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즘 부탁드립니다.꿈이 인상적이라서요...
어제꿈입니다.
어릴적 걸어서 학교다니는 거리인거같습니다.
현재애인이 앞서가고 제가뒤에가다가 장난기가 발동해 제가 샛길로 들어갔습니다.
애인보다 빨리 집에가서 놀래켜주려고 그런거같습니다.
해질녘인거 같구요..거리에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전 집으로 가던중이구요.
그때 갑지기 조기 축구복의 복장을 한 몇몇사랑이 오더니 그중한명이 저에게
집에 관해서 어쩌구(머라했는지 잘기억이안나네요)저쩌구 합니다.그사람들이 가고
전 집으로 걸어가고있는데 집에 다온거같은데 갑자기 집을 못찾겠는거에요..
집이 여기쯤인데 집을모르겠더라구요..결국 애인한테 전화를 했습니다.애인이 올때까지
기다리다 주위를 둘러보니 골목에 분위기좋고 고즈넉한 가정식한정식집이 몇개가보이네요.
결국 애인못만나고 장면이 바뀌고 다음꿈으로 이어집니다.
제가 어느건물에 있습니다.
그건물에서 벗어나려구 하는데 누군가 10분안에 1층에 있지않으면 넌 해고다 이럽니다..
전 3층화장실에 있습니다.1층으로 내려갈려구 문을여니 나갈수가없네요..시간이 점점흐르고
넌해고다..소리가 촉박하게들립니다...시간이 다되갈때쯤 제가 갑자기 화장실 좌변기안으로
뛰어듭니다..근데 신기하게도 제가 3층화장실 변기를 통과해서 2층 화장실 변기를 통과한후1층 화장실
변기로 통해나왔습니다..변기가 사람보다 작은데두 제가 변기안에 마치 욕조안에있는것처럼 변기안에
제가 앉아있는겁니다.그순간 밖에서 문이열립니다,누군가 저를봅니다..전 이제됐다는 심정인듯합니다.
그리고 제바지안을 봅니다..누런 똥이 묻어잇습니다...옆에있는 에어건으로 제가 똥을 불어서 문밖에서
쳐다보는 사람을 향해 똥을 에어건으로 불어서 날립니다...
첫댓글 애인(26)(27..전화통화(11)37.(39).....식당17..10분안이면 9가 될지.. 문을여니 ==34...변기. 똥..(6),..옷7끝 바지19.....에어컨(29),...바람3끝....
집/04/전화/23/42/축구/06/09/식당/39/43/화장실/06/10/똥누다/15/화장실의똥/36/
화장실4끝, 목욕탕 38, 똥6끝 에어건으로 불어 약으로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
341회 1,8,19,34,39,43 보너스 41
이월수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