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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The Church of the Candlestick of the Olive Tree, the war that will occur when the testimony is finished, the work of striking the earth with disasters.
110. 감람나무 촛대 교회, 증거를 마칠 때에 일어날 전쟁, 재앙으로 땅을 치며 증거 할 일.
Ⅰ. The Church of the Candlestick of the Olive Tree.(Rev. 11:4-5).
Ⅰ. 감람나무 촛대 교회(계11:4-5).
God prophesied through all the prophets that the earthly kingdom of world unity would come through the kingdom of David. Everything that happened in the kingdom of David was a shadowy lesson for the realization of the earthly kingdom, and at the same time, all the prophets gave a sad warning about the terrible destruction that would come upon that nation. This warning meant that even though the mission was entrusted for the purpose of realizing the kingdom of David, the kingdom of David would be realized by those who were loyal to the mission, and when all the prophecies were received from God and recorded through the prophets of that nation, it was said that the kingdom of David would inevitably win no matter how strong the enemy was. This was not something that was taught to Israel in the Old Testament, but a prophecy that spoke with the purpose of realizing the earthly kingdom through Christ, the King of kings. Now, regarding the Church of the Candlestick of the Olive Tree, the following is said.
하나님께서 다윗왕국을 통하여 세계 통일의 지상왕국이 올 것을 모든 선지를 통하여 예언했습니다. 다윗 왕국에서 된 일은 전부가 지상 왕국이 이루어질 영자(影子)적인 교훈이 되는 동시에 그 나라에 무서운 멸망을 앞에 놓고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슬픈 경고를 했던 것입니다. 이 경고라는 것은 아무리 다윗 왕국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사명을 맡겼지만 사명에 충성을 다하는 자로써 지상왕국을 이룰 것을 뜻하여 그 나라의 선지를 통하여 모든 예언을 하나님께로 받아 기록하게 할 때에 아무리 원수가 강하다 해도 필연코 다윗 왕국이 승리한다고 한 것은 구약 때 이스라엘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통하여 지상 왕국이 이루어질 것을 목적하고 말씀한 예언입니다. 이제 감람나무 촛대 교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Work of the olive Tree (Part 4)
1. 감람나무 역사 (4상)
@ These are the two olive trees, and the two candlesticks standing before the God of the earth.(Rev.11:4)
@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 나무와 두 촛대니(계11:4)
This olive tree means that when King David was anointed and saw a great victory, King Saul, who was jealous of this, tried to kill David without any reason, but David did not treat him evilly, but believed that the complete victory of the kingship was not a matter of human means and methods, but that victory was only possible because God took pity on him and fought together with him, and in Psalm 52:8 he said, “But I am like a green olive tree in the house of God; I trust in the lovingkindness of God forever and ever.” When he did not have a cowardly heart but looked only to God and boldly went forward, David’s kingship was completely victorious and he established a prophetic nation. Likewise, when a servant of God lives a victorious and courageous life in the last days, there will be many false prophets and villains who oppose him, but the servant will not use any human means and will go forward believing that he will win in the complete love of God and will receive the work of the kingship that becomes the sap of the olive tree.
이 감람나무라는 것은 다윗 왕이 기름 부음을 받고 대승리를 볼 때에 이것을 시기하는 사울 왕은 이유 없이 다윗을 죽이려고 할 때에 다윗은 악으로 대하지 않고 완전 승리의 왕권이라는 것은 사람의 수단 방법인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불쌍히 보고 같이 싸워 주는 것이 있음으로만이 승리한다는 것을 믿고 시52:8에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라고 말하면서 비겁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담대히 나갈 때에 다윗의 왕권이 완전히 승리하고 선지국가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말세에도 하나님의 종으로서 승리의 용사적인 생활을 할 때에 그를 대적하는 거짓 선지와 악당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 종은 인간의 어떤 방법을 쓰지 않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속에서 승리할 것을 믿고 나가는 사람이 감람나무의 진액이 되는 왕권의 역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Because God is a God of vengeance, the kingship is always given to the one who has the condition of God's revenge. Therefore, in Revelation 20:4, it says that the servants who were beheaded because of their testimony for Jesus and because of the word of God, and those who had not worshiped the beast or his image and had not received his mark on their foreheads or their hands, will reign with Christ a thousand years. This olive tree refers to the work of the servants who received the blessing of the kingship of Christ, the Root of David. A servant cannot become a victorious warrior unless he has reached the kingship.
왜냐하면 하나님은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언제나 왕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 줄 조건이 있는 사람에게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계20:4을 보면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종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리라 고 하였습니다. 이 감람나무라는 것은 다윗의 뿌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왕권의 축복을 받은 종들의 역사를 말한 것입니다. 종이라는 것은 반드시 왕권에 도달한 것이 없다면 승리의 용사가 될 수 없습니다.
Christ also endured and triumphed on the cross to find the lost sheep, so he became the King of kings. In order to become the branches and sprout(Branch), those who walk the path and fight will become completely green trees. God’s work is always done through people, so God cannot establish the kingdom without those who fight to the end for the mission that God has entrusted to them. Now, the olive tree in the text teaches the entire transformed saints who will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그리스도께서도 잃은 양을 찾기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끝까지 참고 승리했으므로 만 왕의 왕이 되었으니 그 가지가 되고 순이 되려면 그 길을 걸어가며 싸우는 자에게 완전히 푸른 나무가 이루어지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언제나 사람을 통하여서 역사하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맡겨 준 사명을 위하여 끝까지 싸우는 자가 아니고는 하나님은 왕국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제 본문의 감람나무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변화성도 전체를 가르친 것입니다.
@ But I am like a green olive tree in the house of God: I trust in the mercy of God for ever and ever.(Ps.52:8)
@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 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시52:8)
@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Rev.20:4)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계20:4)
2. Candlestick Church (4th)
2. 촛대 교회 (4하)
This candlestick church refers to the church that will remain until the Lord's second coming. Since the time of the Lord's second coming is a day of disaster, he taught that those who will remain on the day of disaster will be a group that will be completely united by the prophetic word for the new era. There are many denominations now, but the church that will remain on the day of disaster is not limited to a denomination, but a group of warriors who will fight with their lives centered on one word. This church is a church that will form a new era. This is because those who realize that the truth is right at the time of the new era and the prophecy will hold on to one truth firmly and go forward without wavering no matter what storm comes, so the transformed saints who will be raptured from this church will emerge, and at the same time, the people who will enter the new era will be formed as fruits.
이 촛대교회는 주의 재림을 맞이할 때까지 남아 있는 교회를 말한 것입니다. 주 재림 시기는 재앙의 날이니 만큼 재앙의 날에 남은 자가 되어서 새 시대 가는 예언의 말씀으로 완전히 뭉쳐진 단체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많은 교파가 있지만 재앙의 날에 남은 교회는 교파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말씀 하나를 중심하다 목숨을 바쳐 싸우는 용사들이 집결한 단체를 가르친 것인데 이 교회는 새 시대를 이루는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새 시대를 목적하고 예언을 증거 할 시기에 그 진리가 옳다고 깨닫는 자들이 진리 하나를 굳게 잡고 아무런 풍랑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나가기 때문에 이 교회에서 들림 받을 변화성도가 나오는 동시에 새 시대에 들어갈 백성도 열매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To be precise, the servants who work in the Candlestick Church are transfigured, and the flock who believe in that work, repent, and come in will be protected in the preparation place as in chapter 12, and will become the remnant church when the tribulation comes as in chapter 13, and will be the church that receives salvation when the judgment comes as in chapter 14 and below. The church is not something that exists for perfect people, but rather, it is something that gathers the chosen ones in one place and works to make them perfect. Therefore, in order to become the remnant church in the midst of tribulation and disaster, the church that followed the guidance of the servant who has the qualifications of the bride who is raptured will be protected as prophesied in the coming disaster and create a new era.
세밀히 말하자면 촛대 교회에서 역사하는 종들은 변화성도요 그 역사를 믿고 회개하고 들어오는 양떼들은 12장과 같이 예비처에 보호를 받고 13장과 같은 환난이 올 때에 남은 교회가 되어서 14장 이하와 같이 심판이 올 때에 구원함을 받는 교회가 됩니다.
교회라는 것은 완전한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 교회가 아니고 택한 자를 한곳에 모아서 완전케 되도록 역사하는 것이 교회이니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 남은 교회가 되려면 들림받는 신부 자격을 가진 종의 인도를 따르던 교회가 예언대로 나리는 재앙 속에서 예언대로 보호를 받고 새로운 시대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 And the woman fled into the wilderness, where she has a place prepared of God, that they should feed her there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Rev.12:6)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3. No one can cause harm. (5)
3. 아무도 피해를 못 줍니다.(5)
@ And if any man will hurt them, fire proceeds out of their mouth, and devours their enemies: and if any man will hurt them, he must in this manner be killed.(Rev.11:5)
@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계11:5)
The church in the Age of Grace suffered damage and was killed by the enemy because it was a church that aimed for heaven, so when it killed its loved ones, it was killed by the enemy. This was for the purpose of forming the ranks of martyrs. However, the candlestick church was for the purpose of forming a new era with them to be the ones who remained in the tribulation where tens of millions of people would fall, so God worked to ensure that they would never suffer damage from the enemy. This is because God works according to the times, and it is the church that remained on the day of tribulation to form a new era as prophesied.
은혜 시대 교회는 피해를 당해서 원수에게 죽는 일이 있는 것은 천당을 목적한 교회이니만큼 사랑하는 자들을 죽일 때에 원수에게 죽도록 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순교자의 반열을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나 촛대 교회는 천만인이 쓰러지는 환난에서 남은 자가 되기 위하여 그들로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니 만큼 절대에 원수의 피해를 당치 않도록 하나님은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때를 따라 역사하는 것이니 예언대로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환난의 날에 남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Conclusion:
The church is a group of God's people gathered together to fight against the devil. When the church was established, it fought for the purpose of reviving the souls that died under the devil's authority, so it bore fruit in the form of souls being saved. The Candlestick Church, when the worldwide tribulation comes, fights together with the devil's minions and religious authority that have been given the authority to cause the tribulation, so God protects and works so that it can overcome the devil's authority and overcome.
결 론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서 마귀와 싸우는 단체를 가르쳤습니다. 교회가 설 때는 마귀의 권세 아래서 죽은 영들을 살리는 목적에서 싸웠으므로 영혼이 구원받는 것으로 열매가 되었고 촛대 교회는 세계적인 환난이 올 때에 환난을 일으키는 권세를 받은 마귀 앞잡이 정권과 교권을 더불어 싸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마귀 권세를 능히 이기고 나갈 수 있도록 보호하고 역사하다 주시는 것입니다.
Ⅱ. The war that will occur when the testimony is finished (Rev.11:6-7).
Ⅱ. 증거를 마칠 때에 일어날 전쟁(계11:6-7).
Until this day, wars were not wars fought against people of God, but wars started by so-called heroes with political ambitions when people of the world were opposing the world. In World War I, a global war broke out because politicians who dreamed of world unification arose in Germany, and in World War II, those who dreamed of building a so-called Greater East Asia started an illegal war, and in both the first and second world wars, those who had political ambitions perished, and in the end, democratic countries were established.
이날까지의 전쟁은 하나님의 사람과 싸우는 전쟁이 아니요, 세상 사람이 세상을 대적할 때에 정치적인 야욕을 가진 소위 영웅이라는 사람이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1차대전도 세계 통일을 꿈꾸는 정치가가 독일에서 일어나므로 세계적인 전쟁이 일어났고, 2차대전이 일어날 때에도 소위 대동아 건설이라는 꿈을 꾸고 나오는 자가 불법적인 전쟁을 일으키므로 일어났는데 1차나 2차나 정치적인 야욕을 가졌던 자가 망하고 결국은 민주주의적인 나라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However, the beast's policy of conquering the world with thought today is coming with the authority of the red dragon as in Revelation 13, so no one can stop its authority except the man of God who has received the authority of heaven. This is the tribulation that comes during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at the end of mankind. This is an ideological war that comes about over a global issue, so it automatically goes to war with the last witness, and the reason is as follows.
그러나 오늘에 와서 세계를 사상으로 정복하려는 짐승의 정책은 계13장과 같이 붉은 용의 권세를 받아 가지고 나오므로 하늘 권세를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고는 그 권세를 막을 자는 전혀 없게 된 것을 인류 종말의 주 재림기에 오는 환난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문제를 놓고 나오는 사상전이므로 자동적으로 마지막 증인과 전쟁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First: God tests the church by raising up a beast that has been given the devil's power that cannot be overcome by man in order to gather only true servants in one place. Second: He releases the devil's power in order to achieve the final victory as a man of God and establish the kingdom of the saints.
Third: He causes a war to break out when the testimony is finished in order to unite the world with the power of witnesses. The following things will happen here:
첫째: 하나님께서 참된 종만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하여 인력으로 당할 수 없는 마귀 권세를 받은 짐승을 들어서 교회를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사람으로 마지막 승리를 이루어 성도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마귀의 권세를 개방시키는 것입니다.
셋째: 증인 권세로 세계를 통일하기 위하여 증거를 마칠 때에 전쟁이 일어나게 합니다. 여기에 있어서는 다음과 같은 일이 있게 됩니다.
1. Preventing rain from falling from the sky (6th phase)
1. 하늘에서 비가 오지 못하게 하는 일 (6상)
@ These have power to shut heaven, that it rain not in the days of their prophecy: and have power over waters to turn them to blood, and to smite the earth with all plagues, as often as they will.(Rev.11:6)
@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계11:6)
This is the work of unifying the Christian spiritual world. Even though the truth of the end times is now confused, the spiritual world is governed by the way of the cross, so the spiritual world issues are not confused, and all spirits have received the grace of rebirth, transcending denominations. However, the work of the end of mankind is a time when both spirit and flesh are saved, as work comes down like dew and rain according to the prophetic words.(Micah.5:7-9). Therefore, the text meant that the spiritual authority was entrusted to the witness who was entrusted with authority, so that the witness moves freely in the spiritual world. Since the witness received the spiritual authority, no work comes without going through the witness.
이것은 기독교 영계를 통일시키는 역사입니다. 지금은 종말의 진리가 혼선되었다 하여도 십자가 도에 의하여 영계가 좌우되므로 영계 문제가 혼란치 않고 교파를 초월하여 모든 영들은 중생의 은총을 받게 되었지만 인간 종말의 역사는 예언의 말씀에 따라서 이슬같이 단비같이 역사가 내리므로 영육이 아울러 구원을 받는 때가 됩니다.(미5:7-9). 그러므로 본문은 권세를 맡긴 증인에게 영권을 맡기므로 그 증인이 영계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을 뜻했습니다. 증인이 영권을 받았으므로 그 증인을 통하지 않고는 역사가 나리지 않습니다.
Because the authority of the two witnesses in heaven is given to them, and in order to unite the confusion of the Christian eschatological end and the spiritual world through the witnesses, the work is not given to just anyone, but a new work is given according to the prophecy of the witnesses. Just as the work of rebirth is given through the person who testified to the cross in the Age of Grace, a new work is given according to the prophetic words given to the witnesses in the Christian eschatological end. In other words, the work of rebirth is given through the cross that is fulfilled as prophesied, and a new work is given through the work of the authority of the witness that is fulfilled as prophesied, and there will be a work that spiritually unifies the world.
왜냐하면 하늘에서 두 증인에게 권세를 맡겨서 증인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종말의 혼란과 영계를 통일시키는 일을 하기 위하여 아무 사람에게나 그 역사를 나리지 않고 그 증인의 증거하는 예언에 따라서 새로운 역사가 내리기 때문입니다. 은혜 시대에 십자가를 증거하는 사람을 통하여 중생의 역사가 내리듯이 기독교 종말에는 증인에게 준 예언의 말씀에 의하여 새로운 역사가 내리게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예언대로 이루어진 십자가를 통하여 중생의 역사가 내리게 되고 예언대로 이루어지는 증인 권세의 역사로 새로운 역사가 나려 세계를 영적으로 통일시키는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This is not done by man, but by establishing a witness from above to carry out the work of world unification.
God always uses servants when working according to the laws of the times. In the Age of Law, he entrusted authority to Moses who received the law, and in the Age of Grace, he entrusted authority to the apostles who witnessed and testified to the resurrection of the cross, and at the end of mankind, he entrusted authority to the servant who received the prophetic word from God.
이렇게 되는 것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 아니요 위에서 증인을 세워 세계 통일의 역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시대적인 법을 따라 역사할 때에 종을 들어서 쓰십니다.
율법 시대에는 율법을 받은 모세에게 정권을 맡겼고 은혜 시대에는 십자가 부활을 보고 증거하는 사도들에게 권세를 맡겼고 인류 종말에는 예언의 말씀을 하나님께 받은 종에게 권세를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 And the remnant of Jacob shall be in the midst of many people as a dew from the LORD, as the showers upon the grass, that tarries not for man, nor waites for the sons of men. 8. And the remnant of Jacob shall be among the Gentiles in the midst of many people as a lion among the beasts of the forest, as a young lion among the flocks of sheep: who, if he go through, both treads down, and tears in pieces, and none can deliver. 9. Your hand shall be lifted up upon your adversaries, and all your enemies shall be cut off.(Mic.5:7~9)
@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8.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9. 네 손이 네 대적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미5:7~9)
2. Strike the Earth with Disaster (6th)
2. 재앙으로 땅을 치는 일 (6하)
This is not a disaster that destroys the people of this world, but a method to subdue the forces of evil and find the chosen people under their power. Just as Moses found the fleshly Israel under the wicked government of Pharaoh, and just as the power of the cross saved the dead spirits under the power of the devil, this is a method to find God's people under the regime of the beast, the last evil force. God always works in the age of law, the age of grace, and the age of tribulation to find His people under the power of the devil, and especially in the last work, He strikes the earth with disasters whenever He wants and advances into the enemy's country in order to save all people from the evil government of the beast. In this way, the last warning message is delivered even to the country of the red beast.
이것은 이 세상 사람들을 멸망시키는 재앙이 아니고 악의 세력을 굴복시키어 그 세력 아래서 택한 백성을 찾기 위한 방법입니다.
모세를 들어서 육적 이스라엘을 바로의 악정 아래서 찾아내듯이 십자가의 권능으로 마귀 권세 아래서 죽은 영들을 구원하듯이 마지막 악의 세력인 짐승의 정권 아래서 하나님의 백성을 찾아내기 위한 방법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마귀 권세 아래서 당신의 백성을 찾아내기 위하여 율법 시대에도 은혜 시대에도 환난 시대에도 역사하는데 특히 마지막 역사는 모든 백성을 짐승의 악한 정치 아래서 구원해 내기 위하여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재앙으로 땅을 치며 원수의 나라로 진격해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므로 마지막 경고의 말씀을 붉은 짐승의 나라에까지 전하게 되는 일입니다.
3. What causes war (7)
3. 전쟁을 하게 되는 일 (7)
@ And when they shall ha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beast that ascends out of the bottomless pit shall make war against them, and shall overcome them, and kill them. (Rev.11:7)
@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계11:7)
This war is not a war for territory, but a war against the beast over the kingdom of world unification. The beast comes out convinced that he will unify the world. The man of God fights believing that the kingdom of the saints will come because he has defeated the beast.
When the kingdom of the beast is conquered and entered through the work of the authority of the witness, just as Pharaoh raged before Moses and Jezebel raged before Elijah, the regime of the beast will rage and come out before the last witness. However, this is not the time to pass judgment to destroy the beast, but the time to rapture the servant who fought to the end, so God uses a scheme to make His servant fall like a dead man.
이 전쟁이라는 것은 영토를 위하여 싸우는 전쟁이 아니고 세계 통일의 왕국을 놓고 짐승과 싸우는 전쟁인데 짐승은 자기가 세계 통일을 할 것을 확신하고 나오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람은 짐승을 이기므로 성도의 나라가 올 것을 확신하고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증인 권세역사로 짐승의 나라를 정복하고 들어갈 때에 모세 앞에서 바로가 발악을 하며 엘리야 앞에서 이세벨이 발악을 하듯이 마지막 증인 앞에서 짐승의 정권이 발악을 하고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때에는 짐승을 없애 버리는 심판을 내릴 때가 아니고 끝까지 싸우던 종을 휴거 시킬 때이므로 하나님께서는 모략적인 방법으로 당신의 종을 죽은 자 같이 쓰러지게 합니다.
The purpose of having your son die on the cross was to unify the world through that son, and the purpose of having the last witness fall was to create a new era of unifying the world through that witness. The final judgment is to judge according to the prophecy that the witness testified. In order to save those who keep the prophecy and judge those who do not, when the testimony is finished, the witness is raptured and the world is handed over to the beast. At that time, no matter what tribulation comes, those who keep the prophecy are protected, and those who do not keep it are all made to receive the mark of the beast. After that, he descends to the earth like a thief and saves those who keep the prophecy of the witness and annihilates those who do not keep it and receive the mark of the beast. This is the judgment of disaster that creates the new era.
십자가에서 당신의 아들을 죽게 한 것도 그 아들로 말미암아 세계를 통일할 목적이요 마지막 증인이 쓰러지게 하는 것도 그 증인을 통하여 세계를 통일하는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마지막 심판은 증인이 증거하던 예언에 따라서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 예언을 지키는 자를 구원하고 지키지 않는 자를 심판하기 위해서는 증거를 마칠 때에 증인을 휴거시키고 세상을 짐승에게 맡기게 됩니다. 이때에 아무런 환난이 와도 예언을 지키는 자는 보호하고 지키지 않는 자는 다 짐승의 표를 받게 하신 후에 도둑같이 지상 강림하면서 증인의 예언을 지키는 자는 구원하고 지키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은 자는 전멸시키는 것이 새 시대를 이루는 재앙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Conclusion:
The end of mankind means that the last battle is fought with the authority of the witness, and those who follow the witness will enter the new era, and those who follow the beast will be annihilated, so that the nations of the world will become nations of the saints. They will fight against the power of the beast with the work of the authority of the witness, spread the gospel, and after completing their testimony, they will be raptured, and on the day that the earthly rule is established, the world will be judged, but those who bow their heads before the power of the beast will be eliminated, and those who do not bow their heads and look only to God until the end will create a new era.
결 론
인류 종말이라는 것은 증인 권세로 마지막 싸움을 싸우게 하여 증인을 따라오는 자는 새 시대에 들어가고 짐승을 따르는 자는 전멸시키므로 세상 나라가 성도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증인 권세역사로 짐승의 세력을 대항해 싸워서 복음을 전하게 하고 증거를 마친 후에는 들림을 받게 하고 지상통치가 이루어지는 날에는 세계를 심판하되 짐승의 세력 앞에 머리를 숙인 자들은 없이하고 머리를 숙이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는 새 시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Ⅲ. The things that will be testified by striking the earth with plagues (Rev.11:6-8).
Ⅲ. 재앙으로 땅을 치며 증거 할 일.(계11:6-8).
When God uses His servants, He uses them to fulfill His will at that time. The prophecy that must be proven as work ends with disasters striking the earth at the end of Christianity is as follows: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을 들어 쓸 때에 그때그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들어 쓰는 것이니 기독교 종말에 끝을 맺는 역사는 재앙으로 땅을 치며 증거하여야 될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To make the enemy country repent (6th grade)
1. 원수의 나라를 회개시키기 위하여 (6상)
@ These have power to shut heaven, that it rain not in the days of their prophecy: and have power over waters to turn them to blood, and to smite the earth with all plagues, as often as they will.(Rev.11:6)
@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계11:6)
No matter how anti-Christian a country’s policy is, God used Moses to strike Egypt with plagues and rescue the chosen people from the wicked regime in order to find the chosen people. He also used Elijah to save the people from Jezebel’s wicked politics. If this kind of work were not done today, God would use His servant like Moses in the last days to rescue the flock behind the Iron Curtain, where His chosen people would not be found.
If God were to judge the flock behind the Iron Curtain without rescuing them, it would be impossible. The people under the communist camp are currently in a state where people under the age of 100 cannot hear the gospel and are immersed in pitch-black darkness. In order to find the people within that, He would use the servant of the last days like Moses, but He would do something seven times stronger.
하나님은 아무리 반 기독적인 정책을 하는 나라라도 택한 백성을 찾기 위해서는 모세를 들어서 재앙으로 애굽을 치면서 택한 백성을 그 악한 정권 아래서 구출시켰고 엘리야를 들어서 역사할 때도 이세벨의 악한 정치 아래서 백성을 건지기 위하여 역사했습니다.
만일 금일에 이러한 역사가 없이는 택한 백성을 찾아낼 수가 없는 철의 장막 속에 있는 양떼를 구출시키기 위하여 마지막 때에 종을 들어서 모세같이 쓰시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지금 철의 장막 속에 있는 양떼를 건져내지 않고 심판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지금 공산 진영 아래 있는 백성들은 100세 이하 사람은 복음을 듣지도 못하고 캄캄한 흑암에 잠겨 있는 현실인데 그 속에 있는 백성을 찾기 위해서는 말세의 종을 들어 쓸때에 모세같이 들어서 쓰되 7배나 더 강한 역사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The period of three and a half years is a secret that humans cannot know, but first, God works with the authority of witnesses to awaken the sleeping servants in the Christian world, and no matter how many Christians there are, only through the servants who testify to the truth of the end times will grace be poured down like a shower. The work of the last days teaches that grace will be poured down on the chosen ones who will enter the new era through the prophetic words, like dew and showers (Micah 5:7), so that they will not have to wait for life, and that grace will not be poured down to anyone else, and that work will be poured down strongly in order to fully arm those who will enter the new era.
With the authority to pour rain or not pour rain on the Christians of the free world, all servants will receive the work of pouring down like showers.
전 3년 반이란 기간은 인간이 알 수 없는 비밀인데 먼저 기독교 세계에 잠자는 종들을 깨우치는 일에 증인 권세로 역사하되 아무리 기독교가 많다 하여도 종말의 진리를 바로 증거하는 종을 통하여서만 소낙비 같이 은혜가 쏟아지게 하십니다. 말세 역사라는 것은 예언의 말씀을 통하여 새 시대에 들어갈 택한 자에게 은혜가 내리되 이슬같이, 단비같이(미5:7), 내리시어 인생을 기다리지 않게 하고 그 밖에는 은혜가 나리지 않게 되는 일은 새 시대에 들어갈 자들을 완전히 무장을 갖춰 주기 위하여 역사를 강하게 내리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자유 진영의 기독교를 향해서는 비를 내리고, 내리지 않는 권세로써 모든 종들이 하나같이, 단비같이 내리는 역사를 받게 됩니다.
@ And the remnant of Jacob shall be in the midst of many people as a dew from the LORD, as the showers upon the grass, that tarries not for man, nor waites for the sons of men.(Mic.5:7)
@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미5:7)
2. Strike the ground whenever you want (6a).
2.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땅을 칩니다.(6하).
This is a privilege given to a representative person in the last days, and the reason for giving this authority is that since he is a servant who uses force on the day of wrath, he is a servant who is crowned as Jehovah's agent, so God works strongly to show evidence. The work of the time of Moses was not a work of creating a new era, but a work of creating a prophetic nation, but the work of the witness of the last days is a work of creating a completely new era, so the privilege of an ambassador is given to a representative servant to subdue the enemy, testify to the truth, and rescue the people within it. God working in this way is the final law of work to find the people He has chosen with force.
이것은 말세에 대표적인 사람에게 주는 특권이니 이 권세를 주는 이유는 진노의 날에 강권으로 들어 쓰는 종이니만큼 여호와의 대행자로 씌워지는 종이므로 하나님께서 증거를 보여주기 위하여 강하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모세 때의 역사는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가 아니요 예언적인 선지국가를 이루기 위한 역사이었으나 말세 증인의 역사는 완전히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이니 만큼 대표적인 종에게 전권대사의 특권을 맡겨 원수를 굴복시키며 진리를 증거하여 그 안에 있는 백성을 구출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역사하는 것은 강권으로 택한 백성을 찾아내는 역사의 마지막 법입니다.
3. You will be at war with beasts. (7)
3. 짐승과 전쟁을 하게 됩니다.(7)
@ And when they shall ha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beast that ascends out of the bottomless pit shall make war against them, and shall overcome them, and kill them. (Rev.11:7)
@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계11:7)
This war is a war fought to find the flock under the regime of the beast, and when the testimony is finished, God withdraws the work and causes them to fall before the enemy. This has three meanings:
(1). He causes them to fall so that they will not be harmed by the hands of the wicked.
(2). He causes them to fall for three days so that they can walk the same path as Jesus.
(3). He makes them as if they were dead in order to give their bodies a complete transformation and ascension. However, the soul did not leave the world, but God’s scheme made them look like dead people. If God had buried the transformed saints in the grave, it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so they looked like dead people to humans, but they were not actually dead.
Therefore, Isaiah 26:19 says that the dead will live, and our corpses will rise. The glory of Jehovah is revealed through the witnesses of the last days, and as the last testimony, He worked to save the chosen people from tribulation, but this is the time to abandon humans, so He withdraws the work and creates a new era with the remnant.
이 전쟁이라는 것은 짐승의 정권 아래서 양떼를 찾기 위하여 싸우는 전쟁이니 그 증거를 마칠 때에 하나님은 역사를 거두시는 동시에 원수 앞에서 쓰러지게 한다는 것은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악한 자의 손에 그 몸이 피해를 당치 않게 하기위하여 쓰러지게 하는 것이요.
(2). 예수같이 한 길을 가게 하기 위하여 3일반 동안 쓰러져 있게 하는 것입니다.
(3). 완전한 변화 승천을 그 몸에 주기 위하여 죽은 사람같이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영혼이 세상을 떠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으로 죽은 사람같이 보이도록 한 것뿐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변화 성도를 아주 무덤에 장사하게 한다면 안 되겠으므로 인간이 볼 때에 죽은 사람같이 보였으나 실지는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26:19절에도 죽은 자는 살아나고 우리 시체는 일어나리라 했던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은 말세 증인을 통하여 나타나되 마지막 증거로써 택한 백성을 환난에서 구출시키는 일을 위해서 역사했으나 이때는 인간을 버리는 때이므로 역사를 거두시고 남은 자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 Your dead men shall live, together with my dead body shall they arise. Awake and sing, you that dwell in dust: for your dew is as the dew of herbs, and the earth shall cast out the dead.(Is.26:19)
@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사26:19)
Conclusion
God gives a final warning by striking the earth with disasters in the work of the end of Christianity, and leaves anyone who does not believe and obey to fall into tribulation and die. Because this is a time that cannot be better than the work of the witnesses of the end times, it would be glorious for God to use His chosen servants in the most devious way in order to find His chosen ones by force, and it would be a work that would awaken all people.
결 론
하나님께서 기독교 종말의 역사를 재앙으로 땅을 치게 하는 것으로 마지막 경고를 하고는 누구든지 믿고 순종치 않는 자는 환난에 떨어져 죽도록 내버려둡니다. 왜냐하면 말세 증인의 역사 이상에는 더할 수 없는 때이니 만큼 하나님은 어떻게 하든지 택한 자를 강권으로 찾기 위해서 가장 모략적인 방법으로 택한 종을 들어 쓰는 것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일이요 만민을 깨우치는 역사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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