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반도체/소부장
- [마이크론 FY4Q24] 1차 반등 재료 확인
💡 핵심 주제 & 아이디어 요약
"3분기 실적 우려는 9월 초부터 이미 반영돼 왔다는 점에서, 금일 마이크론 실적과 10월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가 주가 반등 변곡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마이크론 실적 내용에서 AI 수요 방향성 재확인과 더불어 PC/모바일 관련 우려의 일부 해소가 가능한 재료들이 확인됐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펀더멘털 기반, SK하이닉스 중심 비중확대 의견 유지합니다."
▶️ FY4Q24 마이크론 실적 요약 및 주요 체크 포인트
- 영업이익 17억달러, 컨센서스(16억달러) 소폭 상회
» 주요 내용① HBM
- 총 시장규모 전망(23년 40억달러 → 25년 250억달러) 제시, 강한 수요 방향성 재확인
- 3E 12단 제품 생산, 25년 초부터 시작 계획
(수율 개선을 위한 시간이 필요함 시사)
→ SK하이닉스와의 기술 격차 여전히 유지, SK하이닉스의 우호적 환경 지속
» 주요 내용② 응용처별 수요 전망
- 핵심 응용처인 데이터 센터 수요는 AI/범용 구분 없이 강한 상황 지속
→ CY24 수요 B/G 전망치 상향(10% 중반 → 10% 후반)
- PC/모바일은 더딘 회복세는 분명, 다만 기저 레벨이 낮다는 점이 중요
→ 중심 수요인 서버 수요는 견조하다는 점 감안할 때, PC/모바일 수요 상황으로 인한 급격한 ASP 지표 둔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PC/모바일 고객사들의 재고 정상화 예상 시점은 25년 봄으로 언급
▶️ 업종 전략
- 다올, 이번 Cycle의 업황 고점 시기를 2Q26으로 보는 시각 유지
- 최근 업황에 대한 극단적 우려 심리로 인해 발생한 급락 구간에서의 가격 레벨을 지지선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할 전망
- 9월 초부터 반영된 3분기 실적 우려 마무리 시기
→ 금번 마이크론 실적 발표는 유의미한 1차 반등 변곡점 역할을 하기 충분
- 펀더멘털 기반 SK하이닉스 중심 비중확대 의견 유지
📑 자료: https://parg.co/lm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