요.. 전 군대 가기전까지 고기라곤 입에도 못댔네요... 그냥 오바이트가 쏠려서... 항상 식구들(개고기 엄청시레 잘 먹슴다)삼결살, 치킨등 먹을때, 대학때 엠티가서 동기들 고기 구워 쏘주 마실때 라면 끓여먹구 가끔 후라이드치킨 튀김 껍데기만 발라먹었죠... 근데 군대간후 고기는 좀 먹어지네요.. (그래도 아직도 돼지고기랑 소고기를 구분 못한다는...ㅜㅜ) 그래도 여전히 개고기는 입에도 못대요...왠지 모를 거부감... 하지만 전 고기 못 먹을 때 소나 돼지나 개나 다 제가 못 먹을 고기일 뿐이더라고요... 죽어서 고기이죠.. 하지만 살았다면 하나의 생명이었겠죠.. 먹기 싫다는 고기를 부모님, 친구들이 먹으라고 강요할 땐 정말 싫었고요... 너무너무 싫다보니 살아있는 생명(물론 식물도 생명이 있지만)을 살생하여 즐기며 먹어대는 사람들이 끔찍하게도 보이더군요...
| |
|
05/07/12 [고기먹기얼마안된놈] 221.157.222.49 | |
|
|
물론 개가 아이큐가 높아 5세 수준의 지능이 있느니 하는 말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고기를 즐기지 않고 못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 같이 죽기전엔 정말 소중한 생물들이 아닐까요? 5세수준의 아이큐를 가졌으므로 먹어서 안되고 그 이하의 아이큐를 가져서 잡아 먹어도 된다면 5세 이하의 인간이나 성인이지만 5세 이하의 아이큐를 가진 인간은 잡아 먹어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제일 중요한 것은 개를 먹느냐 안 먹느냐가 아니고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남을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듯이, 자기의 생각과 편견을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지하철이나 시내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며 자신은 만족하며 남에게 저주를 내리는 사람들 처럼요...(^^죄송....종교 문제를 언급하는게 아니라...저도 좀 사이비지만 크리스천입니다.)
| |
|
05/07/12 [고기먹기얼마안된놈] 221.157.222.49 | |
|
|
개는 단지 아이큐만 높은 동물이 아니지. 사람 생명을 구하는 일도 하고 장애인들 돕는 일도 하고 다른 동물과 틀리게 인간의 친구 가족으로서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돌물...
| |
|
05/07/12 [1234] 210.116.132.94 | |
|

|
|
소.개.돼지 다먹지말구 풀이나 뜯자.
| |
|
05/07/12 [풀뜯자] 211.111.227.114 | |
|
|
우리나라 사람들 문제 많아요 몸에 좋다면 야생동물을 비롯해서 살아있는 동물을 싹쓸이 하는 버릇...이건 정말 고쳐야 합니다 그깟 고기한점 더 먹겠다고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는 개를 먹는건 누가봐도 좋아보이지 않죠 여론조사 내용을 보더라도 개먹는 인습은 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 |
|
05/07/12 [dmadma] 211.178.218.240 | |
|
|
그리고 스위스에 예를 드신분이 많은데요 유럽의 최소국이자 변방국인 스위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님의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이건 잘못된 정보네요. 스위스는 개고기 유통은 말할것도 없고 일반인에게 판매하다 걸리면 5년이상에 징역에 처할정도로 개먹는 행위를 엄격하게 단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농가에서 자신이 기르던 개를 잡아먹을경우 마땅하게 적용할 법률조항 없어 기소를 못할뿐이랍니다. 스위스나 독일같은 경우에는 죽은 시체를 먹어도 처벌할 법률조항이 없어 고민이라네요...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 |
|
05/07/12 [dmadma] 211.178.218.240 | |
|
|
여론조사 내용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끼겠네요 브리짓드사건 터질때만해도 여론조사는 말할것도 없고 개고기 반대얘기만 나와도 다구리 당했는데 이젠 역전이 됐구만요...
하긴 세월의 흐름을 어찌 막으랴? 장사하는 사람들이나 먹는쪽에선 자신들을 야만인취급하니 성질난만도 하겠죠? 하지만 세상이 그런쪽으로 변하니 어쩌것소
나의 단순한 미각이 다른사람에게 고통이 된다면 개안먹어도 밤일하는데 지장없고 굶어죽지 않습니다 이웃에 정신적 고통을 외면한채 당신들의 입맛만 챙기기엔 세상이 넘 달라져가고 있어요 저역시 군시절 선임하사의 권유로 몇번 먹어봤지만 결국엔 소 돼지와는 달리 멀리하게 되더이다
조금씩 양보하고 끊는것이 더불어 사는 미덕이 아니것소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없애버립시다...
| |
|
05/07/12 [dmadma] 211.178.218.240 | |
|
|
사람도 다윈에 진화론에 따르면 원숭이에서 진화된동물이지요...약육강식이니 인간의 존엄성 따위는 출처가 불분명한 인간의 넋두리지요..소 돼지론이나 육식문화를 들먹이며 개를 먹자면 인간은 왜 못먹을까요? 아직도 인육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소 돼지를 사랑하고 상대주의 신봉자들께서는 그곳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보시오...무식한 인간들..ㅉㅉ
| |
|
05/07/12 [dmadma] 211.178.218.240 | |
|
|
허준에 동의보감은 중국의 의서를 참고해서 만든 의약서지요...당시 중국이나 우리나 못먹고 헐벗어서 생긴병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살아있는 생명은 모든지 먹을수 밖에 없었기에 중국의 의서를 비롯한 동의보감에도 개를 비롯한 지구상에 모든 동물들이 명기 됐던 겁니다...참고로 중국의서엔 어린영아도 포함되어 있소...이렇게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고서를 예를들어 개고기를 옹호하는건 고루하고 무지한 인간들이 하는겁니다...세상에 변해소 언제까지 과거의 악습을 두둔하고 정당화할거요...정신차리시오
| |
|
05/07/12 [dmadma] 211.178.218.240 | |
|
|
전 채식주의자입니다만 어릴 적 개고기와 소고기, 돼지고기 즐겨 먹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처음부터 식육가축이라는게 있을까요? 어차피 선입견 아닐까요? 전 애완견 키우는사람들 성대끊고 거세하고 꼬리잘라서까지 개 키우는게 이해가 안되던데 여기프 랑스에서는 매해 유기견 죽이는데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가쉽란에 심심치않게 오르죠 서유럽 전체가 문제이긴 하죠 애완견에도 등록제를 도입해서 세금및 출생 사망까지 관리하겠다는 법이 입안된 적이 있을 정도죠 인도가서 소고기 먹다가는 죽습니다 종교적 가치에 의한 상대성이죠 개라면 환장하는 외국분들 중에서도 같이 한국 들어오면 보신탕집가서 껍데기 듬북에 보신탕 드시는 분 많습니다 식품공학적 측면이나 의학적 측면에서 무슨 문제가 있을지 모르지만 자기만의 입장으로 고집을 피우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전 소고기나 돼지고기 먹는 사람이나 개 먹는 사람이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지능은 돼지가 개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감정은 모든 살아있는 생명들의 본능인거 같은데요 | |
|
05/07/13 [BJJFOREVER] | |
|
|
외국에서 인종차별 받을때 가장 먼저 듣는게 개고기먹는 야만인이랍니다 한국에 와선 개고기 맛있다고 엄지손가락 내밀던 놈들도 본국에 돌아와서 개고기를 화제 삼아 한국인들을 씹기 바쁘지요. 그걸 모르는 단순한 한국인들은 개고기가 세계인들도 인정한 것처럼 오해하며 자뻑하는데 정말 한심스럽기 까지 합니다. 물론 문화의 다양성은 인정돼야 겠죠. 하지만 그 다양성이 크나큰 이질감으로 극복할수 없다면 이건 재고해야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우리도 그들에게 변화를 요구할수 있을테니까요...
| |
|
05/07/13 [랜디훅] | |
|
|
여기서 이슬람,힌두교와 상대주의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이슬람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안먹고 힌두교인들이 소를 안먹는건 종교적인 이유로 합의한거 아닙니까? 개고기는 우리 국내의 문제이며 반대하는 사람들 역시 우리정서 같은데요? 요즘처럼 핵가족화가 가속되면서 개라는 동물이 반려견으로 자리잡고 불교가 성행하는 나라에서 개고기는 맞지 않습니다. 과거 못먹고 헐벗었던 시절에 향수를 갖고 있는 분들은 개고기가 하나에 추억일준 몰라도 안먹는 사람에겐 지나친 이질감을 넘어서 혐오로 다가오는게 사실이거든요. 이건 생활양식의 변화에 따른 문화충돌 내지 사회변화일 뿐이지 상대주의 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어요
| |
|
05/07/13 [랜디훅] | |
|
|
찬반에 대한 대립중에 개를 도살하는 과정이 가장 문제시
되는거 같은데
합법적으로 하면 도살하는 방법 역쉬 개 돼지 잡는방법을
취할거라는 생각은 왜 못하시는거죠??
먹는거 반대인 사람은 그렇게 해결하면 되고
먹는거 찬성은 사람은 먹으면 되지 않겠어요??
먹고 싶은 사람은 먹고 먹기 싫은 사람은 먹지 맙시다..
| |
|
05/07/13 [다들 보시요] 210.96.245.148 | |
|
|
전통문화란 우리 나라에만 있고 다른 나라에는 찾을 수 없는 게 전통이지요 개 잡는 인습은 중국에서 시작된 것이니 고유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영국의 여우사냥,스페인의 투우,프랑스의 푸아그라가 걔네들의 정통문화가 아니라서 없애가는줄 아십니까? 우리와 함께 개고기를 먹었던 동남아시들이나 대만이 왜? 개고기 금지에 앞장서는줄 아시나요? 글로벌 시대엔 이질감보단 동질감이 있어야 어울려 살수 있는 겁니다 독불장군은 생존할수 없어요..더이상 특정 이익집단에 휘둘려 국가 공동의 이익을 망칠수는 없습니다.정부는 하루빨리 개고기식용금지를 법제화에 국가이익과 정상적인 사람들이 안락하게 살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합니다~!!
| |
|
05/07/13 [랜디훅] | |
|
|
그거아냐? 늬들이 이렇게 묵자말자 이래삿는중에도 오늘 우리의 음식 똥개는 몇백 몇천마리가 개도리탕으로 만들어져 벌써 소화다댓다 난 그저께 먹엇는데 맛 괘한터만 늬들이 아무리 묵자말자 이래봣자 내일도 우리의 음식 똥개는 또 수백수천 밧줄에 목매달려 있을것이다 복날이 기대되는군 난 개인적으로 걍 먹었으면 좋겟다는 쪽이다 개를사랑하고 개인권 뭐시기 이런거 말도안되는거거든 왜냐 저건 음식이거든 끗
| |
|
05/07/13 [바보들] 59.19.78.114 | |
|
|
소 하고 돼지도 먹지 맙시다.. 불쌍해라...
| |
|
05/07/13 [베아뜨리체] 58.72.245.191 | |
|
|
참고로 울집 진도개 개장수가 끌고가서 열받아서 면상에 주먹질한적도 있다 이런내입장에서는 개고기 먹는인간들 특히 애완견도 구불못하는 찌질이들 용서못하는것이다
| |
|
05/07/13 [흠] 203.228.37.90 | |
|
|
개먹는 놈들은 삼대가 멸할것이다 몸에만 좋고 법만 없다면 사람도 잡아먹을 야만인들..너희들이 인간이냐? 소 돼지가 불쌍하면 그들의 생활환경부터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개를 먹기 위해서 소 돼지의 열악한 환경을 들먹이다니 정말 비열하다 이놈들아~분명한건 인생은 주는데로 받는것이다...당장 생물학적 우위에 잇다고 자만하지 마라...저모습이 인간들에 모습이 될수 있으니까...천벌을 받을놈들..!!
| |
|
05/07/13 [역겹다] 211.178.218.240 | |
|
|
반려가 뭐죠? 반려하고 하면, 결혼으로 맺어진 인연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요?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상대주의, 인류보편적 가치..다 좋은데요, 애완견은 애완견일뿐이죠. 자기가 기르는 애완견이 소중하다면, 남의 애완견도 소중하겠죠? 자기가 오늘 무엇인가를 맛있게 먹었다면, 남이 맛있게 먹는 것도 이해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인류 보편적 가치라는 것은 자기에게 소중한 것은 남에게도 소중하다는 겁니다. 내 생명이 소중하면, 남의 생명도 소중하죠. 상대주의도 여기서 출발하는 겁니다. 두개가 분리된 것이 아니에요. 자기 주장이 (자기가 보기에) 타당한 것 같다면, 남의 주장도 (그 주장하는 사람이 보기에) 타당한면이 있겠지 하고 이해하는 거죠.
| |
|
05/07/13 [글쎄...] 211.113.152.109 | |
|
|
저는 집에서 농장을 하고 계십니다. 오리농장을 하는데, 몇번 잡아 봤습니다만, 목을 자라내고 붙잡고 있지 않으면 오리는 목에서 피를 뿜으면서 걸어다닙니다(-_-). 피뿜으면서 걸어다니는 목 없는 오리를 보고나서 한 1년쯤은 오리고기를 못먹은 기억이 나네요. 아버지는 저에게 "먹어라"라고 하시고, 저는 안 먹겠다고 버텼습니다만-_-+, 개고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기가 느끼기에 못먹겠다고 해서 남에게 까지 강요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자신이 먹는다고 해서 남에게 "먹어라"라고 하는 것은 정말 문제가 있지만요.
| |
|
05/07/13 [글쎄...] 211.113.152.109 | |
|
|
개소리엔 똥이 약이다
| |
|
05/07/13 [개솔] 61.32.13.135 | |
|
|
맞아요!! 그리고 개고기는 개를 죽여서 먹으니까 넘 잔인하다.-_-
| |
|
05/07/13 [fepo888] | |
|
|
전 개고기 먹는사람 솔직히 이해 안감니다 머 저도 돼지고기 소고기 먹습니다 저는 개를 무지 좋아함니다 그래서 개먹는사람들은 야만인 그렇게 보임니다 또 예전에는 먹을께 없어서 개고기를 먹엇다고함니다!! 예전에는 먹을꺼는 없고 있는거라곤 개!! 그래서 먹엇다고 함니다 지금은 먹을것도 많고 개고기 먹을필요 없을꺼라생가하는데요??? 왜먹습니까???먹다보니까 맛잇어 지셧습니까??? 그럼 계속 먹으싶시오 전 개고기 먹으시는분들 뒤땅이나 깔람니다 야만인 이러면서!!제 관점으로 볼떄 개고기 먹는사람은 야만인임니다ㅡㅡ^ 마음것 먹으싶시오 전 죽을떄까지 욕하고 살테니까 그럼 이만 제생각이엿습니다 태클하던지 말던지하싶시오 | |
|
05/07/13 [rlagus2ek] | |
|
|
그냥 음식이라 생각하시오 !!!
| |
|
05/07/13 [좋다~!] 221.157.200.64 | |
|
|
개고기는 반대였지만 진짜 똥개들좀 먹어서라도 없어졌음 좋겠다 1년전 이사온 옆집 똥개 하루종일 비명소리땜에 돌겠다 그 이유도 대부분 쳐먹는거 땜에...시골에서 이사왔는지 조용한주택가에서 그런 개를 키우고...다른집은 전부 조용한 애완견키우는데 정말 돌아버리겠다 무식한 개주인 새끼들도 할말없구 이젠 보신텅 먹는 사람들 욕은커녕 돈이라도 더주고싶다
| |
|
05/07/13 [ㅁㄴㅇ] 211.186.214.23 | |
|
|
힌두교를 섬기는 인도에서는 소고기를 먹지안는 다고알고있지만 아님니다 먹습니다 섬기는 소가있고 그렇치않은 소가있습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먹는 개도 있고 애완견도 있습니다 참고로 나는 개고기를 먹습니다 그리고 고향에는 멋진 허스키도 키우고 있습니다
| |
|
05/07/13 [팅] 211.199.50.200 | |
|
|
여기 개고기 먹지 말라고 글쓰시는 분들께. 넷티켓이라는 것 모르십니까?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상대방에 대한 비하,욕설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본인 신분 않 밝혀 진다고 막 글쓰시는데,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소,돼지는 한방에 죽어서 덜 고통스럽고, 개는 맞아죽으니까 고통스럽다? 제발 좀 생각좀 하고 글쓰는 사람이 됩시다. 그리고 네티켓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겁니다.
| |
|
05/07/13 [골드신화] | |
|
|
ㅡ,.ㅡ 인간은 힘이 있어서 다른 동물이나 식물들을 보호할수 있는 능력은 있다. 하지만 뭐.. 약육강식 이라나 뭐라나.. 동물적인 본능.. 살려는 본능 .. 뭐 ㅋㅋ 그런거 아니겠니.. 다른말은 안한다.. 먹을 려고.. 생명을 유지할려고 다른 동물을 죽였으면.. 맛있게 먹어주는게 최고의 예의라고 생각한다. 어짜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먹는것은 이기적인 것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 동물들도 생명 유지를 명분으로 다른 동물도 잡아먹고 풀도 뜯어 먹고 하잖아.. 가족같이 키운개 먹는거 솔직히 나같으면 못먹겠다;; 꼭 개가 아니라도 내가 닭을 가족같이 키웠어도 못잡아 먹을것같다. 물론 극한 상황에 처하면 인간은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지만.. 이런거로 떠들고 싸우고 뭐 그게 더 보기 안좋아.. 재미삼아 살생을 하는 짓이 정말 나쁜짓 아니겠어? P.s 난 개고기 안먹어.. 왜냐면 그냥.. 먹기 싫으니까..먹기 싫어서 안먹는것은 내 자유니까..! 뭐라 하진마~ 반말해서 미안하구. 다들 자기만의 생각이 있을꺼라 믿어. 자 다른 의견은? ↓ | |
|
05/07/13 [학군™] | |
|
|
음 외국애덜 망아지 스테크 쓰는데 ..음 그래두 우린 다큰놈 잡지안나 ... 망아지 스테키 .. 새끼도아지...통구이 다 크지도안은것들 먹는게 ... 더 야만적이지안을까 하네요..그리구 우리 나라는 옛부터 보양식으로 약으로 먹었던거라..먹는다구 모라할순없다구 생각..!
| |
|
05/07/13 [이런] 218.55.161.70 | |
|
|
그냥 안먹었음 좋겠다..ㅠㅠ 사람들중에는 비둘기나 강아지등등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데... 사람도 자연이다. 자연이 있으니 사람도 있다. 더럽다고.. 지저분하다고.. 멀리하는 흙, 강아지, 비둘기등등... 다 세상의 주인이다. 사람이 만든 공간은 아토피나 여러가지 알레르기로 가득하다. 자연과 공존해야하지 않을까.. 우리가 살기전에 미국에 인디언이살았듯이 그들이 살았다. 동식물들... 사랑하자. | |
|
05/07/13 [necking] | |
|
|
예로부터 개먹는 족속들을 못배우고 가난한 천것출신들이 많았다..우리조상네들도 개먹는 인간들은 저 북쪽의 오랑캐같은 놈들이라고 혐오하고 천시했지..아마 개고기뻔질나게 옹호하는 놈들중에 짱골라피가 섞인 놈들도 많을걸? 어차피 없어질 문화 부여 잡으면 징징대지 말고 문명의 길로 들어서게나?
| |
|
05/07/14 [놀아라] 211.178.218.240 | |
|
|
니 네들 아버지가 제일 개고기 많이 먹고 다녀 조또 모르는 것들이 나불 거리기는 그리고 개고기 안먹는 인간들은 전생에 개라서 못먹을 거야,,,,,,개피가 석여서........
| |
|
05/07/14 [놀아라 개] 211.207.66.232 | |
|
|
전 개고기 안먹다가 고모부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거절할수 없어 먹었습니다. 그렇게 맛은 있다고는 못 느꼈지만 먹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먹는 사람에겐 먹지말라고는 강요하거나 야만인이라고 말한다거나 잡는걸 보고 백정이라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이들의 생각을 자기 기준으로 보지맙시다. 자기 생각을 적는것은 좋으나 비방하지는 맙시다.
| |
|
05/07/14 [저거...] 210.207.132.135 | |
|
|
중국 사람과 일한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원숭이골 요리를 먹으로 가본적이 있다더군요. 맛있었나고 물었습니다. 맛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답니다. 하지만 고급요리에 속한다더군요. 요리 하는 방법은 우선은 자신이 먹을 원숭이를 선택하러 들어간답니다. 들어가면 원숭이들이 눈물을 흘린다더군요. 단지 개만 감정을 아는걸까요? 인간과 친숙한건 개지만 인간과 비슷한건 원숭이 아닐까요? 원숭이를 선택하면 구멍이난 탁자위에 원숭이 얼굴을 넣고 목이 안빠지게 채운답니다. 그리고 머리 두개골을 자르는게 기술이라 아무나 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스푼으로 떠먹는다는군요. 이게 제가 7년전에 들은 이야기니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어차피 없어질 문화라면 비방하지 말고 따지지 말고 어떻게 개를 잡던 신경 안쓰고 그냥 두시죠. 뭐라고 하면 더 반발만 일어 날건데...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비방하는 사람 당신이 야만인입니다.
| |
|
05/07/14 [저거...] 210.207.132.135 | |
|
|
개를 먹든 소를 먹든 닭을 먹든 뭘 먹든 상관 없는거 아니오.. 저는 사람 빼고는 다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오... 동물 죽이기 싫으면 중이 되시오... 풀 한포기도 소중히 생각하고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는군요,.. 아무튼 사람은 먹으면 안됩니다...
| |
|
05/07/14 [뭐야] 211.170.111.151 | |
|
|
개고기라~~~사람고긴??? 옳으신말씀이나 사람에겐 정이란개있습니다 먹지말란말이아니고 먹을꺼면 키워서 먹지말란말 같은데요 열심히키워서 정들어서 개는충성하는대 개보다몬한인간이 정도모르고 은혜도모르는 인간에게 하는 말같아보이는데요 저도개는 먹지않으나 말고기나 개고기나 쇠고기나 엎어치매나 똑같은건 옳으신말씀 단~~~정붙이고 잡지말잔말임니다 소에게 정주는 주인은 별루없음니다 돼지 특히 더별루없음니다 그런데 개는 주인과 같이자기도 하는 우리주변 가까운 동물 그런개는 잡지말자는 말~~~~
| |
|
05/07/14 [박찬우] 211.245.173.114 | |
|
|
아 고만쳐 먹어 이무식한 정력제일주의자야! 배고프면 밥쳐 먹으면 되쟈나.
| |
|
05/07/14 [니미럴] 203.232.52.151 | |
|
|
아직 뭘 쳐 모르는가본데..돼지나 소도 예전에는 쇠망치로 머리를 깨어서 그렇게 죽였다..지금은 하도 많이 전문적으로 잡다보니 전기로 죽이는게지 알려면 쫌 제데로 쳐알아라// 나도 개고기는 먹는데 맛은 모르겠더라 근데 겨울철에 먹고 나면 몸에 열이 나서 잠이 안온다 옷다벗어도 겨울에 덥더라 그래서 느꼈지...왜 사람들이 개를 먹는지..
| |
|
05/07/14 [1] 211.220.61.250 | |
|
|
야이장애야 그럼 다안먹으면되지 먹고싶으면 처먹고 그러면 해결되잖아 먼참견이여 글구 개고기는 먹지말자는뜻은 그럼 소고기 돼지고기 등등 다먹지말라는뜻? 너거들이 스님들이냐?정신나간놈들 그렇게먹기싫으면 너거들이나 먹지마 이세상은 약육강식의 세상 우리도다동물이야 약한자는 먹히고 강한자는 먹는다~~~ !! 이것도몰라 강한자가 세상을뒤흔든다장애야 여기글올린넘들 다쇼야!
| |
|
05/07/14 [다들잘논다] 222.238.101.236 | |
|
|
왜해필 개만가지고 그러는대? 이해안되내 그냥 먹자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
| |
|
05/07/14 [그냥먹자] 222.121.248.228 | |
|
|
먹는거 가꼬 장난치지마라.. 벌받는다. 누가 뭐라던 우리내 음식 문화가꼬 지라ㄹ하기는 ㅉㅉㅉ 개고 소고 돼지고 고양이고 나발이고 전부 동물인디 못먹는기 어딧노... 나라가 힘이있으면 이런괄시 안받는다. 통일되서 핵미사일 몇발 가꼬 미국넘들 눈치점 안보고 살았음 좋겠다.
| |
|
05/07/14 [이름] 61.98.242.134 | |
|
|
소, 돼지, 개 다 먹을수 있다. 개 먹는다고 야만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개가 사람인가? 아니다... 왜 사람처럼 취급하는가.. 개에다가 쏟아 붓는 정성만큼 우리 주변에 가난한 사람에게 쏟으면 더 살기 좋아지지 않을까? 개를 인격체로 생각하기에 이런 문제가 생긴듯 하다. 개는 개일뿐인데...
| |
|
05/07/15 [걍 살자] 203.244.221.1 | |
|
|
여러분 혐오랑 문화랑 헷갈리지 마세요.
| |
|
05/07/15 [jack] 203.230.107.212 | |
|
|
음식은 먹으라고 있는것인데...음식 아닌가요? 개..
| |
|
05/07/15 [음식] 211.220.61.250 | |
|
|
보신탕 먹는사람과, 개를 보호하자는 사람들 둘다 잘못된것 아닌가요! 인간이 못먹는게 어디 있겠습니까? 먹이사슬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으니, 개를 먹든 돼지, 소, 닭, 기린, 캥거루, 원숭이까지 먹는데... 살기위해 먹는것은(에스키모의 물개사냥) 탓할수가 없지만, 자신의 보양을 위해 먹는것은 제고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 부분은 비판받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애견가라 자칭하는 사람들...정말 당신들이 진정한 애견가라 할수 있습니까? 집에서 키우는 개가 동물입니까? 반려자입니까? 가축입니까? 인간의 손에 의해 키워지면 그것은 동물이라 하지 않습니다. (동물원의 동물들도 야생은 없죠! 전부 사육되는 가축에 불과하죠! 인간의 재미를 위해) 주인의 만족을 위해 키워지는 개... 주인에 복종하게 만들고, 벌세우고, 동물엽기사진이나 찍고, 주인눈치보게 만들고, 인간을 물거나 짖거나 해서 공포심유발하게 만들고(늑대나 들개는 이런짖 안함)...이것이 애견입니까? 진정 애견을 외치고 싶으면 개를 동물의 구성체로 인정해서 자유롭게 해두세요!(집에서 개키우지 말고...)
| |
|
05/07/15 [음~] 203.237.143.74 | |
|
|
저기, , dlsrks 님 말에 찬성입니다, 님들은 개생각은 생각핞하쇼? 개를 먹을려면 편히 죽이던가 인간이 모가 대단한데? 나도 인간이지만, 너네 그러는거 아니거든? 입장바꿔서 너네 호랑이굴에 처넣서 ,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이면 어떨꺼 가타 어? 너네 그러고도 사람이냐,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이드냐? 난 채식주의 자라서 상관없지만, 당신들 정말 ,,,, 너희들한테 이딴 말써봤자, 내 손가락만 아프지 당신들은 정이라곤, 정말 찾을수가없어, 우리한테 즐거움을 주는 게 몬줄아냐? 귀여운 강아지들, 이야 , 아냐?
| |
|
05/07/15 [웃기네] 61.111.243.208 | |
|
|
dlsrks 이님..아이피 주소 뜨는거 몰라요?다른 이름으로 올린게 몇게야?ㅋㅋ 개가 반려동물이라고?사람도 여렷 살렸다고여? `행인 살해한 개가 또 살인`..국가배상 이 기사 야후에 있더이다..이런 개도 있소..개고기 먹는거찬성
| |
|
05/07/16 [개 싫어] 211.222.90.119 | |
|
|
이 세상에서 제일 드러운 짐승은 인간일것이다. 주인을 위해 희생할줄 아는게 개이고 .. 주인을 존경할줄 아는게 개다 .. 그런데 .. 어쩜 .. 개를 .. 저렇게 무참히 죽일수 있단말인가. 나도 인간이지만 .. 인간이란거 .. 세상에서 제일 드러운 짐승이다 .
| |
|
05/07/16 [알거없다] 67.161.157.169 | |
|
|
개고 처먹는 인간들은 하는말이 다 똑같구나.. 소, 닭, 돼지.. 니들이 개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그딴소리 지껄이니?? 아니자나.. 단지 너희들이 개먹는다는걸 정당화 하기 위해 그딴 소리 쳐하자나... 소, 돼지, 닭 먹으니 개도 먹어도 됀다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아 글쓴이 씨봘넘아... 그 딴 사고방식은 갖다 쳐 버려... 욕밖에 안나와..
| |
|
05/07/16 [ㅁㅁㅇ] 210.106.208.48 | |
|
|
난 돼지을 젤 사랑한다... 그러므로 돼지고기 묵는 인간들은 다 야만인이다.. <<<<< 이거 말 돼냐??
| |
|
03:13 [짜가전사] 61.248.227.131 | |
|
|
그럼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어떻게 먹나 .
| |
|
09:34 [ㅇㄴㄴ] 61.253.116.34 | |
|
|
삽질들 하구 있네
| |
|
10:23 [삽질] 219.250.134.105 | |
지구에서 인간만 사라져주면 될듯 ㅋㅋ
세상은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사람은 인륜에 벗어나지 않은 어떤 것도 할 수 있다!!! 살견쯤이야~
아 고기를 안먹고 살수는 없는건가. 소랑 도애지 귀엽다
삐우삐롱 정신차려 완전 니 뇌구조는 4차원의 세상에서 왔냐 무뇌충이냐 말도 안되는 소리할라면 정신병원 가서 해라
이 개족같은새끼들 .....
식용개 따로있다..니네집 똥개들 안먹는다.. 맛들리면 좋다고 달라들것들이..
개고기 맛있죠?^^ 많이 쳐드시고 콜레스테롤 수치 높아져서 온갖 성인병에 시달리세요^^ 참, 그리고 외국인한테도 자랑스럽게 우리 보신탕 문화 알려드립시다!! 잔인한 도살법과 비위생적인 사육법같은거 다 떳떳하게 외국에 알려줍시다 . 자랑스러운 한국인!!
알았어염
아- 거참 말 많네 먹을 사람은 먹고 안 먹을 사람은 안 먹으면 될꺼 아냐-ㅁ-
개고기 먹든 말든~ 먹기 싫은 놈은 안먹으면 됄꺼아녀~ 개고기가 머 어때? 고기는 고긴데..
개고기먹지 말라고 한 넘들.....돼지,소도 먹지말라고
먹기싫은 넘들이 식탁에 앉아 평화로이 개고기를 뜯는 사람들을 왜 방해 하는가??????
왜 개고기만 갔구 그래?? 다른나라에서는 곰발바닥 요리랑, 모기 눈알 요리같은 것도 맛있게 먹는데 누가 머라 그러디요???
사람과 가장가까운 동물이 개니깐 안된다라.. 그럼 옛날 우리 조상님들은 다 나쁜놈이네.. 일평생 부려먹기만 하고 늙어서 고기질 떨어지기 전에 잡아먹던 소들.. 개들보다 더 일명 '개'같이 살고도 잡아먹히는게 당연한 이놈들은 진짜 '개'보다 못한 족속이로군.. 니네는 복날에 삼계탕 한그릇 먹을 자격도 없다.
니네가 그렇게 정이 많으면 아무것도 먹으면 안되겠네? 심지어는 나물도 하나 제데로 못먹겠다. 나물도 뿌리 뜯기기 전에는 하나의 생명체잖아 ㅋㅋ
다른 사람 먹는거 가지고 왜 왈가불가 하는지 모르겠네...내가 안먹으면 그만이잖아요...나도 개를 넘 좋아해서 안먹어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먹는거자지고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
먹는 개하고 키우는 개하고 따로 있거등? 누가 일부로 푸들이나 치와와 처먹냐? 황구라고 먹는개 있다고 그리고 백구도.. 쿨럭 응? 몰라?
개가 불쌍하면 안 먹으면 되는거 아냐? 왜 먹는 거 같고 이렇게 GR들이래...애정? 반려동물? 이 사람들아! 그렇게 따지면 소나 돼지도 우리랑 반만년을 같이한 반려동물이네 이사람들아! 그냥 개인기호에 맡기면 될 것 같고...
내돈주거 사먹는데 왜 난리부르스를 추는지.. 먹기싫음 먹지마 남 먹는거 참견하지말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