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법회~
(2020년 11월 25일 / 수요일)

수요법회,
2단계에 들어간 탓도 있겠지만,
어려운 경제,
모든 면에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듯 합니다.
봉찬회 사장님 차로,
3분이 오시고,
가까운 곳에서 2분,
우리 봉사자와,
어제,
불사에 동참한 대중이 8명,
총 16명 대중이 도량에서 기도하고,
불사에 동참하시고,
북적북적,
으샤으샤~~ㅎ
어려운 가운데 활기가 찼습니다~~ㅎ
우리끼리 오전법회하고,
주지스님께서 간략한 법문해 주셨습니다~~ㅎ

점심공양은 천수성 보살님께서 기초준비해 주시고,
원주보살님이하,
공덕심 보살님께서 애쓰셨습니다~~ㅎ
점심공양하고 난후,
다리가 놓여질 자리에 심어져 있는 벚꽃나무를 옮기는 작업에,
여러 대중이 머리 맞대어 최선을 다해 봅니다~

보살님들은 소원전으로 기도하러 올라 가시고~
10년 넘게 키운 벚꽃나무,
살리려는 주지스님의 정성이 엿보입니다~~

봉찬회 사장님도,
땅고르는 로라 작업에 열중이십니다~~ㅎ

소원전 기도 마치고 내려와 하산하시는 보살님들~
몇분 안되었지만,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ㅎㅎ

기도 마치고 내려오니,
자갈이 계속 들어와 질퍽하던 길이~
대로가 되었습니다~~ㅎ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스님이나 법경거사님,
예전같은 체력이 아니지만,
노장님들의 집념은 대단 하십니다~~ㅎ
추위도 아랑곳 않고,
종일 강행군 하셨습니다~~ㅎ

정덕 거사님도,
쉴새없이 뭐든 도와주십니다~~ㅎ

가파르던 경사가 많이 완만해 졌습니다~~ㅎ

이 작은 도구가 길을 매우 탄탄하게 만듭니다~~ㅎ

축대도 매우 길게 쌓아졌습니다~~ㅎ

스님도 로라를 밀고 계십니다~~ㅎ

이번주에 터파기 하고,
기초공사하기로 했었는데,
나무 깎는데 차질이 생겨 못오신다며,
현장 사진을 보내 오셨습니다~~ㅎ

젖은 나무를 제껴놓고,
마른 나무로 새로이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ㅎ

석가래도 깎고,

잘 해주려고 그러시는데,
조금 늦어져도 이해 해야지요~~ㅎ

최선을 다하는 그분들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홈파기 작업~
절에서는 끼워 맞추기만 하면 되나 봅니다~~ㅎ
어제는,
무리한 법회 시도 였지만,
대작 불사를 앞두고,
사람이 많든 적든 간에 법회를 여는 것이 맞다는 주지스님의 뜻에 의해,
법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3단계라 10명이상 모이면 안된다는데
마스크도 천마스크는 쓰면 안되는지 몰랐습니다~ㅎ
아무튼 모이니 기도도 할 수 있고,
참 좋았습니다~~ㅎ
그때그때 형편대로 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ㅎ
아무튼,
함께 해 주신 대중이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ㅎ
이러한 인연공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