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남자도 피부관리 필요해

[향기로움]

여름에는 과다한 피지분비로 번들거리던 남자의 피부. 가을이 되면 수분량이 줄어들고 보습막에 손상을 입어 오히려 윤기없는 거친 피부로 변한다.또한 모공이 넓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져 불필요한 각질이 쌓이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남자피부도 여자 못지않은 관리가 필요한 것. 애경 미용연구팀 최현정 연구원의 도움말로 깔끔하고 세련된 남성피부를 위한 4단계 스킨케어 비법을 알아본다.

▲ 1단계 훼이셜 폼으로 시작한다, = 심한 건성피부나 민감한 피부가 아니라면 세안을 자주 하는 게 좋다. 잦은 세안시 물은 미온수에, 피지를 너무 뺏아가는 비누대신 남성전용 폼 클렌징을 사용한다. 마사지하듯 세안하고 미온수로 헹군 후 찬물로 마무리한다.모공 속의 노폐물이나 묵은 각질까지 제거하려면 스크럽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

▲ 2단계 면도후 스킨으로 피부를 진정시킨다 = 세안이나 면도 후에는 모공을 수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스킨로션을 꼭 발라준다. 스킨로션은 피지분비를 조절하는 동시에 면도 후 상처나 피부자극을 최소화시킨다. 100원짜리 동전 크기 만큼 덜어내 얼굴과 목에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 충분히 흡수시킨다.

▲ 3단계 로션과 에센스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 일반적으로 로션은 번들거리고 유분이 많아 바르기 싫어하는 남성들이 많다. 하지만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로션을 발라주어야 한다. 특히 피부가 칙칙해지고 주름이 하나 둘 늘기 시작할 때 잠들기 전 기능성 로션을 발라주면 피부가 촉촉해진다. 칙칙함이 도드라져 보이거나 탄력이 저하된 눈밑 다크서클은 두번 정도 덧발라준다.

▲ 4단계 피부트러블 예방을 위한 마스크 팩 = 칙칙하고 거친 피부가 갑자기 고민스럽다면 에센스 한 병을 그대로 담은 듯한 시트형 마스크 팩이 최선의 선택이다. 먼저 세안 후 스킨로션으로 피부를 정돈시키고 마스크 팩을 얼굴에 붙여 15~2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건조가 심하면 마스크후 로션을 덧발라준다.냉장고에 보관해 차게 사용하면 냉찜질처럼 피부의 진정효과가 높아진다.

내용출처 :http://am7.co.kr

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591-4477)

‘남자의 피부는 왜 여자가 바뀔 때마다 바뀌는가’. 모 남성 화장품의 광고 카피로 등장했던 말이다. 실제로 어머니, 애인, 아내가 사주는 화장품이 바뀌면 남성의 피부도 그에 따라 자주 바뀐다. 하지만 이런 변화들은 남성의 원래 피부 상태가 고려되지 않은 채 일어나는 현상. 남성의 피부라고 해서 여성보다 덜 민감 할 리 없다. 때문에 화장품 선택은 물론 피부관리에 있어서도 여성 못지 않은 주의가 필요하다. 스스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본다.

남성피부 최대고민 ‘각질’
남성 피부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거칠고, 푸석푸석한 ‘각질’이다. 잦은 흡연과 음주, 수면부족이 주범이다. 때맞춰 불어오는 가을 건조한 바람도 이에 한몫 한다.
남성들의 피부는 대부분 지성이라 ‘각질’은 남의 말처럼 여겨질지 모른다. 하지만 피부의 촉촉함은 유분이 아니라 수분에 의해 좌우된다. 남성 피부의 수분함량은 여성의 1/3밖에 되지 않는다. 때문에 오히려 여성보다 각질이 더 잘 발생한다.
해답은 수분공급이다. 생수, 과일, 채소 먹기로부터 수분공급을 시작해 본다. 이어 잘 씻는 것을 생활화 해야한다. 술 마신 후에도, 주말 늦잠을 자더라도 아침에 일어나 세안은 꼭 하고 다시 자리에 눕도록 한다. 잘 씻지 않으면 각질에 이어 여드름까지 공습 할 수 있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해야 수분과 유분을 보호할 수 있다. 뜨거운 물은 수분과 유분을 모두 증발시켜 각질을 더 잘 일게 한다. 외출 후 돌아와서도 꼭 씻도록 한다.
특히 각질이 심한 건성피부의 소유자들은 U존(양쪽 볼, 턱, 눈 주위)의 영양공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건성피부 소유자들은 수분 뿐 아니라 유분 보충에도 신경을 써야 건조함을 막을 수 있다. 화장품은 모두 건성피부용으로 선택한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영양 팩이나 마사지를 하는 게 좋다.

면도 방식도 각질관리에 중요
각질 관리에는 면도 방식도 중요하다. 각질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피부를 보호하기도 하므로 잘못된 면도로 각질을 지나치게 제거하는 상황은 피해야한다. 꼭 쉐이빙 폼을 이용해 면도한다. 피부와 면도날 사이의 자극을 적게 해 미세한 상처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자극을 더 적게 하려면 면도를 하기 전 타월을 뜨겁게 적셔 짠 다음 얼굴에 잠깐 대어 모공을 열리게 하는 게 요령이다. 면도 후에는 화장 솜에 스킨을 충분히 적셔 바른다. 이후 로션을 양볼-이마-턱 순서로 바르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크림을 넉넉히 발라 마사지해야 기본적인 보습이 된다.
지나친 음주도 금물이다. 알코올은 혈관을 팽창시켜 얼굴과 몸에 가는 실핏줄이 생기게 된다. 또 몸에서 수분을 빼앗아가므로 피부 건조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남성에게도 필수품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재촉요인이다. 즉, 각질 생성을 부추길 수 있는 존재다. 따라서 남성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일상화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노후에 검버섯 등 각종 색소 침착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되도록 젊어서부터 차단제 사용이 권장된다.
햇살이 약한 시기라도 자외선은 그대로 존재하고, 피부에 축적되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흐린 날에도 사용해야한다. 최근에는 오존파괴로 자외선 강도가 더 세어졌으므로 자외선 차단지수(SPF) 30 정도의 것을 상용토록 한다. 단, SPF지수가 높을수록 햇빛 차단에는 효과가 크지만 피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피부 상태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팔 안쪽에 테스트 해 보고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는 선의 것을 쓰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전에 바르고, 오전 10시에서 오후 세시까지,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피하는 게 좋다.

각질이 너무 심할 때 고려할 수 있는 메디컬 케어
고민스러울 정도로 각질이 심하다면 메디컬 스킨케어를 고려해 볼 수 있다. 피부 가장 바깥층만 얇게 벗겨내는 스킨 스케일링과 미세한 크리스탈 가루를 이용해 각질층을 제거하는 크리스탈 필링이 대표적이다. 천연 계피나무 추출 성분을 이용해 산소공급 효과를 주는 산소필, M2 펩타이트라는 아미노산 결합물질을 피부에 침투시켜 피부를 재생시키는 M2 펩타이드 등의 방법도 있다. 대체로 이런 피부 치료들은 점심시간 등 짧은 시간을 이용해 받을 수 있으므로 일상에 큰 불편을 주지 않는다. 각질과 늙은 표피세포를 벗겨내면 새로운 표피 세포들이 왕성하게 분열, 증식하기 때문에 시술 전보다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재생된다. 막힌 모공을 뚫어주는 효과를 가져와 여드름 치료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번들번들 지성피부 T존 다이어트
여드름이 고민인 남성들은 T 존 관리에 특히 신경을 쓰도록 한다. T존이란 이마, 코를 잇는 선을 말한다. 지성피부는 특히 이 부분에서 피지 분비가 왕성해 여드름이 잘 난다. 과도한 유분을 제거하기 위해 세안을 철저히 해야 한다. 미지근한 온수로 얼굴을 적신 후, 폼 클렌저에 거품을 충분히 내어 부드럽게 씻는다. 지나치게 뽀득뽀득 문지르는 것도 피부를 상하게 하는 주원인이다. 헹구는 물은 냉수로 해야 얼굴에 탄력이 생긴다. 피지가 유난히 많은 사람은 세안 전에 클렌징 워터로 피지를 닦아내는 과정이 추가된다.
유분 제거 후에는 수분공급이 뒤따라야한다. 토너와 로션 사용 후에도 눈가 등 예민한 부위에는 에센스를 소량 펴 발라 준다. 이때 역시 손으로 마구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살짝 건드린다는 기분으로 터치한다.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스크럽제를 쓰거나 보습팩을 해주는 것도 좋다.

T존 재발성 여드름, 피지선 제거가 치료법
T존의 여드름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는 피지선을 제거해주는 치료를 받는 게 효과적이다. 여드름 원료가 되는 피지를 제거, 1-2회 치료로 영구히 여드름 발생을 막는다. 고바야시 절연침이라는 특수 절연침으로 문제가 되는 피지선을 제거한다. 피지선 파괴시 진피에 전달된 약한 전류가 콜라겐 등 피부 조직에 자극을 주어 피부 회복력을 촉진, 여드름으로 인한 상처의 회복 시간을 단축시킨다. 아울러 주변 진피에 전달된 전류는 섬유조직을 자극, 수축시킴으로서 피부탄력이 회복돼 늘어졌던 모공도 수축된다. 이 때, 절연침은 표피 쪽은 절연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에는 전혀 손상을 남기지 않는다. 마취가 필요 없으며 시술에는 약 1-2시간이 걸린다.

남성피부, 스스로 지키자
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591-4477)

‘남자의 피부는 왜 여자가 바뀔 때마다 바뀌는가’. 모 남성 화장품의 광고 카피로 등장했던 말이다. 실제로 어머니, 애인, 아내가 사주는 화장품이 바뀌면 남성의 피부도 그에 따라 자주 바뀐다. 하지만 이런 변화들은 남성의 원래 피부 상태가 고려되지 않은 채 일어나는 현상. 남성의 피부라고 해서 여성보다 덜 민감 할 리 없다. 때문에 화장품 선택은 물론 피부관리에 있어서도 여성 못지 않은 주의가 필요하다. 스스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본다.

남성피부 최대고민 ‘각질’
남성 피부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거칠고, 푸석푸석한 ‘각질’이다. 잦은 흡연과 음주, 수면부족이 주범이다. 때맞춰 불어오는 가을 건조한 바람도 이에 한몫 한다.
남성들의 피부는 대부분 지성이라 ‘각질’은 남의 말처럼 여겨질지 모른다. 하지만 피부의 촉촉함은 유분이 아니라 수분에 의해 좌우된다. 남성 피부의 수분함량은 여성의 1/3밖에 되지 않는다. 때문에 오히려 여성보다 각질이 더 잘 발생한다.
해답은 수분공급이다. 생수, 과일, 채소 먹기로부터 수분공급을 시작해 본다. 이어 잘 씻는 것을 생활화 해야한다. 술 마신 후에도, 주말 늦잠을 자더라도 아침에 일어나 세안은 꼭 하고 다시 자리에 눕도록 한다. 잘 씻지 않으면 각질에 이어 여드름까지 공습 할 수 있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해야 수분과 유분을 보호할 수 있다. 뜨거운 물은 수분과 유분을 모두 증발시켜 각질을 더 잘 일게 한다. 외출 후 돌아와서도 꼭 씻도록 한다.
특히 각질이 심한 건성피부의 소유자들은 U존(양쪽 볼, 턱, 눈 주위)의 영양공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건성피부 소유자들은 수분 뿐 아니라 유분 보충에도 신경을 써야 건조함을 막을 수 있다. 화장품은 모두 건성피부용으로 선택한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영양 팩이나 마사지를 하는 게 좋다.

면도 방식도 각질관리에 중요
각질 관리에는 면도 방식도 중요하다. 각질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피부를 보호하기도 하므로 잘못된 면도로 각질을 지나치게 제거하는 상황은 피해야한다. 꼭 쉐이빙 폼을 이용해 면도한다. 피부와 면도날 사이의 자극을 적게 해 미세한 상처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자극을 더 적게 하려면 면도를 하기 전 타월을 뜨겁게 적셔 짠 다음 얼굴에 잠깐 대어 모공을 열리게 하는 게 요령이다. 면도 후에는 화장 솜에 스킨을 충분히 적셔 바른다. 이후 로션을 양볼-이마-턱 순서로 바르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크림을 넉넉히 발라 마사지해야 기본적인 보습이 된다.
지나친 음주도 금물이다. 알코올은 혈관을 팽창시켜 얼굴과 몸에 가는 실핏줄이 생기게 된다. 또 몸에서 수분을 빼앗아가므로 피부 건조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남성에게도 필수품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재촉요인이다. 즉, 각질 생성을 부추길 수 있는 존재다. 따라서 남성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일상화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노후에 검버섯 등 각종 색소 침착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되도록 젊어서부터 차단제 사용이 권장된다.
햇살이 약한 시기라도 자외선은 그대로 존재하고, 피부에 축적되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흐린 날에도 사용해야한다. 최근에는 오존파괴로 자외선 강도가 더 세어졌으므로 자외선 차단지수(SPF) 30 정도의 것을 상용토록 한다. 단, SPF지수가 높을수록 햇빛 차단에는 효과가 크지만 피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피부 상태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팔 안쪽에 테스트 해 보고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는 선의 것을 쓰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전에 바르고, 오전 10시에서 오후 세시까지,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피하는 게 좋다.

각질이 너무 심할 때 고려할 수 있는 메디컬 케어
고민스러울 정도로 각질이 심하다면 메디컬 스킨케어를 고려해 볼 수 있다. 피부 가장 바깥층만 얇게 벗겨내는 스킨 스케일링과 미세한 크리스탈 가루를 이용해 각질층을 제거하는 크리스탈 필링이 대표적이다. 천연 계피나무 추출 성분을 이용해 산소공급 효과를 주는 산소필, M2 펩타이트라는 아미노산 결합물질을 피부에 침투시켜 피부를 재생시키는 M2 펩타이드 등의 방법도 있다. 대체로 이런 피부 치료들은 점심시간 등 짧은 시간을 이용해 받을 수 있으므로 일상에 큰 불편을 주지 않는다. 각질과 늙은 표피세포를 벗겨내면 새로운 표피 세포들이 왕성하게 분열, 증식하기 때문에 시술 전보다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재생된다. 막힌 모공을 뚫어주는 효과를 가져와 여드름 치료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번들번들 지성피부 T존 다이어트
여드름이 고민인 남성들은 T 존 관리에 특히 신경을 쓰도록 한다. T존이란 이마, 코를 잇는 선을 말한다. 지성피부는 특히 이 부분에서 피지 분비가 왕성해 여드름이 잘 난다. 과도한 유분을 제거하기 위해 세안을 철저히 해야 한다. 미지근한 온수로 얼굴을 적신 후, 폼 클렌저에 거품을 충분히 내어 부드럽게 씻는다. 지나치게 뽀득뽀득 문지르는 것도 피부를 상하게 하는 주원인이다. 헹구는 물은 냉수로 해야 얼굴에 탄력이 생긴다. 피지가 유난히 많은 사람은 세안 전에 클렌징 워터로 피지를 닦아내는 과정이 추가된다.
유분 제거 후에는 수분공급이 뒤따라야한다. 토너와 로션 사용 후에도 눈가 등 예민한 부위에는 에센스를 소량 펴 발라 준다. 이때 역시 손으로 마구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살짝 건드린다는 기분으로 터치한다.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스크럽제를 쓰거나 보습팩을 해주는 것도 좋다.

T존 재발성 여드름, 피지선 제거가 치료법
T존의 여드름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는 피지선을 제거해주는 치료를 받는 게 효과적이다. 여드름 원료가 되는 피지를 제거, 1-2회 치료로 영구히 여드름 발생을 막는다. 고바야시 절연침이라는 특수 절연침으로 문제가 되는 피지선을 제거한다. 피지선 파괴시 진피에 전달된 약한 전류가 콜라겐 등 피부 조직에 자극을 주어 피부 회복력을 촉진, 여드름으로 인한 상처의 회복 시간을 단축시킨다. 아울러 주변 진피에 전달된 전류는 섬유조직을 자극, 수축시킴으로서 피부탄력이 회복돼 늘어졌던 모공도 수축된다. 이 때, 절연침은 표피 쪽은 절연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에는 전혀 손상을 남기지 않는다. 마취가 필요 없으며 시술에는 약 1-2시간이 걸린다.

[아이리스]

난 맛사지 한번할때 우리랑은 세번하는데 왜그럴까..아조 ㅡ,ㅡ''

[인경]

요새 내피부가 아주 난리도 아니야...관리를 다시 받던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