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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일 까지 랍니다.
할 수 있는 것들.
1. 모듈 이상 유무 확인
: 모듈 경사면과 되도록 직각이 되게 하시고,
모듈 프레임이 나오지 않는 범위의 거리 유지 하시는데,
중요한 것은 카메라 세팅 방법에 따라 보여지는게 다른데 이건 저도 어떤게 좋다 추천이 안됩니다.
쭈욱~ 모듈 확인 하시다 보면 특별히 빨간 부분이 눈에 띕니다.
보통은. 작으면 대부분 새똥 등의 이물질, 형태가 가늘고 길거나 부분적 이면 그림자...
적체적 으로 조금 높다면 후면 다이오드 불량 가능성이,
외형적 으로 아무 이상 없는데 작은 빨간점은 내부적 크랙 등으로 망가지고 있는 곳 입니다.
또한, 2단 이상 모듈을 겹쳐 시공한 경우 하단 모듈 보다 상단 모듈이 대체적 으로 온도가 더 높게
나온다면 구조물 높이가 낮거나, 주변 통기가 안되는 설계 및 시공 에러 입니다.
- 확인 하시다 보면 주변 물체가 열로 나올 수 있습니다. 나무, 전봇대 등.... 음.. 이건 그 물체의
원적외선이 반사되어 나오는 건데... 좋지는 안지만 속상하고 야속할 정도는 아니니까 그냥
다음 기회가 주어 진다면 더 멀리 하시면 됩니다. 경험상 90m 이격 소나무도 반사 되었습니다.
단, 뭐 시설하신 분들 없겠지만 박막모듈엔 적용 안됩니다. 후면 컨텍터 단자 다이오드 나갔는지 확인만 가능.
2. 각종 전기선 및 접속지점, 퓨즈 등의 온도 첵
- 비교 대상이 있는 상태에서 온도가 다른곳 보다 높다면 문제 확인 필요.
손전화기에 붙이는 형태 정도로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면 태양광 에서는 테스터기나 전류계 보다
훨씬 좋은 아이템 이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관심을 갖고 유심히 보시면 보이는 것들을 열로 찾는거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