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는 투사다! '
미권스 회원이 200여명 일때 가입글로 쓴 질문 답 입니다.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에서 정의원님을 처음보고 느낀 감정이랄까..
당시 정의원님이 미권스의 회원가입이 마치 민족의 대이동과도 같다고 했던기억이...;;
근데 지금보니 8만명이 넘었네요.
저도 이제서야 글을 처음 써 보내요. 죄송..
앞으로도 쭈욱 신나는 투사의 이미지로 기억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탭니다.
그런의미에서 자작 짤방 하나...
...
별 재미는 없지만 암튼...
꼬깔콘도 있는데 왠지 한참 지난 얘기같아서 이것만...
PS. 사실 만드는건 별거 아니지만 계속 보고있기가 고통스러워서 나름 힘듭니다..
첫댓글 저새끼 면상보면...괜히 밥맛떨어지네요...
저인간 목 따고싶어요
난 혀를 뽑아뿔고 싶은데요..
저인간보니까 확 살인의충동느끼게 만듭니다
222222222222222진짜 밉상!!
혀 내미는 건 합성인가요?
혀내미는건 진성인데 김어준 표현에 따르자면 체온조절 하는거라는..
저 혓바닥만 보믄 쓰메끼리고 쬐끔뜯어네거싶어~~절라 아푸게...
부탄으로 보내 버렸으면 하지만 그럼녀 부탄국민 들에게 넘 죄송해서리...
저도 MB보면, "저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니..." 하는 생각에 화가 나고, 힘없는 제모습에 서글퍼지지만,,,,님들 댓글 넘넘 무서워요....ㅠ
아 ㅆㅂ! 막걸리 먹다가 뱉어 버렸네.
저 사진 어쩔거임..아후
후...심히 불쾌!
웃겨볼라구 만든건데 반응들이 살발하네.. 담부턴 신경좀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