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현실을 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꿈을 삽입 했습니다.
현실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우울 해 지고 꿈을 잃어 버릴지 모릅니다.
가끔은 추억에 젖기도 하고
가끔은 앞날에 대한 기분 좋은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현실은 험상궂고 현실은 딱딱합니다.
오늘은 그런 사람을 만났습니다
내일은 부드러운 사람과 따스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 때문에 내 하루가 많이도 흔들립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하루는 기분 마져도 흔들어 버립니다.
그럴때 가끔 그 속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가볍게 떠나가는 여행입니다.
그렇게 멀지 않은 가까운곳을 둘러보세요.
이렇게 옛추억을 새록 새록 만끽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사람에 지치고 사람에 위로가 될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관계는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합니다.
모두가 나를 돌이켜 보는 기회로 돌려야 합니다.
탓하는 것은 내 업만 또 하나 만들 뿐입니다.
알게 모르게 쌓아 온 업..
우리는 그 무게에 눌려 무거워 합니다.
천천히 걸어가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서
반성하는 날 가져 볼까요
남이 좋아지고 내가 좋아져야 웃음가득한 세상을 만납니다.
이기적인 마음보다 베타적인 마음으로 만들어 볼까요
이렇게 떠나는 여행길에서..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베타적인 마음으로 물들여 봐요.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겠지만 멈추고 싶을때도 있겠지만..
가벼운마음으로 떠나봐요
맛나는 것도 맛나게 먹으며
우리는 먹는 즐거움과 무거운 마음을 비우는 일에 지금 몰두해 봐요
그리고 옛추억 그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잠시 다녀 와 볼까요
그리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와야 겠지요.
그렇게스트레스를 날리며 풀어봐요.
늘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지 않게 새롭게 만들어봐요
변화는 이렇게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줍니다.
by 김 화 빈
첫댓글 구경거리 많고
사진에 담아놓고 싶은 거리네 ~^^~
이쁘다
안녕 휴일 잘 보냈어
많이 바쁘게 즐겁게 지냈나부당 ㅎㅎ
난 어제 너 많이 기다렸는데 ㅠㅠ
오지도 않구...ㅋㅋ
20대 청춘때
마산 창동 불종거리를
세일러복 입고 종횡무진 하던
추억이 생각나네...
https://youtu.be/RIbcWAVuTWs
PLAY
ㅎㅎ 그랬구나
20대 청춘때 그곳이 너의 아지트였나 ㅎㅎㅎ
마산역 앞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마시던 막걸리와
아귀찜이 생각난다
예전엔
길 떠나는게 수월했는데
요즘은 망설여지고
이유없는 두려움과.귀찮움에. . .
이렇게 무기력하게 나이들어가네
화빈이 글과 사진으로
잠사나마 힐링했다우
헉 언제적 야기야
막걸리와 아구찜을 먹었다구
너에게도 추억의 한페이지가 있구나 ㅎㅎ
마산 창동예술촌. 뭔지 모를 향수를 자극하네
벽화인가.. 마산시와 진해시가 몇 년 전에
창원시로 통합 되었다지. 진해 시가지는 몇
차례 둘러보았지만 마산 바닷가 외엔 잘 몰라
사진을 보면서 골목길을 상상하게 되네..
그래~ 지금처럼 여행 즐기며 행복한 날들
보내길 바란다
마창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잃어버린 정과 사랑을~
어쩌구 저쩌구~~
지금에 와서 어쩌란겨 ㅋㅋ 그때^2009년이
문득 그립소이다~
역시 우리는 추억을 먹구사는 6학년2반이구나
정말 그리운것은 그날의 그 추억들이다 그찡 ~~~ㅋㅋ
마산,,,,
마산하면 생각나는 게 고작
아구찜,,친한 친구 고향,,부마항쟁,,정도 ㅋㅋㅋㅋ
부산은 종종 갔는데
마산은 그냥 스쳐지났는데
님의 소개로
날 잡아서
당겨와야 겠어요........여행의 기대감을 던져주신 빈님께 감사
초~~옹~~성!!ㅋㅋ
곳곳에 참 아름다운곳이 많아요
울산도 너무 좋은곳이 많더이다
여기에 다 올리지는 못했지만
울산에 제일긴 출렁다리도 함 댕겨오세요
흔들 흔들 춤을 추었답니다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