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보상받는 맞춤보험
 
 
 
카페 게시글
연금술방의 문화이야기 관상가 신기원씨, 당대 '얼굴'을 말하다
연금술사 추천 0 조회 972 08.07.20 16: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21 17:02

    첫댓글 제가 무료 급식소 봉사를 다니는데 오늘 어떤 할아버지 귀가 부처님귀처럼 생긴데다가 두툼하여 질문을 했습니다. "할아버지 젊은시절에 직업이 뭐였나요?" 물었더니 조폭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듣는 내가 미안해서 경찰요? 다시 물었더니 부둣가에 노무자 관리를 하다가 40세 중반정도에 당뇨랑 질병이 와서 그 후로 삐리리한 기운과 피부색이 거무스레 잡티가 많아지고 반듯한 체형이 후즐근해지고 노년의 삶이 안타깝더군요.ㅜㅜ

  • 08.07.21 20:04

    저걸 보면 상보다는 기가 우선인가 싶다는.....상이 별로라도 기가 좀 있다면 뭔가 발전 가능성이 있는 듯 느껴지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