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보다 썩고 부패한 기관은 더 이상 없다. 단지 공부 조금 잘 했다는 것 외에는. 나라를 구한것도, 경제발전에 기여한 것도, 억울한 사람을 구제한 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 자들이 대한민국이 모두 자기들것인줄 안다. 피해자의 재산도 모두 자기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나가는 개한테도 3억,4억, 20억을 던져준다. 자신들이 가지지 못할 거 같으면 6억,10억,34억의 피해자 자산쯤이야 공중에 먼지로 날려버린다. 잔인하고 비열하고 더럽고 추잡하고 이 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
몇 억짜리 가짜차용증 두 장을 가지고 300번도 더 사용하여서 수많은 사람을 도탄에 빠뜨린 자들을 보호하는 편안한 둥지가 돼주는 자들이고, 법원에 있으면서 검찰 인사권 간섭까지 한다. 유능하고 정의로운 베테랑 검사(김보현 검사)가 사기꾼을 벌주려하면, 사기꾼의 변호사가 그 볼품없고 학력 내세울 거 없고 보잘것없어도 다른 법무법인보다 3-4배의 사무실을 운영하는 그 자(유o완 변호사)가, 쥐새끼처럼 누가 볼 새라 두리번거리면서 판사실에서 내려오면, 능력 있는 검사가 공판업무를 봐야 된다는 미명아래 공판부로 보내버린다.
많은 피해를 당한 죄없는 사람을 젊은 여검사한테 형사처벌 주라지시하여 형사처벌 확정되자 여검사(이수연 검사)는 옷을 벗었다. 선배, 동문도 없는 이곳에서 더 버티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죄의식이나 있겠나? 어쩌면 검사 옷 벗은 자체도 모를 것이다.
베테랑검사도 찍소리 못하고 부장판사도 그 사람들 지시로 150-200% 패소시키는데...
그래야 불이익 안 받고 출세가도로 좋은 곳으로 발령이 난다. 주관적으로 판단하면 어김없이 지원 인사발령이니. 웃기게도 피해자가 모두 원고가 아닌 피고이다.
사채업자 폭력배 사기꾼들이 모함하여 걸어오는 소송에서 피고임에도"사건이 너무 많지 않느냐?"며 무고까지 예사로 한다.
모든 길은 로마로.
모든 사건은 대한민국 창원에서 판단 내린다.
그리하여 3년 전, 이미 피해자승으로 강제집행 당한 16가지를 13일 만에 모두 해지하라고 가해자에게 고등법원에(부산고등 2009나16469)서 내린 엄명은 조정이라서 이긴 게 아니라고 한다.
피해자를 왕따 지시하고 결국은 피해자의 재산은 씨도 안남기도 사기꾼전문 변호사한테 선물한다.
신이라고 착각까지 한다. 적당히 아부 잘하고 로비하고, 정의로운 판단보다는 전시행정식 드러내기에 치중하면서 칭송받고, 떵떵거리며 만행을 부린다.
오판으로 수천 명의 직원이 있는 회사를 무너뜨리고 손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도 더 높은데서 판단하는 자들은 남의일이라 치부하며 수수방관한다.
법관이 법과 양심에 따라서 결정한다고 나불대면서...
그러나 모두 다 안다. 피해자라는 걸. 너무 많은 피해를 당하여 돈이 없다는 것까지.
그래서 공유물분할 판결에 의한 경매비용이 없다는 걸 알고 경매비용도 받지 않고 경매를 진행시켜준다.
젊은 법관(김정일 판사)은 등기소에 사기꾼이 더이상 등기신청도 못하게 제동장치까지 걸었으나 이 자로 인해 정의란 개한테나 주라고 비웃으며 날려 버린다.
그래도 사기꾼이 가압류하여 채권계산서 제출하여 배당받으려고 하나 사기꾼에게는 경매기일 통지서도 보내지 않는다.
등기소에서 사기꾼 등기업무는 가져 오지 못하게 법무사에 지시한다.
모든 내용을 녹음했다.
남의공사비 50억을 떼먹었노라고 자백하는 사기꾼( 신화 강ㅇ중)과 조사관이 “내가 조사하는 사람이고, 나도 나이가 50이 넘었으니 밤늦도록 수사할려면 힘들다”고 하며 자신(윤o주 수사관)에게도 뇌물 달라는 말을 노골적으로 하면서도 고소인의 피해가 너무 커니까 안타까운 맘에 “이 자가 거짓말 쳐서 재산이 다 날라 갔다” 까지 함에도 무혐의 처분결정.
고검검사(백 o 현)는 9일만에 항고기각하고 서울고검으로.
그러나 요것만큼은 욕심 많은 부자늙은이(신화의 전주인 이ㅇ우 영감-남의 아파트를 몽땅 도둑질하여 매도 한 자)가 돈을 꽉 쥐고 있으니 지나가는 개한테 주지도 않았고 공중에 날려버리지도 않고 피해자한테 형사2건 민사 11건이나 걸어오는 소송에 든든한 빽이 되어주고 있다.
공판검사(임ㅇ성)한테 증거자료 빼돌리라 지시하고.
정의로운 판사(김희수 판사)한테는 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거 같으니, 공판검사(정O화 검사)한테 변론 재개 지시하여 다음재판부에 넘겨서 무죄 때리고.
그 공판검사는 얼마 뒤 광역시의 판사로.
무조건 무혐의 내린 그 썩은 검사(최 ㅇ 운 검사)는 광역시 부장검사로 승승장구 중이며.
기소시킨 부장검사(이광민 부장검사)는 썩은 검사와 같은 검찰청의 평검사로 근무 중이고.
피해자한테 애민의 마음을 표현하였으나, 결정적으로 피해자 패를 내린 고등법원 부장(김 ㅇ환 부장)은 서울고등 부장으로.
사태가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되었냐며 한탄까지 하였으나, 또 적당한 타협의 결정을 내린 파기 환송심 부장(심ㅇ수 부장)도 역시 서울고등법원 行.
에고 에고 안타까운 지고.
이광민 부장검사님!
이균철 부장판사님!
그 외 지원 발령 나신 여러 판사님.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우리 때문에 불이익 받으신 거 같아서...
그 못난 변호사(유ㅇ완 변호사)가 하늘같은 부장판사님(이균철 판사)께 저를 증인 세웠다고 대들 때
너무도 어이없고 황당했지만 그자도 믿는 구석이 있고 빽이 든든하니 그런 오만불손의 태도를 보였던 게지요.
오래전에 그자가 (유 ㅇ완 변호사)사람(사채업자 조ㅇ훈)을 보내서 찾아왔다.
실비의 수임료로 전국을 다니며, 내 사건을 봐주고 싶다면서.
내가 왜 최고의 전관인 사람(안창환 변호사) 놔두고 그자하고 같이 일을 하겠냐고?
이후에 그자는 계속 말했다. 내가 줄을 잘못 섰노라고.
그자 말이 맞았다. 나는 줄을 잘못섰다 확실히.
惡도 善으로 판단 받아주는 전지전능한 그 자한테 합류했으면
善을 善으로 판단 받기는 식은 죽 먹기요 오늘날까지 이런 고생을 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후회는 않는다.
오로지 법조인만 편애하는 나랏님에 대한 원망만 할 뿐이다.
이완구 총리의 3,000만원과 홍준표 도지사.
대한민국 중견 판검사중에 3,000만원 미만의 뇌물 먹은 사람이나 홍준표 보다 더 청렴하고 정의롭게 검사생활 한다고 자부하는 분을 다시 보거나 듣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들에게는 애민의 마음도 애국심도 없다.
대한민국이야 썩어서 무너져 내리든지 말든지, 출세한 동문이 내 앞길의 장애물을 치워주고, 잘못된 일을 하더라도 덮어 줄 것이기에.
또 내 자식이 공부조금 못해도 출세한 동문친구가 로스쿨 생 선발하는 사람이요. 졸업만하면 판검사 되기는 쉬운데 무슨 걱정꺼리라고.
여. 야의 고위 정치인과는 동문이 아니라도 그 자식이 나와 같은 대학로스쿨 출신이면 정치인과도 동문이 되는 것이고.
여당 정치인은 백골난망 이므로 나의 비리를 현 정권 하에서는 감싸줄 것이요. 정권교체가 된다 해도 야당정치인에게도 똑같이 자식보험 들었기에 아무런 문제도 없이.
호위호식,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위한 것이라면 2,000명의 사람이 희생되는 게 뭐 그리 대수이며, 300억의 재산을 강탈했다고 뭐가 문제이겠는가?
자신들과 망국에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 수 있는 신과 같은 무한한 능력이 있는데.
그래도 절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실무관의 전화를 받았다.
사채업자 사기꾼 폭력집단이 불법 행위한 사건을 자세하게 기록하여 재판부에 제출해달라고.
나를 듯이 기뻐하며 열심히 작성하여 자료제출 하니, 젊은 재판장님(정진원 판사) 그 즉시 각하결정.
증인 안서겠다는 도둑년한테 증언 하지 않으면 과태로 매긴다며 200만원 과태료 결정 ∼∼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듯이 이 억울하고 고통스러움의 끝도 있지 않을까?
첫댓글 경부고속도로부근 연면적 27,000평의 공장이 두곳이던 그곳이 대한민국 판사로 인하여 무너져 내림.
개업권유 好錢 동지 님!
그 이유를 아시려면 전국민들께서 이 동영상을 보실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건 전국 개표소252개중(투표소13,452개) 60%이상에서 위와 같은 사례가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시 조작방송 보기'MBC.KBS.SBS 2분만 보면 확인됩니다. 51.63%
https://m.youtube.com/watch?v=7G11n48qf0I
http://durl.me/aaciie
PLAY
나도 삼성 등기이사 5번째 고소 3번 무혐의 4번째 경찰기소의견 수사지휘검사 기소의견으로 재배다검사 삼성측변호사 33기동기 무혐의 처리후 형사부에서 특수부로 영전 5번째 고소 경찰서 담당 사건 확실이판단 피고소인 출석 안고있다가 담당 서울청으로 영전 현재 재배당중 죄명 모해위증 ,도움 주실분 대글 부탁합니다,
김용신 고문 님!
이 민족들은 그 해답을 찾으시려면 시급하게 사법정화를 해야 할 것이기에 힘을 모아 집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의 조횟수가 말해주니 불법을 저지른 일당들은
앞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을 것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날
이 시각 현재 조회 457,585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950
개업권유님, 필승하세요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리다 대표 님!
신고를 하여도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청에서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용서해 주세요. 라는 이메일을 보내고...
안녕하세요. 청와대 이메일 관리자입니다. 답신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231
감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원본이 없으니 말입니다. 만약 원본이 없고 감정서가 다르다면 어떤 이익이 돌아오나요?
심부름 온 여직원이 가지고 있는 차용증은 원본은 맞으나, 차용금 2억원 외에는 모든 면이 전부 공란입니다. 그 원본1부를 복사하여, 아파트56평 8세대를 타이핑하여 공란과 채권자란을 메우고 대전법원 서산지원에 가서 가처분 했다고 변론조서에 기록된겁니다.
남의 일이 아닌 것이죠,,,?대한민국국민들이 당하고 있는 리얼한 내용의 글
가슴을 떨며 잘 읽었습니다. 현상에 서있는 제가 직접 겪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동감이라는 생각입니다.
애국적인 글에 동감이며 가치관이 올바로 다시 정립되는 대한민국으로 정립시켜야 할 것인데,,,?
과연 어느 경로인 우여곡절을 거쳐 정립이 되어질지???
이젠 양심이고 개판무양심이고 뭐고 시체를 보고 달려 드는 승먕이때들처럼의 약육강식권모술수로,
인간의 머리를 송두리체 부정하는 대한민국지도자들 형상이니 참으로 큰일입니다.
아아ㅡ 하나님이시여 대한민국을 부디 불쌍하게 여기시어, 구원회생의 방법을 강구하여 구현하소서!
애국적인 양심의 위 본문을 폄합니다. 감사/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세요! 필승!
훌륭하시고 정의로우시고 양심적이셨는데도 피해를 입으셨다는 애국적이시고 참지향이신 검사님과 판사님들께,
한 없는 존경을 표하며, 선각분들께 주위분들과 함께 건강하심과 많은 복이 같이하시기를, 기원에 기원을 드립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댓글이 저한테는 천군만마와 같습니다.
훌륭하신 판사님과 검사님께 도움이 되어야함에도 피해를 드린거 같아서 참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고문 님!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이렇게 위정자들이 개콘이나 씌워서 가리고 막고 있었으니 오 죽 하겠습니까?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http://blog.daum.net/hblee9362/11307710
감정인께 존경을 표하고 싶었어요. 부산고등창원재판부에 감정사가 오셨는데 사기꾼들과 그 대리인이 감정사를 쫓아서 3명이 달려가는걸 봤어요. 이후에 어디 누구인지 접촉을 수차례 했을것은 뻔한데 사실대로 감정해주셨으니 얼마나 대단한 분이십니까?
인감증명서도 둘다 2007. 8. 14일 발급되었는데, 대법원의 판단이 가관이였습니다. 사장것은 8,9. 작성한 2억차용이고, 여직원것이 8.16일 이랍니다.
2007.8.16. 연대보증하면서 처음 만난사람한테 8. 9에 연대보증 섰고, 8.16에 처음본사람한테 또 연대보증 2억짜리 섰다는 말이죠.
그 피해가 너무커니 대법원3부에서 못내려주고있지만, 빨리 내리는것이 피해를 줄이는건데...
대법원에서 사건판결을 못내리는 것은 빨리 입증증거를 보강하여 법리적으로나
사실적으로도 누가봐도 잘못된 사건이니 바로잡지 않으면 안되는 사건이라고 할 정도로 보강증거를 제출하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사건도 썩은 검판사집필집을 발간한다고 하니 피고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판사님이 전날 읽어보더니
입증증거를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씀해서 전화했다고 사법보좌관항테 연락이 욌기에 시간을 더주면
고맙다고 말하자 바로 사건을 미뤄 피고는 재판에 참석했는데 재판이 열리지 않앗다는 말을 전해듣고 알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을 주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대법원에서 증거부족 같은거는 없습니다. 대법원 3부에 전화하면 누군가 전화를 받아서 "탄원서를 올려봐라. 그냥 대법관님께 빨리결정 내려주라고 하면 청탁이 되니 탄원서를 들고 대법관님께 가서 말씀드리겠다." "대법원 윤리 위원회에 제보해보라,
우리가 대법관님을 만날수는 없다 등" 여러가지 위로의 말씀도 해주십니다.
내가 대법원에 상고한 것만해도 30건이 넘습니다,
아직도 5건이 게류중이고요. 그정도도 모르고 그렇게 상고를 했을라고요.
내가 말하는 증거란 사실판단에 대한 증거가 아니라 대법원에서 필요로하는 법률적판단에
확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증거를 말합니다. 하급심에서 내린판단과 원고가 주장하는 판단이
A라는 법률을 놓고 적용함에 있어서 적법성 여부를 놓고 볼 때 타당하느냐 부당하느냐라는 판단을 말합니다.
그리고 탄원서 진정서 이런건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시간 낭비지요.
하기야 이런거야 일류변호사도 하기 힘든 것이니....
이해해 주십시요. 제가 속속드리 말씀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사건 하셨던 분중에 법원장 되신 분과 대법관 되신분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한때 동료법관의 말만으로 잘못된 판결을 내리시는 바람에, 하급심 판사님들이 잘못된 판단인줄 알면서도 무조건 같은판단을 내리게되어 피해가 확산되었지만.
그분들을 노골적으로 비방하면 더 나쁜 결과가 올까봐 사실은 상세한걸 드러내지 못하다보니 시향기님은 저의 처세에 여러의문이 가시는건 당연합니다.
그건 듣기 조흐라고 하는 말 같습니다.
그사람들 말 그대로 믿으면 어리석은 겁니다.
내가 전관출신 일류 변호사 12:1로 소송한 것도 있습니다.
그 당시 이들이 답변을 못할정도로 법리적으로 완벽하게 승리를 했는데
판사들이 증거조작해서 불법판결을 내리는 바람에 패소를 했는데 대법원가면 결국 심리불속행기각은 뻔한 사실이라서
징계신청하고_>행정심판->피고인적격성을 얻기위해 아직도 대법원하고 다투는 중입니다.
이들 중에는 법대교수나 지청장 및 법원장출도 있는데 법리싸움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신분을 과신하면 안됩니다.
개업권유 好錢 동지 님!
이렇게 가리고 막고 있었으니 국민들이 아무리 투표를 잘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 글의 조회수가 이 시각 현재 17,804 명을 넘어서....
▶▶▶▶▶ 박근혜 당선무효 소송을 막는 대법관들
http://cafe.daum.net/gusuhoi/KucF/727
지기 님!
역사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 민족들은 그 해답을 찾으시려면 시급하게 사법정화를 해야 할 것이기에 힘을 모아 집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불법을 저지른 일당들은 앞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을 것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스크랩] 손석희 앵커, 금수보다 못한 박근혜 만행을 폭로했군요.
http://cafe.daum.net/gusuhoi/HSbn/913
이 땅에서 지금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땅의 사법 정화를 위해서는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관청 피해자 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회수 1 위에서 9 위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226
언젠가는 천벌받을 것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속에 사법부의 정의로움을 기대합니다
꼭 승소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