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몇년만에 글을 쓰는지...^^
시간이 빨라도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네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한 아나스타시아 축제를 조만간 하게 된다는 소식에
카페에 들어와봤어요
아나스타시아를 처음 접하고, 밤새워가면서 책을 읽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몹니까~! ^^
아나스타시아 관련 한 모든 활동들이 다 선명하게 제 기억 속에 있습니다.
다들 정말 보고 싶습니다.
이번 축제에서 꼭 뵀으면 좋겠습니다. ^^
첫댓글 그린비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글 확인이 늦어서 인사가 늦었어요.
행사 때 뵌다면 반갑게 만나요.^^
네네 그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