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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60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gcolor="#ffffff" cellspacing="1" cellpadding="1">
<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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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br></p><p> 꽃사님들 맛난 저녁은 드셧지요? </p><p> 놀자가 엄청난 양의 택배를 받앗던 관계로 슬슬 택배기사님께 미안한 맘이 생길무렵 초인종위에</p><p> 스티커를 붙여놧어요~ "택배기사님 울집 택배 우유주머니 아래에 놓아주시고 1층문좀 꼭 닫아주시고</p><p> 가시면 감사합니다~" 욜케요 그랫떠니 언젠가부터 울집엔 초인종도 안누르고 문자가 들어오더라구요</p><p> "시키시는 대로 우유주머니아래에 잘 놓쿠 문 꼭 닫고 갑니다~" 이러구요</p><p> ㅎㅎ~ 그런데 어제 톡을 보고 웃겨 죽을뻔 햇어요</p><p> "고객님의 택배를 계단에게 잘 전달하였습니다~~" 욜케 왓어요</p><p> </p><p> 호베이 화장은 깔꼼하게 지웠지만 자리는 잘 잡은듯 해요</p></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1964F593153CB2F" class="txc-image" width="57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7" exif="{}" data-filename="SAM_6119.jpg" id="A_2641964F593153CB2FE7F1"/></p><p><br></p><p><br></p><p> 펜지<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98B49593153E917" class="txc-image" width="57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8" exif="{}" data-filename="SAM_6064.jpg" id="A_25698B49593153E9179FFB"/></p><p><br></p><p><br></p><p> 꽃사 신상 루미너스<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476495931542404" class="txc-image" width="57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6" exif="{}" data-filename="SAM_6080.jpg" id="A_215476495931542404E580"/></p><p><br></p><p><br></p><p> 그리니<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3A347593154642C" class="txc-image" width="5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5" exif="{}" data-filename="SAM_6084.jpg" id="A_2553A347593154642C1A12"/></p><p><br></p><p><br></p><p> 온슬로우<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39C4C5931549834" class="txc-image" width="57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9" exif="{}" data-filename="SAM_6087.jpg" id="A_25639C4C5931549834BE87"/></p><p><br></p><p><br></p><p> 블루헤론<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FB049593154BE31" class="txc-image" width="57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3" exif="{}" data-filename="SAM_6093.jpg" id="A_241FB049593154BE3101AF"/></p><p><br></p><p><br></p><p> 차곡차곡 빈틈없이 스카이로즈~<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7B347593154EE23" class="txc-image" width="57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4" exif="{}" data-filename="SAM_6100.jpg" id="A_2707B347593154EE235206"/></p><p><br></p><p><br></p><p> 미니마 s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9004C5931551215" class="txc-image" width="57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8" exif="{}" data-filename="SAM_6104.jpg" id="A_2619004C59315512159B7F"/></p><p><br></p><p><br></p><p> 베이비핑거<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F24485931553235" class="txc-image" width="57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8" exif="{}" data-filename="SAM_6106.jpg" id="A_263F2448593155323500EE"/></p><p><br></p><p><br></p><p> 눈가심~<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CF04E5931556B30" class="txc-image" width="57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9" exif="{}" data-filename="SAM_6042.jpg" id="A_243CF04E5931556B30B592"/></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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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눈가심! 최고요!
아직 자리를 못잡아 빙글빙글 돌긴 하지만 볼매더라구요~~ㅎㅎㅎ
푸하하하~ ~~옆에 삼식씨 있어서 크게 웃지도 못하고 윗입술 아랫입술을 꼭 다물고 있어요.
근데 자꾸 벌어져요.ㅋㅋㅋ
계단이 택배를 잘 받았대요?
제가 집에 돌아옴 언제나 계단위에 잇었으니까 잘 받앗나바요~~ㅎㅎ
아 웃겨
계단에게 잘 전달 했습니다 ㅋㅋㅋ
그 택배 기사님 센스 백점
정말 웃겨 죽는줄 알앗어요~~ㅎㅎㅎ
정말 잼난 택배기사님이네요. ㅎ
화그가 너무 건강해 보이네요. 머리 수도 중요하지만 저리 건강한 아이가 더 좋더군요.
비리 비리 해서 죽여 먹은 경험이 있어서 ㅎㅎ
초창기때 화그 초꼬맹이 들여 얼어죽을까바 물을 굼겨 말려죽인후론 사계절내내 물을 굼겨본적이 없어요
덕분에 여름에도 싱싱한 화그를 본다니까요~~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놀자네 계단이 택배 받는 계단인걸 어제 알앗어요~ㅎㅎㅎ
항상 계단이 잘받았군요 ㅋㅋ육이들이 아주 건강하게 예쁘네요 뉸가심아이 색감 죽이네요 ㅎㅎ
항상 계단이 택배를 받았단걸 몰랐더라구요~~ㅎㅎ 눈가심 정말 이쁘지요?
쎈슈가 만점이시네요~택배기사님께요~^^
놀자님도 엄청 웃으셨죠~ㅎ
눈호강 잘하고 갑니당~♡♡
놀자는 연아님댁 아이들 보고 눈호강 해요~~
다들몽글몽글 건강하고 예쁘요
고마워요~~~
눈가심 첨봐요 색감 매력짱
ㅎㅎㅎ 그 택배기사님 저희좀 빌리면 안될까요~~
울집 로젠택배기사님..에효~ 박스가 무거운걸 저보다 먼저 알고있을 건데 제가 다 받기도전에 확 놔버리는 못된 사람입니다..한 두번도 아니고..ㅠ 오죽하면 꽃사에 택배사 바꿔달라하고 우체국으로 받을까요~~ㅎ
우체국 기사님 아무리 힘들어도 미소지으며 박스건내주시고 꼭 인사하고 문 잘 닫아주고....
어쩜 이렇게 로젠과 비교되는지...오죽하면 로젠으로 보내면 물건 안사고 싶어지네요~~~ㅋ
ㅋㅋ 저두 하하님처럼 크게 웃지는 몬하고 입술만 씰룩쌜룩 계단은 뭐라 보냈나요 고맙다구요 ㅎㅎ
호베이 울꺼 보냄 요래 이쁘게 변화시켜 주실껀가요 넘넘 믓져
마리드금 눈요기 잘하고 가요
편한밤 되세요~♡
ㅎㅎㅎ 계단에게 란 말에 빵 터졌어요
우리도 가끔 경비실이 잠겨있다 전화오면 방전함에 넣어주세요 했더니
요즘은 자기들이 알아서 방전함에 넣어놨습니다 라고 문자와요
센스 만점 택배기사님~^^
계단 토닥토닥해줘야겠어요ㅎ
잘받아 잘지키고ㅎㅎ
아~배꼽... 크게 웃었네요ㅎ
육이들두 잘보구가요~
눈가심 쵝오!
굿밤입니다~♡
군생들이 멋집니다,,,,
ㅎㅎ택배기사님~~센스만점이네요.^^
울집엔 대문위에 공간이 있어서
올려두시거나(대문이 낮음) 동전으로
열면 열리는 대문이라(제가 가르쳐 드렸음)
단골 우체국기사님은
아예 문 열고 대문안에 넣어두시곤
문자 보내주셔요.^^
블루헤론도 멋지고
루미너스도 물듬이 기대되네요.^^
계단에게 수고비는 주셨겠죠? 입 싹 닦으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