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배우라는건 다른 직업과 달리 대중의 관심이 곧 돈이며 그들이 하는 일의 원동력일텐데 여자팬들중 일부(여쭉매 나치페미)를 거의 쳐내버리네요.멋진거 같습니다 소신 발언
그리고 요새 느끼는게 내가 어떤 상태냐에 따라 느껴지는게 다른거 같습니다. 내 지금 기분,내 현실이 안좋으면 조그만거 하나에도 본인의 마음속 중심이 흔들리더라고요. 요새 남혐 프레임을 씌우는 여시쭉빵 메갈 애들을 보면 학교에 대한 불만.부모에 대한 불만.그리고 본인 스스로에 대한 불만을 외부에서 찾는듯한 느낌 입니다.본인의 중심이 없으니 다른 불만에 대해서도 그 불만에 대한 원인을 찾고 해결하려 하기보다 지금 모든 문제는 여혐 때문이다라는 무논리식 주장에 휩쓸리고 자극적인 요소에 흔들려서 점점 더 페미나치주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첫댓글여자팬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유아인이 메갈 등 여초 꼴페미 사이트에서 못생겼는데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다고 극딜당하는 남자 배우 중 한명이거든요. 아마 유아인도 그 사실 알고있어서 애초에 별로 감정이 좋지 않았을겁니다. 뭐 그 중에 최고로 시달리는 건 류준열이지만... 류준열은 과거 일베 루머로 낙인찍혀서 그런 것도 있죠.
잘못된 페미스트 정신이 득세하면서 여성에게 어떤 행위를 가할 때, 경위는 제처두고 행위 자체만으로 표적이 될 위험이 도사리는데. 말 그대로 벌집을 쑤셔 놓은 거죠. 남초 게시판에서 낄낄대며 댓글로 설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이고 대중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위치에서.. 대단한 사람입니다.
첫댓글 여자팬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유아인이 메갈 등 여초 꼴페미 사이트에서 못생겼는데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다고 극딜당하는 남자 배우 중 한명이거든요. 아마 유아인도 그 사실 알고있어서 애초에 별로 감정이 좋지 않았을겁니다. 뭐 그 중에 최고로 시달리는 건 류준열이지만... 류준열은 과거 일베 루머로 낙인찍혀서 그런 것도 있죠.
근데 뭐 일베나 메갈이 나쁜건 다들 아는거 아닌가..개인적으론 별로 관심도안가던데 그냥 인터넷 자주하다보면 너무 많이 접하게되서 그런듯.
잘못된 페미스트 정신이 득세하면서 여성에게 어떤 행위를 가할 때, 경위는 제처두고 행위 자체만으로 표적이 될 위험이 도사리는데. 말 그대로 벌집을 쑤셔 놓은 거죠. 남초 게시판에서 낄낄대며 댓글로 설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이고 대중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위치에서.. 대단한 사람입니다.
여초 웃긴게 유아인 비난하면서 “여성팬을 잃고 일베 지지를 얻었다”고 하는데 메갈 비판을 일베만 한다고 프레임 씌울려는 짓거리가 우습기만합니다.
오히려 일베는 메갈 좋아하겠죠, 지들 여동생이라고.
사이버최전방 군필자라고 패러디올라오는게 넘 웃기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