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책과 촛불은 두 개의 조그만 빛의 섬이다”
출처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7117
『촛불의 미학』을 쓴 가스통 바슐라르의 깊은 통찰이 담긴 문장. 전등이 없던 어린 시절에도 촛불을 켰지만, 지금도 마음의 정전이 되면 꼭꼭 숨겨둔 초를 찾아 불을 켠다네. 희미한 촛불 아래 책을 펼쳐 천천히 읽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지. 그것이 빛의 섬이 되어 우리 마음과 정신을 광휘롭게 한다는 것을. 비록 책과 촛불이 ‘조그만 빛의 섬’이지만, 우리가 밤의 어둠과 정신의 어둠에 맞서려면 그 조그만 빛의 섬에 배를 대고 자주 닻을 내려야 한다네.
고진하 시인
빛명상
살아 숨 쉬는 책
책중의 책
살아 숨쉬는 책
우주의 힘
현존의 힘이 함께 하는 책
자연과 인간의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신비한 책!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의 책
그 책이 님이 손길에 의하여
이웃을, 한 도시를,
대한민국을!
나아가 지구촌 방방곡곡을
희망과 행복으로 바꾸고
우주 삼라만상
평화를 이룹니다.
"행복순환의 법칙"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61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빛(VIIT)은 이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입니다. 한계와 어려움을 뛰어넘어 마음속 꿈을 이루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만드는, 근원의 마음에서 오는 최상의 순수 에너지입니다.
빛(VIIT)은 인간이 인지하는 시공간의 개념을 초월합니다. 또한 종교적 이론이나 그 어떤 규율에 갇혀있지도 않습니다. 한계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것일 뿐 우주마음의 것은 아닙니다.
빛(VIIT)은 우리에게 무한의 차원으로 다가오기에 우리의 마음이 한계를 초월하여 빛(VIIT)과 함께하는 동안 그 변화 또한 무한으로 향합니다. 우리의 꿈,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한계와 고정관념 너머, 시공간과 종교를 초월하여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언젠가 과학 혹은 신학의 힘으로 빛(VIIT)의 실체가 밝혀지고 인간의 지적능력을 통해 누구나 보편적으로 빛(VIIT)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 책은 그날을 준비하는 징검다리의 하나로 남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신 이어령 장관님의 얘기가 생각납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22
우주의 기원 장다藏茶
어두움을 밝혀 새로운 힘을 주는 책 행복순환의 법칙
귀한 글 감사합니다
살아 숨 쉬는 빛의 책 감사합니다.
근원의 미음에서 오는 최상의 순수 에너지인 빛과 함께하는 삶에 감사드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마음으로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존의 빛이 가득 담아 살아 숨쉬는 유일무이한 빛의 책이 있어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올립니다
살아 숨 쉬는 책과 공존하며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빛품의 현존ᆢ
감사합니다.
빛이 가득한
세상에 끝없는
빛의 행복순환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살아 숨쉬는 책.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빛안에서 사는 삶 감사마음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