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싱글라인코리아
 
 
 
카페 게시글
‥‥365출조 조행기 스크랩 "육침" 싱글라인 코리아 정출 후기... 수원"팔팔수산" 맛난 먹거리와 반가운 얼굴들... 밤이 새도록...^^*^^
럭셔리원[이원욱] 추천 0 조회 1,482 12.03.12 11:28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오랫만의 싱글라인 코리아 육침.....

3월 9일 수원 영통의 "팔팔수산" 늦은 7시경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6시 40분경 도착,

회원님들의 자리가 문제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고 메뉴를 확인 합니다.

 

미리 셋팅된 방!

 

 

 

기본 상차림으로 준비 완료....

 

 

 

요기 메뉴는 참고 하시고...

 

저희는 랍스터 스페셜로 에약을 해놨습니다.

 

 

 

 

7시경 제일 먼저 도착한 일산에 "고양지점"님,"꺼벙이"님과 서울의 "강남번개"님...^^

 

 

이어서,

기본 요리가 깔리기 시작 합니다.

 

 

 

 

 

 

 

 

 

 

 

 

 

 

 

오늘의 메인요리 활 랍스터 (바닷가제)요리가 나왔습니다.

살아있는 녀석의 꼬리부분 살을 사시미로 올린 모습 입니다. 

 

 

 

 

요것이 랍스터 사시미 입니다.

양것 먹기는 아쉽지만 꼬들꼬들한 식감이 기가 막힙니다.

 

 

 

요 활어회는 무한 리필로 제공 됩니다.^^*

그런데 우리 회원님들 영등철이라 물괴기 구경을 자주 못해서 그런지

엄정 많이 드셨다는....ㅎ^^;

 

쥔장이 자연산만 드시는 분들인줄 알고 무한리필을 안심했다, 엄청 손해 봤다고 너스레를 떱니다. ^^;

땡큐 온달 쥔장님....^^*  

 

 

 

이어 좀전에 사시미로 나왔던 랍스터는 발과 몸통부분을 치즈 버터구이로

요로케 다시 요리해 나옵니다.

ㅋ~~~!@@ 지대로 요리를 먹는느낌...^^*

 

 

 

요건 도미머리찜으로 요기서는 특별히 준비한 요리 랍니다.

 

 

참 많은 먹거리들이 있었는데 진행하느라 사진을 못 담았답니다.

마지막 매운탕까지 정말,깔끔하게 드셨다는...

 

 

총 44명이 참석 하셨고,

아주 깔끔한 메너로 즐거운 시간을 즐겼습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참석 하고,자리가 무르?자 ...

카페지기인 "길을찾아"님이 대표로, 축배로서 자리에 흥을 돗우어 갔습니다. 

 

 

이어 한분한분 소개의 시간을 가지며 얼굴을 ?히고 인사말을 나누었죠...^^;

 

 

참석하신 분들을 사진에 담아 소개 합니다.^^

 

우선 수원시 입구에서 자리를 잡고 아주 맛난 국밥집을 운영하시 바다코끼리

"바코"님 이십니다.

 

 

 

동탄에 거주하며 학원 컨설팅을 하시는

"까치"님...

이분은 오천항에 "까치호"라는 배도 운영을 하십니다.^^

번출때 이용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요번에 신진도에있던 "독수리호"를 오천항으로 이전해서 운영 하신다는

"상하이박"님...

신진도에서 3시간 반을 달려오셔서 자리를 같이 하셨습니다.^^*

 

 

 

전원마을에서 조용한 인생을 즐기시는

"수원김서방"님께서도 참석 하셨습니다.

 

 

 

전직 프로골퍼이신

"갤러리"님,

오랫만에 얼굴을 봅니다.^^

 

 

 

자칭 막내일것 같다면 인사를 하신

"붉은태양"님...

앞으로 자주 뵈여...!^^

 

 

 

일찍오셔서 첫자리라 쑥스러워 하셨던

"강남번개"님 이십니다.

서울에서 맛난 식당을 운영 하신다고 하시네요...^^

 

 

 

푸근한 인상이 기억에 남았던

"늑대의시간님"...

 

 

 

지난 1월 신흥레져 정출에서 멀미로 엄청 고생 하시면서도 5수를 하셨다며

추억을 나누었던

"쌍두마차"님...

 

 

 

낚시계의 떠오르는 어복 조사님

"모락산"님

 

 

 

말이 필요없는 주당이며, 배에서 항상 솔선수범 회를 맛보여 주시는

일산의 "고양지점"님

싱코의 많은 회원님들과 추억이 많으신 분이기도 합니다. ㅎ~~~!@@

 

 

 

사진에는 등장을 못하신 "아듀"님의 반려자이신

"필굿"님이

"고양지점"님과 반가움을 나눕니다.^^*

 

 

 

손가락을 심하게 다쳐 요즘 출조를 못해 아쉬워하는

"후크선장님"...

빨리 나서 작대기 들고 만나자구...^^; 친구~~~! ㅎㅎㅎ

 

 

 

항상 넉넉한 인상으로 든든한 버팀목이신

"영등포"님과 "필부"님 이십니다.

형님들 앞으로도 든든한 형님으로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ㅎ~~~^^; 

 

 

 

ㅎㅎㅎ 최강동안

"7짜스키"님...

처음에는 저랑 비슷한줄 알았답니다. ㅋㅋㅋ^^;

아마 고양지점님과 갑짱 되신다고 하네요...^^

 

 

 

항상 즐거운 입담과 웃음을 가지신 싱코 자문위원님,

"물새"님 이십니다.

넘 일찍 도망 가셨네요...ㅎ

담에는 2차도 함께 부탁 합니다...형님!

 

 

 

ㅋ~~~! 이분 얼굴보면 웬지 모르게 웃음이 납니다.

?살과 채치만점...

"힙합메니아"님 이십니다.

학원 원장인 이분은 얼마전 무료 영어강의 동영상을 공개 하셔서

저희 아들도 잘 보고 있답니다.^^*

 

 

 

누굴까요? ㅎㅎㅎ

 

 

 

저희 싱글라인 코리아의 고문님이신

"홀인원"님과

옆에서 익살스런 놀이를 하고 계신분...?

 

 

 

 

낚시 배터리계의 최고수

"피쉬헌터"님 이십니다.

"홀인원" 고문님과

즐거운 표정을 담아 봅니다.

 

 

 

요즘 떠오르는 샛별 2인방중 한명이신

"탁PD"님...

그중 한분,김학도님도 참석 하셨는데 사진을 못담아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스킬 공개 부탁 합니다.^^*^^

 

 

 

오랫동안 싱코의 발전에 기여하시고 운영진을 하고계신

"태권브이"님...

올해도 "늘가까이 낚시대회"로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시답니다.^^;

 

 

 

즐거움과 듬직함... ㅎㅎㅎ 항상 긍정적인 낚시를 하시는

"꺼벙이"님 입니다.^^*

아직도 외연도의 추억이 선~~~합니다.^^;

 

 

 

운영진이신 "멋진이"님이 어디 가신틈에

"멋진이1"님과 "삽다리"님이

같이 인사를 하십니다.^^

 

 

 

"멋진이1"님! -----이쁜 미모의 소유자이신데... 사진이 ...

ㅎㅎㅎ 당췌...누가 취한건지... ^^;

 

 

 

멀리 강화에서 오신

"구영탄"님과 "구영탄 마눌"님...

구영탄님은 강화도에서 근무하는 육군상사로 현역 군인이랍니다.^^*^^

 

 

 

수원에서 병원을 운영하시는

"청명마을"님 이십니다.

내과계에선 알아주신답니다.^^

앞으로 바다에서도 뵙길 기대 합니다.^^*^^

 

 

 

"청명마을"님 옆으로 항상 좋은배로 출조를 진행하고 싱코의 일꾼이신

"람바다"님과 

카페에 덧글로 자주 뵈었던

"육짜"님 이십니다.

 

 

 

ㅎㅎㅎ 이분뵈면 지난 신흥레져의 추억이 회상 됩니다.

인천에서 오신

"오션가이"님 이십니다.

그리고, 가운데는 싱코의 카리스마 운영진

"넘버원"님 입니다.

앙상 솔선수범으로 출조를 너무 잘 이끌어 오고있죠...^^*

앞으로도 잘 부탁 합니다 ."넘버원"님...^^;

 

이외에도 사진에는 안계신

 "따개비"님"물귀신"님,"먹보돼지"님,"아듀"님,"제네시스"님,"한량이"님,"김학도"님,

이 함께 하셨는데...

사진을 못담아 너무 아쉽습니다.^^*^^

 

10시경까지 "팔팔수산"에서 엄청난 소주와 맥주가 동원되고,

인근 식당에서 곱창전골에 순대로 안주삼아 2차...

마지막 유객주라는 주점까지 3차...ㅎㅎㅎ

 

집에가니 새벽 5시...휴~~~!

그래도, 토요일이니 안심 이었습니다.^^*

 

오랫만의 싱글라인 코리아의 육침은 요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도시에서 진행될 육침이 기다려 집니다....

 

 

참으로 모두가 즐겁고,반갑고,행복하고,멋진 시간들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싱글라인 코리아는 즐거운 레져 낚시와 만남의 시간들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는 최고의 카페로 발전할것입니다.

 

회원님 모두가 멋진 메너와 예의로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최고의 자리가 되길 바라며,

이번 육침 조행기를 마침니다...^^*^^

 

3마리만....^^;ㅎ~~~! 

 

^^*^^ 아름답게 행복 하소서....^^*^^

 

 
다음검색
댓글
  • 12.03.13 05:17

    반가운 회원님들을 선상이 아닌곳에서 만나뵙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육침 많이 하지여
    집사람과 즐거운 시간??????ㅎㅎ 보내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 작성자 12.03.13 09:34

    ^^* 멀리 강화도에서 달려오신 구영탄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며 즐거운 시간, 좋은 추억이 되셧기를 바랍니다.^^*

  • 12.03.13 08:50

    육침 대박조황(?)이군요!
    행사진행에 애써 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럭셔리원님의 정성을 담은 사진과 설명 잘 보았습니다.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정출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3.13 09:35

    ^^* 쿨러에 꽉곽담은 왕대박 출조였던것 같습니다.
    같이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 바다에서 뵙고 이슬이 한잔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 12.03.13 09:14

    육침 왕대박 조행기가 올라왔네요 .정출시 묵은 장독대 하나 털어낸 기분이었습니다. 참석한 한사람으로서 즐거운 분위기에 흠뻑젖어 대박조황 만들고 왔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자주 만들어보자구요 . 항상 고생하시며 멋있는 조행기 올려주시는 럭셔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2.03.13 09:37

    ^^* 멀리서 제일 먼저 도착해 주시니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분위기 항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조만간
    또,즐거운 자리에서 함께 할 날을 기다 립니다.
    꺼벙이 형님께도 안부 전해 드리고 바다에서 뵙겠습니다.^^*

  • 12.03.13 10:53

    조행기도자~알쓰고 사진도자~알찍는 럭셔리님 행사도 맛깔나게 잘진행하셨네요 2차땜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고생많았읍니다.....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3.13 13:03

    ㅎㅎㅎ 감사합니다. 형님!@@
    조만간 점심 먹으러 함 놀러 갈게요^^;
    맛난거 사주세요...^^*

  • 12.03.13 11:56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되셨나보네요 모든분들 밝은모습보니 행복해보여요 올해도 즐족하시고 대박치는 한해를 !!!!!

  • 작성자 12.03.13 13:04

    네...^^; 아주 즐겁고 재미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같이 하셔서 추억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 12.03.13 15:03

    8시에 도착하니 참석인원이 4ㅇ여분이 넘게 참석 헐~~ ㅎㅎ 1차.2차.3차까정 따라다니며 이슬이만 축낸 뜨거븐??밤이였습니다. ㅎㅎㅎ 럭셔리원님 수고많으셨구 함께하신 홴님들 넘 넘 즐거웠답니다. 담을 기약하며...

  • 작성자 12.03.13 15:26

    ^^; 형님! 멋진이1님과 같이 다니시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 서로 나누며 끈근한 싱코의 모습을 보여준것 같네요...
    조만간 바다에서 뵙기 바라며 건강과 행복속에 평안하시길 ...^^*^^

  • 12.03.14 15:59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
    시간이 안맞아서 못갈 뻔 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지난번보다 겁나게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셨는데도 어수선하지않고
    오히려 화기애애하기까지 ㅋ

    아쉬운게 있다면 새벽한시부터 세시까지
    기억이 없다는거 ㅋㅋ
    잤다더라구요 ㅋㅋ

  • 작성자 12.03.15 10:21

    ^^* 즐거운 자리 끝까지 같이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대자로 누워 자는 모습이 넘 천진 난만해 보였다는....^^;
    다음에도 즐거운 시간 만들어 보자구요...!^^*^^

  • 12.03.24 19:16

    많은 회원님들도 만나고 너무 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럭셔리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선상에서 자주 뵐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