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진해 마라톤 참석 여파와 묘사철이 겹쳐서 참석인원이많진 않았네요.그래도 달림이분들 열정은 계속 되는것 같습니다.저도 풀코스 여파로 운동장 가볍게 뛰고 몸만 풀었습니다.다른 분들은 성주사까지 왕복 즐달하셨고요.처음 참석하신 차형보님 반가웠습니다.
참석자분 : 김은실, 박재홍,김병윤,김태호,이수익,신영재,강태우,김충식,이동규,차형보,김지연,권현숙,송수봉,최지원,유웅재
첫댓글 상쾌한 바람을 가르며 잘 달렸습니다. 4'55"로 풀코스 완주하는 그날까지 킵고잉~~~~
지연언니랑 저는 집에서 출발하여 훈련진행 했습니다.
첫댓글 상쾌한 바람을 가르며 잘 달렸습니다. 4'55"로 풀코스 완주하는 그날까지 킵고잉~~~~
지연언니랑 저는 집에서 출발하여 훈련진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