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올려보겠습니다 ..
초.중교 동창생들이 교실안에 모였네요 ..
초중시절 싸움짱이던 친한 동창과 그시절 단짝이었던 친구 그리고 몇몇 친구들 해서
교실 뒷편에 모여있었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본지라 다들 키가 많이 컸네요
제가 와 니네는 어찌 그리 키가 컸냐 나는 왜 안크고 라며 이야기 합니다
그중 단짝놈에게 야 넌 나랑 비슷하던 놈이 왜케 자랐냐며 제가 억울해 합니다...
그때 창문가로 시점이 바뀌었는데요 엄청큰 말벌이 침 나오는 배부분이 번데기처럼...?
누에같이 하얗게 되어있으며 머리만 밖으로 나와있었습니다 .. 그걸 단짝 친구가 보더니
손가락으로 머리를 아주 세게 팅깁니다 머리는 떨어져 나갔고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때 갑자기 말벌 머리가 살아서 다시 몸으로 붙으려하고 또 우리를 위협하였네요...
그러면서 꿈에서 깨네요.. 무슨 꿈일까요...해몽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중학교동창(33)..말벌18....친구(6)(45),...
키때문에,, 그런듯
초등학교.동창모임.친구들봄/25/
학교/16/21/교실/07/7끝수.
벌-8끝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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