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사진생활 24/1

[송이버섯]

2023.12 mM 아트센터

작가는 현실 너머의 세계를 본다

낭만의 추함과 그 너머가 동시에 드러나는 것 ,"예술은 죽음을 걸고서라도

현실의 불쾌에서 이상의 유쾌를 표현할 수밖에 없다 이제 비밀을

알아챈 사람에게 남은 건 죽음을 걸고서라도 표현하려는 몸부림일 것이다

  -전시회 리플렛에서-

가까운 포승읍에 좋은 아트센터와 전시회가 있다는것 그리고 사진 찍을 꺼리가

좀 있다는것, 참 좋은 일이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송이버섯-

[젤라또]

한결같은 사진생활을 하시는 송이버섯님
늘 까페를 풍성하게 해주셔서 새해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꾸준함을 이길 그 무엇은 없지요.
24년에도 승승장구하는 사진생활 응원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사진생활 기대하겠습니다.

[핑거/김혜정]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가보고 싶네요.

[완두콩]

꾸준한 사진생활~
늘 좋은 정보와 작품소개 감사 드립니다.
벌써 마음은 그곳을 향하고 있네요^^

[밀키]

2024년에도 시작된 슬기로운 사진생활~~
잠자는 열정을 깨워주는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전시장 또한 하나의 작품이 되는 듯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커피떡]

몰입과 이완!
꼭 반대되는 말 같아요
사진 생활하면서 몰입만 했던것 같은뎅…
고수가 되야 이완단계가 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