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중국 아시안컵
1. 이운재 GK 수원 삼성 (한국)
2. 박진섭 MF 울산 현대 (한국)
3. 박재홍 DF 전북 현대 (한국)
4. 최진철 DF 전북 현대 (한국)
5. 김남일 MF 전남 드래곤즈 (한국)
7. 김태영 DF 전남 드래곤즈 (한국)
9. 설기현 FW 안더레흐트 (벨기에)
10. 현영민 MF 울산 현대 (한국)
12. 이영표 MF PSV 아인트호벤 (네덜란드)
13. 이을용 MF FC 서울 (한국)
14. 정경호 MF 울산 현대 (한국)
15. 이민성 DF 포항 스틸러스 (한국)
16. 차두리 FW 프랑크푸르트 (독일)
17. 김정겸 MF 전남 드래곤즈 (한국)
18. 김은중 FW FC 서울 (한국)
19. 안정환 FW 요코하마 마리노스 (일본)
20. 이동국 FW 광주 상무 (한국)
21. 박지성 MF PSV 아인트호벤 (네덜란드)
23. 김용대 GK 부산 아이콘스 (한국)
25. 박요셉 DF FC 서울 (한국)
28. 김진규 DF 전남 드래곤즈 (한국)
30. 차기석 GK 서울체육고등학교 (한국)
감독 - 조 본프레레 (네덜란드)
성적 - 8강
<조별리그> - 1위
요르단 - 0:0 (무)
UAE - 2:0 (승) - 이동국, 안정환
쿠웨이트 - 4:0 (승) - 이동국(2), 차두리, 안정환
<8강>
이란 - 3:4 (패) - 설기현, 이동국, 김남일
2007년 동남아 4개국 아시안컵
1. 이운재 GK 수원 삼성 (한국)
2. 송종국 DF 수원 삼성 (한국)
3. 김진규 DF 전남 드래곤즈 (한국)
4. 김동진 DF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6. 이 호 MF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7. 최성국 MF 성남 일화 (한국)
8. 김두현 MF 성남 일화 (한국)
9. 조재진 FW 시미즈 S펄스 (일본)
10. 이천수 FW 울산 현대 (한국)
11. 이근호 MF 대구 FC (한국)
12. 이동국 FW 미들즈브러 (잉글랜드)
13. 김치곤 DF FC 서울 (한국)
14. 김상식 MF 성남 일화 (한국)
15. 김치우 MF 전남 드래곤즈 (한국)
16. 오범석 DF 포항 스틸러스 (한국)
17. 김정우 MF 나고야 그램퍼스 (일본)
18. 우성용 FW 울산 현대 (한국)
19. 염기훈 MF 전북 현대 (한국)
20. 손대호 MF 성남 일화 (한국)
21. 김용대 GK 성남 일화 (한국)
22. 강민수 DF 전남 드래곤즈 (한국)
23. 정성룡 GK 포항 스틸러스 (한국)
27. 오장은 MF 울산 현대 (한국)
감독 - 핌 베어벡 (네덜란드)
성적 - 3위
<조별리그> - 2위
사우디아라비아 - 1:1 (무) - 최성국
바레인 - 1:2 (패) - 김두현
인도네시아 - 1:0 (승) - 김정우
<8강>
이란 - 0:0 (PK 4:2 승)
<4강>
이라크 - 0:0 (PK 3:5 패)
<3/4위전>
일본 - 0:0 (PK 6:5 승)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1. 정성룡 GK 성남 일화 (한국)
2. 최효진 DF 상주 상무 (한국)
3. 황재원 DF 수원 삼성 (한국)
4. 조용형 DF 알 레이안 (카타르)
5. 곽태휘 DF 교토 퍼플상가 (일본)
6. 이용래 MF 수원 삼성 (한국)
7. 박지성 M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8. 윤빛가람 MF 경남 FC (한국)
9. 유병수 FW 인천 유나이티드 (한국)
10. 지동원 FW 전남 드래곤즈 (한국)
11. 손흥민 MF 함부르크 SV (독일)
12. 이영표 DF 알 힐랄 (사우디아라비아)
13. 구자철 MF 제주 유나이티드 (한국)
14. 이정수 DF 알 사드 (카타르)
15. 홍정호 DF 제주 유나이티드 (한국)
16. 기성용 MF 셀틱 FC (스코틀랜드)
17. 이청용 MF 볼튼 원더러스 (잉글랜드)
18. 김보경 MF 세레소 오사카 (일본)
19. 염기훈 MF 수원 삼성 (한국)
20. 김신욱 FW 울산 현대 (한국)
21. 김용대 GK FC 서울 (한국)
22. 차두리 DF 셀틱 FC (스코틀랜드)
23. 김진현 GK 세레소 오사카 (일본)
감독 - 조광래 (한국)
성적 - 3위
<조별리그> - 2위
바레인 - 2:1 (승) - 구자철(2)
호주 - 1:1 (무) - 구자철
인도 - 4:1 (승) - 지동원(2), 구자철, 손흥민
<8강>
이란 - 1:0 (승) - 윤빛가람
<4강>
일본 - 2:2 (PK 0:3 패) - 기성용, 황재원
<3/4위전>
우즈베키스탄 - 3:2 (승) - 구자철, 지동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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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이천수 1번 맞습니당
@OverSense 07년도 때 일본전 후반전 얼마 안되서 강민수 퇴장당하고 홍명보 코치도 항의하다 퇴장당하지 않았나요? ㅋ 고참들 음주 파문으로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 그 와중에 운재옹이 결정적인거 막아내고..ㅋ
이천수였는지 누구였는지 김정우 찰때 방향 지시 가르쳐주는 모습 생각나네요 ㅎㅎ
@Tana Umaga 일본전에는
조재진 오범석 이근호 이호 김진규 김치우 선수까지찼고 모두 넣었습니다
김정우선수면 이란전인가요??
@RyonGiggs 아 그러면 선수를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 보네요. 모션이 한쪽으로 완전 기운듯 하다가 반대로 찬 선수가 있었는데 유트브에서 하이라이트보니 이란전 김정우 같습니다 ㄱㅅㄱㅅ
2007성남선수만 4명 + 쓰레기 1명 ㄷㄷㄷ
ㅊㅅㄱ은 빼더라도 식사마-김두현-손대호 다 데리고 감..ㅋㅋ 용대사르 까지..
스포츠신문에 학범슨 빡쳐서 곰가방 감독한테 뭐라 했던 일면 생각나네요 ㅎ
@Tana Umaga 그런일도 있었군요. ㅎ 팬되기전 일이라
2007년 박지성,이영표,설기현,김남일,안정환,박주영 부상으로 탈락...이동국,우성용도 부상으로 정상컨디션이 아니였죠....
2007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2007년 박지성 이영표 김남일 없이도 결승까지 갈 뻔 ㅋㅋ 이천수 원맨팀 ㅋㅋㅋ
이천수도 못햇죠 이운재가 캐리햇지
와 차기석은 고등학생인데 ㄷㄷㄷ
3연속 승부차기 ㅋㅋ
2007년은 8강전부터 이천수 빼고 공격을 포기한 수면축구였던거 같네요. 식사마 김상식이 고생 많이했던 대회죠.
박주영은 아시안컵 출전 한번도 안했나요?
박주영,김영광 선수가 대표경력오래된선수중 아시안컵 경력이없더군요