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헌, 객사등 22동의 조선시대 관아 건물이 있었는데 병화로 소진되고 1976에 복원 하였다는 설명인데,,,,
역사적인 여러곳을 다녀 볼때마다 선조들이 건축한 건물을 지키지못할 만큼
역사의 숱한 전란으로 힘들었을 선조들의 생활상을 느끼게 됩니다
읍성 내의 대나무 들은 다른 대나무 종류와 좀 다른지. 키가 크고 엄청 굵다는 느낌이었읍니다. 아니면 아예 손을
대지 않았어인지,,,,?
첫댓글 저도 대나무밭에서 시간을 한참보냈습니다. 전생에 뭘했는지 대나무만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너무 좋아서요. 특이하게 대숲안에 단풍나무까지 있어서 특이했습니다.
선조들이남긴 소중한유산잘보존해야할텐데....사진으로볼수있어넘좋네요
오랜 세월의 흔적마냥 약간은 빛바랜듯한 사진이네요.오히려 분위기에 잘 맞는 후보정이라 생각됩니다.
세세히 발길닿는 곳이면 다 이야기가 있는 선배님의 작품에즐거움도 보입니다..
첫댓글 저도 대나무밭에서 시간을 한참보냈습니다. 전생에 뭘했는지 대나무만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너무 좋아서요. 특이하게 대숲안에 단풍나무까지 있어서 특이했습니다.
선조들이남긴 소중한유산잘보존해야할텐데....사진으로볼수있어넘좋네요
오랜 세월의 흔적마냥 약간은 빛바랜듯한 사진이네요.
오히려 분위기에 잘 맞는 후보정이라 생각됩니다.
세세히 발길닿는 곳이면 다 이야기가 있는 선배님의 작품에
즐거움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