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2022년생
안녕? 혹시 4월 들어가면서 다이어트 시작한 여시 있어?
그건 바로 나야....ㅋ
1월 1일부터 마음 먹었지만 눈떠보니 4월이라서 부랴부랴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다이어트 시작하니까 마라탕이 너무 먹고싶더라고ㅠ
칼로리 생각해서 참고 있다가 gs25 편의점에 무심코(?) 들어갔는데
마라탕 곤약이 있더라고?? 가격은 1200원정도하고 신제품 딱지가 붙어 있었어!(신제품은 못 참지)
칼로리가 24kcal밖에 안 하는데, 완전 마라맛 제대로나고 곤약도 오징어처럼 쫀득해!! 맛나!!
양은 적지만 마라맛이 확실해서 적게 먹어도 입안이 꽉찬 느낌이야ㅋㅋ
혹시 마라탕 먹고 싶은 여시 있으면 이거 간식으로 강추할게!!
근데 맛이 되게 쎄서 한국식 마라탕 좋아하는 여시는 못 먹을듯
그리고 중국제품이라서 혹시라도 찝찝한 여시는 걸러
쫄보라서 문제있으면 말해줘 빛삭할게!!
다들 건강한 다이어트해서 성공하자!!
+ 정보추가 +
여새들 이거 세계과자점이나 무인아이스크림 판매점에서 500원 안하는 가격에 팔아!! 다들 구경할걈 들어가서 찾아봐!! 글쓴 여샤 이거 향라맛이 더 맛있어!!
참고로 진짜 저런거 더러움ㅋㅋㅋㅋㅋㅋ 맛있긴 해 근데 더러움
22나도저거좋아해서먹는데 먹으면서찝찝..
난 이거 아는 중국인이 맛있는 간식이라면서 줘서 흐린눈하고 종종 먹어ㅋㅋㅋㅋ 맛있어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