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야후
아직 이란 전쟁이 끝나지 않았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는 배가 늘면서 유가가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출처 야후
어제 1500원까지 올랐던 환율도 약간 내려가는 분위기입니다.
미장에 상장된 한국 지수인 EWY는 무려 7% 넘게 상승하였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의 저평가라는 의견에 의한 것입니다.
출처 야후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에 영향을 많이 주는 마이크론도 오늘 5% 가까이 올랐습니다. 엔비디아가 새로 출시하는 베라루빈 칩에 들어가는 HBM4에 마이크론은 아직 납품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시총은 마이크론이 하이닉스보다 더 큽니다. 그런데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는 하이닉스가 마이크론보다 2배 정도 추산되고 있습니다.
출처 야후
미장에 상장된 한국 방산지수입니다. 이란 전쟁이 설사 휴전이 되더라도 중동에 평화가 오는 것은 아니고 향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하여 중동국가들은 방산 구매를 늘릴 것입니다. 그럴 경우 납품 속도가 빠르고 현지 생산도 제안하는 한국 방산이 덕을 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출처 한경마킷
어제 국장에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삼성전기, SK스퀘어가 지수를 방어하였습니다. 다만 반도체 대형주에 돈이 몰리다 보니 코스피, 코스닥 다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어제 오른 종목은 반도체 대형주 및 소부장 이외에 대기업 분할 상장 금지 기대로 자회사 상장 이슈가 있던 LS, CJ 등이 많이 올랐습니다. 1분기 주식 거래액이 늘면서 증권주도 호조였습니다.
오늘 미국 반등으로 국장도 오늘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젠센 황이 개발자회의에서 발표하는 내용으로 반도체 외에 자율주행, 로봇, 통신주도 다시 반등할 수 있는가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1,2월 많이 오른 현대차는 자동차 보다는 자율주행 및 로봇 관련하여 올랐는데 어제는 차량 리콜 문제로 하락하였습니다. 오늘 반등이 가능할지 두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올해 삼성전자, 하이닉스 영업이익이 합쳐서 300조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합니다. 따라서 너무 작은 주식만 가지고 가기 보다는 삼전, 하이닉스를 일정 비중 가지고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개별 종목 흐름을 따라 가기 어려운 분은 코스피200, 코스닥150(아니면 코스닥 액티프) 를 8:2 나 7:3 정도 가지고 가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란 전쟁이 완전히 휴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친 낙관도 바람직하지 아니합니다. 따라서 아직은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는 피하는 것이 낫습니다. 다만 이제 최악의 터널은 서서히 지나가는 분위기 입니다. 적절히 분산투자하여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