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박정희의 10/1이라도 닮은 정치인이 나오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에 예의를 다하는 국민이 되자
자유를 위해 예의를 다하는 날이 대한민국의 원년이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정의·평화를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이상국가이다
경제화, 민주화, 선진화, 문화강국 운동 또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함이다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은 한 길이며 독립은 통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정의·평화를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이상사회를 실현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진실, 공정, 정직한 나라
믿고 따를 수 있는 지도자다 그립다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어른이 필요하다
빛은 어둠을 물리치고 빛을 밝게 비추는 유일한 힘은 도덕성 회복이다.
인격의 힘, 문화의 힘, 양심건국
선비정신, 천하위공(天下爲公), 청렴결백(淸廉潔白), 무사욕(無私慾), 솔선수범
멸사봉공(滅私奉公)과 선공후사(先公後私)로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淸白吏(청백리) 삶을 목숨 캉이 여기는 지도자
도덕성 회복, 양심건국(良心建國)으ㄹ하ㄹ수 있는 깨끗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죽는 날까지 나와 내 자식들이 발붙이고 살아가야 할 이 땅,이 나라를 위해.
문화의 힘을 가진 양심건국(良心建國)이다
모두가 도덕을 말하지만 실천 없는 도덕은 죽은 도덕이다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사는 지도자를 찾는다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사람답게 사는 것을 일깨워주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불기암실(不欺暗室)
“어두운 방에서도 속이지 않다"
남들의 시선과 상관없이 항상 광명정대한 삶의 태도를 보이는 사람을 칭송하는 말이다.
양진은 엄한 태도로 말했다.
"하늘이 알고 귀신이 알고, 내가 알고 당신이 아는데, 어찌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냐!"
이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 바로 사지(四知)다.
"天地神知我知子知" (천지신지아지자지)
하늘이 알고 귀신이 알고, 나와 네가 알고 있는 음모와 속임수는 결국 드러나게 돼있다.
진실만이, 정직만이 가장 큰 힘이요, 승리의 비결임을 기억하면서
언제나 '불기암실'의 광명정대한 리더의 모습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도자는 외골수나 한 분야에만 정통한 전문가가 아니다.
산전수전택전육전 모두 겪어보고, 공중전까지 겪어본 사람이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
명분, 자존심, 뚝심, 고집이란 덫에서 벗어나야 국민이 행복하다.
진격과 후퇴의 결정은 오로지 국민의 안정(保民)과 국가의 안위(保國)가 우선이다.
그래야 국민이 믿고 지지할 것이다.
진실, 공정, 정직해야
함께 믿고 따른다
진실만이, 정직만이 가장 큰 힘이요, 승리의 비결임을 기억하면서
언제나 '불기암실'의 광명정대한 리더의 모습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안중근
‘見利思義 見危授命 이익이 오면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로우면 목숨을 바쳐라.’
안창호는 ‘인격의 힘’義在正我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옳은 사람이 옳은 짓을 한다’
김구는‘문화의 힘. 양심건국’
‘飮水思原 물을 마시 때 그 물 어디서 왔는지 생각하라’
이승만은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
이승훈, 조만식은 ‘산업 진흥’
김교신은‘바른 신앙’
박정희 일사 각오
"신이 부여한 본성, 인간성을 되찾아
너희들의 그 썩은 정신을 개조하고 그 부조리와 맞서 싸우라!"
“내 일생 조국에
나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박태준
‘지(志)와 의(義), 그리고 렴(廉)과 애(愛)를 행동으로 실천한 선비정신
짧은 인생을 영원(永遠)히 조국에’
선비정신, 천하위공(天下爲公), 청렴결백(淸廉潔白), 무사욕(無私慾), 솔선수범
멸사봉공(滅私奉公)과 선공후사(先公後私)로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淸白吏(청백리) 삶을 살아다
도덕성 회복, 양심건국(良心建國)이 었다
이승만. 박정희 10분의 1 마큼이라도 하는 지도자를 찾는다
우리나라가 2차 세계대전 후 독립한 150여 개국 중
유일하게 선진국 문턱에 들어선 데는 국민의 노력과 더불어 걸출한 지도자의 공이 크다.
특히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을 빼놓을 수 없다.
1910년 35세의 망명객 신분으로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국제법 전공 박사학위를 받은
이승만(1875~1965)은 신생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대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세운 주역이다.
박정희(1917~1979)는 1960년 1인당 국민소득 100달러를 밑돌던
세계 최빈곤국 한국을 가난의 굴레에서 해방시키고 부국강병을 이뤄냈다.
네 차례에 걸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1964년 1억달러이던 수출액은
1977년 100억달러, 1979년 150억달러로 늘었다.
그의 '하면 된다' 정신은 우리나라가 지난해 수출 세계 8위,
국방력 세계 6위에 오른 원동력이 됐다.
세상을 뜬 지 올해로 각각 59년, 45년째인 두 사람을
많은 한국인들이 지금도 그리워하며 흠모하는 것은 밖으로 드러난 업적 때문만이 아니다. 공인(公人) 의식과 국가관에 관한 한 누구보다 투철하고
엄격해 불멸(不滅)의 귀감이 되고 있어서다.
미국제 밀가루를 한 포라도 더 원조받으려 애썼던 이승만은
명절 떡값은 언감생심이고 틈만 나면 비서실 예산을 국고에 반납시켰다고 한다.
그의 유일한 취미는 경복궁 내 경회루에서 토요일 낚시를 하며 시름을 잠시 잊는 것이었다. 미국 하와이에서 말년을 보낼 때 한국으로 돌아갈 여비 걱정을 늘 했을 정도로
이승만은 평생 가난하고 검소했다.
박정희의 청렴도 그에 못지않았다.
10·26사태 다음 날 새벽 서울 국군통합병원에서 박정희 시신을 확인한 군의관의
"짜깁기투성이인 바지와 낡고 해진 허리띠, 도금이 벗겨진 넥타이핀,
평범한 세이코 시계 등 대통령 옷차림이라고 믿어지지 않았다"는 증언이 이를 웅변한다.
재임 시절 박 대통령은 특별한 행사가 없으면
멸치나 고기 국물에 만 기계국수로 점심을 했다.
김정렴 비서실장은 회고록에서
"장관들도 청와대에서 회의를 하는 날이면 으레 점심은 국수였다"고 밝혔다.
서슬 퍼런 권력을 갖고 있었지만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은
가족 또는 친인척 관련 비리에 연루는 커녕 구설에도 오르지 않았다.
역대 대통령을 살펴 보아라
김영삼 아들 현철은 부정부패로 구속
김대중 아들 홍일,홍업, 홍걸도 부정 부패로 구속, 국민의 혈세로 로벨상을 타고,
거대 컨베이션 센터를 세우는데 국비를 낭비하고, 심지어는 아들 관저를 팔아 먹었다
노무현은 부정부패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문재인의 아내 김정숙이는 국가자금으로 인도여행, 고급 옷을 싸입고, 문준용은 국가돈으로 프로잭트를 따 먹고, 문다혜는 생활비를 국가돈으로 사는 부정부패의 원흉이다
나라를 망하게 하기 위해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자신의 비리를 덮기 위해 역사를 가지고 장난을 쳤다
김영삼 역사 바로 세우기 조선 총독부 폭파, 서울역 이전, 하나회 척결
5.16쿠데타로 규정,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사태 전두환, 노태우 구속
IMF로 경제를 망쳐 국민이 수십년간 허덕였다
김대중 역사 바로 세우기 건국전쟁으로 과거와 싸워 국민을 편 갈라 놓고
가짜 유공자 양산으로 가짜가 판치는 나라를 만들었다
노무현 역사 바로세우기는 친일 사전 발간 국가의 근간을 무너지게 하였다
문재인의 역사 전쟁을 이념으로 몰아 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했다
가야사를 가지고 장난치고, 나라를 완전이 망가 뜨렸다
지금은 희대 사기꾼, 거짓말쟁이, 욕쟁이, 가정 파괴범, 지구 상에 가장 나쁜 놈 이재명
심지어는 2024 광복절은 정와 이종찬의 역사 싸움으로 나라가 두쪽이 났다
영의도 300 도둑놈들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정치논리로 편가라 싸우고, 국론을 분열 시킨 이놈들이
한국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편가르고,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는 한국을 망하게 하였다
세계가 문화의 빛으로 어떻게 나아가는지를 보아라
이승만·박정희에게는 '왜 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자각과
'대통령으로서 무엇을 하겠다'는 목적 의식이 명확했다.
4대 강국에 둘러싸인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특수성에 철저했고
진취적인 역사관도 갖고 있었다.
국부 이승만의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
인류애(홍익인간), 대동단결, 광명정대로 국가 재건, 6,25 위기를 극복,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렸다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의 미래에 대한 비전, 긍정적인 사고, 청렴결백(淸廉潔白)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한번 해보자 문화의 융합과 통합’
하늘이 내려준 위대한 경영자 삼성 이병철, 현대 정주영과 죽이 맞아
대한민국을 세계의 빛이 된 나라로 만들었다
여기에 청암 박태준
천하위공(天下爲公)·천하는 개인의 사사로운 소유물이 아니라 모든 이[公]의것) 정신
지(志)와 의(義), 그리고 렴(廉)과 애(愛)를 행동으로 실천한 선비정신
청렴결백(淸廉潔白), 멸사봉공(滅私奉公)과 선공후사(先公後私)로
세계 일류 국가를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이런 어른을 찾고 있다
이들의 비범함은 절로 생겨난 게 아니라
청년 시절부터 조국의 현실과 어려움을 직시하고 해결 방안을 처절하게 고뇌한 산물이다. 수준 높은 저서들이 두 분의 지적(知的) 투쟁을 증명한다.
1899년 1월부터 5년 7개월간 한성감옥에 투옥됐던
이승만은 1904년 2월부터 4개월 동안 집필한 '독립정신'에서 국가의 흥망성쇠 원리와
조선인의 비굴한 행태, 노예적 습성 등을 지적하며 혁파 방안을 서술했다.
1941년엔 'Japan Inside Out'을 통해 일본의 미국 침공을 예견했고
1945년에 낸 '건국과 이상(理想)'에선 신생 국가를 이끌 방략과 결의를 다졌다.
만주군관학교 예과 수석 졸업 후 일본 육사에 편입해 3등으로 졸업한 박정희는
5·16 직후인 1961년 6월 16일 '지도자도(指導者道)'를 냈다.
이후 1962년부터 1978년까지 '우리 민족의 나갈 길' '국가와 혁명과 나'
'민족의 저력' '민족중흥의 길' 등을 썼다.
민족혼을 일깨우는 문화재 성역화로 한국의 혼을 세계에 알렸다
"지도자는 대중들의 편에서 동고동락하는 동지로서의 의식을 가진 사람이라야 한다"
"지도자는 부단한 자기반성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적었다.
박정희의 위대함은 책에 담은 민족애(民族愛)와 국가 비전은 물론
자신에 대한 사소한 다짐과 훈계까지 어김없이 실천했다는 데 있다.
1990년대 이후 대통령들이 보여온 지리멸렬한 리더십과 정치권의 품질 하락은
국민적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국가의 흥망(興亡)을 좌우하는 최고 리더십의 수준이 계속 퇴행한다면
대한민국은 추락할 수밖에 없다.
사심(私心) 없는 애국심으로 21세기 대한민국을 진짜 선진 국가로 다져나갈
견실한 지도자의 복(福)이 우리에겐 더 이상 없는 걸까?
2년 반 후인 2027년 3월 대통령 선거에 이승만·박정희의 절반이라도 닮은
후보를 볼 수 있길 바란다.
그렇지 못하다면 어디에선가 그런 지도자들을 키우는 노력을 본격적으로 벌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